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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얼마나 대단하길래? AI 인공지능 챗봇(Chat GPT) [내부링크]

"~~~~함수를 Python 에서 Haskell로 번역해줘" "f(x)=~~~~~함수 계산해줘" "내가 키워드를 여러개 줄게 재품명 하나 만들어줄래?" "니콜라 테슬라와 기술에 대한 그의 기여에 대해 에세이 개요 작성해줘" 이 다양한 질문과 요청들을 직접 인터넷에 검색하거나 책을 뒤지고 공부하고 고민하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요즘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으로 검색을 하면 내가 알고 싶던 내용이 정말 많이 넘쳐나죠. 책같은거 뒤질 필요도 없이 구글에 검색만 하면 원하는 정보들이 정말 쏟아져 나와요. 저희는 그 정보의 숲에서 원하는 정보만 꺼내보고 필요한 인사이트만 얻어가면 되죠. 그런데 똑같이 검색을 하면 내가 필요한 정보만 뽑아 알려준다던가, 광범위한 검색어는 필요 없이 정말 필요한 디테일만 적어도 알려준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누가 대신해서 영화 리뷰를 작성해주고, 에세이를 요약해주고, 수학문제를 풀어주고, 함수 오류를 찾아준다면 정말 편할 거 같아요. 예를들어 고대 로마에 대

2022/12/21 스윙 매매일지, 관심주 정리 [내부링크]

오랜만에 쓰는 매매 일지인데, 초안을 작성하면서 느낀점은 매매일지를 작성하는 것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매매일지를 자주 작성할 생각이에요. 먼저 요즘 장이 정말 힘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사실 하락장이 시작한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갈수록 시장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국의 위드코로나 선언 이후 경제가 조금이라도 풀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기대하기 어려워졌어요. 내년 금리고 5%가 넘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다시 한번 한숨이 나오네요 ㅎㅎ 이렇게 어려운 시장에서 기회를 찾기 위해 눈을 밝히고 종목을 뒤지고 있어요. 그럼 제가 매매한 종목과 관심있게 보고 있는 종목을 작성해볼게요. 매매내용 나노엔텍 매매한 이유 1. 일봉상 급등 후 눌림목에서 5일선에서 지지하는 듯한 모습 2. 분봉상 저점을 지지하면서 매물을 소화하는 듯한 모습, 막판에 거래가 조금 터지면서 상승으로

2022/12/23 주식일기: 시장에 대한 내 생각과 심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최근 매매 일지를 다시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11월달부터 저에게 맞지 않는 장이 찾아오면서 매매하기 정말 까다로워지고 근 두달간 손해가 나서 마음도 다스릴겸 일기를 써보려 해요. 시장에 대한 내 생각 저는 원래 급등주를 많이 매매하는 편이에요. 강한 종목이 만들어지면 눌림 구간에서 분할 매수후 목표 가격 또는 상황에 맞게 분할 매도를 좋아하는데요.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는 정말 승률 80%가 넘으면서 무난하게 수익을 쌓고 있었는데 11월부터 제 방법이 안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결국 제 계좌에 그대로 드러났어요. 요즘은 개별 이슈도 강한 이슈가 잘 나오지 않고, 이슈로 급등이 나와도 힘도 부족하고 반등도 약해요. 경기가 안좋고 금리도 내년에 오르는게 기정 사실이 된 지금 올해 중순같은 시장을 기대하기 어려워 졌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정배열 종목이 이슈를 동반한 급등이후 눌림목이 나오는 종목이 없어요. 애초에 시장이 하락세인 지금 정배열인 종목 조차 찾기 쉽지 않

네이버 키워드 검색 알바 후기! [내부링크]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녕했으면 좋겠습니다ㅏㅏㅏㅏ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가 직접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그래서 중학생 때 핸드폰으로 잠금화면 풀면 돈주는 어플, 엠브레인 페널파워 등등 여러가지 다 해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막 현금으로도 받고 상품권으로도 받고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고자 하는 욕구가,,, 떡잎이 달라 난 역시! 오랜만에 관심이 다시 생겨서 알바 구하는 어플에서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알바를 직접 찾아보고 돈까지 받아보고 후기를 써보려해요. 그래서 찾은 알바가 키워드 검색 알바인데요. 말 그대로 키워드를 검색하고, 키워드당 가격을 책정하여 돈을 주는 방식이에요. 여러 알바 어플에서 찾아봤고 2곳에서 지원을 해봤는데요. 제가 직접 해보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포스팅 해볼게요! 실제 대화 내용을 토대로 재현 첫 번째로 했던 키워드 알바에요. 어떤가요? 알바 방법은 정말 써진 그대로 하면 돼요. 예를들어 "어디어디 맛집 + (가게 이

2022/12/26 주식 시장 이슈, 관심종목 정리 및 복귀! [내부링크]

모두 안녕한 하루가 되길 빌면서 제 주식 관심 종목과 복귀에 대한 포스팅 시작합니다! 배당금, 배당락이 코앞이여서 종목을 들고 있는 것은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일단 관망할 생각이에요. 그래도 관심 종목과 어떤 이슈가 있고 시장이 어떤 흐름으로 움직였는지는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관망 하더라도 열심히 관찰도 해야겠지요. 시장 이슈 오늘은 중국 코로나 이슈로 인해 제약주들의 상승, 메타버스, lg이노텍의 신규시설 투자 이슈 정도가 눈에 보였네요. 해외 코로나 이슈로 여러 관련주들이 올랐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 힘이 있는 종목을 골라낼 수 있는 기회가 됬어요. 삼성, 남미에서 메타버스에 투자하기로 하고 내년 CES 기대감에 메타버스 관련주들도 올랐네요. lg이노텍 신규시설 투자로 1.65조 투자 이슈가 있어서 카메라 부품 테마가 상승 했구요. 중국코로나 이슈는 2차 파동 파동이네요. 이미 급등 나온 이후 다시 급등이 나왔는데, 저는 매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따 차트를 보면서 이유를

