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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차트 - Money Making Trainer (MMTrainer) 시연 [내부링크]

모의 거래 시연 영상입니다. MMTrainer Chart를 보면서 옵션을 거래하는 내용입니다. 돈보차트/Mone Making Trainer (4 of 4) 돈보차트/Mone Making Trainer (3 of 4)

마우스 클릭만으로 주문체결 [내부링크]

마우스 클릭만으로 주문체결 수시로 진입/청산해야 하고 상승/하락 방향도 수시로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콜과 풋을 모두 선택해 놓고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바로 체결되도록 준비합니다.

저가 옵션과 고가 옵션의 움직임 차이와 이에 따른 효과 [내부링크]

저가 옵션과 고가 옵션의 움직임 차이와 이에 따른 효과 고가 옵션의 움직임의 크기는 고가일수록 선물과 비슷하게 매우 커집니다. 반면 저가 옵션의 움직임 폭은 매우 작습니다. 거래하기에 (투자금액 대비) 적정한 가격이라야 하고, 적정한 움직임이 있는 옵션가격이라야 합니다. 저는 (0.7 ~ 1.5) 정도의 가격을 많이 선택합니다. 정 옵션, 미니 옵션, 월요일 만기 위클리, 목요일 만기 위클리 등을 검색하여 적정가격의 옵션을 선택하여 거래합니다. 고가의 옵션은 움직임이 크고 빠르기 때문에, '청산'의 기회를 자주 포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손해가 커지는 경우 빠르게 손절해야만 하는 위험이 커집니다. 큰 투자금액으로 거래하는 경우라면, 분할 진입하는 간격을 크게 잡아서 거래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저가 옵션은 움직임이 작고 느리기 때문에, 관찰 결과에 부합하게 거래하기 어렵습니다. 즉, 복권을 사놓고 기다리는 결과로 변질됩니다. 큰손들의 먹잇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싸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에게 드릴 한 가지 팁이 있습니다 [내부링크]

소액 투자자에게 드릴 한 가지 팁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증권사가 파생상품 거래 시 증거금을 요구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최소 1000만 원의 증거금이 있어야 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래 중 항상 이익일 수는 없습니다. 손실이 생겨 1000만 원 미만이 되면 익일부터는 거래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1000만 원 이상이 되도록 보충하지 않으면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계좌에 0원이 되도록까지 계속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일 오전 12:00 이전까지 '1계약이라도 진입' 상태에 있으면 됩니다. 휴일 등이 끼어서 매일 '진입'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면, 0.01포인트(500원) 짜리 '월물'이나 '3개월 물' 미니 옵션을 매입해 놓으시면 됩니다. 500원을 희생해서 1000만 원을 다시 채워 넣지 않더라도 거래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개인들의 영향력은 ZERO [내부링크]

개인들의 영향력은 ZERO 개미들 주식 거래의 영향은 평균적으로 zero입니다. 마치 동전을 수없이 던져서 앞이나 뒤가 나올 확률이 50%에 근접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개미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거래금액을 보면 가장 큰 거래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zero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항상 개인들의 거래는 큰손들의 거래와 정 반대의 결과를 보입니다. 개인인들의 거래 = -(큰손들의 거래) 개인이 많이 매수했다는 것은 능동적으로 매수한 것이 아닙니다. 큰손들이 많이 매도했기 때문에 나타난 효과로서 '매수 당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에서의 큰 손은 대략 외인/연기금/금융 투자 정도로 대별됩니다. 이들은 몇 십 개의 그룹밖에 되지 않다 보니 1~2개의 그룹만 방향이 일치해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방향 없이 헤매는 오합지졸 개미들에 비하여,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정예 군

돈이 보이는 차트 (돈보차트) 데모 버전 실행 방법 [내부링크]

돈 버는 차트, 돈이 보이는 차트, 돈보차트의 영문 이름은 mmChart입니다. zip으로 압축된 상태이므로 먼저 압축을 해제하고 실행합니다. 돈보차트는 KOSPI 시장과 KOSDAQ 시장의 주식 전 종목 그리고 선물시장의 지수 선물을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만든 분석차트입니다. 데모 버전은 인터넷에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프로그램 속에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차트 활용 방법은 여기 확인) mmChartDemo.zip 0.73MB 다음은 처음 실행 화면입니다. 두 개의 창이 뜹니다. 오른쪽이 텍스트형 차트를 표시하는 콘솔입니다. 돈보차트 데모 버전 처음 실행 화면 2024년 1월 31일엔 약 350만 건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옵션을 제외한 주식, 선물의 하루 거래 건수입니다. KOSPI 시장, KOSDAQ 시장, 선물 시장 모두 포함해서 통상 300만 ~ 400만 건 정도의 거래가 발생합니다. 선물/옵션 만기일엔 500만 건에 육박하기도 합니다. 지금 올린 돈보차트는 데모용으로

