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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촬영 장소로 알려진 정말 아름다운 캐나다 퀘벡 4편 입니다. [내부링크]

누구나 목적없이 걷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배경 으로 마음에 영원히 간직되는 퀘벡 전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 저도 휴식을 가졌던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조금 쉬고 싶은 마음이 많았던 것 같아요. 물론 일도 많아져서 마음이 급하니 글을 쓰기에 너무 벅찬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천천히 라도 다시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하루1포스팅에 참 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이제는 그 마음도 약간 집착 같아서 천천히 다시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구불구불한 조약돌 거리와 우뚝 솟은 대성당의 광경, 갓 구운 빵과 매운 치즈의 냄새, 크리미한 카페라떼와 버터바른 크루아상의 맛. 얼핏 들으면 프랑스 이야기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사실 퀘벡 씨티 이야기 입니다. 캐나다 퀘벡 주의 수도인 퀘벡시는 오랫동안 이웃인 몬트리올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지만 2008년 건국 400주년을 맞아 다시 주목을 받

그래도 따듯한 편인 아름다운 캐나다 밴쿠버 1편 입니다. [내부링크]

습기가 가득한 날이 많지만 여유와 멋 이 가득한 도시 밴쿠버 여행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보통 캐나다 유학 이나 이민을 생각 할때 가장 많이 선택 하는 장소는 밴쿠버 와 토론토 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이 사실은 변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토론토에서 공부를 할때 정말 특이하게 에드민턴 에서 공부 하던 형이 계셨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 이기도 한데 이 형은 지금 YTN 기자로 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토론토 와 밴쿠버 가 가장 교육과 환경 교통 네트워크 가 잘 되어 있기 때문 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서울에 살다가 가신 분이 가장 빨리 적응 할 수 있는 곳이 이 두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을 배경으로 도시 해변을 갖춘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라는 명성을 얻었습니다. 밴쿠버 시내는 조지아 해협의 반도에 그림처럼 아름답게 자리 잡고 있으며 종종 눈으로 뒤덮인 코

그래도 따듯한 편인 아름다운 캐나다 밴쿠버 2편 입니다. [내부링크]

혼자 여행을 해도 즐길 거리 가득한 감성 가득한 멋진 도시 밴쿠버 여행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아주 예전 일 이지만 홍콩이 중국에 반환 될때 홍콩에 있는 사람들은 굉장히 불안해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결정 하였는데, 그당시 정말 많은 홍콩 사람들이 캐나다 로 이민을 갔습니다. 제가 방문 하였을때가 그 정점에 다달았을때 였는데 밴쿠버에 방문 하면 많은 홍콩 이주자 때문에 홍쿠버 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많은 홍콩 분들과 홍콩 연예인들이 선호 하며 거주 하는 곳이 밴쿠버 입니다. 아무래도 겨울을 견디기 힘든 다른 지역 보다는 밴쿠버가 겨울 나기가 수월 한 것도 있고, 아름다운 캐나다 서부를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 이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캐나다 밴쿠버 랜선 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떠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ancouver A

아름다운 기억들이 충만한 캐나다 토론토 Toronto 추억 여행 6편 시작 합니다. [내부링크]

사랑하는 사람과 최고의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전 캐나다 를 추천 드려요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 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을 시작으로 토론토 이야기 시작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정말 정말 아름다운 길을 오랫동안 걸어 보신적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토론토 외진 도로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낙옆이 떨어지고 있는 도로를 친한 형과 걸어 본 기억을 아직 간직 하고 있습니다. 분명 도로 인데 차는 두세시간 동안 한대도 지나가지 않아 끝도 없는 낙옆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그리 심각한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었고 그리 재미 있는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즐겁게 걸었던 기억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네요. 어떻게 생각 해 보면 영화 굿윌헌팅의 포스터의 뒷 배경을 정차 없이 걸었던 기억 입니다. 그형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지 많이 궁금 하지만 일 길이 없네요. 그 많던 친구들의 소식도 참 많이 궁금 한데 그 친구들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충만한 캐나다 토론토 Toronto 추억 여행 7편 시작 합니다. [내부링크]

매년 9,10 월 이 되면 제 마음은 이미 캐나다 동부에 가 있어서 발목이 잠기는 낙옆을 밟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 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 하다가 캐나다에서 만난 복권 이야기 부터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그 옛날 깜짝 놀란 부분이 저는 어렸을때 부터 주택복권을 모으시는 아버님 때문에 복권을 엄청 많이 보고 자랐는데요. 참 신기 하게도 아버지는 탈락 된 복권을 수십년 회차에 맞추어 모으셨습니다 .그래야 가치가 생긴 다며 많은 복권을 구매 하여 집에 오셔서 탈락 된 복권을 사진첩에 넣어 보관 하셔서 우표 , 주화 등과 함께 집은 아버지 콜렉션 으로 채워져 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 것들이 증발 하였는데 .. 제 동생이 몰래 용돈을 벌겠다고 판매를 하였고 아버지는 아직도 이사 하느라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계셔요. 저는 캐나다 오고 매주 복권을 사고 숫자를 내가 고른다는 시스템

도깨비 촬영 장소로 알려진 정말 아름다운 캐나다 퀘벡 1편 입니다. [내부링크]

실제 방문해 보면 더욱 아름다운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캐나다 퀘벡 소개 시켜 드려요.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 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퀘벡은 제가 그동안 다녀온 장소 중 하나만 꼽으라면 최고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는 장소 입니다. 특히 가을에 방문 하시면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 만큼 배경도 인생 사진이 나옵니다. 제가 깜짝 놀란 것은 이 곳을 아주 예전 방문 하였는데 제 마음속 일등 인 장소라고 생각도 하고 정말 예전이라 이곳을 방문 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때라 제 친한 지인들 에게만 이야기를 했던 장소 였는데, 어느날 드라마 도깨비를 보았는데 저에게 너무 인상 깊었던 장소들이 나와 깜짝 놀라 검색해 보니 퀘벡 이어서 정말 정말 놀랐어요. 또 이 장소는 일본 영화의 배경이기도 했는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선택을 하는 이유는 제가 백번 말씀 드리는 것 보다 한번 가 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흥분하여 극찬 하는지 느

