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smsla1302의 등록된 링크

 gksmsla1302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22건입니다.

시련과 고난의 가치 [내부링크]

시련과 고난은 정말 힘들다. 하지만 그걸 인내와 하나님에 대한 의지로 극복 하고난뒤에 지금에서 뒤를돌아보면 나도 몰랐던 가치를 발견하게될수있었다. 그건, 그런 시절도 살아냈는데 현재지금의 상황은 얼마나 행복한가를 깨닫게 되었고 그 당시에 고통과 괴로움이 시간이 흐를수록 미래를 살아갈수있게하는 원동력으로 바뀌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하나님에 속한자, 사탄에 속한자 [내부링크]

하나님에 속한자는 진리에 속한자이다. 진리에 속한자는 지혜를 추구한다. 반면 사탄 즉 악에 속한자는 지식을 최고가치로 여기며 어떤 정보에 대해 정확하고 박식하게 아는것을 무엇보다 중요시여긴다. 하지만 그래봤자 그걸로 얻을수 있는건 무가치한 돈밖에 없을것이다. 그리고 악에 속한자는 자신의 지식과 명철을 무엇보다 높이 세워 볼수있는 눈과 들을수 있는 귀가 있어도 진리와 지혜를 듣거나 알려하지 않는다. 선을 악이라하고 악을 선이라하며, 세상이 많이 악하며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는걸 느낀다. 이제는 선과악의 기로앞에서 개개인이 선택을 해야될 시기이다. 요한복음 18장 37절, 진리에 속한자는 예수님의 소리를 들을것이라는 말씀이 새삼 떠오른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세상에 속한것이 아니니 하나님께 속한 진리에 속한자들이 이 세상에서는 멸시받고 비난받고 무시당할테지만 때가오면 하나님께서 눈물을 걷어주실때가 있을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어두울수록 빛은 밝게 빛나는 법, 쉽지 않은 바램이지만 세

사랑이 진리인 이유. 세상에 대한 생각 [내부링크]

사람이 흙으로 돌아갈때 떠올리게 되는건 돈, 명예, 일순간 느꼈던 쾌락과 쾌감이 아니라 받았던 사랑과 주었던 사랑이다. 역시 사랑은 진리임이 분명하다. 하나님은 역시 옳으신 분이셨다. 하나를 주면 열을 얹어주시는 분.. 반면 사탄은 하나를 주면 열을 가져가는 놈.. 사탄은 화려한걸 좋아하고 악을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은 화려한 것에 눈이 멀어 있고 쾌락과 쾌감에 미쳐있으며 악한 놈이 사탄의 세상에서 높은 지위에 있게 되있다. 이 세상은 음과 양으로 구성되있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가장 쉬운 예일것이다.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며 다른 극끼리는 당긴다. 이게 가장 기초적인 음양의 성질이다. 그리고 음과 양으로 나눠진 존재는 불완전한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보완해가며 나아가야한다. 남자와 여자도 그렇다. 남자는 여자에 끌리며, 여자는 남자에 끌리게 되는건 당연한것이며, 서로 사랑으로 도와가며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나아가야 하는 것이 창조와 자연

이제껏 느낀 하나님에 대한 생각 [내부링크]

가장 높으신 분이지만 가장 낮은 곳에 있기를 원하시는 분. 결국에는 바른 길로 인도 해주시는 아버지. 진리이자 사랑의 근원.

