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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팟과 아트리스트의 장단점 비교 & 뮤팟 추천인 링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피샤입니다 오늘은 뮤팟 과 아트리스트의 장단점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추천인 링크는 맨 아래에도 있습니다] 추천인 링크(1년 구독하면 2개월 추가) http://mewc.at/ref/4k3g 피샤님의 추천으로 받는 혜택! 저작권 걱정 없는 배경음악과 효과음, 폰트와 자막템플릿까지! 콘텐츠 제작을 위한 다양한 영상 편집 소스를 자유로이 활용해보세요. mewc.at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편집을 할 때, 브금이나 효과음을 어디서 구하냐고 했을 때, 예전에는 아트리스트를 많이 선호했습니다 그때는 일반인도 알 수 있을 만큼 잘 알려져 있는 사이트가 많이 없을 때이기도 하고 아트리스트가 퀄리티도 상당했기 때문이었죠 말이 나온 김에 아트리스트의 장점을 말해보죠 아트리스트의 장점 정말 퀄리티가 좋은 음악들이 많습니다 거기다 해외 영어권 사이트에 유명하기까지 하여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좋은 퀄리티의 음악들이 장르 불문하고 다양하게, 또 많이 있습니다 브금 빨리 찾고 편집해야 하

오토배틀 로그라이트 게임 Despot's game 후기 [내부링크]

샤브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픽셀 그래픽 로그라이크 게임 Despot's game 도트이미지, 로그라이트 조합 맞추기, 블랙 유머 내가 좋아라하는 요소가 이렇게나 많은데 안 살래야 안 살 수가 없었다 내가 조종하는 애들이 실험체인지 모르겠으나 누군가에게 끌려가 던전에서 실험을 당하는 듯 애들을 클릭해서 타일을 우클릭 하면 배치 할 수 있음 탱커 딜러 힐러의 역할군이 나뉘어져 있어서 배치는 필수임 배치가 끝나고 시작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전투를 시작한다 방에 따라 다르지만 전투에서 승리하게 되면 무조건 얻게 되는 것은 토큰이란 것인데 일단 특성은 토큰을 투자하여 배울 수 있고 이외에는 특정방을 들어가 클리어 하면 특정 직업군 특성을 얻을 수 있다 게임이 좌지우지 될 정도로 중요하니 꼭 찍어야만 한다 그렇다고 여기에만 투자를 할 수는 없다 인간의 수에 따라 식량이 필요한데 식량 수가 부족해서 밥을 먹지 못하면 능력치가 하락하여 전투에서 크게 불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상점을 이용할 수

킹덤 투 크라운 노스랜드 Kingdom Two Crowns Norse Lands 데모 후기 [내부링크]

피샤입니다. 킹덤 투 크라운 노스랜드 너무 유명한 게임이라 굳이 설명을 안해도 알 사람들은 알만한 게임 그래도 간단히 설명하자면 Previous image Next image 황무지에 정착하여 자신의 성을 세우고 세력을 키워나가 마물들을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는 게임 게임이 나온지는 꽤 되었으나 dlc를 만들어 내면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이번에도 새로운 DLC가 곧 나오는데 이번에는 북유럽의 신화, 바이킹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이미 기본버전이 있어 데모버전을 플레이 해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달라진 것들이 눈에 보였다 당연한 것이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달라지지 않았다 세력을 키워나가 마물 [그리드] 를 물리치는 것 기본틀을 보았으니 여기서 킹덤 투 크라운 노스랜드만의 다른 점을 보자면 방랑자들을 회유 시키면 직업이 없어도 창을 들고있다 항상 무방비였던 방랑자들이 그리드에게 딱밤맞고 벌벌 떠는 것만 봐왔는데 이제는 직접 창으로 맞서싸우니 좀 편리하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목수도

생존게임 디스맨틀 장단점 후기 [내부링크]

샤브입니다. 오늘은 좀비 생존 건설 오픈월드 사냥 낚시 농사 요소들이 들어있는 게임 디스맨틀 DYSMANTLE 나오자마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매우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이다 스토리의 컷신이 나오며 시작한다 대부분 생존게임의 스토리는 컷신이 없고 글로만 퉁치는 경우가 많은데 디스맨틀은 컷신까지 있는 걸로 보아 스토리도 기대해볼만 할 것 같다 쉘터에서 안전히 지내던 주인공이 식량이 떨어지자 밖으로 나가 생존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디스맨틀의 장점 을 먼저 말하자면 도구에 내구도가 없다 한번 만들면 평생 쓴다 이 게임의 파밍은 주위에 물건들을 부숴 재료를 모으는 것인데 정말 다행이도 내구도가 없다 타게임들도 요샌 내구도가 없는 게임도 있지만 내구도가 있으면 볼 때마다 현기증이 난다 재료보관 시스템이 혁명적이다 생존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안다 집안에 보관상자들이 수두룩 쌓여 있는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하지만 DYSMANTLE은 그렇지 않다 거리를 돌다보면 모닥불을

팰월드 고대 문명의 코어와 레이드 보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피샤입니다 오늘은 새로 업데이트된 고대문명의 코어와 레이드 보스 벨라누아르를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여러 가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그중에 볼 것은 전동 알 부화기 전기를 소비하여 자동으로 알의 온도를 맞춰줍니다 그렇게 원했던 온도 시스템이 드디어 나왔군요 하지만 필요로 하는 재료가 이번에 업데이트된 고대문명의 코어라는 것인데 코어는 누구나 예상하셨듯이 이번에 추가된 레이드 보스 벨라누아르에게서 드랍할 수 있습니다 보스를 소환하는 방법은 고대 기술 포인트로 소환의 제단을 배워주고 적당한 곳에 땅을 찾아 거점을 지어줍니다 (그냥 본거점에 하면 다 박살남) 그리고 소환에 제단에 석판을 갖다 놓으면 벨라누아르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석편은 던전의 상자에서 드롭할 수 있으며 4개를 모아 1개의 온전한 석판으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보스를 부르면 거점에 있는 팰들이 달려들어 싸웁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이면 모르겠지만 이 게임이 나온 지 한참 됐는데 엔간하면 다 전설 팰들을 가지고

팰월드 벨라누아르 포획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피샤입니다 오늘은 레이드 보스 벨라누아르 잡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벨라누아르는 레이드 보스이고 개발자 코멘트로 벨라누아르는 포획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럼 하나 밖에 없죠 알을 키우면 됩니다 레이드 보스 벨라누아르를 잡으면 암흑의 거대한 알을 얻게 되는데 부화기에 넣어서 부화가 되면 조그마한 벨라누아르가 태어납니다 쪼그맣고 귀엽습니다 쓰다듬어주면 더 귀여워집니다 레벨 50이 되면 배우는 스킬은 6개입니다만 벨라누아르가 사용하면 대표 스킬 2개만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아포칼립스 보스 벨라누아르가 쓰던 스킬로 지면에서 무수한 검은 소용돌이가 솟아오르며 멋있습니다 두 번째로 악몽의 눈동자 이 스킬은 파트너 스킬을 써주면 발동합니다 이 역시 보스 벨라누아르가 쓰던 스킬을 그대로 사용하며 스샷이라서 별로 같지만 직접 보면 멋있습니다 제대로 키운 게 아니라 현재 대미지는 별로인데 뭐 어떻습니까 이렇게 예쁜데

아마조니아의 혼령 Part2 지도 전설 [내부링크]

피샤임 오랜만에 그린헬 아마조니아의 혼령 파트2를 했는데 파트1에 비하면 아주 선녀라고 느꼈음 그린 헬 아마조니아 지도 좌표 전설공략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그린 헬 이라는 게임이 업데이트를 했는데 이 게임이 생존도 생존인데 길 찾는 게 ... blog.naver.com 위에는 혼령 챕터 1 그린헬 아마조니아의 혼령 파트 2 바로 시작 이번에 볼 지도임 지도를 줍는 장소는 파트1장소에서 못 찾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와서 직접 찾아야 하는데 좌표는 43.32 이 동굴로 들어가서 반대쪽으로 나오면 파트2장소가 나온다 동굴에서 막 나왔을 때는 풀숲이라 제대로 나온건가 긴가민가 하는데 좀만 더 걸어나오면 초록색 강 위로 놓여진 통나무 다리가 보임 이거 보인다고 바로 이동하지 말고 다른 거 하지말고 강가밑으로 내려가서 독성폐기물을 주워서 태워버리자 이번 편도 역시 호감작이 있어서 미리 해두는 게 덜 귀찮다 하고나서 바로 지도를 찾는 게 아니라 일단 지도를 찾기 전에 갈 곳이 있음 좌표 46.2

벌레 초음파 퇴치기 후기 [내부링크]

샤브 임 우리집엔 식물도 많이 키워서 흙도 많고 나무로 지은 게 많다보니 벌레가 판을 치고 다님 가뜩이나 난 벌레를 정말 경멸하는 사람으로서 벌레가 보여도 못 잡음 잡아도 시체 처리가 곤란함 그냥 두꺼운 책을 던져 죽이고 책도 같이 버리는 타입임 지금까지는 벌레업체를 통해 약을 뿌렸지만 돈도 돈이고 계속 불러야 하고 같이 있어야 하는 게 귀찮았음 그래서 쇼핑을 둘러보던 중 해충 초음파 퇴치기를 보게 됨 내 돈 주고 산거임 광고아님 우리집은 방이 많아서 방 마다 다 사고 싶었지만 내 지갑이가 혼절할까봐 모기 퇴치가 가능한 훈증기 버전과 그냥 초음파만 달린 일반버전 이렇게 2개만 샀음 일단 훈증기 버전을 보자면 귀찮아서 훈증매트를 따로 구매했는데 (2500원) 그냥저냥 만족함 냄새 심하지 않았음 그리고 훈증이 있는 이유가 날라다니는 놈에게는 효과가 미비하다고 함 참고로 날라다니는 바퀴가 있다면 효과가 미비할 수도 있다고 했음.. 바퀴가 다 날라다니는 건 아님 그런 종이 따로 있음 좀 더