투자비법 [내부링크]

투자 비법? 그런 것 없습니다. 대신 실시간 자료를 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해 보세요. 참고로, 제가 찾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피 200지수(K200지수)를 추종하는 파생상품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인공지능 학습자료 [내부링크]

인공지능 학습자료 요즘은 인공 지능이 인기를 얻고 있고 일반인도 다 아는 주제가 되었습니다. 딥러닝 방식의 통계적인 학습 방법이 성공을 거두면서 인기는 얻게 되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이유는 학습자료 때문입니다. 자료를 학습해서 그 결과가 지능으로 나타나는 것이라서 학습자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은 어떤 자료가 되었든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하여 취사선택할 수 있는 반면에 인공지능은 그 학습 자료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옳은지 그른지 구분할 수없이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라서 사람이 개입하여 사전에 이를 구분해 주는 작업을 필요로 합니다. 그냥 마구 주입한다면, 나쁜 것 틀린 것도 같이 학습하게 되어, 학습시킬수록 더 나은 지능을 보일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주식시장은, 인공지능이 극복하기 힘든 분야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람이 판단하여 확실하게 옳고 그름을 구분하여 학습 시킬 수만 있다면 극복 가능하겠지만 알다시피 그 어떤 사람도 주식시장을 정복했다는 소식은 들어보지 못했

모의투자와 실투자의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내부링크]

모의투자와 실투자의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진입 사이클이 잘 맞는 경우에는, 하루 동안 전체 투자금의 60%까지도 수익이 났습니다. 실시간 거래 자료 없이 처음 연습을 시작할 때에는 하루 1% 수익이 목표였습니다. 하루 1% 수익 정말 어려웠고, 수익은커녕 전액 손해를 입어 모의 투자 신청을 반복해서 갱신하곤 했습니다.(실투자라면, 더 이상 불가능하고 노숙자 신세가 되었겠지요). 블랙 숄츠 옵션가격 모델을 공부하고 이론가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보아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되지 못했습니다. 양 매수 방법, 양 매도 방법, 커버드콜 방법, 등등 인터넷을 뒤져 그 어느 방법을 다 해 보아도 하루 평균 1% 수익은 어려웠습니다. 앞서 기술한 폭망 이야기는 제 사례입니다. 실시간 자료를 관찰하면서, 모의 투자를 통하여 충분히 훈련한 후에 투자에 임할 것을 권유합니다. 모의 투자를 거쳤음에도 실투자에 들어가면 소심해지고 판단이 흐려집니다. 실투자를 하다가 불안함을 느낀다면, 다시 모의 투

진입 기회는 하루에 몇 번이나 [내부링크]

진입 기회는 하루에 몇 번이나 생각해 볼까요? 확실하다면, 최대한 많이 진입하면 되니 단 한 번 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수익을 거두기는커녕, 손해를 입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합니다. 왜 그럴까요? 거래하다 보면 은근히 욕심이 발동합니다. 몇 번 수익을 거두고 나니 잘 맞는 듯합니다. 이 번에도 맞을 것 같아서 좀 더 많은 수량으로 또 진입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방향이 바뀝니다. 그것도 크게... 이 단 한 번으로 지금까지의 수익을 넘어서 큰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청산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순간 화가 나고 페이스를 잃습니다. 잠시 반등할 때에 청산할 생각으로, 이번엔 더 많은 수량으로 더 빠르게 마구 물타기 합니다. 그런데... 더 크게 하락합니다. 이미 감당하기 힘든 금액으로 손해가 나고 있습니다. 더 물타기할 수도 없습니다. 이미 몽땅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청산해야 하는데..

