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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 김창열이 출연 한다고..? [내부링크]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방송했고우리나라에 트로트 붐을 일으켰던!!송가인, 김나희 등 트로트 스타를 배출해...

오늘 빌린 책 5권 [내부링크]

이번에 빌린 5권의 책입니다. 나는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 저자 정태영(짜루) 출판 경이로움 발매 2023.05.17. 요즘 블로그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이책이 도서관에서 최신책이라 빌렸습니다. 블로그 책들의 아쉬운 점들은 수익화를 성공한 블로거들은 모두 블로그를 운영한지 오래됬다는겁니다. 이 책 저자도 마찬가지죠. 저처럼 이제서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네이버 로직적으로 이겨내기 힘든 부분들이 많습니다. <나는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번다> 이 책에서는 이 부분을 해결해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읽어보고 괜찮은 정보나 내용이 있다면 제 블로그에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 팔리는 카피 저자 글렌 피셔 출판 동양북스 발매 2022.12.21.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들고왔는데, 앞에 잠시 읽어보고 잘 들고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마케팅 교육하시는 분들의 유튜브를 잘보면 콘텐츠 마케팅, 브랜딩 쪽으로 치우쳐져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만약 제품을 당장 팔아야 먹고사는 소상

1일 1포스팅 할 수 있는 비법 알려드립니다 [내부링크]

지금 오늘 하루가 끝나기전 23분 밖에 안남았는데 포스팅을 못했네요 그래서 제가 1일 1포스팅을 집착하는 이유.. 1일 1포스팅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드릴까합니다. 바로바로.. 바로 내기입니다. 다른 사람과 약속 후 만약 실패시 돈을 잃는 내기를 하면됩니다. 만약, '1일 1포스팅 성공하면 나에게 10만원을 줘!' 와 같은 내가 성공할때 이득을 얻는 내기를 한다면, 내기를 실패해도 계속 0원, 즉 내 삶의 변화가 없기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잃는 내기를 한다면? -10만원 금액이 더 커진다면, 억지로라도 성공하려고 하죠. 실패시, 손해를 보는 내기를 해야 성공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급하게라도 적고 있는것이죠. 5년전쯤 어머니랑 다이어트 내기를 했습니다. 살을 못빼면 100만원을 주겠다. 3개월의 시간이 있었는데 사실.. 2개월동안은 안뺏습니다 ㅋㅋ.. 그러다 막상 100만원이 너무 커서 막판엔 물만 먹고.. 마지막날엔 설사약까지 먹으면서.. 겨우 몸무게를 맞

블로그 잘하는법 엔서포터 하나면 끝! 키워드 분석까지 [내부링크]

블로그 잘하는법을 위한 툴은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아는 사람만 안다는 프로그램을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언즈 엔서포터는 크롬, 웨일 등에 쉽게 설치가 가능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엔서포터를 사용 할 수밖에 없는 꿀 기능 3가지를 소개해 드리고, 설치방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엔서포터의 꿀 기능 3가지 1. 글자 수 세기 블로그를 쓸 때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가 글자 수입니다. 내가 지금 글을 어느 정도 썼는지 파악할 때 글자 수를 확인해 보기도 하고, 사실 글자 수와 노출과는 큰 차이가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진은 몇 장, 글자 수는 1500자 이상은 써야 상위 노출이 된다!라는 이야기가 종종 있어, 신경 쓸 수밖에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사실 진짜 상관없다고 합니다) 체험단 글자 수 기준 또, 체험단을 진행할 때, 글자 수를 맞춰야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글자 수 맞춰주는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플라시보 효과 뜻 및 플라세보 마케팅 활용 방법 [내부링크]