오픈월드 생존제작 ATRIO 아트리오 후기 [내부링크]

어제 아트리오 라는 오픈월드 게임에서 자동화 공장을 만드는 게임을 해보았음 생존겜은 좋아하지만 자동화 공장류는 처음이라 지금도 많이 어색하고 힘듬 아직 잘 모르겠지만 대충적인 느낌으로는 망해버린 세상을 안드로이드가 고쳐나가는 게임인 것 같음 어두운 곳에서는 이런 눈들이 지켜보는데 무작정 어두운 곳으로 가면 피가 닳아 죽게 된다 어떤 이유에서건 일단 죽게되면 가동을 멈춰버린 로봇과 내가 모았던 물건들이 그 자리에 떨어지게 되어 그곳까지 가서 회수를 해야만 한다 그래서 죽기 전에는 가방을 회수 할 수 있을 만한 곳 까지 이동하는 게 좋다 그리고 어둠으로부터 죽기싫다면 햇불을 든 모습 횃불과 전력의 재료를 모으는 모습 항상 길을 밝히는 전구, 횃불을 들고 다녀야 하는데 처음에는 전구를 위한 전력과 횃불을 만드는 재료를 구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게 되지만 횃불은 많이 만들어 놔야 탐험을 할 때 곤란한 상황을 면할수있다 주변을 돌아다니면 이런저런 것들이 많아 탐험하는 맛이 난다 탐험할 땐 이

림월드 1일차 림린이의 후기 [내부링크]

샤브입니다 요새 생존 제작 게임을 찾던 중 Rimworld 림월드 라는 게임을 찾았음 생존제작 농사 인프라제작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다 들어간 갓겜 중의 갓겜이라고 함 하지만 DLC제외 본편만 해도 36000원 이라는 게임이라 많이 고민하다가 할 게임이 너무 없어서 냅다 구입 이 게임은 Ai들과 같이 생활을 하는데 시작하기에 앞서 내 캐릭터 1명 생존할 인원(AI)을 2명 총 3명이서 같이 생존을 하면 된다 이야기꾼 이 세명중 한명을 고르는데 유사 난이도 조절 같음 마찬가지로 랜덤도박으로 갈까 했지만 이건 내가 생각해도 조질 것 같아서 무난한 걸 골랐음 난이도 조절도 꽤 다양하게 있었는데 일단 난 무슨 게임을 하던 하드 아니면 노말임 근데 친구가 하드는 아니라고 해서 노말부터 함 설정을 다 마쳤으면 본격적인 생존을 시작한다 아까 말했듯이 이것저것 컨텐츠가 많다고 했는데 그것들을 전부 포함하고 컨트롤 하려다 보니 조작법이 다른 게임보다는 복잡하다 화면 하단을 보니 벌써 어질어질 원래

마우스 받침대(거치대) 후기 [내부링크]

샤브입니다 최근에 모니터를 2개 놓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 모니터를 윗 그림처럼 놓고 오른쪽 화면을 보고 작업을 하다 보면 목이 아프고 어깨가 긴장되니까 어깨가 쉽게 뭉치게 됐음 그래서 생각했던 게 이렇게 대칭으로 놓고 써볼까 라고 생각도 해봤는데 작업은 편하겠지만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는 불편할 것 같았음 그래서 다음엔 내 몸을 돌리자고 생각해서 내 몸을 돌려 2번째 그림처럼 모니터를 대칭 상태로 보는 게 제일 편할 것 같았음 근데 문제가 키보드는 옮겨서 쓸 수 있었지만 마우스는 공간이 부족해서 공중에서 붕붕거려야 했음 그러던 중에 찾아보던 게 이런 거였음 출처 http://www.tmon.co.kr/deal/8576245614 의자에 받침대를 달면 내가 몸을 돌려도 편하게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샀음 가격은 배송비 포함 1만 7천 원 배송은 2일 정도 걸렸음 구성품은 별거 없고 고정시키는 건데 이거 뭔데 공장에서 막 가져온 것 마냥 먼지가 이렇게 많이 붙음? 첫인상 구림

소울라이크 게임 엘디스트 소울 Eldest Souls 공략 [내부링크]

샤브임다 요새 계속해서 새로운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다행히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들이 많이 뜸 그래서 오늘의 게임 Eldest Souls 엘디스트 소울 소울라이크류 게임임다 무슨 스토리가 있긴 한데 여기 오신 분들이 스토리나 보자고 이걸 클릭한 게 아닐 것이니 바로 공략, 후기 ㄱ 아까 말했다시피 로그라이크류 로그라이크란 쉽게 말하자면 계속 죽고 살고를 반복하며 최종 보스까지 도달하는 것 이라고 보시면 됨 내가 시작하자마자 맘에 들었던 것이 있었음 잡몹은 없고 보스만 격파하면 되는 것 너무 좋았음 괜히 짜잘하게 시간 보내고 어처구니없게 쫄몹에 죽는 것보단 시원하게 보스만 패는 것도 좋음 스킬트리가 있음 보스를 잡으면 포인트를 받는데 그 포인트로 스킬을 맘대로 찍으면 됨 그래도 뭔가 오히려 보스 쪽 스킬이 더 멋있음..ㅈㄹ맞기도 하고 오자마자 첨 보는 보스는 생쥐 와치독 패턴이 단조롭고 사전 동작이 보여서 회피기만 잘 써도 무난함 사실 튜토리얼임 죽을 일 없을 듯 보스를 깨면 스킬

엘디스트 소울 엔딩 봄 eldest souls [내부링크]

안녕하세여 샤브임다 제가 저번에 엘디스트 소울 공략을 썼는데 로그라이크 게임 엘디스트 소울 Eldest Souls 공략 샤브임다 요새 계속해서 새로운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다행히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들이 많이 뜸 그래... blog.naver.com 원래는 보스 차례차례 쓰려고 했지만 제가 엔딩을 본 관계로 오늘은 마지막 보스 일인자 엑실에 대해서 써보겠음 (마지막에 엔딩영상도 있음) 나도 어쩌다 깬거라 공략이라기 보단 스킬 설명으로 보시면 됨 일단 내가 사용했던 특성과 샤드스킬은 이렇게 되고 이렇게 하면 좋은점은 각성상태가 거의 끊이지 않음 그렇게되면 공격강화 이속강화에다가 상시피흡도 되는거임 엘디스트 소울의 마지막 보스 일인자 엑실에게 가면 뭔가 익숙한 공 두개가 굴러다님 전에 비슷한 공한테 뚜들겨 맞은 기억이 있어서 첫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았음 어쨌든 빨간공 먼저 보자면 이오스랑 많이 비슷하게 불을 뿜는데 텀을 두고 2번을 뿜고 자신의 양옆으로 불을 쏜 상태로 빙글빙글 돌아

디펜스 경영게임 데빌 잇츠미 Devil It's me 엔딩봤음 [내부링크]

샤브임다 최근 또 스팀에서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었는데 디펜스,경영 요소를 합쳤음 거기다 그래픽 도트임 이것만 보면 퍼펙트 게임의 이름은 Devil, It's me 데빌, 잇츠미 대략적인 스토리는 마왕이 포탈이 타지더니 인간계로 와버림 근데 자신이 원해서 온게 아니라 사고였고 우연히 인간계에서 만난 토끼마물에게 방법을 물어보니 토끼는 자신이 도와줄테니 돈을 벌어 가져다 달라함 그래서 마왕은 자신의 마력에 이끌려오는 모험가들을 죽이고 돈을 빼앗아 그 돈으로 사업을 하는거임 아까 말했듯이 이 게임은 디펜스 + 경영임 자신을 해치려고 오는 영웅들을 물리치고 죽인애들 돈 뺐어서 그 돈으로 경영해야 함 디펜스 플레이는 엥간하면 알고 있는 흔한 방식임 마왕의 탑을 계속 쌓아 높이고 밑에는 몬스터를 배치해서 영웅들을 막는 거임 이곳은 뭔가를 하려면 돈이 필요함 탑을 쌓는 것도 몬스터를 사는 것도. 그리고 몬스터는 보기창에서 성능 보고 골라 사면 되고 맘에 안들면 리롤 돌리면 됨 또 총 1,2,3등

엘디스트 소울 이오스 스킬 패턴 [내부링크]

저번에 이어서 계속 쓰겠음 사실 점점 귀찮아지기 시작함 gif 변환하는데 너무 오래 걸림 쨌든 이번에는 엘디스트 소울의 보스인 이오스임 이오스는 두 개의 구체가 하나가 되어 싸움 이때의 패턴들을 살펴보자면 이오스는 불과 물 속성의 공격을 하는데 먼저 물 속성 공격을 볼 건데 이오스는 스킬을 쓰기 전 머리 위에 어떤 속성으로 공격할 건지 표시가 됨 이오스가 기를 모아 양옆 위아래로 칼날을 날림 속도가 느려서 회피기만 대충 눌러도 피할 수 있을 정도 이건 다른 스킬이 겹쳐서 잘 안 보일 수도 있는데 주위를 날아다니는 파란 공이 패턴임 이오스의 머리 위로 파란색 기호가 뜨는데도 아무것도 안 나오면 저런 공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임 스킬 지속시간이 길고 눈에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의외로 쉽게 맞을 수 있음 이오스의 양옆에 파란색 구체가 두 개 생김 물 대포를 쏠 방향에 노란색 음파 같은 것이 표시되는데 이걸 보고 피해야 됨 그런데 시전시까지의 시간이 짧고 사정거리가 맵 끝까지이기 때문에 피하