도깨비 촬영 장소로 알려진 정말 아름다운 캐나다 퀘벡 2편 입니다. [내부링크]

발걸음이 닿으면 시간이 멈춘 듯 숨막히는 아름다움 이 뭍어나는 퀘벡 여행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이제 언제든지 우리에게 여유가 생기면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골라서 갈 수 있는 시대 입니다. 코로나도 많이 풀려 여러 여행 상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항상 이럴때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어디를 가려고 해도 이번에는 힘들겠다 다음에 가야지 아니면 여행을 다녀오면 부담이 생겨 가슴이 답답해 지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여행지를 가면 어딜가나 참 많은 분들이 여행을 오셨고 휴가를 즐기시는 분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껴 봅니다. 모든 분들이 여유가 있어서 온 것은 아니겠지만 휴식을 즐기면서 이보 전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돌아 가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때로는 여행이 계기가 되어 새로운 사업도 시작 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다른 발전의 계기로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도깨비 촬영 장소로 알려진 정말 아름다운 캐나다 퀘벡 3편 입니다. [내부링크]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되는 언제 생각해도 마음에 남아있는 퀘벡 여행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제가 퀘벡을 방문 한 시기는 낙엽이 발목까지 잠기는 시즌 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춤을 추며 떨어지는 낙엽 때문에 퀘벡에 올때 큰 자동차 사고가 났다는 것 조차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발걸음 이 닿는대로 들어간 카페에서 커피 한잔도 의미가 있었고 아무 식당에 들어가 시켜본 그리 맛 없는 음식도 창 밖의 환상적인 배경 으로 뭍혀 버리는 대단한 감동을 주는 장소 였는데, 정말 나만 알고 있기 너무 너무 아까왔지만 드라마 도깨비가 나오면서 전국민이 알게 된 멋진 징소가 되어 버렸어요. 지금도 검색창에 퀘벡을 쳐 보면 쏟아지는 여행 이야기가 매일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어 이미 방문 하신 분들이 엄청나기 때문에 역시 드라마 나 방송의 힘은 대단 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름답고 그럼 오늘도 아름답고 멋진 배경 속으로 퀘벡 여행

아름다운 기억들이 충만한 캐나다 토론토 Toronto 추억 여행 2편 시작 합니다. [내부링크]

때로는 잔잔한 감동을 때로는 환상의 세상을 보여주는 토론토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 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첫번째 토론토 이야기를 시작하고 참 많은 추억들이 떠올라 개인적 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할까 생각을 해 보았는데 역시 추억을 먼저 소환해 보려고 합니다. 스물 한살의 나이에 토론토 에 도착한 저는 한참 신나게 살고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토론토에서 소주가 참 비싸다는 것 이었는데 때마침 토론토에 오시는 부모님이 무엇이 필요 하냐고 하셔서 소주 가 필요 하다고 대답을 하였는데, 부모님이 소주 몇병을 가져 오신것이 아니고 팩소주 두 박스를 가져 오셨는데, 세관에 인걸리고 무사 통과 하셨던 것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 이지만 예전에는 팩에 술이 들어 있다는 것을 상상을 못 하던 때라 세관에서도 그냥 통과 시켜 주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제가 살던 집은 매일 파티가

아름다운 기억들이 충만한 캐나다 토론토 Toronto 추억 여행 3편 시작 합니다. [내부링크]

나에게는 시간이 멈춘듯한 장소 거리 구석구석 추억이 담긴 아름다운 토론토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 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제가 토론토 이야기를 하면 다시 스물 한살이 된 것 같은 기분에 마음이 설레여 지고는 합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 볼까 하다가 보통 유학을 하면 현지인 친구들 과도 친해지지만 그 옛날에도 일본 친구들 과 참 친했던 것 같아요. 오늘은 토론토 이야기를 하기 전에 페인트볼 (숲 속에서 가상 전쟁)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토론토에서 하루는 친구들이 산에서 페인트볼 게임을 해 보자고 해서 인근 산으로 차를 렌트하여 들어 갔습니다. 저희는 일본 남자 한명 일본 여자 두명 그리고 한국 남자인 저 이렇게 네명 이었습니다. 데이트는 아니었어요. 친구 사이 였습니다. 산에 들어가서 군복을 입고 사격 훈련을 한 후 약간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페인트 볼의 위력은 생각 보다는 강력 했어요. 그래서 가까이 서 만나면 절

아름다운 기억들이 충만한 캐나다 토론토 Toronto 추억 여행 4편 시작 합니다. [내부링크]

사람의 기분을 자동으로 업 시켜 주는 기쁨과 낭만이 가득한 토론토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 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도 토론토의 추억으로 시작 합니다. 많은 분들이 캐나다는 총기를 소유 할 수 없다고 안전한 나라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총을 가지고 있는 캐나다 사람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올해 2022년 10월 캐나다 총리는 엄격한 총기 규제 를 선포 하여 스 결과가 궁금해 지고 있어요. 저는 스물 한살때 1 편에 소개 시켜 드린 토론토 하이파크 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평일 오전 이고 굉장히 구석 에서 낚시를 하여 인적이 거의 없는 상태 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굉장히 큰 가방을 가지고 와서 제 바로 뒤에 앉아서 낚시 하는 것을 구경 하며 이것 저것 물어보며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사람이 인종차별 적인 이야기를 자꾸 하여 짜증이 나기 시작 했어요. 그래서 자연 스럽게 저

아름다운 기억들이 충만한 캐나다 토론토 Toronto 추억 여행 5편 시작 합니다. [내부링크]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토론토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 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도 추억이 가득한 토론토 이야기 준비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황당했던 사건으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공부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오셔서 아버지는 일 때문에 금방 한국으로 돌아 가시고, 어머니는 저와 오타와 몬트리올 등 동부 여행을 하려고 빨간 스포츠카를 렌트하고 토론토를 출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 최고의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생각하는 짧은 캐나다 동부의 가을 을 만끽하며 여행을 시작 했는데요. 9월 중순의 캐나다 동부는 낙엽이 가랑비처럼 쏟아져 내려오는, 아무 곳에 서 있어도 영화의 풍경이 되는 미친 풍경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오토차량이 많지 않았을때 였는데요. 렌트카는 오토였고 처음으로 오토를 운전 하시는 어머니는 운전을 시작 하시고 가면 갈수록 나태해