심리학을 잘 모르시더라도 자주 듣는 단어 '플라시보 효과' 많이들 들어 보셨죠? 아무 효과가 없는 그냥 알약이 하나있습니다. 이 알약을 의사가 환자에게 "이 약은 환자분의 병에 잘 듣는 약입니다." 라고 하면서 환자에게 건네줍니다. 약에는 아무 효능이 없지만, 약을 먹고 난뒤, 환자의 병세가 좋아집니다. 가짜약을 투여하고도, 이를 모르는 환자가 약을 먹고 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 덕분에, 안정을 가져다 주면서 증상이 나아질 수 있음을 기대하는 것. 이를 두고, '플라시보 효과' 라고 합니다. 정확한 명칭으로는 '플라세보 효과' 라고 합니다. 의사가 효과 없는 가짜 약 혹은 꾸며낸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안했는데,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이다. 심리적 요인에 의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으로 위약(僞藥) 효과, 가짜약 효과라고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플라세보 효과 Placebo effect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 심리편, 이동귀) + 병원 관계자

본인에게 투자해서 실력부터 쌓아라. 실력을 키우려려면 안목을 길러라. [내부링크]

페이스북에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 드립니다. 실력을 키우는 방법은 간단하다. 특정 분야에 대한 안목을 기르는 것이다. 남들에게 꿀리지 않기 위해선 실력이 필요합니다. 실력을 키우려면 안목 길러야합니다. 그러면 안목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요즘 제가 실력을 키우고 싶은 분야는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의 안목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유튜버 이연님의 "현명하게 안목을 높이는 방법" 영상과 함께 블로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쓸데없는 것, 즉 자신에게 현재 쓸모가 없는것을 하나 하나씩 줄이는 겁니다. 선택과 집중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블로그도 하고 싶고, 유튜브도 하고싶고, 인스타 인플루언서도 되고 싶고.. 지금은 블로그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어떤 글을 써야할지, 어떻게 키워드를 잡아야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하다 보니, 지금은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글을 썼는지, 어떤 형태로, 무슨 의도로 썼는지 조금은 보이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블로그유틸24 로 블로그 검색 누락 한 눈에 확인 [내부링크]

내 글이 검색으로 유입이 되지 않나요? 블로그에 글을 적었는데 검색창에 글이 보이지 않나요? 작성한 글이 검색에 누락됬는지 한 눈에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쌍따옴표(") 로 확인하기 바루다 블로그 지수 무료 확인 사이트 (리드뷰) 글을 아무리 적어도 사람들이 들어오질 않나요? 키워드를 잡고, 정성스럽게 적어도 글이 상위 노출 되지 않... blog.naver.com 이 글을 예시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1. 블로그의 제목을 그대로 복사합니다. (저의 경우 '바루다 블로그 지수 무료 확인 사이트 (리드뷰) 가 됩니다.) 2. 네이버에 복사 붙여넣기를 한 후, 제목 양 끝에 쌍따옴표(")를 넣습니다. 3. view 탭에 검색 결과가 뜨면, 검색 누락이 되지 않은 상태인것입니다. (누락시 view 탭에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만약에 " " 없이 검색했을 경우엔 네이버가 키워드, 지수 기반으로 검색을 하기 때문에 검색결과에 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유틸 24로 한번에

&lt;언섹시 비즈니스&gt; 온라인에서 먹고 살고 싶다면 꼭 봐야할 뉴스레터 추천 [내부링크]

뉴스레터를 몇개 구독하고 있습니다. 경제 관련, 부동산 관련 등등 그 중에서 비즈니스 관련하여, 괜찮은 뉴스레터가 있어 추천드립니다. 언섹시 비즈니스 https://maily.so/unsexybusinesskr 화려하지 않은 비즈니스들을 소개합니다 대문 카피부터 회사 이름과 다르게 섹시하네요. 우리는 현재 인터넷, 책 등을 통해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를 많이 보고 듣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존경 하지만, 그들의 아이디어를 과연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을까요? 아마존, 페이스북, 테슬라 등등.. 우리가 알 수 있는 대부분 회사들은 규모가 큰 대기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정신은 이어받을 수 있되, 그들의 아이디어를 현재 나의 비즈니스에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언섹시 비즈니스>는 국내외의 소규모 부터 1인 기업까지, 규모가 매우 작은 회사에서 연 몇 백억의 매출을 내고있는 비즈니스 모델들을 소개 해줍니다. 특히 온라인 사업의 비중이 커서 온라인

