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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1)다양한 악보와 음자리표 [내부링크]

<음악 기초 이론 -악보의 구성-> 7개의 글을 모두 정독했다면, 시중의 모든 악보를 읽어낼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을 것이다. <악보의 구성>을 복습하여 지식을 연마하는 것도 좋지만, <NOTE.> 시리즈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복습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추천한다. <NOTE.> 시리즈는 전편의 7개의 글에 하나씩 대응하도록 작성될 예정이고, 이미 배운 내용을 일부 생략하여 작성하였음을 알린다. √ 체크리스트 아래 항목에 해당된다면 <NOTE>을 정독하도록 하자 <악보의 구성>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싶다 추가적인 음악 지식을 배우고 싶다 음악 이론을 요약하여 학습하고 싶다 NOTE. 악보 1. 다양한 악보와 음자리표 2. 준비중 3. 준비중 4. 준비중 5. 준비중 6. 준비중 7. 준비중 ① 오선보의 확장 오선보 '악보'의 대표적인 형식 중 하나로, 다섯 줄로 구성되어 있다. 칸은 '첫째 칸~넷째 칸'으로 명칭 하고, 줄은 '첫째 줄 ~ 다섯째 줄'로 명칭한다.

NOTE. (2)마디와 박자 [내부링크]

NOTE. 악보 1. 다양한 악보와 음자리표 2. 마디와 박자 3. 준비중 4. 준비중 5. 준비중 6. 준비중 7. 준비중 2. 마디와 박자 ① 마디 세로줄 마디를 나누기 위해 오선 위에 세로로 그은 선이다. 왼쪽부터 아래 설명을 참고한다. 1. (홑)세로줄 단순히 마디를 구분 지을 때 사용한다. 2. 겹세로줄 두 줄로 구성되어, 악보에 변화가 생길 때 예고하는 역할을 한다. 박자나 조표(조성)가 변할 때 사이에 삽입하고, 반복 기호 사용될 때 그 위치에 삽입한다. 3. 끝세로줄 겹세로줄에서 오른쪽의 줄을 두껍게 하여 그린다.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끝세로줄에서 악곡이 끝난다. 4. 점세로줄 박자가 존재 하지 않거나, 애드리브(즉흥 연주) 부분에서 연주자의 편의를 위해 사용한다.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마디 세로줄로 구분되어 있는 악곡곡조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이때, 첫 마디부터 '1 마디', '2 마디', '3 마디', ...라고 순서를 매기고 읽는다. ② 박자 1.

NOTE. (3)음표와 쉼표의 확장 [내부링크]

NOTE. 악보 1. 다양한 악보와 음자리표 link 2. 마디와 박자 link 3. 음표와 쉼표의 확장 4. 준비중 5. 준비중 6. 준비중 7. 준비중 3. 음표와 쉼표의 확장 ① 다양한 음표 <음표의 정의> 음표 악보에서 '음고'를 표현하는 기호이다. 음표는 머리를 필수로, 기둥, 꼬리, 점를 선택하여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음표 그리기 규칙> 1. 오선의 세 번째 줄보다 아래에 있으면 기둥을 위로, 세 번째 줄부터는 기둥을 아래로 그린다. 2. 음표 기둥의 길이는 한 옥타브 정도로 한다. 3. 꼬리가 2개 이상 붙으면 기둥을 더 길게 그린다. 4. 덧줄이 사용되면 음표 기둥이 세번째 줄까지 오도록 그린다. 5. 음표 기둥 방향을 임의로 변경할 때에는 짧게 그린다. 6. 성부가 존재하면 규칙 1.을 무시하여 기둥 방향을 통일한다. <음표의 체계> 음표는 '기본적인 음악적 시간(=4/4)'을 기준으로 정의한다. 4박최대 길이을 갖는 음표를 온음표라고 약속한다. 온음표를 2

음악 기초 이론&lt;악보의 구성&gt; (3)음표와 쉼표 [내부링크]

