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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여행 작은 팁 8가지 [내부링크]

::일본 여행::도쿄 여행::팁::노하우 cntraveler 해외여행을 하면 그 나라의 규칙을 알고 있어야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안전하고 당황하지 않고 즐겁게 즐길 수 있겠죠??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로 이미 많은 분들이 일본의 많은 도시들을 여행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일본 여행을 처음 가시는 분들이 숙지하고 여행을 떠나면 좋을 만한 도쿄 여행 팁들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도착지를 나리타공항이 아닌 "하네다공항"으로 선택 cntraveler 굳이 따지자면 나리타 국제공항은 하네다 공항보다 도쿄에서 더 크고 유명한 공항이지만 하네다 공항은 도심 중심에 위치해 있고 나리타 공항은 동쪽 외곽에 있는 치바현에 위치해있습니다. 이때 도쿄 중심지가 목적지이시라면 하네다 공항이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기차 또는 버스를 선택하셔서 도쿄 도심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도쿄의 티머니는 "파스모" 또는 "수이카" 여행자들

[오사카 여행] 놓치기엔 아까운 경험 8가지 [내부링크]

일본 여행::오사카 여행::오사카 관광::유명 관광지::추천 관광지 오늘날, 많은 관광객들이 도쿄, 교토와 같은 주요 도시로 그들의 문화, 축제 그리고 행사들을 즐기기 위해서 방문합니다. 오사카도 또한 그러한 도시 중에 하나로써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해서 꼭 한 번은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찰을 둘러보실 수도 있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로컬푸드를 먹을 수도 있고, 오사카 시내의 시끌시끌한 젊음을 느낄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일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고카트 타고 거리 질주 pixabay 비디오 게임 속 캐릭터 복장을 한 채로 고카트를 타고 실제 거리를 누비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오사카에서 즐기실 수 있는 이색 체험 중 단연코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거예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거리를 질주한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안전에 관련해 간단하게 교육을 받은 후 난바역 근처에서 주행이 시작됩니다. 이런 액티

[토론토 카페] 디저트 맛집 추천, 오늘의 픽은 부드러운 커스터드 빵 [내부링크]

#토론토카페 #디저트맛집 #커피 #후식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모두 알찬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을 맞이해서 여자친구랑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네요. 저희는 둘 다 커피를 좋아하고 제 여자친구는 디저트를 사랑한답니다 ㅎㅎ 그래서 밥을 먹고 카페를 찾아보는데 우연히 발견한 카페를 가게 되었어요!! 밥 배 그리고 디저트 배는 따로인 거 모두 아시죠?! ㅎㅎ 카페 이름은 Duo cafe입니다. 구글맵에 검색해 보니 두 곳이 나오는데 저희는 이 지점을 다녀왔습니다! 아래에 주소 띄워드릴게요! 9206 Leslie St 9206 Leslie St, Richmond Hill, ON L4B 2N8 캐나다 월 : 휴무 화 : 휴무 수 : 오전 8시 - 오후 4시 목 : 오전 8시 - 오후 4시 금 : 오전 8시 - 오후 4시 토 : 오전 9시 - 오후 4시 일 : 오전 9시 - 오후 4시 내부 인테리어는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되어있었고 밖에서 볼 때는

캐나다 CIBC 은행 추천 체크 계좌개설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캐나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거주할 계획이 있다면 은행 계좌 오픈, 핸드폰 유심칩, 집 구하기와 같은 반드시 알아봐야 할 여러 정보들이 있는데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오실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나 학교 진학으로 캐나다로 오시는 유학생분들에게 꼭 필요한 은행과 카드 개설에 관련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모르면 어렵고 알면 쉬운 것처럼 저도 처음에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 생소한 부분도 있고 어떤 은행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스러웠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 포스팅이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캐나다에서 핸드폰 개통 관련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유심칩&개통] 폰박스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Ed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의 모든 주와 준주 그리고 미국의 모든 50개 주에서 나름 저렴하게... blog.naver.com 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 CIBC는