네이버에 내돈 내산 기능이 생겼네요 [내부링크]

블로그 글쓰기를 확인해보니, 내돈 내산 기능이 새로 생긴것을 확인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어떤 장소를 가기위해, 네이버 블로그로 검색을 많이합니다. 특히 내돈 내산이라는 글을 보게된다면 그 글의 신뢰도가 확실히 올라가게됩니다. 그런데 내돈내산인지 확인하기 위해선 글의 가장 아래쪽까지 가서, 협찬이라는 문구가 있는지 확인을 봐야하죠. 네이버에서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내돈내산 기능을 만든것 같습니다. 그럼 한번 알아보기위해, 내돈내산을 눌러보겠습니다. 우선 팝업창이 뜹니다. 문구를 하나 하나 뜯어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돈내산> 기능은 스마트스토어, 네이버예약 등 네이버 서비스의 이용내역이 확인되는 경우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일부 서비스, 업종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네이버의 자사 시스템을 이용해서 구매를 해야 내돈내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직까진 다른 회사에서 구매를 했다면.. 결국 제일 마지막에 협찬인지, 내돈내산인지 확인

매일 콘텐츠를 만드세요.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내부링크]

앤드류 테이트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되새겨야 할 이야기라 가져왓습니다. 콘텐츠를 소비하지 말고 생산하라 제가 9월 1일 부터 블로그를 시작해서 이제 딱 3주 됬습니다 글을 쓴지 2주 됬을때 어렵다고 찡찡거리는 글을 썼었는데 3주차되니 이제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아래 글이 2주차의 찡찡거림입니다.) 1일 1포스팅에 대한 고찰 1일 1포스팅 하루에 블로그에 1개의 글을 적는 행위 사실 내가 블로그 1일 1포스팅에 대한 생각을 적을 자... blog.naver.com 확실히 콘텐츠를 만드는 고민을 계속하니 사람들이 어떤 글을 좋아하는지, 다른 블로거들은 어떤 글을 쓰는지, 조금씩 눈에 들어 오는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적었던 안목에 대한 글처럼, 안목이 조금씩 생기는 것이겠죠? 본인에게 투자해서 실력부터 쌓아라. 실력을 키우려려면 안목을 길러라. 페이스북에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 드립니다. 실력을 키우는 방법은 간단하다. 특정 분야에 대한 안목을 기

자주 보면 정든다, 에펠탑 효과 [내부링크]

파리의 에펠탑. 처음 파리에 에펠탑이 만들어졌을 때는, 거대한 철덩어리가 들어선다고 흉물스럽고 천박하다고 반대가 심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현재는 파리의 자랑거리이자 명물이며, 이제는 에펠탑으로 먹고사는 도시가 됐습니다. 에펠탑 효과는 마케팅 및 심리학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반복된 노출로 제품 또는 브랜드에 긍정적인 인식과 신뢰를 형성하게 되는지를 설명하는 이론이랍니다. 에펠탑 효과의 역사적 배경 에펠탑은 앞서 말한 것처럼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에펠탑은 1889년 파리의 세계 박람회(지금의 엑스포) 때 지어진 철근 콘크리트 탑입니다. 세계 박람회에서는 당시 국가에서 자신들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자리이기 때문에, 파리에서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만들기 위해 에펠탑을 만들게 됩니다. 고딕 건물 양식에, 높은 건물이 거의 없는 파리에서, 높이 320미터짜리 흉측한 철골 구조가 들어온다고 하니.. 파리 시민들은 반발이 심했습니다. 한 유명한

유튜브 캡쳐, 클릭 한번으로 가능합니다 [내부링크]

