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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보라카이에서 살아 보고 일하고 싶다면 [내부링크]

꿈 같은 휴양지 보라카이에 여행하러 왔다면 한 번 쯤 생각해 보는 그것. '이런 꿈 같은 곳에서 살아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희 살라맛보라카이에서 보라카이 현지에서 근무할 직원을 찾고 있습니다! 살라맛보라카이는 2014년에 설립된 보라카이 현지 자유여행사이며 살라맛보라카이만의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하여 글로벌 성장을 하고 있는 보라카이 대표 전문여행사 입니다. 보라카이 중심 상권인 디몰에 현지 사무실이 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무실이 넓고 쾌적합니다, 디몰 호수 전경이 한 눈에 들어 오는 곳) 살라맛보라카이와 재미있게 일할 직원을 찾고 있습니다. 1. 주요 업무 - 보라카이 카페 운영 및 컨텐츠 관리 - SNS(인스타그램/틱톡), 유튜브 컨텐츠 기획 및 운영 - OTA 상품 등록 및 운영/관리 2. 필수조건 및 우대조건 - 포토샵 및 일러스트레이션 능력 우수자 - 디자인 능력 우수자 - 보라카이 여행 경험자 3. 참고 내용 -수습기간

보라카이 경유로 다녀 온 후기 (feat.세부퍼시픽) [내부링크]

한국에서 보라카이 여행 오는 두 가지 방법 칼리보행 비행기 --> 차로 1시간 30분 이동 --> 배 10분 이동 마닐라행 비행기 --> 카티클란행 비행기 --> 배 10분 이동 이번엔 두번째 방법인 보라카이 경유로 보라카이를 들어왔다 보라카이는 좋지만 비행기에서 내려 차로 1시간 30분 동안 이동하는게 부담스러운 사람은 이 방법을 이용하면 좋을 듯 하다! 간혹, 터미널 이동 그리고 수화물을 찾아야 한다는 귀찮음이나 어려움 때문에 경유가 싫다고 하는데 직접 해보니 은근히 간편하고 수월했다 인천 --> 마닐라 --> 카티클란 : 터미널 이동 O 카티클란 --> 마닐라 --> 인천 : 터미널 이동 X 인천에서 보라카이 경유하는 방법 (터미널 이동 O) 인천에서 마닐라 가기 인천공항에서 세부퍼시픽 체크인을 하는건 다들 아는 방법일테니 생략하겠다 체크인을 할 때는 경유 비행기 티켓까지 같이 발급해 주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티켓을 확인하면 어느 비행기가 어느 터미널에서

보라카이 아쿠아리조트 수영장 즐기고 오기 [내부링크]

보라카이에는 많은 리조트가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인데요 여기로 여행을 오게 되면 하나의 리조트, 많게는 2개의 리조트를 예약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이왕 온김에 더 다양한 스타일의 호텔이나 수영장을 경험해 보고 싶을 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데이트립으로 즐길 수 있는 보라카이 아쿠아리조트를 소개해 드리려 해요 보라카이 아쿠아리조트 여기는 블라복비치에 위치한 곳 이에요 사람이 북적이는 화이트비치와 다르게 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수영장에서 블라복비치의 느리고 천천히 흘러가는 무드를 느낄 수 있죠 디몰에서 트라이시클을 잡아 Please Aqua Resort po! 하면 100페소로 올 수 이동할 수 있어요 보라카이 아쿠아리조트 데이트립 살라맛보라카이에서는 데이트립 상품권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1500페소로 구매를 할 수 있는데요! 포함내역 아쿠아리조트 수영장 온종일 이용권 1인 1000페소(한화 25,000원) 밀크레딧 비치 타월 대여 그래서 수영장에

보라카이 아샤 풀빌라 예약 방법, 이용 후기 공유 [내부링크]

