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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글에서 생활을 시작하다. [내부링크]

매일 서울에서 생활하는 촌놈 컨셉으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출퇴근 시간이 함정이였다. 30키로 거리가 먼것은 알았지만 편도 1시간 20분정도 걸린다. 6시30분 퇴근이지만 이것저것하다 숙소오면 9~10시.. 또 이번에는 할게 많아서 10시 11시에 숙소에도착했다. 오늘은 간만에 9시에 왔네. 오늘은 일찍도착하여 여유롭고 한가롭다. 취짐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정글에서의 생활을 기록해본다. 서울 . 한여름 가로등 아래 쳐진 거미줄 것처럼 빡빡한 도심한가운데, 사람들이 너무나 빡빡하게 들어차있다. 지하철보면 아주 기절한다. 죽음의 2호선이라던데, 나이게는 4호선도 힘들다.. 발 디딜곳 좁디좁은 공간에서 한시간을 가만히 서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빡빡한 지하철에 바로앞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그들의 속에 멍하니 폰만 보게 되었다. 그렇게 정글에 속하게 된다. 월요일 첫날은 동생 차를타고 갔었다. 7시에 출발하여 30키로를 9시에 도착하였다. 여긴 서울임

4.정글에서 버티는 방법 [내부링크]

정글에서 하루하루 헤쳐 나가고 있다. 지난주 글을 쓰고 거의 일주일 만이다 왠지 모르겠는대 항상 늦게 마친다. 왠지 모르겠다는 것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이정도의 노력을 들여가며 해야 하냐는 것이다. 처음 하는 일이니까 그저 따라간다만 상당히 비효율적인거 같다. 일은 자구 미뤄지고, 요청하면 요청대로 이뤄지는 일이 드물다... 모르니까 그저 그려려니 하겠는데 참ㅋㅋㅋㅋ 방향성을 찾으려 서울 올라왔는데, 잃어버린 기분이다. 짐작은 했으리라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큰 흐름은 있지만 그속에서 목표를 못찾는 느낌이다. 큰흐름에 흘려가는듯한 기분 이런전개의 결말은 경험해봐서안다.. 혼자 살면 우울해 진다더니 벌써 그렇게 된거 같다 정글의 생활은 지금은 깜깜이다. ㅋㅋㅋㅋ 이곳 정글은 상당히 춥다 보일러도 안틀어지고 남쪽나라 주민이다 보니 추위를 더 느끼는것 같다. 캥핌할때 쓰려고산 침낭을 매미형으로 만들고, 잠을 청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전기장판을 샀다. 정글 생활필수품인 전기장판을 들였다.

2. 정글생활을 배워 나가다. [내부링크]

텐트 두개사람 한명정글의 밤은 그렇게 깊어져 갔다.늦은시간동안 전화를 하다 보니 늦잠을 자버렸다....

1. 이사 첫날 원룸에서 캠핑을 하다 [내부링크]

창원에서 생활하다서울에 직장을 구하여 몇 주 동안 알아보고 조그마한 단칸방을 얻고하루하루 그날...

syrup 시럽카드 스마일캐시 전환 이용방법 (feat. 시럽 11번가 쿠폰 막힘!!) [내부링크]

본인 원시인은 평소에 은행에서 나오는 카드만 쓰다가 어쩌다가 뽐뿌 재태크 게시판 둘러보다 정말 신의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