유튜브를 보다보면, 마음에 드는 화면을 가져오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를 한다면 자료화면으로 쓰고 싶은 장면들이 종종있죠. 그럴때 어떻게 화면을 캡쳐하시나요? 크롬이나 웨일을 쓰신다면, 클릭 한번이면 바로 캡쳐가 되는 확장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쉽게 캡쳐 해서 자료화면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스크린샷 바로 유튜브 스크린 샷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이며, 한 번 설치해놓으면 캡쳐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클릭 한번이면 가능한 간편한 프로그랩입니다. 네이버에서 크롬 웹스토어를 검색합니다. 2. 검색창에 'screenshot youtube' 를 검색합니다. 꼭 영어로 써야하며, 한글로 사용했을때는 다른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순서도 꼭 'screenshot youtube' 로 검색해주세요! 다른 프로그램도 몇 개 사용해보았지만 지금 추천드린 프로그램이 가장 직관적이고 편했기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검색 결과로 나온 스크린샷 유튜브를

다른 가게는 어떻게 홍보하고 있을까?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 [내부링크]

네일 샵을 운영한다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보통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홍보를 해야겠다고 많이 생각하실 겁니다. 인스타그램에 무작정 사진과 글을 올린다고 해서 네일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가게가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인스타그램 광고' 입니다. 광고를 통해서 '네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가게를 노출을 시켜주는 것이죠. 광고를 돌리는 방법을 알아보기 이전에 다른 가게들이 어떻게 광고를 진행하고있는지 참고 해봐야겠죠?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쉽게 경쟁사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같은 회사입니다) 우선 검색엔진에서 광고 라이브러리 라고 검색해주세요 네이버에서는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 라고 검색하실 경우 더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곳이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 입니다. 광고 카테고리에서 모든 광고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

적을 치려면 적을 알아야한다 (네이버 블로그 공부)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지 딱 일주일 됬음. 꾸역꾸역 1일 1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온라인에서 먹고 살고 있는중이라 블로그 쪽에 대해서 귀동냥으로 들은게 있지만 다시 제대로 공부하고 적으려니 너무 방대해서..ㅋㅋ 일단 일단 무작정 적었더니 역시나 조회수나 반응은 바닥.. 그래서 책을 빌려왔습니다. 사실 블로그 같은 온라인 사업에 대한 책은 잘 안 보려고하는데, 온라인쪽은 워낙 빠르게 바껴서 책으로 나오면 벌써 늦은 정보일 경우가 많죠. 그래서 보통 강의를 보거나 유튜브를 보는데, (사실 강의도 찍어놓고 시간이 지나는경우가 많아 유튜브를 추천합니다) 요즘은 영상 매체를 보는게 집중이 잘 안되서.. 큰 틀만 보려고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어자피 책도 중요한 내용들을 큐레이션 한거니 큰틀은 변함 없을거같아서 일단 책으로 보고 공부 해볼까 싶습니다. 사실 제일 최근 책을 빌려보고 싶었는데 최근 책들은 다 나갔더구요. 우리동네에 블로거가 이렇게 많았다니, 다들 만나보고 다

블로거들의 고질병 [내부링크]

출처 : 아이보스 사실 원 제목은 온라인마케터들의 직업병이었지만 블로거분들도 똑같을거 같네요 최근 블로거 분들과 소통을 조금 해봤는데 다들 열심히 쓰시고 어떻게 그렇게 잘쓰시는지.. 존경합니다 진짜 다들 고질병 너무 심해지지 않게 스트레칭 자주하세요

당근마켓에서 당근으로 [내부링크]

최근 당근 마켓에서 당근으로 바뀐거 아시나요? 사실 로고도 살짝 바꼇답니다 당근 잎파리가 더 크게 자랐네요.. 혹시 몰랐다면 휴대폰 어플을 확인해보시면 로고가 바껴있고 이름도 바껴있을겁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당근마켓은 사실 수익구조가 확실하지 않죠. 당근 페이라고 있긴있는데, 누가 사용을 하긴하나..ㅎㅎ 실질적인 수익은 업체가 당근마켓에서 광고를 집행해서 받는 광고비용이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당근 마켓 광고를 이용하기때문에 당근의 큰..고객이죠 하하 (당근에서 광고를 진행하는 방법에대해서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당근마켓 규모에 비해서는 이런 받는 광고비가 그렇게 크진 않을겁니다. 당근마켓이 마켓을 떼고 ‘당근’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다. 기존 중고거래를 넘어 ‘지역생활 커뮤니티’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8년 만의 서비스명 변경에 이어 최근에는 모임 기능을 강화하는 등 ‘하이퍼로컬(지역 밀착)’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매경이코노미