이번 시간에는 음표와 쉼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저번 시간에 강조했듯이 음표는 박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박자의 개념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음표와 쉼표는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음표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쉼표는 자동으로 따라오게 되니, 음표에만 집중하자. 악보의 구성 1. 오선보와 음자리표 link 2. 마디와 박자 link 3. 음표와 쉼표 4. 임시표와 조표 link 5. 음이름과 계이름 link 6. 도돌이표 link 7.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 link 3. 음표와 쉼표 ① 음표 음표란? 악보에서 음을 표현하는 기호이다. 이는 '숫자'와 같이 전 세계가 약속한 기호라고 볼 수 있다. 음표는 머리, 기둥, 꼬리, 점을 재료로 하여 구성된다. 머리만 필수로 사용하고, 나머지를 선택하여 다양한 종류의 음표를 만들 수 있다. 2강에서 박자에 대해 공부할 때 '기본적인 음악적 시간'을 언급했었다. 이는 4/4를 나타내는 데, 이것을 기준으로 음표를 정의하

음악 기초 이론&lt;악보의 구성&gt; (4)임시표와 조표 [내부링크]

이번 시간에는 임시표와 조표에 대해서 알아보자. 임시표와 조표는 화성학과 깊은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당장은 기호의 모양과 쓰임새만 익혀두도록 하자. 악보의 구성 1. 오선보와 음자리표 link 2. 마디와 박자 link 3. 음표와 쉼표 link 4. 임시표와 조표 5. 음이름과 계이름 link 6. 도돌이표 link 7.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 link 4. 임시표와 조표 ① 임시표 임시표란? 말 그대로 음표에 임시의 *효과를 부여하는 기호로, 임시표가 사용된 해당 마디에서 음고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임시표는 음표머리 앞에 붙게 되며, 이때 칸과 줄에 맞춰서 임시표를 그리도록 한다. *임시표의 효과 임시표 읽기 (한글/영어) 기능 올림표/샵 현재 음을 반음 올림 겹올림표/더블샵 ♯으로 반음 올린 음에 ♯♯을 추가로 붙임 = 현재 음을 온음 올림 내림표/플랫 현재 음을 반음 내림 겹내림표/더블플랫 으로 반음 내린 음에 을 추가로 붙임 = 현재 음을 온음 내림 제자리표/내추럴 음의

음악 기초 이론&lt;악보의 구성&gt; (5)음이름과 계이름 [내부링크]

이번 시간에는 음이름과 계이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딱히 다룰 내용이 많지 않고, 익숙한 내용이기 때문에 전혀 부담 가질필요 없다. 악보의 구성 1. 오선보와 음자리표 link 2. 마디와 박자 link 3. 음표와 쉼표 link 4. 임시표와 조표 link 5. 음이름과 계이름 6. 도돌이표 link 7.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 link 5. 음이름과 계이름 ① 음이름 음이름은 음고를 가리키기 위해 음표마다 붙이는 이름이다. 음이름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도레미~ 를 다음과 같이 음자리표에 맞게 읽으면 된다. 음이름은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있는데, 각각 이탈리아어/한국어/알파벳이 있다. 이탈리아어는 이미 익숙하니 한국어와 알파벳을 숙지하도록 노력하자. 특히, 알파벳은 화성학에서 기본 언어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외우자. NOTE. 음이름 vs 계이름 연주자는 위에서 배운 음이름을 기반으로 하여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하게 된다. 만약 사람들마다 서로 다른 음이름을

음악 기초 이론&lt;악보의 구성&gt; (6)도돌이표 [내부링크]

오늘은 도돌이표에 대해 알아보자. 도돌이표는 말 그대로 오선보의 특정 부분을 반복하라는 기호로, 악보에서 특정 부분이 반복 될 때 유용하게 사용한다. 도돌이표 자체의 개념 분량은 적지만, 사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중점으로 보면 된다. 그 중 세로줄 형태 도돌이표는 직관적이기 때문에 한 번의 학습으로도 충분하지만, 문자 형태 도돌이표는 숙련자도 헷갈려하는 부분 중 하나이므로 후자에 집중하도록 하자. 악보의 구성 1. 오선보와 음자리표 link 2. 마디와 박자 link 3. 음표와 쉼표 link 4. 계이름과 음이름 link 5. 조표와 임시표 link 6. 도돌이표 7.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 link 6. 도돌이표 ① 세로줄 형태 도돌이표는 세로줄 형태와 문자 형태로 존재하는데, 그 중 세로줄 형태부터 알아보자. 우리가 알고있는 끝세로줄에 점 2개를 찍으면 세로줄 형태의 도돌이표가 된다. 이때, 점의 위치에 따라 시작 도돌이표와 끝 도돌이표라 하고, 보통 시작

