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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어떻게 버틸까요? [내부링크]

육아엄마아이 사랑하는 아이가 태어나면 모든 것이 변하게 되어요. 신혼의 단잠에서 깨어나 현실과 마주하는 시간이 성큼 다가옵니다. 부부에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주니어가 태어났을 때 그 어떤 것보다 아끼고 사랑하고 최고로 키우고 싶은 다짐들이 생각나네요. 그러나 현실육아는 이런 다짐과는 정반대로 흘러간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네요. 육아가 시작되면서 남편은 점점 무표정해지고 아내는 세상과 단절되는 자신의 모습에 우울감으로 살만 더 찌는 것 같네요. 그만큼 세상에 의존할 곳도 넉넉함도 사라진 체 단절되어버린 육아일상은 엄마의 마음을 자꾸 어둡게 합니다. 대가족 과거처럼 대가족 형태로 살고 있었다면,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아이들은 인생을 배우고 사람을 배우고 세상을 배웠지만,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다는 것이 얼마나 시대의 뒤떨어지는 생각인가?라는 말들로 마음을 못내 정하지 못하네요. 너무 눈치 보는 걸까요? 그만큼 세상은 개인의 삶을 존중한다며 당연한 이기심에 가족의 형태를 바

우리나라의 탐심 [내부링크]

롤리의 재정에서는 돈에 대한 간단한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경제 위기를 주제로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상생활에서 돈의 역할을 매우 중요합니다. 실물가치인 금보다 실제적인 가치로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되는 것이 돈입니다. 아시겠지만, 돈은 경제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돈이 시중에 많이 "풀리고 줄었다" 하면서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돈이 많이 풀리면 자산 가치가 높아지고, 씀씀이가 커지고, 돈이 시중에 없으면, 자산 가치는 하락하고 씀씀이는 줄어듭니다. 어쩌면 경제라는 것이 고무줄 놀이하는 것 같습니다. 22년 한국은 가장 큰 위기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아니 위기 초입 중에 있습니다. 뭐 안 좋은 이야기를 하느냐?라고 불편하실 수 있지만! 정말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잘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말합니다^^ 21년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갑자기 호황기를 누리는 듯 이유 없는 주식 상승이 매우 강했습니다. 코로나 여파와 4차 산업

23년 수능 방역대책이에요. [내부링크]

매년 쌀쌀한 날이 다가오면 생각하는 것이 수능날입니다 매번 수능날이 되면 추웠던 옛날 생각이 나는데요. 올해 수능날 날씨는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영상 5도에서 7도사이로 추운 날씨는 아닌 것 같네요 ^ ^ 기상청 수능날 코로나19 이후부터 수능 방역대책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졌는데요. 아무래도 코로나 감염 위험에 따른 전후 상황에 대해서 긴밀한 방역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정부는 이번 23년 수능시험을 앞두고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능은 22년 11월 17일 (목)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실시합니다. 508,030명이 시험을 봅니다. 참고로 응시자는 작년보다 1,791명이 감소하였습니다. ##시험장 출입 가능 시간 :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입실은 8시 10분까지 완료 이번 수능도 작년과 동일한 코로나19 수능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22년 수능 방역대책으로 다음과 같

비즈니스를 하는 이유(1) 대표에게 드린 첫 질문! [내부링크]

저는 비즈니스맨이 아닙니다. 그런데 비즈니스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수 백 명의 대표님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을 있는데요. 비즈니스를 준비하거나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조심스럽게 생각을 정리하여 글을 작성해보려구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소견이기 때문에 모두에게 "맞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단지, 제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린 "한 단어, 한 문장"이 머리와 가슴을 움직이고,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신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회사의 업무 특성상 1인 기업부터 크게는 중견기업 대표님까지 만남을 커버하였습니다. 제가 했던 일은 영업행위가 아닌 영업 이후 계약이 잘 성사될 수 있도록 양쪽을 조율하고 절차상 문제가 없도록 확인하는 업무이었어요. 현재는 퇴사했고요.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몇 년 전 일이 되었네요. ㅠ.ㅠ 저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대표님 또는 대리인인 이사님을 만났습니다. 방문한 회사의 분위기나 직원분들 모습 그