블로그 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상 [내부링크]

저는 장사의 신이라는 유튜버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영상 올라올 때마다 보니 거의 팬이죠. 장사의 신 영상을 보면 은현장님이 항상 마케팅, 브랜딩에 대해서 항상 강조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콘텐츠 제작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봐야 될 장면이 나와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자신의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한다던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려고 할 때, '내가 만든 콘텐츠가 사람들이 볼까?' 하는 고민들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떡상' 무언가 제작을 할 때 꼭 사람들이 많이 봐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죠. 그래서 지레 겁먹습니다. 떡상을 못해서, 가게 매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봐. 저는 인스타그램에 동네 가게가 뜨면 지켜보다가, 웬만하면 가보는 편입니다. 궁금하거든요. 음식 맛이 궁금하고,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 한 명뿐일까요? 동네에서 먹을 수 있는 건 한정적이니깐 몰랐던 가게가 생기면

미국의 삶을 바꿔버린 마케팅의 전설 애드워드 버네이즈 [내부링크]

PR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안좋게는 대중조작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드워드 버네이즈의 이야기입니다. 한번 쭉 봐보시면 사업, 마케팅 적인 인사이트가 넓어질 겁니다. 참고로 마지막 남자는 히틀러의 참모였던 괴벨스입니다. 영화로 쓰는 세계 경제위기사(15) 대공황과 히틀러 '위대한 독재자'㉘나치 나팔수 괴벨스와 영화감독 리펜슈탈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선전ㆍ선동의 귀재 히틀러에게는 명석한 참모진이 있었다. 여류 감독 리펜슈탈과 충성심 강한 괴벨스가 대표적이다. 둘 모두의 공통점은 영화에 대한 이해가 깊었고 영화를 효과적인 선전도구로 활용했다는 점이... www.econotelling.com 이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ㅎㅎ

우리는 왜 MBTI를 믿을까? 바넘효과 [내부링크]

최근 상대방의 성격을 판단할때 MBTI를 많이 물어봅니다. 그리고 사람 성격의 판단하는 잣대가 되어버렸죠. 더 나아가 사람을 매도하는 경우도 있죠. (참고로 저는 3형제중 제일 독한 infp입니다. 이거 보니 맞는거 같기도 하고..?..) 사실 mbti 는 1900년대 한 모녀가 만든 직무수행능력 유형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리학과 관계없는 둘이서 만든 유형표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져 심리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추세라고 합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로그 (https://blog.naver.com/with_msip/222097276011) 하지만 현재는, 사람들에게서 너무 널리 펴져, 성격 판단의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되어버린 이유는, 사람은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항상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인정받고 싶고, 위로를 받고 싶어 합니다. 집단에서 벗어나지 않고 같은 공통점을 찾으려고 하죠. 이러한 욕구들을 충족하려고

1일 1포스팅에 대한 고찰 [내부링크]