이번에 친한 지인들이 보라카이에 여행을 와서 머물다 온 보라카이 아샤 풀빌라 리조트. 좋은 곳이라는 말은 이미 여러 번 들었는데 직접 가서 즐기고 보니 사람들이 칭찬하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거! 보라카이 아샤 풀빌라 예약 하는 방법 보통 여행 숙소를 알아 볼 때는 숙박 예약 어플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인도 이번에는 꼭 보라카이 아샤리조트에 가고 싶다며 예약하기 위해서 숙박 어플을 검색했는데 방이 없다며 혹시 살라맛보라카이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냐고 물어보았다 바로 아샤리조트에 연락을 하니 가능하다고 해서 10분 만에 예약 완료 심지어 같은 요일, 다른 날짜로 검색했을 때 ㅇㄱㄷ 금액 보다 살라맛이 더 좋다며 기분 좋게 예약해서 괜히 뿌듯했다. ㅇㄱㄷ에도 없는 방 살라맛에 있는 이유는? 숙박 어플리케이션 살라맛보라카이 할당된 룸의 갯수를 판매 하는 구조 예약이 있을 때 마다 리조트 본사와 직접 거래 보유하고 있는 룸 갯수가 얼마 남지 않으면 판매 금액이 올라감 항상

보라카이 선셋 장소 마다 다른 느낌, 시간 확인하는 방법 [내부링크]

보라카이 선셋은 세계의 3대 선셋 중 하나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여행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그림 같은 보라카이 선셋보기를 추가하죠 그동안 제가 보라카이에서 지내면서 보았던 선셋들을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같은 화이트비치에서 보는 것이라 해도 스테이션 1에서 보는 것인지 3에서 보는지에 따라서 그 느낌이나 분위기가 달라요 그래서, 여행을 오셨다면 한 장소에서 매일 같이 선셋을 보기 보다는 스테이션 1부터 3까지 이동하면서 감상하는게 더 알차게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언제 해가 질까? 보라카이 선셋을 보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체크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해가 지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처럼 여기도 해가 긴 시기가 있고 그렇지 않은 시기가 있어요 그래서 그 시간을 잘 알아야 하는데 10월인 현재, 선셋 시간을 살펴 보면 오후 5시 41분에 지기 때문에 그 전 시간인 오후 5시 15분부터 아름다운 잔상을 감상하는 것이 좋아요 그럼 내가

보라카이 디몰 기념품 리스트 및 정보 [내부링크]

보라카이 기념품에 대해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간단하게 어떤 기념품들이 있는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도록 할게요! 구매처 장점 단점 디몰 및 길거리 상점 -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많음 - 사롱, 드림캐처, 보라카이 관련 소품 많음 - 상점 마다 가격이 달라 네고를 잘해야 함 - 퀄리티가 좋지 않아 꼼꼼하게 보고 구매해야 함 - 생산일자 및 유통기한 확인 불가 한인 기념품 가게 - 인기 있는 기념품 종류들로만 모아 놓음 - 다른 곳엔 없는 기념품 있음 (ex.향수) - 기본 기념품들은 10+1 행사 중 - 스낵 종류 맛보기 후 구매 가능 - 대량구매 할 때 배달 서비스 가능 - 알짜배기 대표적인 보라카이 기념품만 있어서 다양한 것들 확인 하기 어려움 디몰 및 길거리 상점 기념품 여러 상점들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보라카이의 디몰. 여행을 하다 보면 하루에 몇 번이고 디몰을 지나치게 되는데 걸어 다니면서 주변 상점에 파는 기념품들이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뷰 맛집 멕시칸 레스토랑 무니무니 [내부링크]

보라카이에 일주일 이상 여행을 해 본 사람이라면 점점 먹는 음식이 다 비슷한 것 같고 그렇다고 해외여행까지 와서 한식을 매번 먹는 건 아닌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맨날 기름진 음식만 먹다가 싱싱한 야채들을 같이 먹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발견한 보라카이 무니무니. MUNIMUNI 무니무니 스테이션 1 스타벅스 바로 옆 오전 8:00-오후 11:00 팬데믹 이후에 오픈한 멕시칸 레스토랑인데 타코랑 부리또도 맛있고 화이트비치가 한 눈에 보이는 곳이라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곳 중 하나. 한국인들에게는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갈 때 마다 한국인을 많이 만나지 못하는 곳! 거기다가 2층 전면 유리창으로 보이는 화이트비치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다 낮에는 햇빛에 반짝거리를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고 해가 질 때는 붉은색 보라색으로 변하는 하늘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 2층 유리창 바로 앞 명당 자리는 딱 하나이기에 만약 선셋을

보라카이 일상 푸카쉘비치c 다녀오기 [내부링크]