호주 여행 : 프레이저 아일랜드 Fraser Island 3 탄 입니다. [내부링크]

추억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 인가요? Fraser Island 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합니다.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도 멋진 프레이저 아일랜드 Fraser Island 3 편으로 돌아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힘을 얻고 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모험을 찾고 싶다면 바로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파도가 치는 해안선의 오프로드 운전 외에도 K'Gari(프레이저 섬)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아름다운 해변과 열대 우림 산책로를 따라 하이킹, 동쪽 해변에서 낚시, 수영, 새 관찰, 산악 자전거 타기, 캠핑 등이 있습니다. . 아열대 K'Gari(프레이저 섬)는 더운 여름과 온화한 겨울 덕분에 일년 내내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섬에서 운전하는 경우 저속 주행이 가능한 4WD 차량이 필수적입니다. 외출 전 현재 상황과 안전 정보를 확인하세요. 항상 날씨와 컨

호주 여행 : 오늘은 Noosa Heads 누사헤드 1 탄 입니다. [내부링크]

퀸즐랜드 여행 에서는 빠져서는 절대 안될 Noosa Heads 누사헤드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퀸즐랜드 남동부의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에 있는 누사 헤즈(Noosa Heads)는 평균적인 호주 해변 마을보다 훨씬 높습니다. 우선 누사의 아름다운 수풀이 우거진 해변은 고층 개발이 없는 자연 친화적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Noosa의 메인 비치는 가장 인기 있는 모래사장과 바다입니다. 동쪽으로 누사 국립공원(Noosa National Park)이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하이킹 코스가 반짝이는 바다의 멋진 전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수상 스포츠가 Noosa Heads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것들 중 하나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수정처럼 맑은 바다에서 시원한 수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탠드업 패들보드, 낚시, 누사 강을 따라 즐기

호주 여행 : 오늘은 Noosa Heads 누사헤드 2 탄 입니다. [내부링크]

당신이 힐링이 필요하다면 많은 고민이 필요 없이 Noosa Heads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어제 Noosa Heads 누사헤드 1 편을 시작하고 피드백을 보니 역시 좋은 장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을 직업으로 하고 계시는 분들이 유튜브를 보면 찾을 수 있는데, 이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 하는 것은 여행은 ‘언제나 행복하다. 하지만 카메라를 끄고 하는 여행이 가장 좋다.’ 라고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도 항상 여행을 하면 의무감에 카메라를 들어야 하고 음식 사진 찍어야 하고, 배경이 이름다운 곳을 골라야 하는 생각을 하다보면 이게 여행 인지 일 인지 , 지금 상황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등을 헷갈려 질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혼자서 캐나다 서쪽 끝부터 동쪽 끝까지 계획없이 베낭 여행을 한 적이 있어요. 한달 넘게 다녀온 여행 이었는데, 히치 하이킹도 많이 하고, 마음에 드는 도시는

호주 여행 : 오늘은 Noosa Heads 누사헤드 3 탄 입니다. [내부링크]

발걸음 한발 한발 추억이 쌓이는 Noosa Heads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이번 포스팅이 Noosa Heads 마지막 편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디테일 한 내용으로 다시 돌아 올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이곳을 포스팅 하다보니 많은 추억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시간을 돌이켜 과거를 살펴보면 가끔 추억으로 남은 좋은 기억들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러나 항상 추억으로 살아 갈 수는 없기 때문에 다가올 새로운 날들을 희망으로 기대 해 보며 포스팅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그럼 Noosa Heads 그 마지막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osa Everglades 누사 에버글레이즈는 호주에서 유일한 에버글레이즈입니다. 바다 카약이나 카누를 타고 평화로운 습지와 수로를 활공하는 것은 고요한 경험이자 호주의 모든 조류 종의 44% 이상이 이

아름다운 기억들이 충만한 캐나다 토론토 Toronto 추억 여행 1편 시작 합니다. [내부링크]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발걸음에 뭍어나는 짙은 향기가 가득한 Toronto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세계 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은 어쩌면 참 제게는 특별한 날 입니다. 사실 호주 이야기는 아직 너무 많이 남아 있지만, 분위기 전환도 하고 싶고, 제 젊은 날의 추억이 모두 담겨 있는 캐나다 편을 포스팅 시작 을 해 보려고 합니다. 다시 호주 이야기로 넘어 오기 전 까지 일단 캐나다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스물한살 캐나다 대사관에 가서 직접 학교를 고르고, 학생비자도 신청하고 직접 선택한 징소 였네요. 물론 토론토에는 제 친척들이 살고 있는 이유도 선택의 한 이유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참 감성이 풍부할때 있었던 곳 이라 이 글을 쓰기전에 어쩌면 제가 분위기에 취해 버릴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오늘은 토론토 로 시작 하지만 혼자 베낭여행으로 캐나다 전국일주 를 하였기에 서부 부터 동부 까지 모든 지역을 천천히 포스팅 하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타운즈빌 Queensland Townsville 2탄 입니다. [내부링크]

편안한 마음으로 대자연을 느끼면서 여행 가능한 Queensland Townsville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역시 아름다운 곳을 포스팅 하면 피드백도 너무 좋아서 마음도 훨씬 가벼워 지는 Queensland Townsville 포스팅 1 편 이었습니다. 이렇게 케인즈 에 가까운 곳을 포스팅 하면 숨 막힐 것 같은 고온다습이 항상 생각 이 나는데요. 예전에 멜버른 에서 천식 때문에 1년중 20% 도 학교를 나가지 못하던 초등학생이 케인즈 로 이사오고 6개월 만에 완치 되어 1 년 후 정상적으로 학교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가보면 정상 인 저도 코 안의 모든 이물질이 자연적으로 나오는 (ㅜㅜ 약간 비 위생적 이라 죄송 하네요) 경험를 할 수 있었어요. 이게 바로 자연이 치료를 하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Queensland Townsville 이야기로 돌아와서 To