음악 기초 이론&lt;악보의 구성&gt; (7)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 [내부링크]

이번 시간에는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은 음표나 쉼표처럼 '약속'된 기호(표현)이기 때문에 이해 보다는 암기의 영역이 크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호가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하고, 한 번에 모든 기호를 외울 필요는 없으니 조금씩, 필요할 때 마다 참고하도록 하자. 악보의 구성 1. 오선보와 음자리표 link 2. 마디와 박자 link 3. 음표와 쉼표 link 4. 계이름과 음이름 link 5. 조표와 임시표 link 6. 도돌이표 link 7.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 7.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 ① 아티큘레이션 아티큘레이션이란? 단순히 직역하면 '표현' 이라는 뜻으로, 음을 분명하게 하거나 효과를 입혀주는 연주(표현)기법을 말한다. 보통 흐름이 있는 멜로디를 세세하게 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아티큘레이션이 연주 기법를 뜻하기도 하지만, 기호 자체를 뜻하기도 한다. 1. 슬러와 타이 (Slur & Tie) 슬러는 음고가

음악 기초 이론&lt;악보의 구성&gt; (1)오선보와 음자리표 [내부링크]

이 글은 초/중/고등학교 에서 기본적인 음악 지식을 배운 적이 있다는 가정하에 글을 전개하였다. 보통 잘 다루지 않는 생소한 내용에는 <각주설명>나 <* 추가 설명> 등을 활용할 것이지만, 의문점이 발생할 수도 있다. 모르는 내용이 등장해도 반드시 이후 발행되는 글에서 다루게 될 예정이니, <음악 기초 이론 - 악보의 구성>을 정독 하고도 궁금증이 남아있다면 검색이나 질문을 통해 해결하길 바란다. 깊은 내용은 빼고, 필수적인 내용을 선정하여 글을 작성하였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보길 바란다. 악보의 구성 1. 오선보와 음자리표 2. 마디와 박자 link 3. 음표와 쉼표 link 4. 임시표와 조표 link 5. 음이름과 계이름 link 6. 도돌이표 link 7.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 link 1. 오선보와 음자리표 악보란? 음악의 곡조음의 연속를 일정한 기호로 표시하여 기록한 것이다. 대표적인 악보의 종류로 서양의 오선보가 있다. 악보를 통해 음의 길이나 음고음의 높낮이, 박자

음악 기초 이론&lt;악보의 구성&gt; (2)마디와 박자 [내부링크]

오늘은 저번 시간과 마찬가지로 악보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인 마디와 박자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마디와 박자는 서로 상호 보완하여 설명되는 개념이므로 이해가 안 되거나 모르는 개념이 생기더라도 일단 끝까지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박자 부분은 내용이 많고 난해하기 때문에 아래 NOTE. 를 반드시 참고한다. 악보의 구성 1. 오선보와 음자리표 link 2. 마디와 박자 3. 음표와 쉼표 link 4. 임시표와 조표 link 5. 음이름과 계이름 link 6. 도돌이표 link 7.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 link 2. 마디와 박자 ① 마디 마디는 악보에서 세로줄로 구분되어 있는 악곡곡조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세로줄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구분이 되면 마디가 된다. 이때, 악보의 첫번째 마디부터 차례대로 '1 마디', '2 마디', '3 마디', ...라고 순서를 매기고 읽는다. 세로줄이란? 마디를 나누기 위해 오선 위에 세로로 그은 선이다. 이때 세로줄의 모양에 따라 그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