1일 1포스팅 하루에 블로그에 1개의 글을 적는 행위 사실 내가 블로그 1일 1포스팅에 대한 생각을 적을 자격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2주밖에 안됬거든요. 그럼에도 지금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서 블로그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블로그에 대한 넋두리를 하려고 당장 적을게 없어서(제 일 큰 이유) 블로그 적는 거에 대해서 지금 고민이 많습니다. 제일 첫번째 고민은 조회수입니다. 사실 글 적은지 얼마안되긴 했지만, 온라인 짬빱이 있는데.. 노출이 너무 안되는거에 대해서 사실 좀 자존심이 상하네요 ㅋㅋ 그렇다고 이웃작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키워드 서칭하는것도 아니지만, 네이버를 너무 믿었습니다. 내가 글을 적으면 네이버가 알아서 노출을 시켜줄거라는 환상 이제 무참히 깨졌습니다. 이제 이웃작업도 열심히하고, 키워드도 잡아보렵니다. 사실 글로 적고 싶은 건 많습니다. 마케팅 관련된 글도 적고싶고, 지금 읽고 있는 책도 적어보고싶고, 하는 일에 대해서도 적어보고싶은데 어

흔들다리 효과와 마케팅 활용 [내부링크]

'흔들다리 효과',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위험한 상황이나 고난을 함께 경험함으로써 연대감 및 애정, 호감 등이 생겨 나는 심리현상을 말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놀이동산이나, 공포영화를 같이 보러가라!' 라는 이야기도 많았죠.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서 보면 상대역은 항상 미녀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모르거나 적대시 하다가 위기를 겪다가 결국 연인 사이가 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긴박한 상황속에서도 사랑하는 장면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죠. 하지만 이런 상황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위화감 없이 보는 이유도 '흔들다리 효과'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007 영화가 대표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들다리 효과의 대표적 영화 흔들다리 효과의 배경 흔들다리효과는 1974년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실험하고 도출한 현상입니다. 이 실험에서는 좁고 높은(높이 70m), 넓은 다리(폭 3m) 두가지 유형의 다리로 진행하였

칵테일 파티 효과 시끄러운 곳에서도 나를 욕하는 소리가 잘 들리는 이유 [내부링크]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 잠깐 졸았더라도 내가 내릴려는 정류장의의 안내방송에 화들짝 놀라서 일어나본 경험, 누구나 있을겁니다. 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도 우리는 잘 듣게 되죠. 이렇게 나와 관계있는 정보에 무의식중에 주의를 기울이거나 의식하게 되는 현상을 "칵테일 파티 효과" 라고 부릅니다. 시끄러운곳에서도 대화가 잘들리는 이유 노래방이나 클럽 등에서 주변이 많이 시끄러울 경우에도, 앞에 있는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이유가 바로 이 효과 덕분입니다. 상대방의 목소리를 내가 필요한 정보라고 받아 들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상대방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나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는 반증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시끄러운 곳이 아니라면, 앞 사람의 이야기가 잘 안들린다면 본인이 이 사람에게 관심이 없거나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경우겠죠. 칵테일 파티 효과 배경 이 효과는 1953년에 영국의 과학자 '콜린 체리'에 의해 처음 인지되었다고 합니

바루다 블로그 지수 무료 확인 사이트 (리드뷰) [내부링크]

글을 아무리 적어도 사람들이 들어오질 않나요? 키워드를 잡고, 정성스럽게 적어도 글이 상위 노출 되지 않나요? 네!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의 지수를 확인해보면서, 괜찮은 지수 확인 사이트를 추천해볼까합니다. 블로그 지수란? 쉽게 말해서, 블로그의 품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품질이 좋을수록 네이버는 블로그의 글을 많이 퍼트려주고, 품질이 낮을 수록 글을 사람들에게 안보여주는 것이죠. 그럼 지수를 어떻게 확인 할 수 있어?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잠깐 확인한 것만 10군데 정도 됬습니다. 오늘은 가장 직관적이며, 무료로 사용가능한 바루다 블로그 지수 확인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3월부터 리드뷰로 바꼈지만 바루다로 많이 알고 있어서 키워드를 잡아보기위해 혼용해서 사용하겠습니다 하하) 리드뷰 블로그 지수 사이트(구. 바루다) baruda.co.kr 리드뷰 블로그 지수 확인 사이트는 블로그 지수를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먹고 살고 있읍니다 [내부링크]