호주 이야기 오늘은 타운즈빌 Queensland Townsville 3탄 입니다. [내부링크]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길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Queensland Townsville 타운즈빌 소개를 지난 두편에 걸쳐 글을 써보니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 깨끗하고 아름다게 보전해야 한다는 사명이 생각 났습니다. 전쟁 중인 러시아 와 우크라이나 도 더이상 소모적이고 파괴적인 전쟁을 멈추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이태원에서 사고가 나서 전국민이 슬픔에 잠겼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집회,시위,축제 등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는 통제가 필요 하다는 교훈을 얻고,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사건이 정치적으로 이용 되지 않고, 진정으로 이런 문제들이 개선 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애도의 기간에는 애도만을 생각 하는 것이

호주 여행 : 프레이저 아일랜드 Fraser Island 1 탄 입니다. [내부링크]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 Fraser Island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부터 새로 연재할 장소는 호주 에 사는 현지 분들이 휴가를 가려고 하면 항상 먼저 생각하게 되는 장소 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호주에 이민을 온 2000 년 경 에는 라디오를 많이 들었는데요. Alan Jones 라는 호주의 대표적 비평가의 라디오쇼를 매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라디오 진행 하다가 거침없이 정치인 이나 기업가 에게 전화를 직접 하여 비판을 하던 냉철한 모습에 반했는데, 호주도 역시 이런 분은 좋아하는 사람 반 싫어하는 사람 반 인데 제 정신적 지주 인 호주 할아버지가 이 사람은 인종차별주의 의 사상을 갖고 있다 하여 다른 라디오 방송으로 갈아타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 방송에서 항상 중간 광고에 프레이저 아일랜드 Fraser Island 여행 광고가 나와 정말 많은 호주

호주 여행 : 프레이저 아일랜드 Fraser Island 2 탄 입니다. [내부링크]

세상이 그대를 힘들고 지치게 할때 언제라도 그대를 안아 줄 수 있는 Fraser Island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프레이저 아일랜드 Fraser Island 를 1 편에서 소개 하면서 이곳이 많은 사람들의 방문 위시리스트 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야 말할 것도 없이 완벽한 자연과 우리가 즐길 수 있는 멋진 액티비티가 완벽히 준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2 편을 준비 하면서도 소개 할 징소기 많이서 마음이 가벼워 지는 느낌 이에요. 1 편에 소개 시켜 드렸지만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4WD 자연 사파리 입니다. 지역 Butchulla 사람들에 의해 "낙원"을 의미하는 K'Gari라고 불리는 이 세계 유산에 등재된 야생 동물이 풍부한 섬은 퀸즐랜드 남동부 해안에서 떨어져 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큰 모래 섬입니다. 짠 바닷바람을 맞으며 끝이 없어 보이는 모래 언덕으로 뒤덮인 해변

집값이 가장 오르락 내리락한 시드니 지역 비교 [내부링크]

코로나 이후 시드니 집값은 오르고 내리고 반복중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은 시드니 에 계시는 교민 여러분들도 관심 있을 만 한 시드니 부동산 이야기를 블챌로 해 보려고 합니다. 2022/10/29 Sydney Morning Herald 기사 를 보면 시드니 외곽 지역의 주택 가격이 시드니 부동산 침체기에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새로운 데이터가 밝혔습니다. 일부 프리미엄 및 시드니 내부 주머니에 있는 소수의 교외 지역에서는 9월까지 주택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확산됨에 따라 더 많은 교외 지역이 연간 가격 하락을 기록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단 세계적인 문제라 이런 현상은 비록 호주에만 국한 되는 현상은 아니지만 그래도천천히 내용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시드니에서 집을 사고 파는 것을 열번 이상 해서 특히나 관심이 있는 기사 이기에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호주 NSW 블루 마운틴 집중 탐구 3탄 입니다. [내부링크]

시원함 이 넘쳐나고 나를 깨끗하게 만드는 장소 블루 마운틴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지난 두편에 걸쳐서 너무 많은 (제 기준) 관심을 받은 블루 마운틴 집중 탐구 를 돌이켜 보면 역시 사람은 누군가의 관심을 받아야 자신이 하는 일을 더욱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지난번 이야기에 제놀란 동굴을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 차가 갑자기 멈춰 서서 당황 했던 이야기를 먼저 해 보고 싶습니다 . 그때는 제가 호주 도착 한지 얼마 안 돼서여서 호주에 대한 정보가 정말 많이 없었을 때 였어요. 주유소에 간격도 시골로 가면 갈수록 점차 뜸해 주기 시작합니다 . 저는 당연히 주유소가 가다 보면 나올 줄 알고 에코 포인트를 지나서 제놀란 동굴 쪽으로 산비탈을 타고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불안 불안 하던 기름 양이 점점 줄더니 차가 멈춰 버린거에요. 그런데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캥거루들이

호주 NSW 블루 마운틴 집중 탐구 4탄 입니다. [내부링크]

멋진 세상으로 다가가는 환상의 장소 블루 마운틴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 이제 4편으로 마무리를 해 보려고 하는 블루 마운틴은 산을 정말 사랑하는 분들이 참 많다고 느낀 연재 였습니다. 사실 저는 등산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블루 마운틴 의 등산은 한국 과는 반대로 내려가는 것이 먼저이고 올라오는 것이 나중이 되는 특징이 있는 것이 가장 다른 점 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세자매봉 옆 아슬아슬 한 난간을 따라 내려갔다가 올라오기를 매주 반복 했던 열정의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는 일년에 한번 내려 가지도 않네요. 그때를 추억해 보면 내려갈땐 갈만해도 올라올땐 거의 45도 이상의 급경사를 올라가야 해서 숨이 터질 것 같은데 뒤에서는 사람이 계속 올라와 좁은 길 옆에 계속 퍼져 있던 기억도 나네요. 블루 마운틴을 조금 소개를 더 드리자면 그레이터 블루 마운틴 세계 유산 지역(Greater Blue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타운즈빌 Queensland Townsville 1탄 입니다. [내부링크]

