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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우정 여행 [내부링크]

해삐해삐해삐 극 P들에게 계획이란.. 어디 갈지 뭐 먹을지 뭐 입을지 정하면 끝 아니냐구 재밌게 놀았으니 됐어 ~ . . . 오랜만에 마트를 갔다 애들 만나러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서는 병아리 마냥 따라다녔다 쇼핑을 하면서 지루는 브이로그를 찍었고 햄나는 아픈 와중에도 열심히 물건을 담았다 오래 알던 친구들이지만 너넨 매번 새로운 느낌이야 ㅋㅎ 부릉이 달려 달려 ~~ 숙소 체크인은 오후 3시, 도착 예정은 약 한 시간 전 도착하자마자 뭐 했게 바로 식당 달려갔어 일박 이일 내내 다요트가 끝나는 기분을 만끽했다 잠시나마 내가 찍은 왼쪽 사진과 인싸담당 지루가 찍은 항공샷 사진 크기 맞추려고 스토리로 저장하는 데 그새를 못 참고 스티커 붙여벌ㅇ..ㅣㅁ 항공샷 저거 맞냐고 ^6^ 귀엽다 우리 여기 햄나가 찾은 곳인데 '들풀'이라고 한정식 맛집 사진 예쁘게 찍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요 하필 폭염주의보였던 날 도착하자마자 더위 장난 아니었는데 평화롭게 즐기다 온 우리 칭찬해 그런데 우리

인프콘 2023 기대 중 [내부링크]

내가 구상한 나의 타임테이블이야 AI 쪽 중점으로 들어보려고 코엑스 작년에 놀러 간 이후로 오랜만인걸 같이 가는 사람 있으면 좋게따!!! 다녀오고 이어서 글 남길게여 요즘 내 소소한 일상들 끄적이잖아 전체 공개 글 아니면 영상 업로드 용량 제한? 걸린다길래 과감히 공개 돌려버렸잖아 이름도 체디가 되었습니다 스터디 관련 글 따로 올리든 새로 만들든 해야지,, 내 개인정보 절대 지켜

8월 1주차 [내부링크]

여름감기 주글거가타여 감기 잘 안 걸리는 체질인데 친구가 ㅋㄹㄴ 걸려서 ^^ 코로나도 요즘은 격리 의무 아니라더라 다들 조심해요 아프면 본인만 손해니까 내 수준에 너무나도 어려웠던 이론 과정 팀플이니까 나부터 노력해야지 첨 보는 학교 사람들이랑 대면회의 날짜 잡혔다 두근두근 걱정 반 설렘 반 운동 편식하던 하체파 쵲예는 강하게 크는 중 내 오랜 지인이자 보디빌딩하는 동생님 내가 스토리 올릴 때마다 트레이너 모드 on이야 아주 분발할게,, 이번 달 내로 45 중량 ㄱㅈ (꿈은 크게) 아사히맥주캔에 이어 먹태깡도 먹어봐야 한다길래 바로 사 왔지 그전에 브리또 두 개 먹었거든? 존맛이어서 그런지 먹태깡이 노맛이었음 어무니는 좋아하시더라 아사히는 또 구할 거야... 나만 재밌는 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오늘 잘 한 일 : 강의 듣다가 34224327번 헤드뱅잉하기 낼은 집중할게 ^^ +시험 접수 왜 이리 힘들어 인터넷이랑 모바일 둘 다 대기 중이었는데 무한대기 상태여서 거의 25분

父女之間 [내부링크]

아빠 보러 n 번째 롯데타워 방문 중 반차 쓰시고 나랑 놀아주시는 아부지 나도 기분 좋게 약속시간보다 20분 일찍 와서 얌전히 기다렸지요 배고파요!!! 하니깐 마키노 잠실에도 생겼다고 데려가 주심 문제는 식단 하느라 위가 줄었..어 ㅎ 마지막 한 접시는 디저트죠~! 점심 먹고 일층 내려가려는데 아빠가 사무실 잠시 가신다고 다른 층에서 내리심 (여기가 지름길이래 난 못 가..) ㅇㅁㅌ 여전히 나를 강하게 키우는 울 아빠 ㅋㅋㅋㅋㅋ 또 1층가서는 아빠랑 뭐 할까 함서 기다림 미어켓 마냥 먼저 쇼핑 좋아하는 우리는 오늘도 역시나 쇼핑 삼매경 젤 먼저 보인 러쉬 매장! 집에 그렇게 많던 게 러쉬였냐는 소리 듣고 아버지도 테스터 중 ㅋㅋㅋㅋㅋㅋㅋ 그중 특히 난 입욕제 좋앙 옷은 왜 사도사도 끝이 없나여??? 미쏘에서 유독 많이 삼 왜냐면 이뻐.. 내스탈 요긴 자라 옷 대신 얼굴 찍고있네 뒤에 걸린 남방은 일초만에 고른 고 가을에 입엉양징 울아부지,,, 모르는 브랜드가 없는 MZ 같은 분?