원고 작성 알바, 부업 후기! [내부링크]

안녕한 하루 되길 빌면서 후기 작성해 볼게요! 알바 어플에서 계속 찾고 있는데 계속 눈에 보이는 알바가 있었어요. 바로 원고 작성 알바인데요. 건당 3000~10000원까지 단가도 다양했어요. 어떤 알바인지 궁금해서 바로 연락을 했어요. 실제 카톡을 재현 연락을 남기니 얼마 뒤 바로 연락이 왔어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원고알바 한 곳 기준으로 후기 써볼게요. 회사 측에서 먼저 주제를 주면 저는 원고를 써주는 알바에요. 말만 들으면 간단한 알바지만, 제가 해보니까 생각보다 신경 쓸 것이 많았어요. 먼저 가장 궁금해 하실 단가! 가격! 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숙련도, 난이도, 글자수에 따라 단가가 달라져요. 1단계 1000자 1500원 1500자 2250원 2000자 3000원 2단계 1000자 2000원 +난이도 따라 500~1500 1500자 3000원 +난이도 따라 500~1500 2000자 4000원 +난이도 따라 500~1500 3단계 1000자 2500원 +난이도 따라

2023/1/4 매매일지, 코스피 시장 [내부링크]

정말 힘들었던 작년 장이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오늘 그래도 반등이 나오는 시장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네요. 매매한 종목을 복기하기 전에 시장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볼게요. 코스피 일봉 코스피 일봉 코스피 일봉이에요. 연말과 새해 시작에 그다지 좋지 못한 모습으로 마무리했는데, 그래도 오늘 외국인이 시원하게 올려줬네요. 일봉으로 보면 단순한 기술적 반등으로 보이지만, 주봉으로 보니까 의미가 있는 양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스피 주봉 코스피 주봉 코로나 대상승장 이후 하락하는 시장의 주봉이에요. 저점과 고점들을 이어보면 꾸준히 선들을 지켜가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러나 작년 말에 고점을 이어주던 선을 돌파하는 모습이에요. 저는 이번 주 계속 하락이 나온다면, 심하면 저점 지지선까지 테스트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반등이 나오면서 고점 저항선을 지지하는 모습이 나왔어요. 저항선이 뚫린 후 지지선으로 작용한다면, 그땐 시장을 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볼 수

클래시 오브 클랜 4년만에 복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꼬리별 입니다. 주식으로 블로그를 처음 시작 하려고 했는데 연휴로 인해 주식장이 쉬는 관계로 게임으로 첫 계시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어렸을 때 아빠와 같이 하던 게임인데 고등학교때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게임을 접었어요. (목표 대학은 가지 못한건 안비밀) 얼마전에 아빠 친구분이 대학 축하한다고 맛있는거 사주실 때 이 게임 이야기가 나와서 다시 시작하게 됬네요. 8홀인건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다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어서 놀랐어요. 작은 함정 몇개 빼고 다 되있어서 홀을 빨리 올리기로 했어요. 복귀유저 이밴트? 같은 느낌으로 훈련시간 물약만드는 시간이 줄어드는 버프가 생겼네요. 덕분에 돈을 빠르게 모았어요. 전에 클랜장도 하고 있었는데 학업 관계상 아빠 친구분께 대표를 드리고 접었는데 제가 복귀했을땐 클랜은 죽은 클랜이 되었더라구요. 오랜만에 클랜전 하고싶었는데 하는사람이 다해서 5~6명 ㅎㅎ 30명 넘는데 다 접속한지 오래되보여서 클랜을 살리기 위해 어쩔

처음 스키타는 사람이 무주 스키장에서 1박 2일. 느낀점! 리뷰! [내부링크]

눈도 오고 정말 겨울같은 겨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눈오면 떠오르는 것중 하나! 스키죠 스키 스키,,, 다이스키,,, ㅋ 저는 사실 스키를 이번에 처음 타보는데요. 보드를 타고 싶었지만 같이간 친구가 보드보다 스키가 더 쉽다고 해서 스키를 타기로 했어요 야간에 타고 다음날 아침에도 잠깐 타기로 하고 1박 2일로 갔다 왔어요 저는 스키에 대해 지식이 전무하기에 전적으로 친구의 의견을 따랐어요. 저는 mbti가 p고 친구는 j여서 친구 의견에 따르기로 ㅎㅎ 야간 스키! 장비라곤 하나도 없기에 모자빼곤 전부 빌렸어요 하지만 전부 대여가 가능하기에 상관 없었어요 와 근데 진짜 리프트 타는데 미쳤습니다 너무 춥습니다 친구랑 대화하는데 “야 ㅈ.,,지,,,진짜 ㅊ추추춥다” 나-“귀!” 친구- “왜? 다쳤어!?” 나- “부부ㅜ붙어 있어? 절단 된거 아니야? 감각이 없어!” 친구- “오바싸지마라,,,” 전 진짜 귀때기 떨어진줄 알았습니다. 귀도리 꼭 챙기세요. 꼭! 생각나는 김에 써보는 처음 스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