[토론토 호텔] 애완동물과 함께 즐기는 호캉스 [내부링크]

캐나다::토론토::호텔::반려동물::애완동물::출입 가능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오늘날 애완동물은 많은 분들에게 이미 가족이고 삶의 일부분일 텐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을 여행 갈 때마다 집에 놓고 가거나 지인에게 맡기고 가면 마음 한켠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은데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애완동물과 함께 묵을 수 있는 토론토 호텔 5곳을 소개합니다!!! 출처 : blogTo 애완동물의 출입을 금하고 있는 토론토 호텔이 많지만 아래의 소개해 드릴 호텔들은 애완동물에 대해 아주 호의적이며 함께 숙박을 허용해 줍니다. 하지만 호텔마다 크기 제한도 있고 애완동물에 대한 서비스가 각각 다르지만 그중 최고의 서비스를 가진 호텔은 애완동물들을 위한 간식, 침대, 그릇 등을 제공합니다. 그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호텔은 바로 HotelXToronto Library Hotel Collection입니다. Hotel X Toronto Library Hotel Collection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토론토에서 방구하기 [내부링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유학생::토론토::룸렌트::방구하기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캐나다 오시기 전에 목적이 유학이든 워홀이든 제일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 의식주 중에 하나인 집을 해결해야 하는데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목처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오시는 분들이나 대학교 진학으로 인해 토론토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방을 구할 때 팁이라든지, 주의해야 할 점, 그리고 방구하기 추천 사이트까지 하나하나 짚어볼까 합니다!! 좋은 매물과 좋은 집주인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꼼꼼히 찾아보면 딱 맞는 나만의 공간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시작 전에 일단 지극히 제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점 말씀드리면서 먼저 캐나다 룸렌트의 종류부터 알아볼게요!! 캐나다 룸렌트의 종류 출처 : flickr 마스터룸 한국으로 치자면 화장실이 딸린 안방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거실이나 주방 같은 경우는 다 같이 쉐어를 하지만 사생활이 보장되는 방과 화

맥북 프로와 어울리는 LG 27인치 4K 모니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오늘의 제품 리뷰는 바로 LG 27인치 UHD 4k 모니터인데요! 제가 지지난달에 맥북 프로 14인치를 사고 나서 작은 화면 때문에 작업하는데 불편함을 많이 느껴서 모니터 구매를 계속 고민하다가 드디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언박싱과 동시에 사용한 지는 며칠 되지 않았지만 느끼는 점들을 좀 얘기할까 합니다. 사실 모니터 하나 사는 데에 정말 많은 부분을 고민하다가 결정을 한 것 같아요. 가격 예산부터 27인치로 할지 32인치로 할지, 어떤 브랜드를 구매해야 할지, 4k로 할지 아니면 2k도 충분한지 등등 고려해야 될 부분들이 좀 있었어요. 고민 끝에 구매한 LG 27인치 4K 모니터 27UP650입니다. 모델명 - 27UP650 모니터 구매 목적 자체가 게임과 같은 고사양 모니터가 필요한 게 아닌 영상편집 작업 또는 문서작업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가장 보기 적절한 크기와 해상도 정도만 고려를 했던 것 같습니다. 화

캐나다 겨울 액티비티 놀거리 TOP 10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오늘은 캐나다 겨울 액티비티 TOP 10을 가지고 왔는데요! 겨울이라 춥고 움츠려들지만 재미난 겨울 액티비티들이 많으니 안 해본 액티비티가 있으시다면 올겨울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아이스 스케이팅 출처 : pxhere 아이스 스케이팅은 캐나다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 겨울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일부 캐네디언들은 걸음마를 떼기도 전에 스케이트를 배운다와 같은 농담을 할 정도로 아주 친숙한 겨울 액티비티랍니다. 대부분의 캐나다에 있는 시티나 타운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스 링크장이 있고 꽝꽝 언 연못이나 호수에도 스케이트를 타는 것도 좋은 옵션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단, "Thin Ice"라는 표지판을 발견하신다면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눈사람 만들기 출처 : pxhere 남녀노소 구분 없이 동심으로 돌아가 눈사람을 만드는 것은 꽤나 즐거운 데요. 눈이 많이 내리는 눈의 나라 캐나다인만큼 캐나다에 오신다면 나만의 눈사람을 한번 만들어