화성시 가정양육수당 추가 5만 원 지원금! 와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롤리입니다. 저희 가정은 10월 1일에 용인에서 경기도 화성시 2동탄으로 이사하였습니다^^ 이사 와 동시에 짐 정리와 가구배치를 하다가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ㅡ.ㅡ .. 이제 곧.. 크리스마스 시즌 ~! 저는 이사 오기 전에 저희 딸아이가 받고 있던 아동수당에 변경사항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혹시 "더 많은 혜택이 있을까? 화성시에 아이들이 많으니까 좀 다른게 있을 거야!" 하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칭을 시작했죠 ^^ ~ 언제나 정보는 네이버죠! 네이버로 블로그와 지식을 그리고 맘 카페를 살짝살짝 눈팅하며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확인 결과!! 화성시에서는 가정양육수당으로 추가 5만 원을 지급하다는 정보가 이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딸아이가 가정양육수당을 받고 있습니다 ^^ 와~ 대박 화성시가 이런 센스가 있다니 하며~ 단돈 5만 원이 기뻤습니다 ^^ 용인시에서는 아동수당 10만 원(22년 기준, 만 8세까지 10만 원 지급)과

Thank You 의 의미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롤리입니다 ^^ 오늘은 thank you의 의미에 생각해봅니다. thank you의 의미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의 의미를 담은 좋은 말입니다. 영어 표현 중에서 thank you, sorry, excuse me는 매우 중요한 단어인데요. 보통 미국이나 영어권에서는 thank you 가 일상에서 가장 흔한 말로 사용하고 있어요 ^^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 중에서도 (thank you, sorry, excuse me 등) 1등이 아닐까 싶어요. 전 세계 모든 분들이 thank you 라는 말을 잘 표현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 아쉽게도 thank you를 잘 표현하는 영어권과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사용하는 표현은 아니에요. 요즘 들어 한국에도 조금씩 영어문화가 스며들면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등의 말들이 표현되고 있지만, 체감적으로 와닿을 만큼 자연스러운 표현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감사하게도 20대 때 미국에서 잠시 공부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영끌했어요. 영끌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롤리이에요. 오늘은 부동산을 구매한 영끌러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는 글을 적어보아요 ^^ 주위에 영끌해서 집을 구매한 영끌러가 많네요.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온 분들이 이번 영끌 사태에 많은 근심과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예전부터 "집은 무리해서 장만하는 거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집사랑은 전 세대의 뜨거운 관심거리입니다. 그래서 치솟는 집값에도, "이번에 내 집 마련 못하면 어떡하지? 영영 못할 수도 있어,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라는 불안한 심리에 상당한 금액을 대출받고 집을 장만했지요. 3개월, 6개월마다 변동되는 월별상환원리금에 문자 보기가 두렵다는 분도 많이 있는데요. 안타깝고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아가야 하나?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 같아요. 이번 부동산 시장에 진입한 다수의 영끌러는 '현재 소득과 미래 소득'이 가능한 분들입니다. 직장이 있거나 개인소득이 분명한 분이기 때문에 금리인상이 없었다

좋은 훈육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롤리이에요. 날씨가 점점 싸늘해지고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져 있어요. 곧 두꺼운 옷을 준비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딸아이의 훈육방식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훈육은 자라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이자 가르침이 되는데요. 하루하루 변하는 딸아이 때문에 훈육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어요. 고민하는 모습 우리 아이들은 부모에게 받는 훈육을 통해서 세상을 이해하고 사회를 이해하고 가정을 이해하고 친구를 이해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훈육이 정말 중요한 것 같은데요. 저희 부부가 훈육하는 이유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훈육을 합니다. 기능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잠시 뒤로하고 있어요. 크면 다 하니까요. 저희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 친구들과 함께 부모의 마음은 그런 거 같아요. "아이가 사회생활도 원만하고 못된 마음보다는 너그럽게 이해심이 많은 아이이었으면 좋겠네"라고요. 안타깝게

