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j0105의 등록된 링크

 lwj0105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8건입니다.

맥북프로 14 M3 특이점 딴지걸기 [내부링크]

?? 굳이 뒤판 사진은 왜? 상세 스펙 : APPLE 2023년 맥북프로 14 M3 칩셋 8코어 CPU, 10코어 GPU, 1TB SSD, 8GB RAM, 스페이스 그레이 (MTL83KH/A)입니다 구매처와 가격 : 쿠팡 233만 원 맥북에어 2015를 사용하다 거진 10년 만에 새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더 하이엔드 스펙으로 갈까 하다가 이제 막 영상과 사진에 입문자이면서 굳이 오버 스펙이라 판단되어, 대학생들이 전공수업 때 사용 시 크게 무리 없다는(?) M3로 구매했습니다. 이때까지 저 느려터진 구형 에어를 어떻게 써 왔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조용하고 빠르고 선명하고 좋지만, 구형과 비교했을 때 아쉬운 점 몇가지 리뷰 하겠습니다. 아이오닉5 뒷범퍼 에디션 가장 첫 번째로 와닿았던 차이점 또한 우선 좋기로 소문난 맥북에어 스피커 사운드 구형에 비해 신작인 스피커는 약간 우퍼끼를 갖고 울리면서 공간 음량처럼 입체적으로 울리면서 들려집니다 사진처럼 오픈된 미세 구멍에서 나오는 출력

블런드스톤 510 2개월 후기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흙은 좀 털고 찍지 이쟈스가~ 폴란드의 잦은 비 와 겨울 폭설을 동시 고려하여 구매하게 된 방수 부츠 블런드스톤 ORIGINAL 510 사이즈 오리지널은 클래식에 비해 앞코쯤에서 살짝 낮아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비주얼적으로는 자세히 안 보면 티가 안 나는 대신 착화 시에는 앞코 쪽이 좁기 때문에 오리지널이 근소차로 조금 더 작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부츠 사이즈 42.5(270mm) 나의 국내 운동화 사이즈 280mm = ???? 구매 시에 사이즈 감이 도저히 안 잡혀서 44사이즈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무려 3번의 교환끝에 블랙 510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이마저도 처음엔 발등과 앞코가 좁아서 질이 들기까지 좀 불편했었습니다. (공식 설명으론 2주 정도 착용되면 자연스레 발에 맞춰져 편해진다고..) 시간이 지나 마찰이 심한 가죽 부분과 발목 밴드 부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면서 발이 편해졌습니다. 단, 당연한 말이지만 길이는 늘어나지

칼하트 디트로이트 자켓 3개월 후기 [내부링크]

풀네임 : 칼하트 WIP 오가닉 디어본 캔버스 OG 디트로이트 자켓 더스티 해밀턴 브라운 에이지드 캔버스 - 윈터 (Carhartt WIP Organic Cotton Dearborn Canvas OG Detroit Jacket Dusty Hamilton Brown Aged Canvas - Winter) 구입처와 가격 : 폴란드에 있을 때 국내가 보다 싼 걸 확인하고 냅다 Zalando에서 35 정도에 구입 (1039즐로티) *참고 : 크림 즉시 구매가는 45 cc️ Previous image Next image 포켓 디테일 왼쪽부터 여권이 딱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의 내부 포켓. 벨크로(찍찍이) 매우 견고합니다. 열쇠 등 각종 귀중품을 지퍼와 함께 잠가 담을 수 있었던 가슴 좌측 지퍼 포켓 그 이외 은근히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는 양쪽 하단 주머니 웬만한 거 다 넣고 다닐 만큼 넉넉하고 실용적입니다~ 음식물 빼고 c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염과 자연스러운 구김

도쿄의 코미야마 패션, 아트 전문 중고서점 (간다 진보초 서점거리) [내부링크]