캐나다 온타리오주 겨울 놀거리 휴양지 8곳 [내부링크]

온타리오 : 겨울 : 휴양지 : 놀거리 : 휴가지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온타리오주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끝내주는 겨울활동들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아주 아늑한 맛의 겨울 캠핑부터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는 호화로운 리조트까지 온타리오주에는 겨울을 진심으로 만끽할 수 있는 많은 옵션들이 있습니다. 주말에 일상으로부터 잠시 떠나 일탈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8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Arrowhead Provincial Park 출처 : flickr Town of, 451 Arrowhead Park Rd, Huntsville, ON P1H 2J4 캐나다 Town of, 451 Arrowhead Park Rd, Huntsville, ON P1H 2J4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진정한 겨울 놀거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중에 한 곳이 Arrowhead Provincial Park입니다. 숲속에 잘 만들어진 코스를 따라 스케이트를 타는 것이

[전동마사지건 후기] 반해버렸네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오늘은 제가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해온 마사지건을 같이 공유하려고 해요!! 그리고 또한 마사지건을 살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평소 마사지건 사용을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사실 살지 말지 꽤 오랜 시간 고민만 하다가 매번 못 사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선물해 준 거거든요. 근데 이게 혼자 사는 저한테는 완전 갓템이 따로 없습니다ㅎㅎㅎ 먼저 마사지건이 좋은 점만 있는게 아니니 단점도 장점과 함께 알아볼까요?? 마사지건의 장점/효과 근육 회복 가속화에 도움이 됩니다.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동작이 좀 더 원활해집니다.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근육의 반응성을 향상시켜줍니다. 지연성 근육통 발생을 감소시켜줍니다. 근 성장을 도와줍니다. 마사지건의 단점/주의할 점 마사지건의 강한 진동으로 인해서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과도한 마사지건의 사용으로 염좌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마사지건의 사용으로 혈관 파열을 일으켜 멍을 초래할

무선마우스 스틸시리즈 에어록스3 와이어리스 이뻐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오늘 제가 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런던은 정말 눈보라에 살을 에는 추위에 밖을 못 나가겠더라고요ㅠ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그럼 오늘은 제가 만족하며 쓰고 있는 무선마우스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SteelSeries GG Aerox 3 Wireless 출처 : SteelSeries.com 스틸시리즈사의 에어록스 3는 유선과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무선,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요. 저는 선이 너저분하게 있는 걸 싫어하는 관계로 항상 와이어리스를 선택하는 편이에요. 출처 : SteelSeries.com 무선마우스를 사기전에 하는 제일 큰 고민 중 하나가 마우스의 그립감을 좌지우지하게되는 크기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여러 브랜드들의 마우스들을 많이 알아보고 비교해 봤지만 한국의 대표 피시방 마우스로 불리는 로지텍 g102와도 크기와 그립감이 너무 흡사하기도 하고 제가 이전에 쓰던 마우스는 몰컴이 가능한(?) ㅎㅎ 무소음 마우스를 사용했

캐나다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In Ontario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없던 기운도 생겨나는 주말이네요!! 여러분 모두 지난 주중에 일로부터 공부로부터 받았던 스트레스를 달콤한 휴식을 통해 해소하시길 바래요 :) ::캐나다::온타리오::오로라::자연현상:: 오늘의 토픽은 바로 캐나다 오로라입니다!! 오로라를 보는 것은 많은 야외 활동 덕후들이 가지고 있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임이 틀림없습니다. 아주 화려하고 가슴 벅찬 자연현상인 오로라를 만나는 것은 드물고 잠깐이면 사라지는 현상이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만큼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멀리까지 가지 않고 온타리오 주에서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같은 캐나다라고 하더라도 온타리오주는 다른 북쪽 지역보다 날씨가 온화하기 때문에 오로라를 만나기 어렵지만 그래도 온타리오 여러 장소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날씨가 춥고 맑은 밤에 가장 아름다운 볼 수 있고 가장 적절한 시기는 1월 말과 2월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그 오로라를 보기 위한 캐나다 온타리오