영업도 몇년 해보고 자그만한 가게도 몇년 해보다가 온라인에서 먹고산지 3년 됬습니다. 지금은 와이프랑 아기 3명이서 풍족하지는 않지만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벌고 있습니다. 3년간 온라인 시장을 지켜보니 결국 '글'을 잘쓰냐, 못쓰냐로 온라인에서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를 결정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생존하고 있지만 글을 잘 쓸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온라인에서 어떻게 돈 벌고 있는지도 적기도 하고, 읽고 있는 책들도 적어 볼거고, 세상 사는것도 적어보려고 합니다. 2024년은 글로써 온라인에서 먹고 사는 삶을 사려고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저를 모르는 사람은 없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제 미래를 확신 합니다. 저를 따라오시면 온라인에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겁니다. 저와 함께 온라인에서 먹고 살아봅시다.

블로그 글 쓰기 30일 프로젝트 [내부링크]

몇 년 전 유명한 TED에서 감명 깊게 봤던 영상이 있었습니다. 멧 커츠라는 구글 엔지니어가 나와 한 강연입니다. 멧 커츠 주제는 '30일 동안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로, 항상 해보고 싶었던 일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30일 동안 그 일에 도전해 보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였죠. 몇 년 전에 봤던 영상이지만, 항상 가슴속에 두고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출처 : 유튜브 필미필미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입니다. 멧커츠는 엔지니어이지만 30일 프로젝트로 소설을 적기로 하였고, 30일간 5만 자 창작 소설을 완성했죠. 그리고 본인은 엔지니어가 아닌, 소설가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했죠 (물론 소설 내용은 형편없다고 합니다 ㅋㅋ)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일기나 작문 숙제를 내줘도 거의 친구들것을 베끼거나 인터넷에서 거의 가져오는 수준으로 냈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글을 쓴다는 행위는 콤플렉스이자,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이번 블로그 글쓰기 30일 프로젝트로 "나는 블로거야"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

놓쳤던 인스타 광고 다시보기 정말 쉬운 방법 [내부링크]

이런적 있지않으세요?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내가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나 사이트 등이 광고로 떠서 들어가서 봤다가, 나중에 자세히 봐야지.. 하다 결국은 그 사이트를 찾지 못했던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지금 부터 인스타에서 놓쳤던 광고를 다시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우리에게 맞춤형 광고를 정말 잘해줍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평소에 찾아보거나(인스타그램이 아닌 다른 사이트기에서도 검색했던), 평소에 휴대폰 앞에서 말했던 것 음성 등의 정보들을 수집하여 우리에게 맞는 정보를 광고로써 제공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을 이용했을때 우리가 마음에 들어할만한 광고들을 볼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런데 마음에 들었던 그 사이트나 제품을 다시 찾아보고 싶지만, 간헐적으로 뜨던 광고이기 때문에 따로 사이트를 저장해놓지 않으면 인스타 광고 다시보기는 참 힘들었던 경험 꼭 있을겁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은 광고를 한번이라도 클릭했다면 그 기록

유튜브때문에 퇴사하지마라 [내부링크]

이 사진은 볼 때마다 웃기면서, 사업 갑자기 잘됬다가 망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수익 300만원에 만족해서, 퇴사하고 여행가고, 한달동안 영상 2개 올리고, 구독자는 왜 정체되지 하면서 고민만하다가 결국은 나락 사업을 하면서 갑자기 잘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물 들어올때 노를 저어야하는데 거기서 만족을 넘어서 '이제는 그렇게 집중안해도 돈이 잘들어올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본인 사업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음. 쉽게 스마트스토어에 빗대서 이야기하면.. 처음에는 밤새면서 상품 소싱하고, 상품 상세페이지 만들면서 스토어에 집중함. 그러다 갑자기 한 상품이 떡상해서 잘 팔리면 이 상품이 계속 잘 팔릴거라 생각되서 그전에 했던 상품 소싱, 상세페이지 제작 등을 소홀히 하다가 매출이 떨어지면 그때 또 부랴부랴 해보려다가 안되는 경우가 허다함.. 결론 김칫국 마시지말고 순풍 불었을때 노저을 생각부터 해라