그린 헬 아마조니아 지도 좌표 전설공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그린 헬 이라는 게임이 업데이트를 했는데 이 게임이 생존도 생존인데 길 찾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서 제가 오늘 약 12시간 정도 해서 알아낸 지도 좌표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번 스토리모드 이름은 그린헬 아마조니아의 혼령 The Spirits of Amazonia 이번에도 그렇듯이 시작하면 지도가 없어서 직접 찾아야 합니다. 처음 플레이 하신곳에서 먼저 발견할 수 있는게 동그라미가 그려진 배를 보실 겁니다. 안 보이면 찾으세요 내려와서 대충 물가 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지도가 거기 있으면 그린헬이 아니죠. 그곳에서 위치를 잡고 가시라고 알려드린거고 진짜 지도의 위치는 오른쪽 아래 동그라미가 그려져있는 배 안에 있습니다. 배 안쪽도 약간 길을 찾아야 해서 조금 고생하실 수도 있어요. (전 지도 없는 줄 알고 하다가) (다른 거 다 찾고 지도 찾음) 그리고 각종 전설 힌트 + 동굴 위치 전설에 대한 힌트는 모두 찾을 수 있었지만 조금 슬픈 일이 생겼다.. 그건

beats studio3 헤어밴드 교체 [내부링크]

샤브임다 저번에 비츠 스튜디오3에 대해 리뷰를 남긴 적이 있음 글에서 분명 단점중 하나는 너무 잘 부러진다는 것이었는데 역시나 부러짐 + 이어패드도 갈아야 할 지경 진짜 디자인만 안 이뻤어도 이딴 거 안쓸텐데 이상하게 다른 헤드셋은 예쁘지가 않음 어쨌든 오늘은 헤어밴드를 먼저 고쳐볼거임 이 녀석이 머지않아 부러질 새로 온 헤어밴드 이미 모두 분해한 상태 진짜 기분 거지같음 특히나 이어패드는 하루하루 눈에 띄게 닳아가는 게 보임 분해하는 과정을 보자면 나사가 별모양임 여기 나사를 빼줘야 함 반대쪽도 마찬가지 근데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이 나사를 풀려면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일반 드라이버는 안됨 그래서 이런 드라이버를 사야하는데 다이소에서 구매가능 함 어쨋든 이걸로 나사 풀고 나중에 다시 껴야하니까 보관 잘 해두셈 해체성공 어이가 없는 게 맨날 부러지는 부분이 여기임 머리에서 뺄려면 좀 늘려서 빼야 하는데 그때마다 조심한다해도 아차하면 부러져있음 불평 그만하고 다시 돌아와서 해체를 하고

비츠 스튜디오3 이어캡 이어패드 교체 [내부링크]

피샤입니다 저번에 헤어밴드를 교체하고 나서 이번엔 Beats studio3 이어쿠션을 교체하겠음 비츠 스튜디오를 쓰신다면 질리도록 보실 장면임 심지어 헤어밴드도 부러져서 갈아 끼운 거임 어쨌든 이걸 바꾸려면 당연히 해진 부분을 떼야 하는데 축캐는 이게 손으로도 잘 떼어지는데 문제는 내껀 짜증 날 정도로 안 떨어짐 그렇다고 여기서 더 힘주면 이 자식 내구도는 분명 버티지 못하고 부서질 것 같고 그렇게 되면 어제 갈아주었던 나의 헤어밴드의 여정은 하루만에 끝을 내리게 됨 그래서 어찌어찌 손으로 잡아떼면 !짠! 조진거임 사실 검은 것도 같이 떼져야 하는데... 그래서 이럴 때 진짜 편하게 쓸 수 있는 게 있음 빵칼을 쓰면 됨 어째선지 우리 집엔 있었고 다행히도 위기를 모면했음 없는 분은 그냥 길고 딱딱하고 얇은 거 쓰시면 됨 커터칼 쓰지마셈 칼이 부러질 듯 난 전에 빵칼 없을 때 가위로 하긴 했음 그렇게 떼고 나면 이게 정상임 이제는 정말 쉬움 부디 님들의 밴드가 안 부러지셨길 바라며..

그랜드 체이스가 돌아왔습니다! [내부링크]

샤브임다 오늘 굉장히 기분이 좋은데 그 이유는 섭종을 했던 그랜드 체이스가 스팀버전으로 돌아왔기 때문! 다른 겜이면 몰라도 그체는 내가 초딩때 그것도 처음 접한 게임임 그만큼 애정이 있다는 거 어쨌든 스팀의 그랜드 체이스를 보자면 아직은 베타 버전이라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사전 신청을 했어야 함 난 당연히 신청했었고 들어갈 수 있었음 그런데 써글 서버가 터져버림 그 시절 겜하던 사람들이 소식듣고 몰린 것 같음 ㅋㅋ 어쩔 수 없이 연습모드 캐릭은 베타라 그런지 근본 3대장만 플레이 가능 스킬트리는 그대로 있는 듯? 이미 이때부터 향수 취해서 머리 어질어질함 그 시절 사기캐 아르메를 해보겠음 대전 시 짜증 났던 파이어볼 더 짜증 났던 마법진 공격은 없어졌다고 함 아르메의 잡기 기술 +파이어볼 이렇게 자주 썼고 여기에 석화까지 쓰고 도망 다니는 게 ㄹㅇ이었음 연습은 이 정도로 하고 겜 끌라고 했는데 갑자기 접속이 됨 그래서 헐레벌떡 들어가서 캐릭터 만들고 옛날에는 그냥 3

디펜스 게임 오크 머스트 다이3 ORCS MUST DIE 3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임다 게임 나오자마자 바로 사서 했던 게임 ORCS MUST DIE 3 오크 머스트 다이 3 라는 디펜스게임 임다 원래부터 기지 건설, 디펜스를 좋아해서 3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바로 플레이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한다고는 했지만 사실 모바일에서만 했어서 PC는 처음임 게임모드도 여러가지 있지만 처음이라 다 잠김 그리고 현재는 어느 정도 다 풀림 난이도를 고를 수 있는데 그때그때 조절 가능하니 암거나 고르고 해보셈 남캐 여캐 따로 있고 쓰는 무기가 다르지만 남캐로 여캐 무기 쓸 수도 있음 하지만 제한되어 있는 장비칸을 하나 소비하므로 비추 그리고 개인스킬은 그 캐릭으로만 사용 가능 켈시는 샷건 보조 스킬이 총에서 폭탄 나감 에건은 활 보조 스킬은 3갈래 화살 쏘기 난 원래 활잡이 좋아하니 활로 갔음 주인공 시점으로 플레이하며 오크들이 소환되는 균열로부터 우리 쪽 균열을 지키면 되고 함정을 설치하고 몬스터를 막으면 됨 클리어하면 해골을 주는데 이게 이 게임 화폐임 이걸로

역병에 걸린 사람들을 도와줘.. 배드 드림 피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이번에는 어떠한 게임의 스토리를 쓰겠습니다 게임의 이름은 Bad Dream : Fever 공포 퍼즐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전작인 배드 드림 코마의 후속작인데요 스토리가 이어져 있지는 않지만 코마에 나온 이야기가 종종 등장하여 소소한, 재미와 소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마를 플레이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본격적으로 피버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주인공이 티비를 키면서 시작합니다. 주변이 어두워지다 눈을 뜨면 어떤 방에 우두커니 서있죠 방을 두리번거리던 중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가면을 쓴 여자 다짜고짜 밖은 지독한 역병이 퍼져있으니 나가지 말라는데 온몸에 혈액이 잉크로 변하는 전염병 잉크가 닿기만 해도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주인공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왜 항상 게임 주인공들은 호구인가 어쨌든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합니다 이렇게 잉크가 묻어 죽은 사람들이 어딜 가나 보이고 가끔씩 이런 로봇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아직은 이 로

레노버 노트북 화면밝기 자동 조절 개고생을 해도 안되면 이거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피샤입니다. 오늘은 정말 제가 개 빡쳤던 레노버 화면 밝기 자동 조절 끄는 법을 알려드릴 건데요. 어댑터를 꽂은 상태는 밝기 변동이 없음 그럼 문제가 당연히 어댑터를 뺄 때인데 빼면 귀신같이 바로 밝기 50퍼 정도로 떨궈지고 그마저도 지가 수시로 조정해서 아주 거지 같음 눈뽕 조짐 그래서 이거 고치려고 네이버 구글 다 검색해보면서 해보려는데 안 되는 것도 아니라 할 수도 없었음. 심지어 남들은 인텔 나는 라이젠... 이제 끝까지 보세요. 저도 첨엔 남들이 하는 법 다 따라 해보려 했는데 남들은 여기에 자동 조절 버튼이 있다고 하는데 난 암만 봐도 안 보여!! 드라이버 문제인가 싶어서 업데이트해도 안되고 ㅈㄹ 그렇게 몇 날 며칠을 노트북만 잡고 헛고생을 하던 차에 드디어 찾았어요 시작 버튼 눌러서 amd radeon software를 클릭 그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 클릭을 하시면 이런 창이 뜨는데 여기서 디스플레이 클릭 저 개놈새기 vari-bright 기능을 끄세요! 끄면

코로나 선제검사 필요한 것, 주의사항 [내부링크]