Sorry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롤리이에요! 오늘은 sorry의 의미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sorry의 의미 영어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단어 중에 sorry 있어요. sorry는 "안된, 안쓰러운, 애석한, 유감스러운, 미안한, 남부끄러운"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네이버 영한사전 기준) 우리나라에서는 sorry의 의미는 "미안"이라는 의미로 많이 이해하고 있는데요. 또 다른 의미로는 "유감스러운, 애석한 표현"으로도 사용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안타까운 일이 생겼을 때 갑자기 I'm sorry라는 표현을 써서 어? 뭐지?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외국영화에서 자주 보는 장면이죠? 영어권에서 sorry의 의미는 실생활에서 자주 표현되는 단어인데요. 표현 빈도수가 매우 높습니다. 하루에 약 20번에서 30번은 사용하는 것 같아요. 직업 특성상 100번 이상도 할 수 있죠 ^^ 저는 솔직히 나중에 하기 싫더라구요 .... 입이 아파요 ㅠ.ㅠ 화장실 갔다가 앞에 사람이 서있으면 sor

결혼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롤리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시작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하루가 어떻게 마무리를 하고 계시나요? 가을 하늘이 높아지는 것 보면 마음도 좋아지는 것 같네요 ^^ 결혼 오늘은 결혼에 대한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사실 결혼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이 있어서 "무엇이 좋다! 무엇이 맞다!" 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 저희 부부도 결혼한 지 겨우 7년 차 밖에 되지 않아서요. 결혼이란 큰 단어를 이해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네요. 하지만, 그래도! 조심스럽게 결혼의 의미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결혼은 무엇일까요? 결혼은 왜 하는 걸까요? 결혼이 필요한가요? 다양한 물음들이 결혼을 시작하는 분에게 또는 결혼 이후 또는 그 몇 년이 지난 이후의 일들로 결혼의 의미를 고민하고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사전적인 의미에서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정식적으로 부부가 되는 것을 결혼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결혼의 의미를 이렇게 두고 있지만, 다른 나

소비를 잘하는 방법은 바로 이것이래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롤리이에요. 며칠 만에 글을 적게 되었어요. 매일매일 글을 적어야 하는데요.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어요 ㅠ.ㅠ 오늘 자리에 앉아서 글을 써보네요 ^^ 오늘은 소비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소비의 사전적 의미는 돈이나 물자, 시간과 노력 따위를 들이거나 써서 없애는 행위 또는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서 재화나 용역을 소모하는 일이라고 합니다.(네이버 사전) 소비는 쉽게 나의 노력을 통해서 얻어진 가치를 다른 가치로 교환하는 것을 말해요. 우리가 일상에서 먹고 마시고, 입고 여행 다니고, 값진 물건을 구매하는 모든 행동을 소비라고 말할 수 있어요. 우리는 하루 동안 많은 소비를 하게 되는데요. 아침에 편리하게 회사를 가기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하는 모습, 점심시간에 점심을 사 먹는 모습. 점심 후 디저트로 간단한 카페라테를 마시는 모습,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저녁거리를 구매하는 모습 등등 하루 동안 자연스러운 소비가 일어나고 있어요 ^^

결혼하면 좋은 점이 무엇일까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롤리이에요 ^^ 날씨가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 이제 따뜻한 옷을 찾아야 할 때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은 결혼하면 좋은 점에 대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결혼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듯이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어 한 평생을? 하나가 되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렸어요. 한 평생?이라고 하니까요. 갑자기 숨이 퍽 막히시나요? ^^ ;;;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무한으로 사랑한다면? 한 평생 함께 한다는 것이 낯선 말은 아니겠죠?^^ 결혼을 앞두거나 이제 곧 결혼을 생각하는 커플이라면 결혼에 대해 이런저런 마음이 들 거예요 ㅠ.ㅠ 이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맞나? 지금 타이밍이 맞는 거지? 내가 이 사람과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거지? 나 지금 잘한 선택한 거지? 아마 결혼식장 들어가기 전까지 이런 고민을 한다고 합니다. 네! 결혼은 하는 게 맞아요 ^ ^ 그리고 잘 한 선택이에요!! 요즘은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분이 많은데