공짜로 받은 은혜 [내부링크]

어찌 거기에 값을 얹혀 남에게 팔수있을까.. 공짜로 받은 것 그대로 세상으로.. 사랑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Benson Boone - In The Stars [내부링크]

하나님, 파도 같은 세상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가야할지 나침반이 되어, 지도가 되어 이끌어주세요

믿음이 아주큰 축복인 이유, 깨달음에 관하여 [내부링크]

어떤일에 대해 깨닫게 되는것은 단순히 누가 지혜를 툭 던진다고 깨달아지는것이 아니다. 대부분 깨달음은 뒤늦게온다. 타이밍이 늦게 .. 아 이런걸 이때 미리 깨우쳤었더라면 결과가 달라지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 이상 하게될것이다. 항상 깨달음전에는 실패나 고난이 앞서 따른다. 그 실패나 고난이 자신에게 있어서 지우고 싶은 기억일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그것들이 자신의 영적성장에 있어서 큰 역할을 했다는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선물이다, 아주 큰 선물, 자신에게 알맞게 준비된 맞춤형 하나님의 선물. 아마도 그러한 시련이 없었더라면 평생 깨닫지 못하였을지도 모른다. 인간은 죄의 속박에 묶여있는 존재다. 한마디로 자신이 '절대적 선'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단순한 방아쇠로는 귀한가치인 깨달음의 과녘을 혼자서는 맞출수 없는 상태라는것이다. 왜 괴로운 시련과 고난을 통해서만이 인간이 성장할수있는가? 에대한 답이될것이

게임을 하면 안되는 이유 [내부링크]

1. 나이들면 무조건 후회하게 되어있다. 100% 확률로. 진짜 공허한 행위인걸 뒤늦게깨달아도 물처럼 써버린 시간과 그과정에서 잃어버린 소중한것들은 되돌아오지않는다. 그리고 건강을 망가트린다. 왜냐하면 게임은 현실과는 다르게 빠른 템포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게임을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숨을 참은상태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때문에 그과정 속에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몸 곳곳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이 안됨에 따라서 여러 문제들이 생길수가있다. 숨은 깊고 천천히 내쉴수록 좋은데 그것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행동을 몇시간에 거쳐서 계속 하게된다면 몸도 망가지고 게임을 끄고 가상현실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오면 게임에 비해 느린 템포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어 다시 익숙한 템포인 게임을 하게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된다. 2. 자위행위와 같이 도파민을 녹여버려서 일상속에 존재하는 사소한 행복들을 느낄수가없게된다. 쉽게 쉽게 아무런 노력없이 레벨업이나 승리로 쾌감을 느끼는것에 빠지게되면

백신, 조심성의 필요성. [내부링크]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라는 속담이 있다. 옛날에 나무로된 다리를 건널 때는 홍수나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다리가 썩어서 무너지면 큰일이 나기 때문에 항시 확인을 하고 건넜지만 물에 썩거나 흔들리지도 않는 돌다리도 바꾼 뒤에는 그냥 "돌다리니까 아무문제도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역시 돌다리는 튼튼해" 라며 다리를 건너게 된지 몇년뒤 어느날 위에 빨간옷을 입은 신중한 판돌이의 말을 무시하고 노인은 수레를 끄는 황소와 함께 돌다리를 건너다 홍수에 의해 갈라진 돌틈에 의해 다리가 무너져 강에 휩쓸려 갔다는 일화가 있다. 이렇듯, 나름 안전하다고 검증이 된 것도 실제로는 어떤지도 모르는데 심지어 충분한 검증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은 오죽할까? "쏟아진 물은 다시 주어 담을수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미 자신이 한 일을 없던걸로 할수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며 보류 하기로 해 하지 않았던 일은 언제든지 추후에 상황에 따라 하는것은 가능하다. 이렇듯, 삶에 있

사람이 살 수 있게 하는 것 [내부링크]

그건 바로 "희망" 이다. 밥이 없어도 물이 없어도 몇일은 살 수는 있지만 희망을 잃으면 살 수가 없다. 그러한 상태는, 영혼이 앞을 나아갈 원동력을 잃은 상태 일 것이다. 사람이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하는 "희망" 또는 "소망" 은 정말로 소중한 가치임이 분명하다. 유일한 선이고 빛이고 희망이신 하나님을 순진무구한 어린아이 처럼, 어린양 처럼 뒷모습을 쫒으며 항시 영혼의 본디 고향인 천국을 소망하며 희망하며 앞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거센 폭풍처럼 날 덮치는 혹독한 세상에서 좌절할 것임이 틀림이 없다. 난 너무나도 나약하니까.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라면 두렵지않다. 담대해질수있다.