멋진 풍경과 깨끗한 공기 언제 방문해도 행복한 Queensland Townsville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 부터 새롭게 연재해 보는 장소는 Queensland Townsville 입니다. 휴가를 계획 하고 계신다면 풍경 그리고 진정한 휴식까지 만족 하는 장소를 찾는다면 정말 추천 해 드리고 싶은 장소 입니다. 노스 퀸즐랜드의 건조한 열대 지방에 있는 실용적인 타운스빌은 호주에서 가장 큰 열대 도시로 일년에 320일 이상 햇볕을 쬐고 있습니다. 도심의 고층 건물은 이 지역의 사실상 수도로서의 역할을 암시하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의 매력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 베이와 황금빛 모래 해변을 둘러싸고 있는 야자수가 늘어선 산책로인 스트랜드는 이 도시의 자부심이자 기쁨입니다. 이 인기 있는 산책로의 한쪽 끝에 있는 핑크빛 곶에서 Jezzine Barracks의 매혹적인 야외 전시물은 Townsvi

시드니에 오신다면 어디에 숙박 할까? 숙박 가이드 2탄 [내부링크]

숙소는 원하는 방식대로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가능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제가 생각을 해보니 1 편에 나온 럭셔리 숙소를 예약하고 한국에서 오신 지인 분들은 20 년 동안 두 세번 정도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숙소 : 맛집 : 볼거리 의 예산을 3:3:4 정도로 잡는 편 입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는 숙소의 비중이 거의 8:1:1 정도인 분도 많이 보았어요. 제 기준으로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지만요. 오늘 소개 시켜 드리는 곳들은 그래도 가장 많이 이용 하시고 불편 하지 않을 정도라 사실은 제 취향에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거의 잠만 자고 새벽에 나가는 스타일 이라 조식도 휴양지 가 아니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신나는 호주 랜선 여행 시드니 숙박 가이드 2탄 시작 합니다. 여러분도 꼭 같이 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Mid-Range Accommodation 항구

시드니에 오신다면 어디에 숙박 할까? 숙박 가이드 3탄 [내부링크]

내가 편안한 곳이 최고의 숙소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어느덧 시드니 숙박 소개 3 편이 되어 마지막으로 소개를 정리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여행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사실은 제가 소개 시켜 드리는 숙소 말고도, 에어비앤비 나 친구집 등 여러가지 다른 옵션 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호주에 살면서 가장 놀랐던 점이 한국의 미친 집값 에 놀라고 왔는데, 시드니 는 더 미쳤네 라는 점 이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렌트비가 많이 내려 갔다가 현재는 계속 올라가는 추세 입니다. 예를 들자면 시드니 중심의 아파트 렌트비가 보통 침실 두개 있는 아파트가 주 $1,150 정도 이었다가 코로나 직 후 $850 까지 떨어 졌다가 현재 금리 인상 등의 이유로 $1,100 까지 다시 올라 갔습니다. 현재 호주 환율 ₩918.12 인데 그렇게 보면 4주 렌트비가 ₩4,039,728 원 입니다. 이 집의 시세가 한국

호주 NSW 블루 마운틴 집중 탐구 1탄 입니다. [내부링크]

생각 보다 훨씬 볼것 많은 시드니 에서 한시간 거리 블루 마운틴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지난번 제가 블루 마운틴을 한번 포스팅 해 드렸는데, 지인 분들이 너무 수박 겉핥기 였다는 조언을 너무 많이 해 주셔서 오늘 부터 몇 편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블루 마운틴은 호주에 오시면 긴 여행 , 짧은 여행 상관없이 거의 90프로는 방문 하는 곳 인데 대부분 교통이 편리한 세자매봉 만 찍고 약간의 하이킹 쉬운 코스로 다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세자매봉은 블루 마운틴의 시그니쳐 같은 장소라 빼 먹으면 안 되겠지만 현지인 들이 가는 장소도 빼 놓지 않고 포스팅을 할 계획 입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호주 랜선 여행 같이 떠나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Three Sisters Three Sisters from Echo Point 역시 그래도 블루 마룬틴은 Th

호주 NSW 블루 마운틴 집중 탐구 2탄 입니다. [내부링크]

멋진 풍경은 기본 건강해 지는 몸은 덤 블루 마운틴 여행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NSW 블루 마운틴 1 편을 올리고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이미 방문 하셨더라고요. 그 분들에게는 추억을 소환 시켜 드리는 시간 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블루 마운틴은 어쩌면 한국 의 남산 타워? 정도로 그냥 서울 가면 보통 가는 곳 정도의 느낌인데 1 편 에서는 누구나 가는 코스 위주로 가볍게 시작 하였다고 생각 하면 오늘 2 편 부터는 조금 더 깊은 내용으로 연재를 이어 가 보려고 합니다. 보통 여행 코스로 오시면 시드니에서 출발-세자매봉 감상- 약간의 하이킹- 카툼바 예약된 장소에서 식사 - 시드니 복귀 로 끝나게 됩니다. 그래야 다음날 울릉공 하루 헌터밸리 와 포트 스티븐 을 묶은 일일관광 을 한 후 다른 주로 넘어 가거나 뉴질랜드로 출발을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오늘 부터는 조금 더 야생적 이고 조금더 멋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Hunter Valley 헌터밸리 1탄 입니다. [내부링크]

시드니에서 가까운 즐거움이 가득한 곳 Hunter Valley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제가 헌터밸리와 포트 스티븐은 이미 포스팅을 하였으나 생각 해 보니 너무 소개를 다양하게 해 드리지 못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헌타벨리 를 다양 하게 소개를 시켜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결정을 하였습니다. 일단 여러분이 호주에 오시면 꼭 방문 하시는 시드니 와 거리가 가까와서 거의 당일 치기 여행이 가능 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헌터 밸리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 재배 지역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지역은 색다른 것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식사는 특히 하이라이트입니다. 식도락가들은 헌터 밸리 파머스 마켓에서 감칠맛 나는 신선한 농산물과 장인 음식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멀티 코스 시식 메뉴부터 고급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Hunter Valley 헌터밸리 2탄 입니다. [내부링크]

