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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엄 영어 교실 7월의 기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구엄 영어 교실입니다 제주의 여름은 처음입니다. 아열대 지방으로 분류되는 중국 난징에서 꽤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제주의 여름이야 비슷하겠지 생각했는데 문을 열고 밖에 나갈 수 없는 이 습도 이 온도 자동차 온도는 38도 이렇게 더운날에도 시간이 되면 선생님~~~!!!! 하면서 들어오는 우리 이쁜 아이들 문열고 들어와놓고 제가 찾을때까지 현관에 숨어있는 귀요미들 저는 이 빛나는 7월에도 선물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폼폼푸린을 좋아한다고 소문이 나서 받은 선물들 엄마가 만들어 주신 쿠키중에 쌤이 좋아하는거 골라왔다고 기뻐해주는 울 4학년 귀요미 ^^ 마지막 폼폼푸린은 오뚝이 폼폼푸린인데요 제가 이거 받은날, 자꾸만 맘에 생체기를 내는 아는 분 때문에 넘 속상해 하던 차에 저에게 오뚝이를 내미는 울 2학년 “어머!귀여워!이거 뭐야~” 하는 저에게 다가와 “선생님!! 오뚝이 젤 아래에 철광석이 들어있어요!! (철광석...맞는거니)그래서 아무리 옆에서 쳐도 오뚝이는 쓰러지지 않아요

[구엄영어교실] 또 다른 소중한 추천서를 소개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구엄영어교실 원장 루쓰쌤입니다!! 저랑 계속 과외했던 외국에 있는 학생어머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추천서는 써주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시겠다며 이렇게 편지처럼 써주신 어머님+_+ 정말이지 오랫동안 함께 했던 학부모님의 이런 편지는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준답니다 추천서 3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과 웅이가 함께 한지 1년 반이 되었네요. 수업 습관이 안잡혀 있던 아이여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연락드렸었어요. 하지만 처음 뵈었을때 느꼈답니다. 걱정은 접어도 되겠다고요.^^ 웅이가 국제학교다닌지 일 년,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이다 해서 실제 다닌건 반 년 좀 지났을때였어요. 한국에서도 1학년 다니다 말고 왔었으니 수업태도도 불량했고 공부는 마냥 자유롭게 할 때 였거든요. 저희는 한국으로 돌아갈 걸 염두에 두어야 했고 낯선 국제학교도 적응해야해서 저도 아이도 힘들때였어요. 그때 짜잔~ 하고 나타나 주셔서 힘들어 하는 아이의 멘탈과 공부하는 법까지 알

[구엄영어교실] 원장 루쓰쌤만의 효과200% 문법수업스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구엄영어교실 원장 루쓰쌤입니다! 오늘은 루쓰쌤만의 효과200%문법수업스킬을 알려드리고자해요 이거 하나만 보셔도 아마 얼른 아이를 저희학원에 보내고 싶으실 거에요+_+ 짜-잔 이 사진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영어문법이란.. 접근하기 어려워보이는 부분이죠 우리 귀여운 초등학교친구들에게 문법을 가르치고 하나하나 달달 외우라고 하면 어떨까요? 너무 어려워하고 당연히 흥미가 떨어져요 ㅠㅠ 그래서 루쓰쌤의 스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첫번째 우선 루쓰쌤과의 수업시간에 해당 문법 완벽하게 이해하기 우선 저와의 수업에서 해당문법을 완벽하게 이해하는게 목표에요 어느정도 수업하고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저랑 있으면서 백퍼센트 이해하고 문제도 많이 풀어보며 완벽이해를 돕는것이죠 두번째 이해한 문법내용으로 작문연습하기 이해한 문법내용으로 영어문장으로 작문하게 해서 바로 입으로 내뱉을 수 있게 도와주는 단계에요 세번째 자기문법노트에 기록하기 저랑 수업하면서 학생별로 모두 자기문법노트가 있게

오픈 후 3개월 간의 기록!! [내부링크]

구엄영어교실 오픈 후 3개월 간의 기록!! 구엄영어교실 in JEJU 2023. 5. 25. 16: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구엄 영어 교실 입니다 3월에 오픈하고 벌써 삼개월이 지났네요!! 저희 학원 목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영어 시작해서 6학년 졸업할때 고 1 모의 고사 잘보기!! 입니다 ㅎㅎ 그래서 저학년 위주로 많이 받았는데요 초등 6학년 친구들과 bricks subject link하고 분사구문 가정법 공부하다가 갑자기 알파벳 a b c d 하려니 너무 어색하고 초등학생들은 너무나 귀엽고 A부터 L까지 배운거 한번 대소문자 소리 써오라고 했더니 “떤생님 나빠떠!!” 너무 귀여운 나머지 학원쌤들 보시는 네이버 카페에 자랑도 하고 그런 나날들이였습니다 그랬던 우리 베이비들이 삼개월 지나 이제 알파벳 대소문자 떼고. 단모음 떼고. 장모음 떼고 .이제 연속자음 들어갔는데 아직 문장공부는 시작도 안하고 이중모음도 안배웠는데. 왜!! 왜 때문에!! 문장을 줄줄 읽는건지