[캐나다 이민 "추천"] 한국을 떠나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오늘은 비록 캐나다에 거주한 지 대략 4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가 보고 듣고 피부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 이민의 장점을 간단하게 생각나는 대로 끄적끄적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저도 4년 전, 한국을 떠나 캐나다 이민을 도전하려고 했을 때 굉장히 많은 고민과 걱정이 앞섰었기에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고 도전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 되었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 자연 is Canada 출처 : Rawpixel 캐나다에 굳이 오시지 않았어도 여러 영상에서 이미 접하셨겠지만 자연환경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제가 사실 캐나다에 오기 전에 호주에서 워홀도 했었는데요~ 호주도 자연의 나라이지만 캐나다의 자연은 캐나다만의 스타일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지낼 때에는 고층 빌딩을 피해 하늘이 탁 트인 하늘을 보고 싶다면 자동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 했었는데 캐나다는 일상이 자연이고 자연

[캐나다 이민 "비추천"] 캐나다 오지마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입니다:) 캐나다 이민의 장점들을 다룬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는 반대로 캐나다 이민의 단점들을 무엇이 있는지 한번 이야기해 볼 텐데요. 저는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꿈꿀 때에는 정말 좋은 부분들만 느껴지고 불편하거나 안 좋은 점들은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알기가 정말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캐나다에 직접 살아보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부분은 정말 단점으로 느껴질 수 있겠다는 부분들을 공유할 테니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첫 번째 - 외면할 수 없는 "영어" [언어장벽] 출처 : Chernetskaya 여러분 대부분이 예상은 하셨을 바로 그 영어입니다.. 우리의 주적이죠ㅎㅎ 정말 창피하지만 저도 캐나다 오기 전에는 be 동사, do 동사도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영알못 그 자체였어요. 그래서 겨우 컬리지 합격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점수만 만들어 놓고 "난 캐나다에서 살거야!!"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어 왔던 거죠. 결과적으로는

고민끝에 고프로 11 크리에이터 에디션으로 결정 [내부링크]

안녕하십니까!! EdLand의 Ed입니다 :) 기분 좋은 주말 여러분 모두 지난 한주 동안 학교로부터 직장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들 잘 풀고 계신가요?! 공부도 일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사실 놀고먹고 쉬는 걸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ㅎㅎ 이상하게 치맥이 땡기는 밤이지만 오늘도 저의 남산 같은 배를 보며 있는 힘껏 한번 참아보겠습니다 ㅎㅎ 실 사용기는 추후에 또 올릴 예정이고 오늘은 가볍게 제가 구매한 고프로 히어로 11 블랙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제가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데 취미를 갖다보니 장비 욕심도 나고 해서 또 장만한 녀석이죠. 그런데 제가 설레는 맘으로 개봉하기 급급해서 고프로 히어로 11 블랙 크리에이터 에디션 박스는 다 찢어버렸지 뭐예요 하하핫 그럼 이제 아쉬운 대로 고프로 히어로 11 블랙 구경 한번 해보시겠어요~?? 출처 : Bestbuy 기본적으로 고프로에는 머리, 가슴, 손목, 사물 등등에 자유자재로 부착이 가능한 여러 마운트들, 그