만기 옵션의 가격 선택 [내부링크]

만기 옵션의 가격 선택 만기가 도래한 옵션을 선택할 때에, '절대' 외가격을 선택하면 안 됩니다. '내가격'은 이미 너무 큰 값일 것이 뻔하므로 선택이 어렵다면, 외가격이라 하더라도 최대한 '내가격'에 가까운 옵션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외가격은 한번 내려가기 시작하면, 아주 극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물타기로 대응했다가는 '폭망'합니다. 훈련을 충분히 하셨다면, 이런 선택은 거의 하지 않게 되겠지만... 간혹 욕심으로 실행하셨다면, 빨리 청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옵션 가격의 선택 ('매수 진입'기준) [내부링크]

옵션 가격의 선택 ('매수 진입'기준) 옵션 가격은 500원부터 수백만 원짜리까지 그 종류가 무수히 많습니다. 미니 옵션의 최저 가격은 0.01포인트짜리인 경우 500원입니다. 위클리 옵션이나 정 옵션의 최저 가격은 0.01포인트짜리인 경우 2,500원입니다. 저가의 옵션은 거래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예를 들어, 0.01포인트에 매수 진입해서 0.02포인트에 매도 청산하였다면, 수익률이 100%입니다(와우). 그런데... 0.02포인트에 매수 진입해서 0.01포인트에 매도 청산하였다면? 수익률이 -100%입니다 (헉). 투입금액 대비 손익 비율이 높다는 것이지 실제 수익률이 좋다는 뜻이 아닙니다. 반대로 고가 옵션은 거래 효율이 무지 나쁩니다. 예를 들어, 4.00 포인트에 매수 진입해서 4.02포인트에 매도 정산하였다면, 수익률이 5000원/100만 원= 0.05%. 역시 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래 옵션의 선택 [내부링크]

거래 옵션의 선택 K200지수 옵션은 Q150 지수옵션에 비하여 거래가 활발합니다. Mini K200지수 옵션도 있고, 목요일 만기 위클리(Weekly) 옵션도 있습니다. 2023.7.31부터 월요일 만기 위클리(Weekly) 옵션이 새로 상장되었습니다. 2023.11.06부터 공매도가 한시적으로 금지되었습니다. 만기일의 옵션거래는 매우 활발합니다. 그간의 훈련 결과를 보면, '만기일'의 거래 수익이 평일의 거래 수익보다 훨씬 컸습니다. 옵션만기일은 매주 '월요일', 매주 '목요일'마다 있습니다. 매월 만기(Monthly) 옵션이 위클리(Weekly)와 겹치는 경우, 위클리는 상장되지 않습니다. 미니 옵션은 거래가 적고 호가갭이 존재합니다. 호가갭이 없는 옵션이라야 합니다. 미니 옵션보다는 정 옵션이나 위클리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싸기 때문에 하는 선택은 좋지 않습니다. 주식 가격이 내렸으니 오를 거라며 매수하는 격입니다. 주식선물/주식옵션은 기초자산이 개별 주식이다

저는 K200지수옵션을 거래합니다 (그것도 '매수 진입'만을 이용합니다). [내부링크]

저는 K200지수옵션을 거래합니다 (그것도 '매수 진입'만을 이용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선물의 '매수 진입' 과 '매도 진입'에는 매우 큰 거래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옵션의 '매도 진입'에도 매우 큰 거래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옵션의 '매수 진입'에만 증거금이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일까요? 1,000만 원으로 거래한다는 가정으로 '대략' 비교해 봅니다. 선물 매수 진입, 선물 매도 진입, 옵션 매도 진입: 1~4 계약 거래 가능 옵션 매수 진입: 1.0 포인트 짜리 40 계약 거래 가능 차이가 보이나요? 동일한 1천만 원으로 거래할 수 있는 수량이 현격하게 다릅니다. 많은 수량을 거래할 수 있는 경우에는 '분할 진입'이 가능하고 상기 관찰에 따라 대응하기가 좋습니다. 분할 진입할 수 없는 상태에서의 대응 수단은, 오로지 빨리 손절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파생시장 시작 직후 선물/옵션의 갭 등락 [내부링크]

