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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문시장에가면 닭꼬치도 있고 전복도있고 김치말이도있고 [내부링크]

작년에 다녀온 제주 동문시장입니다...^^ 제주도를 살면서 10번 즘 되려나..^^ 사람이 최고로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평일인데도 동문시장에 줄을 길게 서서 앞으로 가는것또한 힘들정도...^^ 4단계때는 영업시간이 9시까지였네요... 야시장이 아니라 그냥 시장.. 해녀 처자가 직접 따서 요리하여 판매하는 활전곡 6마리 9천원 가격은 착한데 작다^^ 애기.같은.크기 코로나 4단계 때라 문 안연곳도 많고.. 원래 쉬는날인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했던 탐라는 흑돼지를 먹지 못 해읍니다 아쉬웠죠 화난 흑 돼지라니 맛있겠습니다. 반반주세요ㅎㅎ^^ 닭강정 맛집이라는 아방 닭강정^^ 감귤 마늘맛 닭강정이 특별하게 맛있읍니다 귤맛은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달고 짭조롬한 맛..서울에서 오셨냐고 먼저 말도걸어주시는 곳^^ 딱 맞추셨네... 얼굴에 서울사람이라고 써있는 감 ㅡ,,ㅡ?^^ 스카치에그 아란치니 같기도 문닫았 네요.. 아쉾읍니다 육전 돈까스 닭똥집 판매하는 곳 육전은 사람이 길게있어 먹지 못했

SY대부 직장인 전문 개인돈대출 당일진행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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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변 아줌마들이 적적할때는 글쓰는게 제일이라고하여 카카오스토리를 하다 블로그로 넘어온 아따맘마예요 반가워요 아직 서투루고 모른느거 투성이지만 잘 부탁을 해요 글은 쓰다보면 늘것이고 점차 나아지겠죠 쉽지 않네요 ^^~~

김광석 - 서른즈음에 나이가 든 다는 것은... [내부링크]

故 김광석님의 노래 중 구슬프면서도 현실을 받아드리게 만드는 노래 서른즈음에 십대 대 내 모습은 서른쯤엔 특별한 사람이 되어있을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철도 들어있을것이고 멋진 사랑도 해봤을 것이며 누구에게나 당당한 사람이 되어있을것이라고 하지만 늘 나이만 서른즈음에 가까워졌지 비슷했던거같다 나이 먹음에 슬픔과 추억을 회생하며 김광석님의 서른즈음에는 사랑, 이별을 빗대어 표현했지만 우리네 인생과와 다르지 않다고 본다 머물러있지 않은 청춘,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고, 게절은 다시 돌아와도 흘러간 추억, 사랑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시간이 가면 조금씩 잊혀져 간다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낸다 울적하다... 그래도 이게 삶이지...

명품백/의류 계급도 이것도 명품이였어? [내부링크]

친구둘과 얘기하다가 명품 샀다 가방샀다 하는말에 찾아본 명품백 의류 계급도 이나이까지 명품 잘 모른다 아는거로가노 샤넬, 루이비똥, 구찌, 디올, 프라다정도이다. 에르메스도 명품인줄 몰랐다 집에 한번쯤 있었던 쇼핑백이고 엄마가 좋아하는 올리비아로렌 루이쓰까스텔같은 브렌드 이겠거니 가방이 자동차값이라니 정말 놀라웠다. 미우미우는 요즘 어린 가수들이 들고다니는 브랜드 인줄만 알았는데 명품 명품도 써본 년이 안다고 외출해도 가방을 안들고다니니 알수가 없다 고야드는 일수백으로 유명해서 저렇게 비쌀줄이야... 역시 많이 경험해봐야아는 듯

오늘의 점심 훈제계란과 히말라야 소금 그리고 뻘한 생각 [내부링크]

오늘의 점심은 탐스러운 구운계란 달걀입니다~~~~ 100도씨에서 오래 꾸웠다고 하는데 맛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훈제계란을 좋아하지만 비싼 가격탓에 늘 먹진 못하지만 이번에 6천원대에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ㅎㅎ 이말이 왜 떠오를까? 난 그렇게 철학적인 사람은 아닌데 말이지 모서리에 훈제계란을 내려치니 쉽게 까집니다 거므스름한 것이 맛있겠네요 다 까고 나온 달걀 촉촉합니다~~ 겉은 탱글탱글하고 가격이 저렴한걸 잘못사다보면 가짜 훈연향과 맹탕인 맛에 아주 손해본적이 한둘이아닌데 제대로 만들어졌네요 아주 맛났습니다 쫄깃쫄깃 유통기한도 길고 포만감도 좋은 훈제계란으로 오늘 점심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