일반도로에서 돌빵 맞았네요. [내부링크]

아침에 동탄에서 용인으로 가는 길에 돌빵을 맞았네요.. 앞에 있던 차에서 돌빵을 맞으면 신고가 참 쉬운데요. 이것은.. 반대 차선에서 날아온 돌이여서 .... 정말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동탄 신리 IC를 지나서 시속 70킬로로 용구대로에서 운행 중에 있었는데요. 터널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터널 지나고 얼마 안 지나서 쓩하고 날라오네요 ㅎㅎ 용구대로 돌빵 너무나 황당하고 이제 무슨 상황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뒷자리에는 딸아이가 있어서 더욱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네요. 사고 이후 갓길에 세워야 하는데요. 용구대로가 차 세우기가 어려운 구간이어서요. 차도 못 세우고 목적지까지 도착해서 차를 세웠어요. 돌빵파손 돌빵파손루프 돌빵 내부 차에 내려서 돌빵 당한 부분을 확인하는 순간 정말... 오 마이갓..이라는 말과 함께 이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나마 감사한 것은 저와 딸아이가 다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감사했어요 ㅠ.ㅠ Thank yo

돌빵 이후 운전 트라우마 어떻게 해결할까? [내부링크]

이번 주 월요일에 반대 차선에서 날아오는 돌에 맞아서 차 유리와 루프가 파손이 있었습니다. 방어운전과 상관없이 날아온 돌에 .. 억울한 마음만 가득했어요. 사고 당일 급히 1등급 공업사에 차를 맡기고요. 수리 비용은 자차보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ㅠ.ㅠ 공업사 사장님을 만나서 수리에 대한 신뢰감을 팍팍 주셔서 믿고 차를 맡겼습니다. 제 차가 잘 수리되어 나오면 제대로 오픈해야겠네요 ^^ 제 차의 파손 부분은 전면 차 유리와 루프 부분인데요. 얼마나 깔끔하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 저녁 늦게 또는 내일 오전에 차량을 받게 되는데요. 도색 부분을 잘 살펴보고 해요 ^^ 또 파손된 곳도 잘 펴졌는지도요 ^^ 돌빵 이후 운전 트라우마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다시 차를 운행을 해야 하는데요. 사실 조금 트라우마가 생기는 것 같아서 마음이 어렵네요. 트라우마 매일 차량 운행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혹시나 또 돌이 날라오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돌빵 이후 운전 트라우

결혼하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2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롤리이에요 ^^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 겨울이 시작되는 것 같네요 :) 모두 모두 따뜻한 옷 잘 챙겨 입으세요 ^^ 오늘은 결혼하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2편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 결혼 사실 결혼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많아서요. 무엇이 정답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아요. 단지 결혼에 대한 생각과 경험들이 "현재 결혼생활과 미래 결혼생활을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가야 할까?" 라는 생각에서 결혼을 정의하는 것 같아요. 결혼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와 이해는 과거 부모님 세대와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가끔 저도 부모님께 결혼생활에 대해 조언을 구하면요. 큰 틀에서는 공감 가는 부분이 많지만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차이점을 느끼게 되어요. 물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보단 "그때 시절과 지금 시대의 차이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혼의 좋은 점에 대해서 쓴다고 했는데요.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 죄송해요. 그럼 본론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 결혼하면 좋은

비즈니스를 하는 이유 -2편 "대표님의 언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롤리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괜찮은 하루를 보내셨나요? 요즘 경기가 계속 안 좋아지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언론에서도 경기 침체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내보내고 있고요.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에게도 더 어려워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기 바래요. 대표님의 언어 비즈니스를 하는 이유 2번째 시간에서는 대표님의 언어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앞서 비즈니스를 하는 이유 1편에서는 대표님에게 "왜 비즈니스를 하나요?"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는 대표님은 어떤 언어를 사용하나요?라는 내용입니다. ^^ 대표님들을 만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차이점이 하나 있었어요. 그건 바로! 언어이에요. 언어는 곧 자신의 생각이나 인격을 말해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인데요. 대표님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대표님이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회사 분위기, 직원 태도, 회사 매출 등이 크게 좌우지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