[유심칩&개통] 폰박스 이용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의 모든 주와 준주 그리고 미국의 모든 50개 주에서 나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 모바일 서비스 업체 "폰박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출처 : Phonebox 우선 폰박스는 미국의 유명한 두 통신사 Rogers 그리고 Telus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4G LTE/5G 모바일 요금제를 제공합니다. 제가 캐나다에 와서 처음부터 4년이 지난 지금까지 통신사 한번 바꾸지 않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실 캐나다의 핸드폰 요금제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랍니다 ㅠㅠㅠ 그래서 여태 수시로 다른 통신사의 요금제의 가격을 살펴보면서 갈아탈 준비를 항상 했었는데 여태까지 폰박스보다 저렴한 프로모션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약 4년간 폰박스를 이용하다 보니 불편한 점도 딱히 없었고 서비스도 영어뿐 아니라 한국어까지도 서비스 가능하니 전혀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지인들과 핸드폰 요금제 얘기가 나올

[토론토 맛집]태국&말레이시아 식당"Thairoomgrand"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입니다:) 제 구역 EdLand에 오신 것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진짜 진짜 맛집이라서 여자친구랑 저랑 주기적으로 가서 먹는 찐 토론토 맛집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원래는 입맛이 꽤 까다롭다고 해야 하나 애 입맛이라고 해야 하나 외국 음식들은 향신료 향도 강하고 그래서 쌀국수조차도 입에 맞지 않았었는데 이 집은 음식 자체를 잘하는 건지 제가 입맛이 글로벌하게 바뀐 건지 모르겠지만 이래나 저래 나 맛집은 200% 확실해요 ㅎㅎ Thairoomgrand Thai & Malaysian Cuisine 861 York Mills Rd Unit 9 861 York Mills Rd Unit 9, North York, ON M3B 1Y2 캐나다 오늘도 어김없이 태국 음식 쿨타임이 차서 찾아가서 배 찢어질 때까지 맛있게 먹고 온 Thairoomgrand입니다!! 사실 제가 토론토에서 처음 갔던 태국 음식점은 여기가 아니고, 대부분 사람들이 다 알고 있

캐나다 영주권 Express Entry CRS점수 계산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캐나다로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미리 알고 대처해야 하는 영주권 CRA 점수를 계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 출처 : fasttrackimmigration 캐나다 이민을 하기 위한 분들이라면 최종 목표를 당연히 "영주권" 취득이지 않을까 합니까. 사실 최근 몇 년 간 코로나의 영향도 있고 캐나다에서 이민의 문이 낮아진 것은 비교적으로 낮아진 게 사실인 것 같지만 여전히 영주권은 그저 그런 노력으로는 얻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캐나다 이민 도전 3년 만에 꽤 운이 좋게 이번에 신청을 해서 지금 승인 나기만을 기다리는 입장이긴 하지만 제 생각엔 운도 준비를 차근차근해 온 사람이 잡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겠죠?! 그럼 함께 점수 계산을 하나하나씩 해볼까요 :) 캐나다에서 영

[토론토 맛집] 스시 오마카세 "스시 카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오늘도 Ed입니다!! 오늘은 제 생애 첫 오마카세 방문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스시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스시 오마카세만큼은 정말 먹어보고 싶어서 유튜브도 많이 보고 했었는데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감격 감격) 아무래도 스시 오마카세라서 금액이 금액인지라 매장의 분위기, 셰프들의 손놀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식의 맛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눈, 귀, 입으로 초집중해서 즐기고 왔습니다ㅎㅎ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 맛집, Sushi Kaji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Sushi Kaji (스시 카지는 기본적으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고 예약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Sushi Kaji - Reservations - Toronto, ON At Sushi Kaji, we are particular about authenticity. Kaji handpicks fish imported from Japan daily for the freshe