샤브입니다. 오늘은 종로구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던 일을 얘기해 보려고 함 네이버 지도 서울특별시 종로구 보건소 naver.me 종로구 보건소 위치 보건소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보시면 될 듯 그리고 코로나 선제검사로 보건소 가기 전에 필요한 것은 신분증 엄청 중요한 주의사항은 검사 후 대중교통 이용불가능 무조건 도보,자차,자전거,택시 이런 것들만 가능하며 검사를 받고 난 후 다른 곳에 들르는 것도 안되고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집 밖으로 절대 나오시면 안됨 일단 제가 도착한 시각은 오후 1시 50분 오자마자 엄청 놀랬던 게 표시한 곳이 진료소 위치 줄이 엄청 길었음.. 사진으로는 그렇게 길지 않아 보이지만 제 뒤로도 엄청 많았고 보건소는 보이지도 않았음 처음에는 어디부터 섰냐면 뒤쪽에 경찰서로 돌아서까지 줄을 서고 있었음 한 10분정도 지나니까 관계자분이 오셔서 비닐장갑을 하나씩 주심 그리고 누가 관계자님께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물어보셨는데 길면2시간 정도 걸리다고 하셨음 대

로지텍 무선 마우스 G304와 G102와 비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컴퓨터로 게임이나 작업을 할 때 컴퓨터에 뭔가 주렁주렁 선이 많으면 지저분하기도 하고 또 줄이 걸리적거려서 불편하기도 한데요.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무선 제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로지텍 무선 마우스 G304 후기글을 써보겠습니다. 일단 마우스를 살 때 중점을 두었던 점은 1. 무선이어야 할 것 2. 현재 쓰고 있는 G102와 그립감, 무게가 비슷할 것 이렇게 2가지였는데요. 1번이야 그렇다 치고 2번에서 말한 102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평범하게 생겼죠. 하지만 요새는 이상하게 생긴 마우스들이 엄청 많죠 작업에 맞는 마우스 모양, 게임에 맞는 마우스 모양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저는 이런 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장 선호하는 마우스 모양은 평범하게 생기고 무게도 적당한 g102 모델 그래서 당연히 이것과 똑같은 적어도 비슷한 애를 고르기로 생각을 한 거죠. 그러던 중 마침 G304 모델이 보였고 또 마침 G102의 무선 버전이라는 말이 있길

농장게임 추천 스타듀밸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스타듀밸리를 해보았습니다. 이 게임은 농장.귀농 생활 게임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중에 하나이고 저의 인생겜이다 라고 할만큼 갠적으로 제겐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옛날엔 한글패치를 따로 해야하지만 지금은 정식으로 되어있죠 그덕에 너무 편해요 ㅋㅋ 근데 문제는 일러너무 못생긴 건 그대로라서 따로 다운받아서 패치해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이제 제대로 보자면 스토리는 너무 뻔해서 패스 농사를 기본적으로 하는 게임이니까 당연히 농작물을 재배해야죠 밖에서 할 수 있는데 계절마다 키울 수 있는 것이 다르며 겨울에는 모조리 죽어버리니 주의 가운데 오두막 같은 거는 절 도와주는 도우미들 집! 초반에 못 씁니다. 퀘스트 깨야됨 이곳은 비닐하우스! 이곳 역시 처음부터 쓰지는 못합니다. 꽤 나중에 퀘스트를 깨야만 가능한데요. 비닐하우스 장점은 4계절 내내 무엇이든 재배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비닐하우스를 얻고 나서는 고대 열매라는 과일을 재배하는데 가장 비

스팀 퍼즐 게임 My memory of us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My Memory of us 퍼즐게임 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한 소녀가 서점에 들어옵니다. 그때 우연히 찾은 앨범을 보여드리자 할아버지가 옛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게임이 이렇게 시작되는데요. 경찰을 피해 도망가던 소년은 우연히 한 소녀를 만납니다. 꽁냥꽁냥 잘 놀고 있었는데 전쟁이 일어납니다 로봇을 적으로 하는 전쟁이요. 그 이후 로봇이 이긴 건지 잘 모르겠는데 로봇들이 이곳저곳 보이며 통치하기 시작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열심히 도망치는 내용입니다. 소년,소녀는 각자 능력이 있는데 소년은 조용히 걸으며 물건을 훔치고 거울을 통해 빛을 반사시킵니다 소녀는 달릴 수 있고 새총을 쏠 수 있죠. 이 처럼 그냥 단순한 퍼즐이 있는가 하면 둘을 각자 플레이 해주어 나아가야 하는 곳도 있죠 게임은 엄청 신선했습니다. 퍼즐게임 임에도 능력이 있다던지 따로따로 움직여주며 각자 역할에 맞는 플레이를 한다던가 피지컬이 필요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도

모바일 생존.건설.번영게임 본 파이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에오. 제가 원래 이런 기지건설, 생존,번영하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딱 마침 본파이어 가 있더라고요. 바로 내용으로 들어가보자면 처음에 어디서 온지도 모른 주인공이 배를 타고 한 섬에 정착을 합니다. 그러고나면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오자마자 벌목을 해줘야 해요 초반 재료가 나무뿐이라 할 일은 간단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난민들이 이곳을 찾아와 일꾼이 되어 주는데 난민은 주로1~2명 정도 오는 것 같아요 난민들에겐 제가 직업을 정해 줄 수 있어요 (그때그때 바꾸기 가능) 너무 한쪽으로만 전직 시키지 마시고 잘 분배하도록 하세요 주민들과 같이 나무를 캐다 보면 아무래도 더 빨리 모으겠죠? 일하다보면 어느새 밤이 와요 정말 시간이 빨리 흐르기 때문에 뭐든지 빨리빨리 해주시는 게 좋아요 얼타면 하드모드에선 얄짤없음 생존게임은 이런 맛에 하는거죠. 낮에 일하던 일꾼은 잠을 자고 경비병은 같이 야간에 보초를 섭니다. (경비병은 아침에 잡니다) 경비병이 하는 일은 정말 중요한 이런

이세계에서 식당 운영?? 용사식당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예요. 벌써 추석이 코앞으로 왔네요. 모두 즐거운 추석 지내시고 어머님들은 힘내세요... 저도 준비 해야 하지만.. 자 어쨌든 오늘 소개 할 게임은 용사식당 이라고 해요. 이 게임은 표류소녀를 만들었던 분들이 만드신 게임이예요 귀여운 그래픽에 간단한 게임이 맘에 들었던 게임이죠 이분들이 만드신 게임이 바로 용사식당 이죠. 첫 시작화면 이예요 제 캐릭터들과 지나가는 손님들이 왔다갔다 거려요 이 게임은 주로 몬스터를 퇴치해 요리재료를 구한 다음 일러스트 죽여줌 음식을 만들어 파는 게임입니다. 일러죽여줌22 그렇게 음식으로 번 돈으로 애들 강화를 해줘야 해요 하고 안하고 차이가 심하답니다. 몬스터들도 봐야겠죠 이렇게 조그마한 애들도 있고 보스 몬스터도 존재 합니다. 맵이 다양한 만큼 몬스터도 다양해요 캐릭터들이 있으면 스킨이 있기 마련이죠 스킨은 모두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결제 ㄴ필요) 제가 선택한 스킨으로 돌아다니고 사냥하는거예요 이제 캐릭터 소개를 해볼까 해요 스

모바일 농장 게임 추천 더 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되게 오랜만에 포스팅하게 됐는데 해야 할 일이 갑자기 많아지기도 하고 그 후에 많이 아파서 블로그를 좀 오래 쉬었습니다. 오랜만에 할 포스팅은 더 팜 모바일 농장 게임입니다. 스타듀밸리 같은 게임 귀농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겐 기대가 큰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이러합니다. 공주를 끔찍이 여기는 왕이 공주가 혼인을 했으면 하는 맘에 이웃나라 왕자를 소개해 주지만 공주가 결혼이 하기 싫다고 떼를 씁니다. 왕이 홧김에 나가!라고 했고 나갔음. 아무 땅에 정착을 하고 뭘 할지 몰라 할 때 한스라는 아이가 옵니다 한스는 농사를 알고 싶으면 촌장님께 가보라하고 촌장을 만나서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기본적인 아이템도 받습니다 그 후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고 각종 필요한 정보나 아이템을 받습니다. 본격적인 게임 설명을 하자면 ok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합니다. 맨땅에서 버튼을 누르면 땅을 파고 - 그 위에서 다시 버튼을 누르면 씨를 뿌리고 - 물을 줍니다

스팀 카드 등록 안될 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피샤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스팀에서 게임을 사셔서 하시죠 옛날에는 롤이나 메이플 같은 무료 온라인 게임만 했었는데 말이죠 (너무 옛날인가..) 어쨌든 스팀을 이용해서 게임을 사려면 카드등록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구매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귀하의 신용카드 정보가 해당 신용카드 회사에서 거부되었습니다. 라면서 게임이 구매가 되지 않거나 카드등록 자체가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잘 못 입력한 게 있나 해서 다시 해보면 그것도 아니고 새로고침해도 똑같습니다. 별 짓을 다 해도 안되면 이럴 때는 다 필요 없고 해당 은행에 전화하세요 이게 무슨 문제 때문이냐면 카드가 해외결제가 막힌겁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풀어주는 방법 밖에 없어요. 상담원 연결 해달라해서 해외 사이트에서 결제가 안된다고 알아봐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럼 상담원 분이 카드 비번 이랑 계좌번호 확인 같은 거 해서 바로 풀어주십니다. 제 유튜브도 많이 놀러오세요

부산 실내 관광지 스파랜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부산 스파랜드 입니다. 원래 일정에 없었는데 태풍 때문에 일정 싸그리 뭉개지고 여기로 옴... 어쨌든! 위치 모르시는 분 많으실 텐데 백화점 information 뒤에 있습니다. 요금 표 저는 엄청 놀란 게 시부렁 대기하고 찜질방 가는 거 첨이였음 사람 되게 많지만 빨리 들어갑니다. 들어가시면 받은 번호와 같은 신발장을 쓰시면 돼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목욕탕은 못 찍으니 패스 이제 찜질방 내부 보여드릴게요. 처음에 보는 곳입니다. 만남의 장소 이곳에는 쉴 수 있는 소파와 안마기 그리고 휴대폰 충전기가 있습니다. 더 안쪽으로 오시면 본격적인데요. 휴식 공간이 되게 많고 넓습니다. 위에 층 더 있음 층도 3층인가 있어서 되게 높고 매점 당연히 있고요. 식당과 카페가 있습니다. 근데 대기시간 오래 걸려서 못 먹음 기타 등등 이용 시간 출처https://store.naver.com/attractions/detail?entry=plt&id=13359851&qu