보라카이 푸카쉘비치 주말에 뭐할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푸카쉘비치나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디몰에서 트라이시클을 타고 다녀왔어요! 디몰에서 푸카쉘비치까지는 250페소! 왕복은 500페소이니 참고 하시길 바래요. 푸카쉘비치는 효리언니의 '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때문에 더 유명세를 타기도 했고 강동원님이 나오시는 전우치에도 등장하는 바다이죠! 정말 옛~날에는 사유지라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했으나 지금은 사유지가 아니라 입장료 없이 편하게 놀 수 있어요ㅎㅎ 보라카이 푸카쉘비치 입구 트라이시클을 내리면 입구까지 약 5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데 그 길에 각종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쭉 줄 지어져 있어요 ! 여기서 수영복 구경도 하고, 특히 푸카쉘비치에 있는 조개 등으로 만든 목걸이나 팔찌가 정말 많이 보여요! 아떼들이 목걸이, 팔찌가 든 바구니를 들고 다니며 판매를 하기도 하고요! 예~~~전에 보라카이에 처음 왔었을 때 푸카쉘비치에서 조개로 만든 묵주를 샀었는데 그게 어디있지...?ㅎ

보라카이 식당 노니스 & 아일랜드치킨이나살 후기 [내부링크]

보라카이 맛집 얼마 전에 다녀온 보라카이 맛집 노니스와 아일랜드 치킨 이나살 기록 겸 정리하려고 해요:) 노니스부터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노니스 Nonie's 위치 - 보라카이 X스테이션, 트라이시클 타고 '휴호텔'을 외치면 데려다 줍니다! 휴호텔 오른편에 위치해 있어요! 대표메뉴 - 망고바나나스무디볼 330페소, 노니스 바오 슬라이더 450페소 운영시간 - 매일 오전 7시 - 오후 10시 보라카이 식당 노니스 보라카이에 있는 웰빙 식당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점을 먹으러 다녀와서 망고바나나스무디볼과 노니스 바오 슬라이더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롱블랙 아메리카노는 150페소이니 이 점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게 시간 보냈어요! 보라카이 식당 노니스 제가 그린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접시를 세팅해 주실 때 깔맞춤으로 저에게 그린 컬러 접시를 준다고 하셨어요ㅋㅋㅋㅋ 귀여운 서비스 때문에 미소 지으며 맛있게 먹

보라카이 마사지 가성비 갑 찾아 다녀 온 후기 [내부링크]

보라카이 가성비 마사지 마사지를 받는 걸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화이트비치에서 호객하는 사람들을 따라 마사지 했다가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어 현지 마사지는 잘 받으려고 하는 편이 아니에요! 아무리 마사지를 안 좋아하더라도 한 번 쯤 보라카이에서 마사지가 생각나고는 하는데 한인 마사지를 예약하자니 마사지 시간이 너무 길고 가격도 비싸더라고요! 그럴 때 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가성비 있고 깔끔하고 시간도 적당한 보라카이 마사지를 찾았어요! 카바얀스파 위치 - 디몰 버짓마트 뒤에 있는 골목길에서 3초 거리 시간 - 12PM / 2PM / 4PM / 6PM / 8PM 스웨디시 마사지 (70분) 1인 1900페소(35$) 보라카이 마사지 카바얀스파 확실히 현지 마사지에 비해서는 비싸고 한인마사지에 비해서는 저렴하 가격. 디몰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메리트가 있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쾌적해서 마음 편히 받을 수 있었어요. 한인업체의 고급스파 받으러 갈 때 마다 넘 멀리 있고 골목골목

2022.09 보라카이 패러세일링 (feat. 무니무니) [내부링크]

예약방법 보라카이에서 액티비티를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1. 현지업체를 통해 예약하느냐 2. 한인업체를 통해 예약하느냐 현지업체 보라카이를 돌아다니다 보면 호핑투어 할래요? 패러세일링 할래요?라고 물어보는 필핀 친구들이 많을거에요 이렇게 예약을 해도 되지만 말도 잘 통하지 않는 편이라 괜히 걱정되기도 하고 왠지 불안한다는 느낌이 한 가득. 한인 업체 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보라카이 여러 번 와 보신 분들은 이 방법이 오히려 편할 수도. 한인업체 한국말로 예약할 수 있고 진행하기 전에 궁금한 점들을 한껏 물어볼 수 있다는 장점. 현지 업체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보라카이 패러세일링 뿐만 아니라 다른 액티비티를 같이 예약했을 때 할인해 주는 곳도 있으니 참고! 저는 한인업체 통해서 예약 성공! 보라카이 패러세일링 이트라이시클을 타고 보라카이 뒷바다인 블라복 비치로 고고. 보라카이에서 가장 큰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