Nuphy Halo75 누피 기계식 키보드 리뷰 (Feat.갈축 타건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입니다. 오늘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예뻐서 작업의 효율을 올려주는 기특한 친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Nuphy라는 브랜드에 여러 가지 라인이 있지만 제가 이번에 가지고 온건 Halo75라는 제품입니다. Nuphy Halo 75 얼마 전에 아주 큰 맘먹고 맥북 프로를 구매했었는데요. 맥북을 사고 보니 스탠드가 필요하고 스탠드가 있으니 이제 키보드가 필요하더라고요??ㅎㅎㅎ 다음은 와이드 모니터를 살 차례인가....???? (저만 이러는 거 아니죠??ㅠ^ㅠ) 출처 : Nuphy 먼저 누피 헤일로는 매트 블랙과 아이오닉 화이트 이렇게 두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헤일로 이름 뒤에 따라오는 숫자 65, 75, 그리고 96 들은 키보드 자판의 개수를 뜻함으로 즉, 숫자가 낮을수록 더욱 컴팩하게 실용적으로 쓸 수가 있고 숫자가 클수록 텐키도 생기고 기능이 더 많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어떤 용도로 쓰실 건지 판단하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

몬트리올 맛집 추천 그 첫 번째, 베이글 [St-Viateur Bagel]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EdLand의 Ed입니다! St-Viateur Bagel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내용은 몬트리올에서 아주아주 유명한 베이글 맛집 중 하나인 St-Viateur Bagel입니다. St-Viateur Bagel은 1957년 5월 27일, 마이어 르코비츠에 의해서 설립되었고, 이 가게의 이름은 세인트 비아투르 거리의 이름을 따왔다고 하며 오랜 세월 간 꾸준한 사랑을 받다 지난 2017년에 설립 60주년을 기념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 가게는 현재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글 가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매장 외관 모습을 살펴보면 대표 색상은 초록색으로 자연의 색이며 차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전면은 통유리로 매장 내부가 투명하게 전부 보이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세월의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내부로 들어가기도 전에 맛집이란 것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한 외관이었습니다. 안쪽에 켜켜이 수두룩하게 쌓여있는 밀가루 포대들도 장

몬트리올 맛집 추천 2탄, 푸틴(poutine) &카페 [Saint Burger X Saint Café] & [Cafe Olimpico]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이번에도 직접 가서 보고 즐기고 맛본 식당과 카페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같은 캐나다라도 퀘백주의 몬트리올은 여행이 주는 특별한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맛있고 더 큰 만족감을 받았는데요. 또 불어권인 도시라 그런지 빵이나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고 입이 항상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소개해 드릴 식당의 이름은 Saint Burger X Saint Café입니다! Saint Burger X Saint Café Burger & poutine 먼저 푸틴은 잘 튀긴 감자위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 커드를 얹어 같이 먹는 캐나다 대표 음식 중 하나로 꼽히며, 푸틴의 시작은 퀘백 지역이라고 합니다. 처음엔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은 바삭하게 튀겨 나오자마자 따뜻하게 먹어야 제일 맛있다고 생각해서 그레이비소스에 눅눅해진 푸틴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몬트리올에서 푸틴을 먹은 후에 제 생각은 바뀌었죠. 다음에 다시 한번 더 퀘백 지역으로

작은 프랑스라 불리는 퀘백 Queqec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몬트리올 여행을 순조롭게 마친 저희의 다음 목적지는 몇 년전 인기 절정이었던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 바로 퀘백입니다. 목적지인 퀘백은 몬트리올에서 동쪽으로 자동차로 대략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데 고속도로의 풍경조차도 온타리오주보다는 더욱 자연 자연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몬트리올보다 퀘백에 기대가 훨씬 더 커서 퀘백에 가까워지는 만큼 제 설렘도 덩달아 같이 커졌었어요. Rue Du Petit Champlain 쁘띠 샹플랭 제 버킷리스트 중 상위에 있던 퀘백 여행의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드라마의 영향으로 더욱 유명해진 퀘백은 저 또한 "도깨비"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처음으로 드라마 촬영지를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장소였습니다. 첫 번째로 발길을 향한 곳은 쁘띠 샹플랭 (Rue Du Petit Champlain)로 지은탁이 도깨비 김신을 따라 들어갔던 드라마의 상징과도 같던 빨간 문이 있는