세상이 그대를 지치게 할때 언제라도 휴식을 주는 Hunter Valley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예상은 하였지만 볼것 많고 즐길 거리가 풍부한 Hunter Valley 는 좋은 피드백을 받아 저도 아주 좋은기분 입니다. 이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하니 다시 들뜨는 마음을 감출 수 가 없어요. 헌터밸리 의 아름다운 계곡은 그림 같은 풍경, 우아한 데이 스파, 골프 코스, 울레미(Wollemi) 및 배링턴 탑스 국립공원(Barrington Tops National Park)의 세계 유산 야생 지역으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Hunter Valley에서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열기구를 타고 시골 위를 맴돌거나 승마를 하는 것은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며 아이들은 헌터 밸리 동물원에서 호주 동물과 교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헌터 밸리에서 방문할 만한 다른 보람 있는 장소로는 울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Hunter Valley 헌터밸리 3탄 입니다. [내부링크]

내인생의 주인공을 찾고 싶다면 나를 빛나게 해주는 장소 Hunter Valley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헌터밸리 를 연재 하고 좋은 피드백이 계속 있어서 지역 선택을 잘 하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좋은 피드백이 많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장소 라고 생각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아름다운 장소를 정의 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예쁘고 이름다운 장소를 고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헌터밸리는 탁월한 와인 목적지 중 하나 입니다. 또한 Hunter Valley 는 매혹적인 음식 목적지이며 호화로운 포도원 사이에 점재하는 웅장한 저택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숙박 옵션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매우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도 신나는 호주 랜선 여행 같이 떠나 보시죠. 멋진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Hunter Valley Gardens 포콜빈의 덩굴

시드니에 오신다면 어디에 숙박 할까? 숙박 가이드 1탄 [내부링크]

어디에 계셔도 마음만은 행복한 Sydney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시드니에 오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어디에 숙박을 할 건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물론 비싼 숙박 일 수록 환경도 좋고 여행 떠나는 위치도 유리 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전 그렇다고 중급 이나 이코노미 급 숙박이 나쁘다고 생각 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 구분을 Luxury, Mid-Range, Budget 으로 나누어 유명하고 평가가 좋은 곳 위주로 새로운 연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몇편 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일단 진지하게 처음부터 시작해 볼까 합니다. 1. 시드니 소개 2. 여행을 위한 숙박 소개 3. Luxury accommodation 4. Mid-Range Accommodation 5. Budget Accommodation 6. 가족과 함께 라면 어디에서 지낼까? 7. 해변을 좋아한다면 추천 accommodation 8. Shop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Ballarat 밸러랫 3탄 입니다. [내부링크]

파란 하늘을 보면 마음이 들뜨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 Ballarat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아름다운 Ballarat 밸러랫 을 1,2 편을 쓰고 보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워낙 때뭍지 않은 장소이고 화려 하기 보다는 고즈넉 한 여유가 넘치는 장소 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4계절의 여행지이지만 가을은 이 지역이 선명한 빨강, 노랑, 오렌지로 물드는 황금기입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를 3,4,5 월 정도의 시기가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럼 멋진 랜선 여행 같이 떠나 보겠습니다. 같이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Maldon Ballarat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고풍스러운 Maldon은 골드 러시 시대의 소도시 맛을 제공합니다. 언덕과 숲으로 둘러싸인 메인 스트리트에는 골동품 상점,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가 즐비한 완벽하게 보존된 19세기 건물이 늘어서 있습니다.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Port Macquarie 포트 맥콰리 1탄 입니다. [내부링크]

언제나 휴식이 기다리고 있는 장소 Port Macquarie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새롭게 연재해 볼 장소를 고민 하다가 역시 호주 하면 해변 인 것 같아 해변 이야기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Port Macquarie 포트 맥콰리 는 시드니 기점 으오 북쪽에 있는데 주변에 아름다운 해변들이 많아 소개를 시켜 드라고 합니다. 고운 백사장 해변은 포트 맥쿼리 최고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태평양 연안을 따라 펼쳐진 17개 이상의 매혹적인 모래와 바다, 피크닉을 즐기기에 완벽한 호수 해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삐걱거리는 부드러운 모래, 깨끗한 물, 잘 관리된 많은 시설은 특히 물이 맛있을 정도로 따뜻하고 바닷바람이 해변을 찾는 사람들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여름에 매년 많은 휴가객을 끌어들입니다. 서핑, 수영, 스탠드업 패들보드, 일광욕, 낚시는 모두 포트 맥쿼리의 해변에서 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일이며, 더 긴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Port Macquarie 포트 맥콰리 2탄 입니다. [내부링크]

Port Macquarie 어느 해변을 찾아도 내가 원하는 감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Port Macquarie 포트 맥콰리 1 편을 소개 하면서 사람은 모두 자기 목적 때문에 장소를 방문 한다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물론 낚시꾼 이니 한가하고 바위가 많은 지역을 가는 것을 좋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넓은 백사장 과 수중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선호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은 바다에서 수영을 하지만 즐겨 하지는 않아요. 특히나 호주 조류는 예측 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로 본인의 수영 실력을 믿고 위험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매년 교민 여러분들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알고보면 모두 수영에 자신이 있던 분들 이었습니다. 수영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물에 들어 가는 것 부터 조심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고가 없는 편 입니다. 자 이제 슬픈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Port Macquarie 포트 맥콰리 3탄 입니다. [내부링크]

머리가 복잡할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걸어도 좋은 포트 맥콰리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이제 세번째 Port Macquarie 포트 맥콰리 포스팅을 시작 하려고 하는데 지난 두편의 댓글애서 역시 해변 리뷰를 많은 분들이 좋아 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람도 조금 느꼈던 지난 두편 이었습니다. 포트 맥쿼리 해변의 지도를 보면 많은 해변이 포트 맥쿼리 해안 산책로를 따라 늘어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하루에 두 개 이상을 방문하기 쉽습니다. 트레일을 하이킹하고 길을 따라 다른 해변에서 상쾌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해변은 여름 성수기 및 방학 동안 인명 구조원의 순찰을 받으며 대부분 피크닉 및 화장실 시설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필요한건 자외선 차단제, 수건 및 피크닉을 준비하고 Port Macquarie 최고의 해변 목록에서 부드러운 모래에 발을