What A Beautiful Name - Hillsong Worship [내부링크]

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그 이름 너무나도 위대하며 유일한 희망과 빛이신 영혼을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영원토록 찬양받아 마땅합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Jesus I Need You - Hillsong Worship [내부링크]

주님, 항상 당신이 필요해요. 나약하고 죄많은 어린 양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고,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지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유일한 안식처 되시는 주님, 존재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질거야. [내부링크]

악한일들을 소위 말해 "음모론" 이라고 취급되는 현재가 그리워질만큼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질거야. 실제로 악한일들이 세상에 쓰나미처럼 덮쳐올때쯤은 정말 괴롭겠지. 웃음기는 쏵 사라질것이고 사탄의 마지막 발버둥이 시작되겠지. 하지만 모든것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악한일이 만연하면 만연할수록 깨어나는 사람은 늘어날것이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영혼들이 늘어나겠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좁은길로 가야해. 그 좁은길은 가시 덩쿨이 곳곳에 있는것처럼 나아가기에 고통스럽겠지만 그 끝에는 어떤것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끊임없이 이어지는 빛과 행복만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내부링크]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면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 마태복음 17장 24절 (쉬운성경) 이 구절이 어떤 의미인지 와닿게 되는 때가 있었다. 불과 일주일전, 굉장히 힘들고 고통스럽고 포기 해버리고 싶은 상황이였다. 그러던 도중 이 구절이 생각이 났다. 평소 알고 있었던 구절이였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온갖 고문을 당해 상처 투성이 몸으로 자신의 몸보다 몇배는 큰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갈보리) 언덕을 올라 모든 것을 이루신 예수님. 그 과정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었을까? 생각해보게되었다. 그 결과, 깨닫게 되는 부분이 있었고 그 깨달음은 나에게 힘든 시기를 견딜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에는 우리 모두의 죄의 무게가 실려있었고 자기를 부정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생명을 주시고 결국에는 바른길로 인도하시

'나를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내부링크]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 요한복음 21장 29절 (쉬운성경) 얼마전에 선오브갓 이라는 영화를 다시 한번 보게되는 기회가있었다. 성경 그대로의 고증이 잘 반영된 작품인것같아 괜찮게 봤었던 기억이있었다. 다시 한번 보게되면서 새삼느끼게 되는 점이있어서 글을 쓰게되었다. 처음에 베드로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지않겠냐" 라며 예수님이 자신을 따를 것을 권유하는 장면에서 뭔가 되게 멋짐을 느꼈다. 전도하다가 순교하는일이 희생같은 개념만이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일순간 밀려왔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제자들중에 도마만 빠진 가운데 모습을 보이셨던 일이 있었다. 그때 도마는 추후에 그 소식을 듣고 진짜로 예수님이 맞았냐며 갸우뚱 했었는데, 그 이후 도마를 포함하여 모든 제자들이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나타나시자 그제서야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것과 사탄의것의 차이 [내부링크]

사람들은 갈증에 목이 아주 말라 괴로운 상태이다. 그 이유는 현재는 하나님과 단절되있는 상태이기때문에 항시 뭔가 허전하고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또는 행복하더라도 사는것 자체가 힘이든다. 거기다가 질병이있어 건강도 온전치 못하면 얼마나 더 힘이들까..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허전함과 공백, 즉 갈증을 채우기위해 무언가를 필요로한다. 대부분은 한순간의 쾌락 세상의것에 의지해 그걸 채우려한다. 하지만 그것은 먹으면 금방 갈증이 채워질듯 화려하게 꾸몄지만 실은 속은 독으로 가득 채워진 독사과와같다. 먹으면 먹을수록 더 갈증에 시달리는 상태가되는것이다. 사탄의 것은 이렇듯 겉만 화려하게 꾸민 독사과와같은것이다. 그리고 사탄은 절대 뭔가를 줄때 맨입으로 주지않는다. 항시 쾌락을 주든 물질을 주든 대가를 요구한다. 그리고 그 끝에는 영혼을 점차 파괴시킨다. 자신에게 계속 의존하게끔.. 하지만 하나님의 것은 다르다. 겉은 아주 평범하고 순수하고 투박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찾지않지만 그저 한입만 먹

