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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매운맛 석계역맛집 쭈꾸미도사 낙곱새 대신 쭈곱새 [내부링크]
석계역 쭈꾸미도사 석계역에는 먹자골목이 있어서 친구들과 만나서 저녁식사를 자주 하는데요 금요일 해가 지기 전 부터 이미 사람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요즘 환절기에 몸이 허하게 느껴져서 낙곱새를 먹으려고 보니 쭈곱새라는 간판이 신기해서 들어갔습니다. 겉과 다르게 제법 힙한 매장이라 기대가 됩니다. 메뉴판을 보니 단품 메뉴 가격이 적혀있고 세트메뉴 그리고 사이드메뉴와 추가토핑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저희는 쭈꾸미 대창으로 주문했습니다. 맵기를 정할 수 있는데 저희는 둘다 맵찔이라 제일 안맵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음식이 나오는데 양념이 잘 튀니 일회용 앞치마를 꼭 착용을 부탁하더라구요 드디어 음식이 나오는데 기본적인 비주얼이 좋습니다. 익기 시작하는데 탱탱한 쭈꾸미와 고소한 대창 그리고 매콤한 양념이 인상적입니다. 날치알 소스에 가볍게 찍어먹기도 하고 깻잎에 쌈을 싸서 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요즘 처럼 환절기에 칼칼하면서 쫄깃한 메뉴가 정말 대박입니다. 가장 안맵게 했는데 저희는 충분히 맛있게 먹
비오는 날 따뜻한 갈비탕 국물이 일품인 하누소 창동본점 [내부링크]
비오는 날 따뜻한 갈비탕 국물이 일품인 하누소 창동본점 아무래도 이제는 동생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가족끼리 볼 수 있는 시간은 주말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비가오는 저녁, 주말에 가족끼리 따뜻한 갈비탕 한그릇 먹기로 해서 단골집인 하누소 본점으로 갔습니다 하누소 창동본점은 원래 냉면집으로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데 새 건물에는 단골손님들이 가득했습니다. 2층에는 가볍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예약없이 갈비탕이나 갈비찜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명품 한우갈비탕을 주문했는데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나왔습니다. 맛집을 돌아다니다보면 밑반찬의 싱싱함에서 잘되는 집이 어떤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 수 대로 명품갈비탕이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옵니다. 면사리가 따로 나오는데 뜨거운 국물에 면사리를 넣어서 풀어 놓고 배를 채워봅니다. 오랫동안 푹 고은 듯한 갈비탕이 맑습니다. 진한 국물 한 수저 떠먹으면 창동까지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툼한 갈빗살이 매력입니다. 고기를 굽기도 좋지만
[공유] 부산 해운대 요트투어 가격 럭셔리하게 즐기는 여름 휴가 여행 [내부링크]
위그 가이드 [공유] 부산 해운대 요트투어 가격 럭셔리하게 즐기는 여름 휴가 여행 호잇 2023. 7. 23. 23: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부산 해운대 요트투어 가격 럭셔리하게 즐기는 여름 휴가 여행 by 헤드위그 부산 해운대 요트투어 가격 럭셔리하게 즐기는 여름 휴가 여행 Edit by 헤드위그 부산 해운대 요트투어 가격 럭셔리하게 즐기는 여름 휴가 여행 부산 요트탈래 뜨거운 태...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시원한 쉐이크와 함께 먹는 햄버거맛집 미국3대버거 쉑쉑버거 수유점 [내부링크]
시원한 쉐이크와 함께 먹는 미국3대버거 쉑쉑버거 수유점 Edit by HO 쉐이크쉑버거 수유점 서울 강북구 도봉로 315 (수유동, 에피소드 수유 838) 1층 쉐이크쉑 수유점 c️쉑버거, 쉑스택버거, 바닐라쉐이크.치즈프라이 매일10:30 - 22:00 요즘 미국 3대버거가 하나 둘 한국에 들어오면서 다양한 햄버거를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먹을 수 있게 되었네습니다. 수유역을 지나가다가 쉑쉑 버거를 처음 먹어본다는 친구의 말이 생각나서 함께 에피소드 838에 1층에 있는 쉐이크쉑버거 수유점에 다녀왔습니다. 수유점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쾌적하고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미국 3대버거 쉐이크쉑버거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무엇을 고를지 몰라서 시그니쳐인 쉑버거와 쉑스택버거를 고른 뒤에 치즈프라이와 바닐라 쉐이크르를 주문했습니다. 키오스크 주문후에 진도벨을 가지고 자리에 앉아서 메뉴가 나오길 기대했습니다.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기도
서종 데이트 하기 좋은 신상카페 가평 로즈베이 [내부링크]
ROSEBAY 주말이 되면 종종 친구와 양수리나 서종, 가평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오고 있어요. 더운 날씨에 산책을 하기 보다는 카페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신상카페가 있어 소개합니다. 북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평화로운 풍경이 매력이기도 하지만 로즈베이가 사용하는 건강한 재료의 베이커리가 정말 좋았어요 특히 커피나 음료 티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릳츠 원두를 쓴다는게 정말 매력이더라구요 커피도 깔끔하고 빵들도 고소해서 다시 한번 찾을 예정입니다. 건물 내부와 외관 모두 미니멀한 느낌으로 만족스러웠는데요 물론 매장이 넓지는 않았지만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리버뷰가 정말 좋더라구요 그늘막도 설치되어 있어서 에어컨 바람이 조금 차갑다고 느껴진다면 야외 테이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는 식수와 냅킨이 자리하고 화장실도 쾌적해서 앞으로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왔지만 가장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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