캥거루 와 왈라비 Kangaroo : Wallaby 의 차이는 ? [내부링크]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Kangaroo : Wallaby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은 한분이 제게 질문을 주셨어요. “ 이상하게 생긴 캥거루 는 뭐지요?” 그래서 호주에 사는 분들은 대부분 아시지만 그 외 국가에 사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모르는 호주의 캥거루 와 왈라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캥거루 와 왈라비 는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왈라비는 단지 작은 캥거루 이상입니다! 수년 동안 사람들은 캥거루와 왈라비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해했습니다. 더 이상 궁금해하지 마십시오. 이 유대류 사촌을 구별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캥거루와 왈라비는 모두 유대류입니다. 즉, 새끼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고 과학자들이 같은 목, 과, 아과로 분류할 정도로 비슷합니다. 그러나 두 동물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몇 가지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Size 두 동물의 가장 분명한 차이점은 크기입니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Geelong & the Bellarine Peninsula 질롱 그리고 벨라린 페닌슐라 3탄 입니다. [내부링크]

전혀 모르는 장소로 가보는 여행 오히려 즐거운 경험 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이제 Geelong & the Bellarine Peninsula 질롱 그리고 벨라린 페닌슐라 포스팅을 세번째로 하게 되었습니다. 요새 많이 알려진 장소 이기도 하고 질롱 코리아 야구팀 때문에 한국 분들의 관심이 있어서 아무래도 앞으로도 계속 관심이 갈 갓 같아 미리 포스팅을 하는 느낌 입니다. 올해는 스타 플레이어 출신 전 LG 이병규 코치가 감독이 되어 호주 프로리그 에서 질롱 코리아가 40 경기를 소화하고 11/11 첫 경기를 한다고 합니다. 자 저는 여행 블로거 이니 제가 야구를 너무너무 좋아 하지만 여기까지 하고 다시 여행 이야기로 넘어 가겠습니다. 그럼 신나는 호주 랜선 여행 같이 떠나 보시죠!! Point Lonsdale Queenscliff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Point Lonsdale의 한적한 마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Geelong & the Bellarine Peninsula 질롱 그리고 벨라린 페닌슐라 4탄 입니다. [내부링크]

시간이 멈춘듯한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Geelong & the Bellarine Peninsula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이 유명하지 않은 지역을 4탄 까지 끌어 왔습니다. 고생은 한것 같지만 그래도 되는 대로 밀고 나가 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질롱 코리아 야구단이 오지 않았다면 이런 포스팅도 하지 않았을지 모르겠어요. 올해는 엄청난 규모로 선수들이 한국에서 온다고 합니다. 이병규 감독 이 지휘하고 각 프로 구단 에서도 올해 많이 보낸다고 하니 어쩌면 올해는 성적도 기대 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도 즐거운 호주여행 Geelong & the Bellarine Peninsula 질롱 그리고 벨라린 페닌슐라 같이 떠나 보겠습니다. Bellarine Taste Trail 미식가들은 벨라린 테이스트 트레일(Bellarine Taste Trail)에서 풍요로운 벨라린 반도(Bellarine Pen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Ballarat 밸러랫 1탄 입니다. [내부링크]

멜버른 에 계신 교민 분들의 일상 탈출 Ballarat 밸러랫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 시작해 보는 새로운 여행 장소 Ballarat 밸러랫은 멜버른 에 계시는 교민 분들에겐 마치 시드니에 사는 분들이 울릉공 에 일상 탈출을 다녀 오듯 가끔 방문 하여 힐링 하는 장소 입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내륙쪽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 소개해 드린 멜버른 과 질롱 과 약간의 연결고리 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밸러랫 포스팅은 제가 다른 포스팅 들을 살펴보니 대부분 멜버른 교민 분들이 많이 올리셨어요. 교민 분들은 이지역 디테일한 장소를 심도 깊게 알려 주셨고저는 늘 그렇듯 주요 지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약간의 역사는 서비스 입니다. 시작 하기전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금광 중 하나로 알려진 밸러랫과 주변 지역은 여전히 보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예술 문화, 녹음이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Ballarat 밸러랫 2탄 입니다. [내부링크]

잔잔한 호수처럼 평화로운 Ballarat 밸러랫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아름다운 장소를 소개 드릴때 마다 저는 참 마음이 즐거워요. 하지만 사실 많은 투자를 하지 않고 이렇게 자연이 만들어준 아름다움 때문에 관광 수혜를 받는 호주 와 많은 국가 들은 어쩌면 조금 얄밉기도 합니다. 그래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모두 해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두번째로소개 기켜 드리는 Ballarat 밸러랫 도 자연의 아름다움이 넘치는 장소 입니다. 광산 체험과 환상적인 미술관과 박물관부터 역사적인 건축물과 랄랄 폭포와 같은 자연 명소에 이르기까지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식도락가들은 이 지역의 멋진 레스토랑과 장인의 음식을 둘러보며 만찬을 즐길 수 있습니다. Ballarat 경험을 모두 소진했다면 문화가 풍부한 Bendigo, 아름다운 Macedon Range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 로드 특집 2탄 입니다. [내부링크]

마술같이 펼쳐지는 끝도 없는 아름다운 풍경에 분명히 반하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 로드 특집 을 시작해 보니 갑자기 드라이빙 을 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어요. 직접 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 로드 를 달리면 더욱 신나겠지만 현실은 지금 그렇지 않으니 마음 만 이라도 그런 마음으로 달려 볼까 합니다. 요새 너무 밖에 나가지 않았나 봅니다. 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 로드 는 1930년대에 대공황 기간에 복귀한 군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건설된 이 도로는 놀라운 공학적 업적일 뿐만 아니라 제1차 세계 대전 중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는 멜버른에서 불과 100km 떨어져 있어 도시에서 당일치기로 이 지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 로드 특집 3탄 입니다. [내부링크]

생각 없이 도착해도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Great Ocean Road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호주 여행 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 로드 특집 3탄 입니다. 한분이라도 제가 추억 소환을 해 드려서 약간 뿌듯한 마음 입니다. Great Ocean Road 를 이미 다녀 오신 분도 새롭게 여행일 계획 하시는 분도 모두 만족 할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를 따라 할 수 있는 인기 있는 활동으로는 세계 최고의 휴식 시간 중 일부에서 서핑을 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해변을 거닐며, 헬리콥터를 타고 거친 해안을 지나고, 공원과 보호 구역에서 호주 야생 동물을 관찰하고, 그림 같은 해변 마을을 탐험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와 할 일 목록을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Geelong & the Bellarine Peninsula 질롱 그리고 벨라린 페닌슐라 1탄 입니다. [내부링크]