패션, 아트, 포토 갤러리 관련 중고 서적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코미야마 도쿄 Since1939 서점을 소개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매장 입구 1층은 Supreme, maison margiela Gucci 등 누구나 알만 한 브랜드의 과거 잡지, 사진집, 그 외 서적들이 입구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헌책이지만 잘 정돈된 책들과 평소 관심 있는 브랜드들의 정말 듯도 보도 못한 빈티지 책들이라 더 특별했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층에서 2층 가는 계단에서도 지나칠 수 없는 작품들! 코미야마 서점은 폭넓은 장르를 다루고 있는데요, 2층엔 주로 Nobuyoshi araki, Tashio saeki, Sorayama hajime 같은 외설적 작품을 주로 하는 아티스트부터 Terry richardson, Naoki ishikawa 같은 사진가, 그 외 많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개 중이고 매우 높은 수준

오사카 난바 역 라멘집 추천 みな麺 (미나멘) [내부링크]

오사카 난바 역 B4번 출구 앞 미나멘 난바 워크점! 이번 여행 중 총 4곳의 라멘집을 방문했었습니다. 3번은 도쿄 신주쿠 내, 쇼 유 베이스의 라멘집, 마지막 1번은 해물+고기+쇼유 풍미의 해당 글의 라멘집. 4곳 모두 공통적으로 매우 짜서 국물에 물을 좀 더 말아서 먹었습니다 그나마 4곳 중 유일하게 추천할 수 있는 익숙한 맛의 오사카 라멘집 추천드립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매장 입구와 제면기 맛 : 너구리 + 팔도 일품해물라면을 섞은 국물에 타코문어, 가츠오, 고기 육수, 후추, 마늘, 고추기름 등의 맛을 섞은 하여튼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알던 맛이 났던 독특했던 오사카식 라멘 살코기와 비계가 섞인 고기 슬라이스 차슈, 소금 후추 간이 된 닭 가슴살? 혹은 등심입니다 매운 메뉴 였지만 당연하게도(?) 맵지 않았습니다. 990¥ Previous image Next image 뚝 딱 매장은 다국어의 메뉴판을 제공합니다. 제가 구글 카메라 번역으로 열심히

도쿄 코엔지 빈티지샵 추천 [내부링크]

코엔지 역에서부터 도보로 5분 이내 빈티지 샵들을 소개합니다. Re'all Super old STEP AHEAD SmallChange 1. 친절한 직원의 고객 응대가 기억에 남는 Re'all 옷 보러 가서 옷에 대해 중점을 두지 않고 왠 고객 응대를 먼저 꼽냐 하시겠지만 코엔지는, 같은 스타일의 장르일 경우 대부분 다 비슷하고, 여기서 고객 응대나 다른 요소가 차이를 만든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해서 친절함에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고 다음에도 편하게 재방문 하고 싶은 리 올을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들어가면 스타일 좋은 직원이 와서 간단한 매장 소개를 해줘도 되겠냐고 묻고 이것저것 친절히 알려줍니다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찾는 제품, 사이즈 간단히 몇 마디 나눈 뒤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고 바지, 셔츠 몇 개 입어봤습니만 정말 맘에 드는 밀리터리 바지 이외 몇 개 있었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패스.. 아쉬워요 좋은 주인 찾아갔길... Previous image Next image

도쿄식당 신주쿠 이소마루 수산 + 한글 메뉴판! [내부링크]

낮에는 쇼핑과 여행을 즐긴 후 밤엔 여럿이서도 좋고, 커플, 혼술 모두 부담 없이 편한 일본식 수산 식당을 추천합니다. 저는 매일 갔습니다 조개 - 새우 - 오징어 - 생선, 장어구이 - 스시 - 생선 + 조개 사시미 - 절임에 폰즈 소스 요리 - 튀김 카라아게 - 덮밥, 볶음밥과 라멘까지 수산집이만큼 웬만큼 알법한 일식 메뉴는 부족함 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쿄에만 수십 개의 지점이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빠른 서빙 속도! 24시간 매장을 운영하고 점심, 저녁식사 메뉴와 주 메인메뉴, 포장메뉴까지 구분이 매우 잘 되어 있으니 여행 중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24시간, 좋은 접근성으로 필요하면 포장까지 해갈 수 있는 이 식당은 놀랍기도 하고 반칙이란 생각이 드네요..c *점심과 17이후 저녁식사 메뉴판은 따로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또 한 도쿄와 기타 도시 내 매장 위치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확인 후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