항시 귀여운 우리 일학년 ^^ [내부링크]

구엄영어교실 항시 귀여운 우리 일학년 ^^ 구엄영어교실 in JEJU 2023. 5. 31. 22: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구엄 영어교실 원장 루스 입니다 월말이네요^^ 매달 마지막에 한권 교재 끝난것과 한달 동안 어떻게 공부했는지 어머님들께 결과물 보내드리고 있어요~ 물론 어머님들이랑 자주 연락해서 잘 알고들 계시지만 월말 기록은 저한테도 중요하더라고요 아이들의 발전 모습은 제가 또 힘내서 나아가고 더 좋은 수업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오늘도 우리 친구들 이제 담달이면 파닉스 끝나고 리딩 들어가는데 학원에서 수업하는 교재 외에 어떤 원서가 좋을까 이 책 저책 보면서 좋아할 친구들 생각하고 혼자 웃고 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 다 그렇겠지만 수업에 진심ㅎ) 보통 학생들이 쌤이 동영상 찍을꺼야~~ 그러면 안돼~~~ 하면서 도망가는데 네~! 찍고 우리 엄마 보내줄꺼예요?? 하는 귀여운 우리 1학년 장모음 읽는거 함 보여드릴께요 ㅎㅎ 모음에 따라 소리가 바뀌는 g하고

구엄 영어 교실 6월의 기록 [내부링크]

구엄영어교실 구엄 영어 교실 6월의 기록 구엄영어교실 in JEJU 2023. 6. 27. 18: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6월은 파닉스 속독반 했던 친구들은 reading,grammar 를 시작하는 달이였어요. 파닉스 정규반 했던 친구들은 이중자음 연속모음 헷갈리는 파닉스 대혼돈의 시기였고요 ㅎㅎ 그래도 정확하게 읽으려고 파닉스 단어카드를 다 맞춰보려고 눈을 질끈 감고 생각해 내려고 노력하는 귀요미들이 너무 너무 이뻤습니다! 애월에서 영어공부방을 하다 보니 너무 사랑스런 선물들을 받는데요 어느날은 선생님 손 내밀어 보세요~ 해서 내밀었더니 이건 선생님을 위한 에너지! 라며 제손에 살포시 올려주는 블루베리. 산딸기. 친구들에게 신선한 산딸기를 나눠주고 뿌듯해 하는 귀요미 나의 에너지! 아이들이 주는 예쁜 마음들.나의 힐링템들 ^^ 항상 고마운 나의 학생들! 오늘은 우리 학원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책읽고 독서록 쓰기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처음 인천에서 수업을 시작했

제주시 애월에 자리잡은 [구엄영어교실]을 소개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제주시 구엄에서 영어공부방을 차린 [구엄영어교실]의 루쓰쌤입니다:) 맞아요 경기 인천 강원 원주 중국 남경 에서 개인학원 원장으로 10년 국제학교학생과외 5년 총 20년의 영어교육경력을 가지고 있는 그 루쓰쌤이에요 제주에서의 새로운시작을 알립니다:) 루쓰쌤이 지금까지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잊지않고 실행해오는 학습목표가 있어요 첫번째 초등학교 6년의 기간동안 중학교 3학년과정을 모두 마스터하도록 돕는 것이에요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 영작 단어까지 모두 마스터하도록 돕고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절대 아이들이 힘겨워하는 수업이 아니에요 오히려 너무나도 재미있게 영어를 즐기면서 수업하기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사실 중학교준비를 하고있는것이지요 ㅎㅎㅎ 두번째 독서지도를 하도록 돕는 것이에요 아이들이 일주일에 두권 한달에 여덟권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지금 책을 읽는 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고등학교가서는 문제를 아예 읽을수도 없답니다 루쓰쌤의 두가지 목표! 이해되시죠:) 초

[구엄영어교실] 학부모님들의 추천서를 소개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구엄영어교실 원장 루쓰쌤입니다!! 그동안 갈고 닦던 실력과 경험들을 갖고 애월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들께 중요한 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저에 대한 추천서"입니다 지금까지도 여러 학부모님들과 연락을 유지해오고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제주에 새로 오픈을 한다고하니 감사하게도 이렇게 추천서를 보내주셨지 모에요+.+ 너무나 감동.. 추천서 1 우리 아이들이 지혜원 선생님을 만난지 벌써 5년이 훌쩍 넘은 듯 합니다. 초등학교1학년을 마치고 중국 난징에 있는 국제외국인학교(NIS)를 다니게 된 첫째는 그때 당시 파닉스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였어요~ 유치원 다니던 둘째는 한글도 제대로 못 깨우치던 아이였어요^^ 한국인 영어 과외 선생님을 찾기 무척 힘들었을 때였는데 선생님이 저희집에 수업을 해주시게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우리아이들이 참 복이 많은 아이들이였어요~ 정말 운명처럼 선생님이 저희집에 수업을 와주시고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셨어요~ 그 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