유명 순수한 감동이 밀려오는 Geelong & the Bellarine Peninsula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일단 Geelong 질롱은 야구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많이 아실만한 장소 입니다. 한국야구 선수들이 (한국)겨울에 많이 와서 호주 겨울 프로야구를 참가 하다가 가는 질롱 코리아 의 홈 입니다. 작년 까지는 구대성 감독님이 계셨는데 올해는 어떻게 진행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한국인 들 에세는 상당히 외진 장소 이지만 갑자기 많은 한국 분들의 관심을 받은 장소 인 것은 확실 한 것 같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Geelong & the Bellarine Peninsula 지역은 포트 필립 베이의 서쪽에 있는 아름다운 벨라린 반도는 모닝턴 반도 맞은편 멜버른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습니다. 인근 자매 반도만큼 고급스럽지만 훨씬 더 조용한 벨라린 반도는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Geelong & the Bellarine Peninsula 질롱 그리고 벨라린 페닌슐라 2탄 입니다. [내부링크]

멋진 여행을 빛내주는 아름다운 자연이 기다리는곳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Geelong 을 소개 시켜 드리니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장소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야구 구단 질롱 코리아가 듣기 전까지는 생소한 장소 였습니다. 지금은 교민 분들도 많이 방문 하셔서 꽤 유명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 1 편을 소개하다 보니 질롱 지역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이런 때묻지않은 공간이 엄청난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분주한 도시 질롱은 반도의 관문이며 할 일로 가득합니다. 세계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인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향하는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벨라린 반도의 다른 명소로는 매력적인 해변 마을인 퀸스클리프(Queenscliff)가 있습니다. Barwon Heads의 아름다운 해변; 포트 필립 헤드(Port Phillip Heads)의

신나는 호주 여행 Tasmania Hobart 태즈매니아 호바트 여행 1탄 입니다. [내부링크]

우리나라에 제주도 가 있다면 호주에는 신나는 호주 여행 Tasmania Hobart 태즈매니아 호바트 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어제 호주의 스키 명소 1.2.3 편의 댓글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호주에도 눈이 온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럴 수도 있는 것이 저는 21 년전 호주 올때 바람막이 얇은 잠바 하나가 제가 가져온 가장 두꺼운 옷 이었는데 뜻 밖의 추위에 눈물 나왔던 추억이 ㅜㅜ 생각 나네요. 사람이 어떤 환경에 놓이면 현지화가 되어 가는지, 저는 호주 겨울에 가장 두꺼운 패딩을 당당하게 입고 나갑니다. 스타일은 멍멍이나 주어 버리고 점점 따듯한 것만 찾는 그런 몸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서 가끔 겨울에 한국 티비에 나오는 강철부대에서 상의 탈의 하고 얼음깨고 참호에 들어가 눈 내리는 날 참호격투를 하는 것을 보고 머리가 모두 섰어요. 아무튼 잡설

신나는 호주 여행 Tasmania Hobart 태즈매니아 호바트 여행 2탄 입니다. [내부링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면 태즈매니아 너무 추천 드려요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태즈매니아 1 편을 쓰고 나니 제가 호주의 숨겨둔 보물을 소개 시켜 드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교민 한분에게 들었는데 이분은 태즈매니아여행에 가셔서 한인 분 에게 투어를 예약하고 갔는데, 너무 청정지역 인 태즈매니아 물 속에 전복이 너무너무 많아서 전복으로 포식을 하시고 시드니에 많이 가져 오셨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리밋 이상 잡는 것은 불법이고, 라이센스 없이 채취도 엄청난 벌금이 있어 정확히 아시고 이런 투어는 하셔야 합니다. 저는 호주 에서 21 년 간 삭힌 홍어를 즐길 기회가 없었느데 어느날 한인 생선가게를 시드니 에서 가보니 태즈매니아산 삭힌 홍어를 준비 하셔서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시드니 멜버른 에 있는 활어 (횟감용) 들은 압도적 으로 태즈매니아 산 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깨끗

신나는 호주 여행 Tasmania Hobart 태즈매니아 호바트 여행 3탄 입니다. [내부링크]

흐르는 강물마저 자유로운 감성을 자극 하는 파라다이스 Tasmania Hobart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Tasmania Hobart 태즈매니아 호바트 3편을 이야기 하기전에 호주의 지도를 보게 되면 제가 태즈매니아를 왜 호주의 제주도 라고 계속 말씀 드리는지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힘들고 탈출하고 싶을때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짧게는 며칠 길게는 한달살이 도 고민해 보면서 제주도 에 가게 됩니다. 호주도 마찬 가지로 힘든 일이 많고 일상을 탈출 하고 싶을때 내륙 보다는 섬 (물론 호주는 큰 섬 이지만요) 그중에 태즈매니아를 선택 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미 자연의 아름다움은 모두 알고 있는 부분 이고, 그 외에도 멋진 공간 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오늘도 멋진 일상 탈출을 호주 Tasmania Hobart 태즈매니아 호바트 로 같이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신나는 호주 여행 오늘은 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 로드 특집 1탄 입니다. [내부링크]

인생 드리이브 가능 감성 자극 뷰는 덤 Great Ocean Road 안녕하세요. 호주 거주 21년차 여가우-(여행가자 우리 ) 가 포스팅 하는 호주여행 오늘도 시작 합니다. 오늘은 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 로드 특집 으로 새로운 연재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연재 중 댓글에 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 로드 를 언급해 주신 분 이 계셔서 오늘부터 특집을 해 보려고 지난밤 생각하여 이렇게 시작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로드 트립 중 하나입니다. 토키에서 앨런스포드까지, 워남불 근처의 빅토리아의 극적인 해안선을 껴안고 있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243km에 걸쳐 뻗어 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우뚝 솟은 바위 첨탑이 있는 해변으로 이어집니다. 울창한 숲이 내륙을 따라 늘어서 있고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마을은 이 지역의 풍부한 역사를 반영합니다. 자그럼 멋진 랜선 여행 여러분과 같이 시작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