부산 호텔 유토피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이번엔 부산 유토피아 호텔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현관 열려있는 문이 옷장이고, 바로 맞은편에 슬리퍼가 있습니다. 심플해서 좋네요. 방 안은 둘이서는 충분히 넓어서 만족합니다. 침대 쪽을 보기 전에 앞 쪽을 보시면 커피포트, 차, 컵, 세면도구가 있습니다. 세면도구는 칫솔, 목욕 타월, 헤어 캡, 빗 면봉 같은 것들, 콘돔(?) 그리고 이제 티비 앞 서랍에 드리이기와 그 밑에 냉장고 (물 2개) 여기 좋은 게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 티비 위 천장에 에어컨 드디어 침대 쪽 사이즈는 2명 사이즈 2명이서 좁진 않았어요. 침대 옆에 전등 버튼 에어컨이랑 공기청정기 리모컨 이제 콘선트 찾을게요 침대 누운 상태에서 왼편에 구멍 2개 아까 보셨겠지만 티비쪽에도 있습니다. 꽂혀 있는 건 호텔 것입니다. 개꿀 끝. 멀티탭 필요 이제 화장실을 보겠습니다. 꽤 넓습니다. 부족하지 않은 공간 린스, 바디샴푸, 샴푸가 있고 이게 또 따로 있던데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실 분

부산 깡통시장을 가보았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부산 깡통시장을 가보았습니다. 제가 먹은 곳만 쓸 건데요 일단은 진맛집 이라는 분식집 에어컨도 2대인가 있고 선풍기도 많아서 시원 메뉴판 저희는 오뎅 김밥 국수 당면을 시켰어요 배고팠는데 엄청 빨리 나왔어요 (당면은 나중에) 어묵이랑 떡이 나오는 건 처음 봤어요 역시 분식은 맛 없는게 없어요 ㅋㅋ 잔치국수도 맛있었어요. 여기에 아 진짜 개꿀맛 이였음 이게 당면이예요 전 이런 메뉴 첨봐서 신기했어요 ㅎㅎ 맛있어요 고소하고 근데 전 원래 당면 잘 안먹어서.. 패스 그 다음 갔던 가게는 빵집이예요 (근데 먹은 거 사진 못찍었음) 그런 의미에서 여긴 사진만 정말 너무 맛있는 곳들 이었습니다.

용궁사를 다녀왔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용궁사를 다녀왔어요. 용궁사는 딱히 설명이 필요 없으니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십이지상이 엄청 멋있게 늘어서 있어요 으 초점이 좀 안 맞네요.. 이거 되게 분위기 있어서 멋있었어요. 바다가 되게 절경입니다. 한참 동안 바라볼 정도로요 귀여운 인형ㅋㅋ 크기는 손가락 정도? 멀리서 봐도 '와'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 한 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절과 풍경이 너무 되게 멋있어 보여서 간 건데 만족할 정도로 장관입니다. 관람시간은 2시간 정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서이추 환영 제 유튜브도 많이 놀러와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i4Y2MC1r1s

스팀 무료 생존게임[ 언턴드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언턴드[unturned] 좀비 생존 게임 입니다. 게임에서 맵과 난이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쉬움이 편함.. 맵이 굉장히 넓은데 맵 하나에 마을이 몇 개씩 있음 이런 식으로 농경지, 일반 마을 등등 가지각색의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비가 생각보다 카와이 딱히 목적이라거나 퀘스트는 없습니다. 물건을 만들 재료를 구하고 나만의 집을 만들거나 무기를 구해 좀비를 사냥하거나 (내가 당한 거 아님 ㅋㅋ) 좀비 뺑소니 쌉가능 차를 구해 드라이브도 가능합니다 옷을 주울 수도 있는데 옷은 배낭의 역할도 같이합니다 (물론 배낭도 따로 있음) 제가 하는 행동은 모두 경험치를 쌓고 그 경험치로 스킬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재료를 구해 물건을 만든다 했는데 조금 불편한 건 제가 가진 재료들로 한해서 제작법이 나옵니다. 하지만 웬만한 재료나 물건 심지어 총 같은 것도 막 떠서 첨에 불편한 게 없음 무기도 다양 (낚시,농작물 재배 가능) 만들 수 있는 것도 엄청나게 많아서

온양관광호텔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온양관광호텔 다녀왔습니다. 주차장 자리는 차고 넘쳤습니다. 건물 주차장도 층이 더 있음. 저희는 침대 두개 방이구요. 꽤 넓었습니다. 이젠 무엇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방문 바로 앞에 옷걸이와 바로 그 옆에 드라이기, 금고,슬리퍼가 있습니다. 티비 아래에 냉장고가 있었는데 칫솔과 면도기, 커피 포트 물은 그렇다 치고 음료수도 있는거예요?! 유료입니다. 여기 써있는 것 전부요. 심지어 물도 너무 아까워서 바로 앞 이마트편의점에서 물 1천원주고 2리터 사먹음 (이게 더 이득) 침대 오른쪽은 1인용인데 왼쪽은 엄청 큼 작으신 분들 3명도 가능 할 듯 큰 침대 쪽에 가운 그 위에 전화기 초록불 들어오는 버튼이 침대쪽 모든 전구,스탠드 버튼임 이거 찾겠다고 (10분걸림) 콘센트 위치와 갯수 (화장실은 패스) 작은침대 전화기쪽에 1개 작은침대 전화기 반대쪽에 1개 있지만 저희방은 전기 안들어옴 티비앞에 끝. 매우 부족 멀티탭 필요. 화장실은 넓어 맘에 듭니다 변기는 비데

다중인격 소녀를 도와주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Who Am I 도로시 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주인공 도로시 14살 평범한 소녀였으나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자신 이외에 3개의 인격이 더 생깁니다. 성격이 소심한 편입니다. 앨리스 6살이라 말하며 자신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겁이 많고, 자신만의 세계를 부정하는 것을 싫어하며 정말 어린아이마냥 행동합니다. 그레텔 도로시와 인격들을 중요시하며 그 외엔 괴물취급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광기를 가지고있으며 도로시가 자기 자신을 잘 지키고 살기를 바랍니다. 신디 개인적으로 가장 평범한 성격을 가진 인격이라 생각합니다. 자존심이 센 편이며 도로시가 소심쟁이가 아닌 독립적으로 생활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로시와의 간단한 대화후에 이렇게 인격들을 골라서 대화할 수 있습니다. 대화 마지막에 제가 대답을 선택해야 하는데 선택에 따라서 스트레스와 통합도가 좌지우지 됩니다. 스트레스란 도로시 or 인격들과 대화 후 선택을 잘못하면 (잘 해도

오륙도 스카이워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오륙도 스카이워크 입니다! http://naver.me/FmFIchys 오륙도스카이워크 오륙도스카이워크 여행,명소 전망대 naver.me 09:00~19:00 (입장마감 18:50) 오륙도 갔는데 비가 옴.. 진짜 다 젖으면서 갔어요. 올라가는 길은 편하더라고요.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들 비가 내려 해가 없는 게 아쉬웠지만 예쁘긴 합니다. 드디어 다 올라왔습니다. 드디어란 말을 썼지만 그리 길지도 않아요 ㅋㅋ 이제 스카이워크 좀 보려는데 아... 비 와서 문 닫음 여기 온 이유의 50%가 날라감.. 하..하핳 섬은 잘 보이네요... 그런데 옆에 계단이 있더라고요? 계단 내려가서 밑에서 보는 게 더 좋았어요 그런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이보다 더 밑에 갈 수 있는 계단이 있지만 전 안 내려갔습니다. 왜냐하면 파도 땜에 다 젖으심 ㅋㅋㅋㅋㅋㅋ 이 날 비가 좀 와서 파도가 쌨거든요 ㅋㅋㅋ 관람 끝내고 오륙도 카페에서 한잔 오른쪽은 티라미슈 관람 시간은 대충 4

마녀를 찾아라! 여피싸이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제가 했던 게임은 Yuppie Psycho 한글화가 되어있어 편리합니다. 어느 날 주인공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에서 입사제안서를 받습니다. 이곳의 배경은 계급사회 얘가 특히 그럼 계급이 낮으면 이런 천대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인공이 이곳에서 받은 직책은 '마녀 사냥꾼' 이 회사에 둥지를 틀고 사람들을 조종하는 마녀를 찾아 죽이는 것 마녀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다니는데 사람들은 이상하고 동료라는 사람은 날 방해하고 무엇보다 괴물들이 나타나 주인공을 죽이려 듭니다. 이런 곳에서 날 도와주는 이는 인공지능ai '신트라' 신트라는 본래 인간 아이 였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죽어 부모가 아이를 잊지 못해 만든 프로그램 &로봇 신트라의 도움을 받아 실마리를 풀어가고 마침내 회사에 평화를 가져다 주고 멀티엔딩임 지는 여친 만들고 끝남. 캐릭터들간에 대화하는 게 재밌습니다. 적당한 갑툭튀와 공포 분위기도 좋았고요. 게임 난이도도 적당한 정도? (만족) 서이추 환영 제