파생시장 시작 직후 선물/옵션의 갭 등락 2023.7.31부터 파생시장의 개장 시간이 15분 당겨져 오전 8시 45부터 거래가 시작됩니다. 이날 이전까지는, 선물옵션 개장 직후의 갭 등락이 '주식시장의 개장 전 동시호가'의 영향을 받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주식시장이 개장하려면 15분이나 남았는데도, 여전히 개장 직후 선물/옵션의 갭 등락은 발생합니다. 돈 가진 자의 권리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습니다. 도박판에서의 최종 승자는 운 좋은 사람이 아니라 돈을 많이 가진 자입니다. 큰손들은 주식이든 선물/옵션이든 대량으로 장기간 동안 보유하면서 유리하게 거래를 이끌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선물/옵션이 크게 상승하였다고 하여 누가 이를 아니라고 부정하고 반대 매매할 수 있을까요? 크게 상승시킨 이 큰 손에 대항할 수 있는 자가 몇이나 될까요? 큰손이라고 굳이 대항해야 할까요? 갭 등락의 어떠한 이유도 알기 어렵습니다. 오로지 가진 자의 '특권'이라고 밖에는 할 수 있는 말

개미들의 대응: 재주는 곰이 넘게 하고 개미는 이익만 챙깁시다. [내부링크]

개미들의 대응: 재주는 곰이 넘게 하고 개미는 이익만 챙깁시다. 파생시장의 총지휘자는 '지수 선물'입니다. 지수 선물이 상승/하락하면, 거의 모든 선물/옵션이 따라서 상승/하락합니다. 다시, 이러한 지수 선물을 조종하는 것은 '주식거래'입니다. 그런데... 움직임은 주식보다 선물이 먼저입니다. 일단은, '지수 선물은 옳다'라는 자세로 추종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큰손들은 하루에도 수조 원을 거래합니다. 수천억 원을 갖고 있다 한들 개미가 아니라 할 수 있을까요? 선물을 먼저 매수해 놓고, 선물을 오르게 하려고 수천억 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인다고 선물이 오를 수 있을까요? 이해를 달리하는 다른 큰손의 대항으로, 오히려 주식이 하락하면 이 슈퍼개미는 어찌해야 하나요? 주식은 놔두고 선물만 냅다 계속 매수하면 선물이 계속 오를 수 있을까요? 지속적으로 드라이브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그저 슈퍼 타이틀을 갖고 있는 개미일 뿐입니다.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움직임은 같은 방향입니다. 다

파생시장 조작 수단으로서의 주식시장 [내부링크]

파생시장 조작 수단으로서의 주식시장 주식거래가 단방향이라고요? '매수 후 주가가 올라야만 매도하여 이익을 본다'라는 관점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방향은 어떻습니까. '현재 보유 중인 주식을 먼저 매도하고 주가가 더 떨어지면 다시 매수한다' 큰손들의 거래 행태를 보면, 후자의 방식이 많이 관찰됩니다. 대부분은 한 주식을 팔고 다른 주식을 사는 방식이지만, 당일 오전에 대량 매도 후, 오후에 대량 매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 공매도도 있고 여러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단정할 수는 없지만 파생상품의 관점에서 보면, 주식거래는 매우 유력한 '파생시장 조작' 수단입니다.

군집행동 [내부링크]

군집행동 오전 중에 큰 폭의 지수 변동이 있었고 이에 수반되는 거래금액도 큰 반면에, 오후에는 아주 적은 거래금액 변동만으로도 오전만큼의 큰 지수 변동이 발생하는 일이 흔합니다. 주식지수 변동폭의 크기는 주식거래금액의 변동폭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얼마만큼의 방향 집중(군집행동)이 있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수의 금융공학 논문에서 '군집행동'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면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시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양손에 든 무기가 항상 이익의 상태일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큰손이라 하더라도, 시급히 처리해야 할 '매매' 가 있습니다. 다른 큰 손과 맞짱을 뜨는 일은 서로 피해야 할 것입니다. 이왕 집행해야 할 거래라면, 다른 거래와 상쇄되어 영향력을 상실하는 것보다는, 다른 거래와 중첩시켜 그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년 동안의 관찰 결과 [내부링크]

2년 동안의 관찰 결과 큰손들의 군집행동은 일정 사이클이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계속 매수만 하거나 계속 매도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일방으로 계속된다면, 큰 손 중 누군가는 손해가 누적될 것이고, 그러면 대항하게 되겠지요. 이 사이클은 상당히(?) 긴 주기를 갖습니다. 3분 ~ 30분 정도, 심지어 3~4시간도. (이런 것도 분석이라고... ㅉ) 어느 한 주체가 '작정'하면, 기어코 달성하고 마는 끈기가 있습니다. 선물의 휩쏘(Whipsaw)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실시간 자료를 관찰하고 훈련을 거친 경우라면 정말로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좋은 기회입니다. 결국은 '주식의 순 매수' 방향이 궁극의 움직임 방향입니다. 선물의 방향과 주식의 순 매수 따라서, 주식 순 매수 금액의 변화 방향을 파악하도록 훈련하여야 합니다. 선물이 먼저 움직이고 주식은 선물을 따라가는 후행 결과이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선물은 큰손의 심중이 표현된 것이고 주식은 이를 뒷받침하는 결과