퀘백 맛집 [Polina Pizzeria & Cochon Dingue]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오늘은 몬트리올에 이어 퀘백의 맛집 두 곳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소개 전에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몬트리올보다 퀘백의 음식이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맛있어서 퀘백 사람들은 전부 미식가라 음식의 기준이 높은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 두 레스토랑은 만약 제가 퀘백을 다시 간다면 이유 불문,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다시 한번 가서 식사하고 싶네요. Polina Pizzeria 44 Rue Saint-Louis, Québec, QC G1R 3Z1 로고 출처 Onur Kurtic/flickr 첫 번째 소개해 드릴 레스토랑은 Polina Pizzeria입니다. 사실 이 레스토랑 맞은편에 있는 곳에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맛집이어서 저희도 그곳으로 먼저 갔었는데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도 너무 길고 기다리다가 다른 손님들이 먹는 음식들도 보았는데 딱히 이렇게 오래 기다릴 만큼 먹고 싶은 비주얼이나 냄새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레

[온타리오 런던 생활정보] LTC 런던버스 이용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Land의 Ed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제가 처음 컬리지 입학으로 온타리오주에 있는 런던에 와서 버스를 타려 할 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살짝쿵(?) 당황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버스 관련된 정보를 공유해 볼까 해요!! 자. 그럼 시작!! London Transit Commission LTC는 London Transit Commission의 약자로 런던 안에서만 운영되는 버스입니다. 런던 주변 도시, 키치너 워털루와 같은 지역도 다른 이름의 버스들이 있답니다. 처음 외국에 나오면 버스나 전철 등을 이용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데요. 그럴 때 익숙하지 않다 보니 길을 잃거나 헤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포스팅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분명 될 거예요 ㅎㅎ 버스정류장마다 이렇게 파랗게 생긴 표지판이 있습니다. 위에 Stop Id는 정류장 고유 번호를 뜻하고 밑에 Routes는 15번, 25번, 그리고 27번 버스가 정차한다는 뜻입니다. 아! 그리고 정류장마다 부스가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 Fanshawe College 유학생 시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EdLand의 Ed입니다. 저는 캐나다 영주권을 목표로 유학 후 이민을 선택하게 되었고 어떤 직업들이 제 적성에 맞을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에 전공을 Carpentry and Renovation 즉, 목수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2019년 9월학기 입학을 앞두고 2019년 8월8일에 부푼 꿈을 안고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에 입성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입학 할 학교가 온타리오 런던에 위치하고 있어서 캐나다에도 런던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Fanshawe College 영어가 많이 부족했던 지라 긴장 반, 설렘 반 속에서 시작된 1학기. 1학기를 잘 마무리 하긴 했지만 여행 온 것이 아니라 이민목적이고 해외에서 학교다녔던 경험도 전무했기에 언어, 문화, 환경 그야말로 모든 관점들이 달라진 상태로는 마냥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영어도 잘 못하는 데도 불구하고 성적은 캐네디언학생들보다 좋았습니다. 의지의 한국인이라 그

애플 맥북 프로 14인치 리뷰!! (Apple MacBook Pro)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EdLand의 Ed입니다. 꽤 오랫동안이나 맥북 구매 여부를 고민 해왔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애플 제품을 여지껏 써본 적도 없고 특히나 맥os는 더욱이 저랑 거리가 먼 윈도우 사용자였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심사숙고 끝에 구매하기로 결정을 했죠. 저는 극강의 J로 성격상 충동적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없거든요ㅎㅎ 오늘은 그리하여 왜 제가 맥북프로를 결정하게 되었는지, 성능은 어떤지, 또 며칠 간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 맥북 첫 구매 성공! 정말 오랫동안 고민한 만큼 제 결정에 후회없이 구매 버튼을 눌렀는데 paybright(할부 결제서비스)가 문제인건지 제 account가 문제인건지 고객센터에 문의도 해보고 애플 매장도 찾아가보고 여러번 시도를 해봤는데도 불구하고 할부결제가 이뤄지지않더라구요.. 그래서 금액이 금액인만큼 일시불은 좀 타격이 있긴하지만 아주 힘들게 구매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일사천리로 진행을 해버렸지요 하하핫. 금액은 옵션에 따라 다르기