궁수의 전설 공략 각종 정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 할 게임은 궁수의 전설 게임은 정말 재밌는데 설명이 불친절 하달까.. 설명이 제대로 안써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적음 출처는 나무위키 먼저 npc 등장하는 npc는 총 4개 천사 천사는 5로 끝나는 스테이지 마다 등장 악마 보스전에서 한대도 안맞으면 무조건 등장 맞으면 확률로 등장 최대 체력의 20%를 지불하면 능력을 얻을 수 있다. + 자신의 현재체력이 최대의 80%에 미치지 못한다면 최대 체력 게이지만 줄어든다고 함 룰렛 스테이지 시작 시 (2챕터부터), 보스 처치 후 등장 상인 등장 조건 없음 상인에게 살 수 있는 아이템 가격표 훌륭 = 독특 장비 장비 레어도 순 》》》 일반 - 독특 - 레어 - 에픽 - 완벽한 에픽 - 레전드 동일장비 3개가 있으면 융합가능 무기 종류 용감한 활 기본 공격력 50 공격력 계수 1.0 레어 등급 시 공격+5% 에픽 등급 시 크리티컬 데미지 +50% 데스 사이드 기본 공격력 50 공격력 계수1.46 레어 등급

스팀 신작 병맛 게임 reventure( 리벤처 공략)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의 게임은 Reventure 입니다. 스팀에서 갓 나온 따끈따끈한 신작 마왕에게 납치 된 공주를 구해야하는 게임 인줄 알았으나 그 과정에서 찾아가는 엔딩을 보며 즐기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엔딩은 무려 100개 게임의 그래픽이 처음엔 어지럽고 정신 사나웠으나 차차 적응도 되어 편해지고 한글화 업데이트, 재밌는 말장난 사실상 해피엔딩 병맛 연출이 많아 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평가역시 압도적으로 긍적적 가격도 8500원으로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간만에 웃고 즐기는 게임이 나와 좋습니다. 드디어 100가지 엔딩 공략을 끝냈습니다. 이쪽 링크로 들어가시면 댓글란에 엔딩마다 죄표를 넣었습니다. 파란댓글을 클릭하시면 구간으로 이동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efnw8AwX3c

이 고양이가 제습기?(러블리펫)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건 러블리 펫 입니다. 교보문고에서 돌아다니는데 이런 쪼끄마한 고양이가 있더라고요 바로샀죠 ㅋㅋㅋ 전 그냥 귀여워서 산 건데 제습,탈취, 공기 정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숯이랑 비슷한 듯) 근데 솔직히 효과있는지는 모름 효과를 기대하기보단 외관으로만 보고 사세요 세탁 방법도 적혀있고요. (왼쪽아래) 크기도 적혀있지만 저래선 가늠이 안되시죠? 100매 물티슈보다 조금 작습니다. 정면으로 찍어도 귀엽고 세로로 찍어도 귀엽고 대각선으로 찍어도 귀여운데 뭐니뭐니 해도 냥이는 뒤태임 복슬복슬하니 만질 맛 납니다. 저는 광화문 교보문고 헤드셋을 파는 쪽에서 7900원에 주고샀어요. 크기,종류가 제각각 인 걸로 알고 있어요. 인터넷에서도 살 수 있음.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15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캔스톤 LX-15 2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포장을 엄청 꼼꼼하게 보내주셨네요. 무려 4겹임 ㅋㅋ 굳 상자 외관 상자 안쪽에 스티로폼 스피커 외관입니다. (심플한 게 딱 좋음) 제가 가까이 찍어서 엄청 커 보이지만 성인 남성 손 크기 정도임 옆면엔 볼륨과(위) 고음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아래) 선을 연결한 모습 블루투스 연결은 파란색 불이 들어옵니다. 음질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고음 조절 버튼으로 음질 비교해봤습니다. 한번 보시죠. 꼭 끝까지 들으세요 꼭 대충 중간쯤에 놓는 게 좋겠군요.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맞춰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얘는 2채널 블루투스 스피커라 해서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2대가 연결이 됩니다. 좌우 음향이 나뉘는 거죠. 여기서 제가 가장 맘에 든 건 안 끊깁니다. 둘 사이를 멀게 해도 끊기지 않아요. 그럼에도 안정적인 음질과 고음, 저음 조절 음량도 엄청 크고요. (이걸로 원펀맨 보면 지림) 사실 저도 처음에 엄청 끊

여행 책 추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입니다. 저는 여행을 가려고 생각하거나 다녀온 곳은 이 책을 꼭 삽니다. 일종의 취미죠. (벌써 6권이나 있네요) (뜬금 프라하) 그 만큼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는 책 입니다. 기본적으로 2권이 붙어있습니다. 사실 이 책은 2권부터가 진리입니다. 오사카책을 기준으로 1권은 가볍게 알려주는 느낌이라면 2권은 더 상세하고 깊게 들어가죠 여기부터 2권입니다. 도시마다 간략한 설명 그리고 별에 따라 수치가 새겨져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계획을 짜기 편합니다. 공항에서 도시까지 가는 거의 모든 방법이 나와있으며 상황에 따른 가격표 경로마다 대략적인 시간 계산과 친절한 사진 설명과 홈페이지 주소까지 있습니다. 당연히 패스권에 대해 잘 나와있고요. 자신만의 여행 목적이 있죠? 그에 따른 추천 경로도 있습니다. 벚꽃을 주제로 가는 추천경로 초보자 코스는 물론 날짜에 따른 계획표도 있습니다. 2박3일부터 최대 6박7일까지 패스권을 이용한 코스 여

이런 동물들 본 적 있나요? [내부링크]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화조원 입니다. 내가 태어나서 알파카라는 동물을 직접 볼 줄은 생각도 못했음 먼저 화조원 (제주 화조원) · 동물원 · 애월읍 애원로 804 www.google.com 이곳의 위치 그리고 입장료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동물들 먹이값 포함이라 그런 것 같음 이곳은 정해진 코스가 있어서 길을 잘 따라가야 함 먼저 정말 딱 입장료 내고 몇 걸음 만 가면 매가 서있음 난 이거 첨에 보고 모형인줄 알았는데 고개가 돌아감 티비로는 본 적 있지만 실물을 보는 건 태어나서 처음 맹금류가 잘 생긴 건 알고있었는데 직접 보니까 감탄만 나옴 이 얼굴이면 다음생에 매로 태어나도 괜찮을 듯 그 옆에는 앵무새가 있었는데 얘는 또 생각보다 커서 놀람 신기하게 구경하면서 그렇게 쭉 길을 따라가는데 얘는 보이면 다 잡아먹으려 해서 눈을 가림. 근데 솔찌 얘네 다 멋있는 건 알아도 뭔지는 몰랐는데 옆에 가이드 분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았음 질문 같은

제주호텔 더 베스트 성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더 베스트 성산 호텔입니다. 체크인 시간 오후 3시 이후 체크아웃 시간 오전 11시 이전 방 사진을 먼저 찍었어야 했는데 깜빡함.. 침대 2개 침대 사이즈 넓음. 침대 옆 블라인드는 욕실 가리는 용도 불 켜진 곳에 커피포트와 밑에 냉장고 있습니다. 냉장고 안에 물 2개 있으며 매일 리필 됩니다. 그리고 콘센트 어딨는지 알려드릴게요. 일단 침대 사이 전화기 뒤 근데 이미 여기만 써도 어느 정도 다 될 듯. 침대 맞은편 거울 밑 베란다 쪽 의자 옆에 되게 많은 편입니다. 편하게 이용했음 화장실 비데 화장실에 안 찍혔는데 변기 위쪽에 수건 선반 있습니다. 수건 4개 있었음. 보이시겠지만 옆에 드라이기도 있어요. 샤워부스가 따로 있고 보시는 바와 같이 보디워시 샴푸만 있습니다. 그리고 비누 아마도 세면도구는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현관 문 열고 들어오면 오른쪽에 옷걸이 걸 수 있는 옷장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불편한 거 하

우도에서 보트 타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은 우도에서 보트 탔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http://naver.me/5f0NcXDQ 지미스 (동콩이)땅콩아이스크림 5000원 (동귤이)한라봉&천혜향아이스크림 5000원 (동맹이)애플망고아이스크림 5000원 땅콩아이스크림 아포카토 55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naver.me 위치는 이곳 가격은 성인 만원 어린이 오천 원 이 가게로 가서 보트 얘기를 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보트 출발하려던 거 급히 타느라 돈을 보트 타는 곳에서 냈는데 원래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게 맞은편에 이곳으로 내려가시면 해변 쪽에 저 조그마한 곳이 보트 타는 곳입니다. 구명조끼 받고 타시면 돼요. 보트 타면 이렇게 빙글빙글 돌아주심 개꿀잼 ㅋㅋ 중간중간 아저씨가 일어나세요! 이러면 다 같이 일어나서 즐겼음ㅋㅋㅋㅋ (속도 꽤 빠르니까 조심조심) 이거 뭐 닮은 거라고 하셨는데 까먹음 하핳 아저씨가 되게 유쾌하시고 설명은 또 가다가 멈춰서 알려주시고 멋진 전경에서 사진도

아가사 나이프 후기 [내부링크]