여러분은 지금 확률을 높여갈 수단을 찾으셨습니다 [내부링크]

여러분은 지금 확률을 높여갈 수단을 찾으셨습니다 확실하다면, 단 한 번으로도 충분합니다. 확실까지는 아니어도 훈련을 통해 확률을 높여갈 수단을 찾으신 것입니다. 하루 1% 수익이면 충분합니다. 그래도 연 250%는 되지요. 작아 보이나요?

오늘(2024년 1월 30일 화요일) 하루 모의 거래를 진행하여 보겠습니다. [내부링크]

오늘(2024년 1월 30일 화요일) 하루 모의 거래를 진행하여 보겠습니다. 틈틈이 준비해 두었던 글들을 붙여 넣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글 쓰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현재 11시이고 파생시장 시작 직후부터 지금까지의 중간 결과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모의 거래 최소 금액은 1500만 원이기에 최소금액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실거래 최소금액은 1천만 원입니다) (상단)실시간 거래 차트와 마우스 클릭에 의한 주문 체결 준비 하단 왼쪽은 풋 옵션, 오른쪽은 콜 옵션 잦은 진입보다는 확실하다 싶은 시점에 대량 진입 후 수익일 때 바로 청산 전체적인 하락 방향 추세에 따라 풋 대량 진입. 오해 없기 바랍니다. 일시 진입이 아니고 분할 진입한 것입니다. 위험천만 대량 진입 상태. 50%를 초과하여 진입하였습니다. 이렇게 훈련하시면 실투자에서는 망합니다. (오른쪽: 콜 옵션 1.5포인트 가격대로 다시 선택하였습니다) 대량 진입 후 곧바로 청산 (휴~~) 콜 옵션과 풋 옵션의 가격 차가

Making, Taking 그리고 틱가치 [내부링크]

(관련글: 옵션 투자: 하루에 1% 수익 거뜬해요) 주식과 비슷한 투자 수단으로는 선물, 옵션, ETF, ELW 등이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공인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행성이 있다는 점에서는 도박과 같습니다. 어느 것을 하든 스캘핑하는 이유는 비슷합니다. 큰 위험을 피하여 순간순간의 소소한 이익을 추구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근본적 취지를 망각하면 오히려 더 큰 화를 자초할 수 있습니다. 2023년 3월 현재 정 옵션의 거래 승수는 25만 원이고 미니 옵션의 거래 승수는 5만 원입니다. 옵션 호가에 이 값을 곱하면 실제 옵션의 가격이 됩니다. 예를 들어 1.00포인트인 정 옵션의 가격은 25만 원입니다. 정 옵션 0.01포인트이면 2,500원입니다. 10.00포인트 이하 짜리 옵션의 호가 간격은 0.01포인트입니다. 이 간격을 1틱이라고 부릅니다. 즉 각 호가 간의 최 근접 거리는 2,500원입니다. 이 값을 틱 가치라고 부릅니다. 호가 간격(갭) 거래 주문을 낼 때 Making 방

옵션 투자: 하루 1퍼센트 수익 거뜬해요 [내부링크]

여기에서 실시간 차트 데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다음 데모버전을 실행해 보세요. 인터넷 연결 없이, 설치 없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실행 방법 설명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첨부파일 mmChartDemo.zip 파일 다운로드 투자비법 투자 비법? 그런 것 없습니다. 대신 실시간 자료를 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해 보세요. 참고로, 제가 찾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피 200지수(K200지수)를 추종하는 파생상품을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개인들의 영향력은 ZERO 개미들 주식 거래의 영향은 평균적으로 zero입니다. 마치 동전을 수없이 던져서 앞이나 뒤가 나올 확률이 50%에 근접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개미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거래금액을 보면 가장 큰 거래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zero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항상 개인들의 거래는 큰손들의 거래와 정 반대의 결과를 보입니다. 개인인들의 거래 = -(큰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