SNS 마케팅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영상 [내부링크]

이 영상을 보고 떠오른 생각 3가지 1. 역시 제품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마케팅이 1순위다. 옛날에 봤던 책에서 책을 집필할때 책의 내용보다 마케팅이 더 중요하다는 내용이 있었던거 같다. (아마..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나왔던 내용같음.) 아무리 책 내용이 좋으면 뭐하나.. 사실 딸의 틱톡영상이 없었다면 그냥 묻혀버릴 책이었을건데. 물론, 뒤에 이야기하겠지만 내용이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아니다. 2. 이슈로써 책이 알려졌지만 오랬동안 베스트 셀러인것은 내용이 좋다는 의미 앞서 마케팅이 더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무엇을 판매할때 반짝 팔고 말것이 아니라면, 내용물은 더 중요한 법이다. 입소문으로 알려졌지만, 오랜기간동안 베스트 셀러인 이유는 내용이 좋아서 일것이다. 오늘 장사의신 영상을 몇 편 봤는데.. 결국은 폐업한 가게가 몇 군데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장사의 신 유튜브에 나오면, 솔루션도 솔루션이지만 장사의 신이라는 채널로 통해 홍보가 엄청나다. 영상이 올라가면 장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키워드로 잡으면 생기는일 [내부링크]

어제 sns 마케팅의 순기능에 대한 글을 적었음. SNS 마케팅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영상 이 영상을 보고 떠오른 생각 3가지 1. 역시 제품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마케팅이 1순위다. 옛날에 봤던 책... blog.naver.com 지금은 글쓰는 연습을 하는 중이라, 키워드같은건 따로 생각안하고 생각나는 대로 글을 적는 중임. 그런데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려서, 와 벌써부터 포텐터지나 싶어서 좋아했는데.. Previous image Next image 경제적 자유 , 역행자 , 파이프라인 + 같이 함께해요 + 오픈채팅방 비슷한 키워드에 오픈채팅방으로의 초대까지.. 다 똑같아서 이게 뭔가 싶었음. 최근,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온라인 비즈니스의 기본은 사람은 모으는 것이라, 다들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인가 싶었음. 도와주지는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응원은 해줘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다들 댓글을 적는 방식이 너무 똑같아서, 이게 트렌드인가? 싶어 오픈채팅방에

개발자가 되려고합니다 [내부링크]

하는일이 마케팅쪽이다 보니.. 코딩과 밀접하다면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마케팅 프로그램 하나 사려면 작게는 몇 십만원에서 많게는 몇 백만원까지 하죠. 사실 프로그램을 구매해도 허접한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럼 내가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항상 it 쪽은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어렸을땐 멋도모르고 해커가 되고싶기도했죠 (물론 공부는 안했습니다) 뭐..아무것도 모르니 가장 쉽다는 파이썬부터 시작하려구요 사실 8월 말에 유데미라는 강의 사이트에서 파이썬 공부하려고 결제도 해놓은 상태입니다. 9월 1일부터 하려고 했는데 벌써 6일이네요 시작도 안했습니다 ..ㅋㅋ 사실 이렇게 글 적는 이유도 쪽팔려서라도 강의를 듣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혹시나 압니까 잘되서 진짜 개발자로 전향할지? 3년전 기사인데 80대 노인이 6개월간 공부해서 노인들을 위한 앱을 개발했다고 하네요 저도 곧 마흔인데 마흔되기전에 개발자가 되어보

콩블리 다이어트가 뭐길래 봤는데 대박 상품이네요 ㅋㅋ [내부링크]

네이버 실검에 콩블리 다이어트라고 떠있어서이게 뭐야 하길래 찾아보니깐캐시 슬라이드 초성퀴즈에 나와서...

구혜선 "안재현 컴퓨터에서 여배우 사진 증거 제출" [내부링크]

구혜선 인스타그램 전문 내용입니다.디스패치 포렌식 결과요? 올해만 핸드폰 세번 바꾼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