8월 2주차 [내부링크]

전에는 동적인 활동이 더 좋았다면 요즘엔 정적인 것들도 바라보게 되었어 우린 귀요미 루피로 눈치 없는 '권예진 바보' 보기엔 쉬워 보였거든? 아니야.. 어렸을 때 미술 학원에서 나름 잘 그렸던 거 같은데.. 예쁘게 찍어줘서 감사합니다 히히 귀여운 거 좋아하는 최 화백이라 불러줘요 최졔 매우 신났었어 되게 힘들었던 하루였는데 말이야 다 그리고 서로 바꿔서 집 가져오기! 나는 내 방에 전시했어 나보다 잘 그리는.. 담엔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아 먹은 만큼 운동하면 되니깐 치팅 치팅 치팅 치킨 콩국수 설빙 etc. 요즘 아주 잘 먹고 다녀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번 글에 올렸던 사진 인스타 레이아웃으로 붙이려고 스토리 올린 고 다들 반응 좋아해 줘서 곰아워요 ㅎㅎ 내 지인이면 이제 다 알 만한 나의 친구 자꾸 나 지능적 안티라는데 칭찬해 줘도 ~ 휴 최근에 충격받은 일 : MBTI 맹신하는 사람한테 ST 별론데 소리 듣기 그럼 왜 물어봐요.. 난 답했을 뿐..

고딩 졔 [내부링크]

가장 최근인 고3 때의 롤링페이퍼 다들 편지 같은 거 종종 꺼내봐? 나는 판도라상자를 굳이 열진 않는데 이건 돌아다니길래 ㅎㅎ 추억이다 아이폰 6S 다시 갖고싶다 한창 딸기에 빠져서 딸기우유색 물건들도 좋았어 고1 때 복학하고 사귄 친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 고2 말에 전학오고 나름 공부 열심히 하려고 했네 방학에는 재수학원,, 고등학생이 다닐 수 있는 윈터스쿨도 다님 그런데 나 수능으로 대학 안 갔잖아 ^^ 나 범생이 같이 나온 거 같아 (?) 는 무슨 폰이 문제야 문제 마냥 소녀소녀하게 놀았지 쉬는 시간마다 슬리퍼 뺏김 저거 내 꺼 ㅠ 본인 자리도 아닌데 친구자리서 잘도 자는 졔 발견 애정의 ㅂㅍ여고 졸업식 다 지나고 보면 추억이야 한살 많은 언니(ㅋ)인 나를 케어해주는 my 예닝 심지어 고3 때는 같은 반도 아니었는데 누구보다도 친해 우리 예쁜 얼굴 가려달라길래 흑흑 빵떡이도 귀엽게 봐죠요 나 안 같대서 나도 가려버리기 이때 앞머리 내가 직접 자르고 왔더니

8월도 끝 [내부링크]

안녕용 블로그 시작한 지 어느덧 2개월 대추야 눈나가 맘마 사줄게 내싸룽 햄나랑 내 조카 대츄랑 시간 보내기 울 둘 다 빛이 나는 솔로 ㅋ 평생 나랑 놀ㅈ ㅏ기양 거부하지마 ~ 인프콘 다녀온 후기 작성한다던 졔는 어디에? 정말 유익했지만 말하는 감자라 정리가 안 되어요 더 배운 뒤 다시 가는 걸로 ㅎㅎ 저 날 알게 된 선배님들이랑 세 컷? 사진 찍음 나 소심이 스탬프도 다 채우고 왔다 나 수료 가능한 거 맞겠지..? 이랬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스코어 왜 낮아졌을까 넘겨야 하는 점수는 (0.5030374355) ... 진짜 살려주세요 코랩 프로랑 플러스 둘다 구매한 바보 = 졔 구글 계정 두개라 하나씩 사이좋게 결제했다구요 좋은 경험이었다 ㅎㅎㅎ 수료원해여,, 결과 아직 몰라.. 2학기 수강신청도 했음 저 다리 주인공은 내덩생님 누나 도와줘서 고오맙다 넌 개강했네 개강 전에 얼마나 바쁘게 여행을 다니시던지 (2주 내내 아주 인싸야) ㅎㅎㅎ 누나 선물도 땡큥 현실남매 소통 좀 하고 살자잉

가족 여행 기록 [내부링크]

떠나요~ 고향 방문은 언제나 기분이 좋아 여수 방문은 자차 이동이 베스트긴 한데, 난 장거리 차 탑승만은 멀미해 비행기 아님 KTX 선호하는 편 용산역에 20분 일찍 도착해서는 아침밥부터 해결했어 갑자기 커피 머신이 갖고 싶더라 하루도 안 거르고 카페를 가니깐 물론 이날도 바로 아아랑 디저트 빵 왕창 사서 옴뇸뇸해찌 먹느라 사진도 없어 나름 내 애장템? 슈에무라 파우치 대충 생얼로 놀려다가 그래도 기분이니까 화장 5분 컷 ㅋ 했다는 얘기 물론 눈 화장을 안 해서.. 어른들은 수수한 내 얼굴을 보면 칭찬해 주셔 오히려? 좋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셀카놀이하면서 왔는데 정작 맘에 드는 게 업더여 잠깐 올렸던 사진도 탈락당했음 셀카 찍는 법 까묵어버렸나봐 나 음.. 벌써 뭐라 말해야 할지 고장이 나버린 지예... 시간 순서 고려 안 하고 생각나는 대로 쓸게요옷 동생이 누나를 가려주고 싶은 마음이 반영되었나봐 빗방울은 좀 닦아주지 ^^ 비 오는 날 수영도 실컷 했다 배영은 아직 못 해요 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