[킨맥 파우치 내돈내산 실 사용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EdLand의 Ed입니다!! 제가 맥북 프로 리뷰를 했었는데요. 맥북과 함께 쓸 가방도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광고는 아니구요~ 며칠간 들고 다니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서 짧은 리뷰를 한번 해볼까해요! Kinmac 앞모습 & 뒷모습 먼저 브랜드명은 Kinmac이고 색상은 Black maple을 구매했습니다. 색상이 보통 단색이 아닌 위 제품처럼 이쁘고 화려한 디자인이 들어간 제품들이라 고르기가 꽤 어려웠습니다만 끝까지 저를 사로 잡은 건 이녀석이더라구요. 크기는 제 맥북프로 14인치가 딱 맞게 들어가는 크기라서 14인치보다 작은 맥북 에어라인은 아주 넉넉하게 들어갈 듯 합니다. 또한 사이드에 파우치를 잡을 수 있는 핸들이 있어서 들고 다니기 용이했습니다. 이 제품의 풀네임은 Kinmac 360protective water resistant laptop sleeve case bag입니다. 이름과 같이 360도 보호되어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으로 와닿았습니다. 우리의 소

분위기가 있는 도시,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여행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EdLand의 Ed입니다!! 울긋불긋 가을 단풍이 깊어지는 캐나다의 10월을 지나 어느덧 겨울이 빼꼼히 인사를 하는 지난 11월에 여자친구와 저는 4박 5일간 몬트리올 그리고 퀘백여행을 계획했었어요. 저희 둘 다 캐나다에서 지낸 지는 꽤 되었지만 그리도 유명한 두 도시를 가본 적이 없었거든요. 심지어 드라마 "도깨비" 광팬인 저는 몬트리올과 퀘백여행이 제 버킷리스트안에 있을 만큼 기대가 컸었고 여자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몬트리올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풀어 볼까 합니다 :) ※여행 루트 제 또 다른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로드트립이었고 비행기보다는 경비도 저렴해서 차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토론토에서 출발해 몬트리올을 거처 퀘백까지 편도로 총 8시간이 넘는 시간이어서 1차 목적지인 몬트리올에서 며칠간 묵으며 관광을 먼저 하기로 했어요. 온타리오 주 대표 하이웨이인 401번을 타고 직진으로만 500km이상 달렸습

화재 난 집 지붕 뼈대 및 합판 수리 작업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Ed입니다 :) 요즘 캐나다 런던의 날씨는 어찌나 변덕이 심하던지 날이 따뜻했다가 추워졌다가 비가 왔다 눈이 왔다 아주 장단 맞추기가 어렵네요 ㅎㅎ 일교차 심한 이런 날씨에는 더욱이 감기에 유의해야겠죠?? 오늘의 현장은 꽤 큰 화재가 났었던 타운하우스입니다. 처음에 이 현장에 왔을 때는 처참했습니다 :( 지하, 1층, 2층 그리고 지붕 뼈대까지 타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2층짜리 타운하우스인데 한가운데 집에 큰 화재가 나서 이웃까지도 위험할 수 있었지만 다행히도 인명사고는 없었다고 합니다. Hammerd Crew 저희는 이미 지하, 1층, 2층까지 수리 작업을 마치고 지붕작업하기 위해서 크레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잠시 짬이 나서 수다도 떨고 시간을 때우고 있죠ㅎㅎㅎ 일하는 중간중간에 소소한 재미인 거 같기도 해요 지붕 뼈대(Truss)도 또한 차가운 바닥에서 크레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고요. 이번 현장의 지붕 모양이 독특하지 않아서 아주아주 식은 죽 먹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