오늘 했던 게임은 아가사 나이프 대충 내용은 정육점에서 살면서 일하는 아가사는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특히 식용으로 쓰이는 동물을 토막내는 걸 좋아함. 놀땐 같이 놀고 고기가 필요하면 죽이는데 아가사는 동물들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게 안쓰럽기도 하고 정육점 사정이 안좋아 부흥시키기 위해 방법을 생각하던 때에 우연히 종교를 만들라는 조언을 듣게됐음. 그렇게 종교를 만들기 위해 아가사가 이리저리 싸돌아 다니는 게임임. 정식 한글화가 되어있어 편함. 캐릭터들간에 대화하는 내용이 재밌긴한데 말이 너무 많음. (캐릭터 대사에도) (말이 많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보면) (컨셉인듯) 정말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끌 뻔 개인적으로 엄청난 갓 작.. 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음. 말 많다고 뭐라해서 삐짐 캐릭터도 아기자기 귀여워서 괜찮았음. 제 유튜브 채널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v7lPupq_YY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Iris.Fall 신기한 퍼즐게임 [내부링크]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 Iris.Fall 퍼즐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대사가 없음 시작하면 영상이 나옴 안무서움 무서운 거 아님 여자애가 일어나서 고양이를 따라가면서 게임이 시작되는데 당연히 퍼즐을 풀고 진행하는 게임임 이 게임은 캐릭터와 그림자를 바꿔가면서 플레이를 해야함 퍼즐자체는 쉬운편에 속하는데 간혹가다가 내가 정말 싫어하는 부류인 순서 맞추는 구간 같은 게 조금 있음 다른 건 괜찮은데 이런 것에서 막혔었음 색깔이 흑백만 있어서 별로 일 것 같았는데 자칫하면 난잡할 수도 있는데 흑백이라 구분도 잘 되고 잘 알아볼 수 있었음 오히려 몰입에 도움을 많이 주는 듯 이런 장면도 색깔 다 입혔으면 어지러웠을텐데 눈이 편했음 대략적인 스토리는 있음 하지만 내가 이해력이 좀 딸리는지 어렴풋이 대충 이런저런 스토리구나~ 라고는 생각이 되는데 아직도 내가 생각한 것이 제대로 이해한건지 의문임

제주도 호텔 시드니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호텔 시드니 입니다. 위치는 https://www.google.com/maps/place/%EC%8B%9C%EB%93%9C%EB%8B%88%ED%98%B8%ED%85%94/@33.4836796,126.3936509,964m/data=!3m2!1e3!4b1!4m5!3m4!1s0x350cf0d70a78cd7f:0xf6ea943ebd8bd12a!8m2!3d33.4836751!4d126.3958396?hl=ko 시드니호텔 · 호텔 · 애월읍 애월해안로 943 www.google.com 애월 쪽이고요, 저는 바다전망이 보이는 방으로 잡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제가 사진 이상하게 찍은 것 같은데 보시는 것보다 방이 더 큽니다. 이 방 바다 전망이라 했지요? 창문이 진짜 대문짝보다 큰데 그 전망에 바다가 꽉 채워주고 있어서 엄청나게 예쁩니다. 이미 전 이거 하나로도 너무 좋았어요. 아 주차할 곳도 많음 침대는 2개인데 한 개는 싱글베드 다른 하

귀신을 피하고 기억을 되찾아라!(Incubo)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 할 게임은 Incubo 라는 공포게임 입니다. 대략적인 스토리 주인공(소년)은 어머니와 같이 살았는데 어머니가 재혼을 하시고, 소년도 아버지가 생겨 좋아합니다. 하지만 곧 부부싸움이 잦아지고 아버지는 아이에게도 항상 혼을 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여행을 떠나는데 누군가가 소년을 바다로 밀어버리고 게임이 시작됩니다. 그래픽이 정말 아기자기 귀엽습니다. 그래서 공포물 인지도 몰랐음. 번역은 번역기를 돌린 듯 하지만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렇게 갑툭튀가 뭐만 하면 튀어나옴 난이도도 꽤 있습니다. 심지어 점프 높이 높으면 낙사함 귀신보다 낙사때문에 더 짜증났었음 사실 버그가 아닐까 하며 왜 죽는지 이해도 안되는 스테이지도 있었지만 보스전 같은 것도 있어서 재밌었음 다행히도 자동세이브가 있어서 죽어도 금방 다시 올 수 있음 이거 살 때 뭔 게임인지도 잘 모르고 그래픽 취향이라 산건데 ㄹㅇ 비명 많이 지르고 화도 많이 냈음 낙사만 아니었어도

여행 갈때 필요한 약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해외여행 갈 때 제가 챙기는 약 종류를 말씀드릴게요. (굳이 제 것과) (같은 걸 사실 필요 없습니다.) 1. 감기약 전 기관지가 많이 약해서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여행전에 병원에서 약을 지으나 그렇지 못 할때 가져가는 것이 테라플루입니다. 나이트 타임과 데이타임이 나눠져 있는데 나이트 타임은 졸릴 수도 있다고 하네요 2. 소화제 저는 약국 가서 소화제 아무거나 사서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 갔다 온 후로 먹는 소화제가 고정으로 정해지더군요. 일본에서 사온 오타이산 이라는 소화제입니다. 이것 말고도 일본 약들이 효과가 직빵임. 약 복용법을 모르시면 네이버도 괜찮지만 저 같은 경우엔 일본 약품을 판매하는 사이트 같은 곳에서 설명서를 봅니다. 꽤 잘 나와 있어요. 요렇게요. 3. 두통약 이 역시 일본 EVE 라고 하는 이 제품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잘 알아보고 사세요. 이게 없었을 때는 약국에서 아무거나 사서 갔습니다. 4. 밴드와 연고 이 밴

여행 갈때 필요한 물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저번에는 여행 전 필요한 약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herr0129/221311734596 여행 갈때 필요한 약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해외여행 갈 때 제가 챙기는 약 종류를 말씀드릴게요. (굳이 제 것과) (같은 걸 ... blog.naver.com 너무 당연한 건 안 쓰겠습니다. ex) 캐리어 1.여행용 손저울 https://blog.naver.com/herr0129/221311838841 여행용 손저울 후기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손저울? 저울? 그게 왜 필요해? 꼭 여행 가면 사고 싶은 거 전부 사고 싶고 선물은... blog.naver.com 항상 쇼핑하고 한국 가기 전 날에 케리어 무게 초과가 될까 항상 조마조마 했는데 이거 쓰고서 맘 편히 다님 2. 볼펜 많이 쓸모 있지는 않아요. 저도 비행기에서 입국 심사서 쓸 때만 쓰고 잘 안씁니다. 3. 각종 바우처 이건 혹시 몰라서 적습니다. 예약을 하게 되면 거의

여행용 손저울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굳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있으면 편하긴 함 항상 여행을 가면 이것저것 선물을 많이 사오는 편인데 돌아오기 전 날 쇼핑을 하고 나서야 케리어 무게가 걱정이 됨 근데 막상 당일 날 공항가서 재려고 하면 저울 위치도 알아야 하고 시간 없을까봐 쫄림 그리고 쟀는데 무게 초과면 공항에서 짐정리 다시 해야됨 그래서 저울을 가지고 다니게 됐음 제 것은 1. 배터리가 필요 없음 크기는 제 손 정도? 대충 여권 정도? 배터리가 없어서 되게 편함 2. 줄자가 달려 있습니다. ㄹㅇ 필요없음 그냥 있길래 적어봄 3. 기록 바늘이 있습니다. 사실 그냥 제가 붙인 이름인데 보기 쉽게 검은 바늘을 움직여놨습니다. 바늘이 2개가 있는데 검은색 바늘을 보면 이게 진짜 좋았음 케리어를 들고 무게 몇인지 고개 꺽고 볼 생각 했는데 케리어 땅에 놔도 무게가 기록 돼있음 빨간 색은 걍 잘 보이라고 해놓은 듯 최대 35kg까지 줄자 최대 100cm까지지만 줄자는 90 이상 당겨보려니까 뻑뻑해서

일본 오사카, 교토 여행 사진 모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제가 오사카를 갔을 때 찍은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불-편할 수도 있음) 먼저 오사카의 가이유칸(수족관)입니다. 고래상어(많이 찍긴 하였으나, 깨끗한 게 이것밖에 없어서..) 고래상어 처음 봤음 오랫동안 입 벌리고 쳐다 봤음 뭔지 모를 가오리 클리오네 이건 이름만 알고 있었고 실물은 처음 이름은 쾌걸근육맨에서 들어서 알고 있음 새우 (무슨 새우인지는 기억이 안 남..) 사실 뭔지도 모르지만 이쁘게 나온 것 같아서 올림 개복치( 생각보다 크고 무서움..) 개복치한다는 밈만 알고 있어서 조그맣고 귀여운 X밥 이미지 였는데 그냥 어처구니 없이 커서 고래상어 보다 더 놀랐음 뭔지 모를 지렁이(?) 뭔데 귀여움 가이유칸 외부 가이유칸 외부 덴포잔 대관람차 여기서부터는 교토입니다. (어디인지 기억이 안나 표기를 안했습니다.) 지금 수정하는 날짜 2021년. 다시 사진을 보니 사진이 너무 쨍해서 눈이 아파 실명할 것 같음 스스로의 어리석음에 채도 높이는 짓

"데일리 판타지"의 성우들은 누구일까?(여자 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게임 데일리 판타지라는 게임이 나왔는데요 광고에도 나온 것처럼 유명한 성우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오늘은 그분들이 전에는 어떤 캐릭터를 맡으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길어질까, 한 분당 2~3개씩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리코리스 역의 아마미야 소라 님 도쿄 구울 - 토우카 (아쿠아랑 같은 성우라고 생각도 못 했음) 코노스바 - 아쿠아 이 만화 ㄹㅇ 재밌음 오버로드 - 크루슈 설마설마했는데 맞음 이 밖에도 일곱 개의 대죄 - 엘리자베스 아카메가 벤다 - 아카메 등등을 더빙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그레이민 역의 타카하시 리에 님 코노스바 - 메구밍 리제로 - 에밀리아 이건 아직 안봄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타카기 이것도 아직 안봄 세 번째 샌드라, 메두사 역의 하나자와 카나 님 마기 - 홍옥 이 애니도 재밌음 작화도 좋아서 굳 도쿄 구울 - 리제 (알던 목소리가 아니라 몰랐음) 가난뱅이 신이! - 사쿠라 이치코 약간 암 걸리는데 재밌긴