생전, 태초의 선택 [내부링크]

하나님에 대해서 원망도많이했었다. 왜 이렇게 세상은 불평등하고 무질서한것인지에 대하여 사탄은 여기저기서 날뛰며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것이 눈에보이는데 왜 선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를 숨기시는지에 대하여 화가났었다. 그이유를 알고싶어도 여러번 생각해도 분노와 원망만이 나를 지배했었다. 나는 이러한 이유때문에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었다. 태어나자마자 스타트라인이 다른 것에대하여, 누구는 스타트라인에 설려고 발버둥쳐도 시작점에도 못서거나 겨우 도달하는데 누구는 너무나도쉽게 시작점에 서서 앞서 나가는것이다. 예를들어 유전적인 육체적 질병을 가진사람들은 그것을 치료하려고 모든 노력들을 해봐도 결과가 바뀌지않는 경우가 많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되고싶어도 시작점에 서는 것조차 어려운것이다.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면 너무나도 다행이지만 생각보다 현대의학으로 확실히 치료되지않는 질병들이많다. 심지어 원인조차 규명되지않은 질병들도 많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질병들은 육체뿐만아니라 정신

카우보이비밥 ost - blue (가사/해석) [내부링크]

야마네 마이 - blue [칸노요코 작곡] Never seen a blue sky 이렇게 푸른 하늘은 본 적이 없어 Yeah I can feel it reaching out 그래 팔을 뻗어 다가가면 and moving closer 다가갈수록 There's something about blue 어떤 파란 것이 있었어 Asked myself what it's all for 그게 다 뭐냐고 스스로에게 물었어 You know the funny thing about it 그치만 우습게도 대답할 수 없었어 I couldn't answer 난 답할수 없었어 No, I couldn't answer 그래, 난 답할수 없었어 Things have turned a deeper shade of blue 모든것은 짙은 파란색으로 바뀌어 and images that might be real may be illusion 진실일지 환상일지도 모를 모습들이 Keep flashing off and on 계속 눈앞에

인생에서 가장 값진 선물 [내부링크]

삶에서 하나님에대한 믿음만큼이나 가치있고 값진 것이 있을까? 모든걸 다잃더라도 믿음을 얻을수있게된다면 그건 실패한 인생이 아닌 큰 축복의열매를 맺은 성공한 인생일것이다. 나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실수와 실패조차도 바른길로 이끌어주시는 하나님. 사랑과 선함으로 항상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 있기에 저는 오늘도 살아갈수있습니다.

힘들때 절망적일때라도 웃을수있는사람이 되고싶다 [내부링크]

세상이 점점 각박해져 말세의 떄가 오더라도 주님믿고 두려워말고 희망 그자체이신 주님이 항상 곁에 있음을 믿고 미소를 잃지않는 사람이 되고싶다

Awake My Soul (Live) - Hillsong Worship [내부링크]

이제까지 슬픔과 괴로움에 갇혀있던 영혼들이 깨어나 기쁨과 희망으로 주님께 노래할수있는 때가 오기를 .. 육체는 껍데기일뿐, 진정한 승리는 영혼에 ..

실패하거나 고난을겪어도 후회또는 좌절할필요가없는이유 [내부링크]

그 이유는 실패와 고난속에만 존재할수있는 아름다움이 있기때문이다. 어떤일로 실패하거나 고난을 겪더라도 후회또는 좌절할필요가없다. 그건 오히려 아름다움을 피울수있는 기회이기때문이다. 진흙속에 피는 꽃이 더욱 가치있고 아름다운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