데일리 판타지 성우들을 알아보자 (남자 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저번 시간엔 여성우 분들을 보았다면, 이번에 남성우 분들을 알아봅시다. https://blog.naver.com/herr0129/221400617790 "데일리 판타지"의 성우들은 누구일까?(여자 편)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게임 데일리 판타지라는 게임이 나왔는데요 광고에도 나온 것... blog.naver.com 이건 여자 편입니다. 첫 번째 단테 역의 마츠오카 요시츠구 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벨 크라넬 답답 개쩔어서 하차함 에로망가 센세 - 이즈미 마사무네 재미는 있는데, 솔직히 남들한테 이거 본다곤 말 못 한다.. 마기 2기 - 티토스 알렉키우스 태생 빨 개쩔고 두 번째 아바돈, 테슬라 역의 코니시 카츠유키 님 페어리 테일 - 렉서스, 유리 드레아 마지막 시즌 에바.. 마법진 쿠루쿠루 - 북북 노인 ㅋㅋ 웃음밖에 안 나오네 골든 카무이 - 코이토 오토노신 이 애니 개꿀잼 의외로 개그와 먹방물임 ㅋㅋㅋㅋ 도쿄 구

오사카 만박 기념공원을 겨울에 가면 안 되는 이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사카 만박 기념공원 엑스포 시티랑 만박 기념공원은 같이 붙어있는데요 아침 10시부터 출발해서 엑스포 시티에서 둘러보고 먹기만 했는데 6시간 지남 쇼핑센터 무지하게 큽니다. 하나하나 둘러보시면 정말 6시간 훅 지나갑니다. 엑스포에서 먹은 건 제가 에그타르트 태어나서 3번째로 먹는데 저게 가장 맛있었습니다. 체리 음료수랑 파르페 파르페는 만화에서 자주 나오길래 한번 먹어봤는데 그리 제 취향은 아니었음 아무 데나 들어간 식당인데 소바 맛있었어요. 이게 제가 시킨 음식인데 맛없어요... 뜨거운 소바인데 제 취향 아니었습니다. 튀김은 그럭저럭? 그러고 나서 공원으로 들어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예요. 오? 그렇게 많이 유명하진 않나 보다! 개꿀이네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시면 태양의 탑 이렇게 떡 하니 있습니다. 엄청 큽니다 진짜로 되게 멋있고 웅장하다는 느낌? 그렇게 놀라는 것도 잠시 시간도 얼마 없는데 빨리 둘러봐야겠다 하고 더 깊이 들어갔죠 그러면 이렇게 뒤에

오사카성 일루미네이션 정보 +사진(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오사카성 일루미네이션입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초점이 흐림 사진전에 역시 정보부터 일루미네이션 가격과, 일정입니다. 출처:https://osaka-info.jp/ko/page/events-osaka-castle-illuminage 오사카 관광 안내 공식 사이트입니다. 입장부터 화려함 원래 사람이 없는 건지 이 날 재수가 좋았던 건지 사람 별로 없어서 느긋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도쿄도청사 전망대 후기 (야경사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도쿄도청사 라는 곳입니다. 정확히는 도쿄도청사의 무료 전망대 입니다. 이미 많이 유명한 곳이죠. 전망대를 '공짜'로 그렇다고 자리가 않좋은 것도 아니고요. 우선 운영시간 알려드릴게요 출처 : https://www.gotokyo.org/kr/tourists/info/observatory.html 도쿄 도청 제1본청사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금방인 도쿄 도회의 본청사, 도청에 가 보세요. www.gotokyo.org 위 주소로 들어가셔서 한번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써있는 대로 남쪽과 북쪽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시간 잘 확인하고 가세요. 위치는 제가 사진들을 못 찍어서 자세히 알려드리기가 어렵네요.. . . . 밑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기 전에 잠깐 소지품검사를 합니다. 그 이후 전망대로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좀 많이 흔들렸네요 야경사진 찍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잘 찍지도 못하고, 편집도 잘 못한 것 같네요. 앞으로 더 멋진 사진으로

후쿠오카 여행 사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제가 작년에 후쿠오카를 다녀와 찍은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작년이라 장소에 대한 정보를 물으셔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구시다신사 모모치해변 초..초점이.. 후쿠오카 타워 안에서 찍은 건 몇 장 없습니다.

beats studio3 wireless (화이트)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beats studio3 wireless 작년 11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아이죠. 이야기에 앞서 전 전문가도 아니고 정말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흰 껍데기를 빼면 상자를 열면 헤드셋은 좀 이따 자세히 보여드리고 이 상태에서 빨간색 꼬리를 당기면 밑에 깔린 것들이 나옵니다. 유선, 충전 책, 설명서 등등 근데 클립은 왜 있는 건가요?? 화이트의 외관은 이렇습니다. 너무 예뻐요. 저는 음질도 음질이지만 외관도 중요하게 봐서 비츠 제품을 좋아해요. 오버이어 헤드셋입니다. (귀 전체를 덮어주는) 버튼들의 기능 전화받기 볼륨 조절은 되는데 트랙 넘기기는 어떻게 하는지 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밑에 멜망럽님께서 알려주셨어요! 가운데 버튼을 2번누르면 트랙 넘기기 3번누르면 뒤감기 입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제가 원래 노래 외에 아무것도 안 들릴 정도로 크게 틀고 다녀서 차이가 없음 슈바 + 밖에서 여러번 이곳저곳에서 들었는데 버스나

스팀공포 The Coma : Recut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의 게임은 The Coma:Recut 이라는 공포 게임입니다. 언어는 설정에서 바꾸시면 됨 국산 공포 게임으로 당연히 한글 버전 있고요 스토리 형식으로 된 게임으로 역시 멀티 엔딩으로 되어있는데요 하나하나 깨는 게 너무 오래 걸려 엔딩은 한 번만 봤습니다. 대충 내용은 평소와 같이 학교에 가는데 정문 앞에 구급차가 와서 자살을 하려다 겨우 숨만 붙은 학생을 데려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보는 학교 시험 도중에 잠이 들다 일어났더니 장소는 같지만 분위기가 다른 곳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분명 이렇게 예쁘셨는데.. 그곳에서 아침에 만났던 선생님을 만나는데 여기선 학생을 죽이려 하는 살인마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만난 다른 학교 여자애 아침에 만났던 다른 학교 여학생을 만나는데 여기부터 교복 사진 여기는 현실과는 다른 세계이다. 그러나 이 세계에서 나가지 못한다면 현실세계에서 깨어나지 못한다 라며 어떻게 해야 나갈 수 있는지 주인공에게 알려주고, (정

이블 헌터 타이쿤 팁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이블 헌터 타이쿤 입니다. 간략히 말하자면 헌터들을 고용하여 마을을 성장시키는 마을 경영 게임입니다. 스타듀벨리 같은 농장은 아니고 고용한 헌터들이 몬스터를 잡고 모은 돈은 마을에 쓰게 하여 마을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이 게임을 한지 오늘까지 현재 난이도 (수정) 지금은 달인 ++++ 최근 다시시작 현재 고행2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써볼까 합니다. (틀린 부분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1. 지하던전 보석보상이 있다 일정 층 이상을 클리어하면 보석보상을 받을 수 있다 2. 엘레멘탈의 종류는 3가지다. 엘레멘탈은 제가 지금까지 본 걸로 기본 초록색 보라색 황금색이 존재합니다. 각각 초록색 25 보라색 100 황금색 1000 을 줍니다. 그 이상은 아직 못 봤네요. 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3. 엘레멘탈은 잡자마자 바로 다른 하나가 생긴다. 말 그대로입니다. 하나 잡으면 바로 다른 곳에 하나가 생깁니다. 5.AI 기능을 활용하라. 화면 오

더 코마 리컷 (진엔딩 루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더 코마 리컷 입니다. (The Coma: Recot) 제가 진엔딩을 보고 싶은데 루트가 정리된 글이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쓸려합니다. 기본적으로 진행스토리와 세이드관련 퀘스트는 깨셨다고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1. 수학 나머지 공부방 이란 곳에 큰 칠판이 있습니다. 칠판을 조사한 뒤, 바로 옆반, f반에 있는 선배에게 문제를 풀어달라고 합니다. 물론 퀘스트 줌 선배가 주는 퀘스트를 하시고 칠판에 다시 가서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그 뒤에 컴퓨터실에 가시면 번호가 적힌 쪽지를 발견합니다. (컴터실 밖에 있음) 바로 선도 상담실로 가셔서 컴퓨터 비번을 푸시고 여기서 중요한게 점수를 조작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수학점수 바꾸시면 안됩니다. 안돼요. 그럼 진엔딩 안됨. 이렇게 수학은 끝 2. 신관으로 가기전에 후관 1-C반으로 가서 미나를 만나줘야 합니다. 미나가 퀘스트를 주는데 양호실에 가서 구급상자 좀 가져다달라고 하죠. (구급도 가방에 채워지므로) (가방

이블 헌터 타이쿤 기본정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샤브입니다. 제가 저번에 타이쿤 팁을 올렸는데 너무 제기준으로만 쓰다보니 (현재 달인) 정말 처음 하시는 분들은 기본정보가 없으셔서 불편해 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급하게 귀향길 중에 폰으로 기본정보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다시 컴으로 수정 헌터들의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면 직업은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탯중에 치명타는 데미지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확률만을 올릴 수 있습니다. 공속은 수치가 낮을 수록 빠른겁니다. 헌터 초대장 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종류는 일반.상급.최상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상급을 사용하면 최상급 스탯을 1개이상 고정 최상급을 사용하면 최상스탯이 2개이상 고정입니다. 헌터등장 쿨타임과 관계없이 사용즉시 헌터가 바로 나오며. 이전 쿨타임은 초기화가 아니라 그대로 이어져갑니다. 등급은 노말.레어.슈퍼레어.히로익 레전더리로 구분됩니다. 헌터들의 성격 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앞에 별명같이 붙어있는데 그 별명마다 가지고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사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