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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립4, 지폴드4 사전예약 일정 및 사은품 [내부링크]

8월 10일 언팩을 통해 공개된 삼성전자의 신제품. 지플립4, 지폴드4 의 정식 출시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일주일 간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거쳐 오는 23일부터 개통이 시작된다. 예약 가이드 및 단말 수령, 개통까지의 핵심 Key Point 함께 살펴보자. 사전예약 및 개통 일정 사전예약 : 08/16 ~ 08/22 (월) 예약자 개통 및 단말기 수령 : 08/23 ~ 08/26 (금) 08/26 금요일에 정식 출시되므로 26일부터는 사전 예약자가 아니더라도 개별 구매 가능하다. 새 단말기는 최초 개통이 시작되는 8월 23일에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나 개통처 운영 방침에 따라 예약 후 사전 수령 가능한 곳도 있으니 참고하자. 이때에는 유심 장착 후 통신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하다. 그냥 공기계 하나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쉽다. 예약자 개통 몇 년 전부터 통신사에서는 신제품 사전 예약 및 개통 프로세스의 유연성을 확보하고자 "원샷 개통" 이라는 것을 시행하고 있다. 예약 기간 내 신분

Z플립4,Z폴드4 사전예약 사은품 신청 (삼성 멤버스 앱) [내부링크]

삼성 멤버스 사전예약 사은품 신청 가이드 8월 26일. 오늘부로 Z플립4, Z폴드4 사전예약자 대상 사전 개통이 마무리된다. 구매 후 개통까지 진행되었다면 스마트폰 내 '삼성 멤버스' 앱에서 손쉽게 사전예약 사은품 신청이 가능하다. 앱 검색으로 들어가서 '삼성 멤버스' 앱을 클릭한다. 삼성 스마트폰 기본 앱으로 별도의 설치는 필요 없다. 멤버스 앱 접속 후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위와 같은 이벤트 탭이 보일 것이다. Z플립4, Z폴드4 사전 구매 혜택 탭을 클릭하면 된다. (보라색)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신청 조건 및 일정에 대해 알아보자. 사전 예약 기간 : 22.08.16 ~ 22.08.22 - 해당 기간 내 사전 예약한 고객 예약자 개통 기간 : 22.08.23 ~ 22.08.26 - 해당 기간 내 개통한 고객 사은품 신청 기간 : 22.08.16 ~ 22.09.15 - 해당 기간 내 신청한 고객 3가지 기간 내 조건에 부합하면 예약자 혜택이 제공된다. 주의! 간혹

아에르 프로 마스크 : 추천 사용기 [내부링크]

아에르 프로 마스크 새부리형 마스크 오늘은 필자가 꾸준히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아에르 프로' 마스크를 소개한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데 독자 여러분들 모두 건강 유의하기 바란다. 필자는 두 종류의 마스크를 상황과 장소에 맞춰 별도로 사용한다. 사람이 밀집되고 주로 실내 공간에 방문할 경우에는 '아에르 프로 마스크' 아닌 경우에는 일반 일회용 덴탈 마스크를 착용한다. 이유는 당연하다. 안전을 위해서. 독일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상자를 보면 우측 인증 마크가 눈에 띈다. '독일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라는 인증 마크인데, 피부 저자극 인증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제품에 부여 한단다. 바로 이 부분. 피부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마스크 안감 부분이 테스트 대상이다. 실제로 만져보면 아주 부드럽지도, 아주 까칠하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질감이다. 그래서 뭐랄까, 너무 피부에 달라붙지도 그렇다고 미끄러지지도 않는 안정감 있고 편한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보통의 싸구려 마스크에서

파버카스텔 9000 : 글씨만 써본 후기 [내부링크]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래프 연필에 이어 오늘은 라이벌 제품인 [파버카스텔 9000] 을 리뷰해 보겠다. 아직 그림은 완전 초보라서 제외하고 글씨 써 본 느낌만 공유해 보도록 하겠다.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래프 vs 파버카스텔 9000 육안으로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계속 쓰다 보면 확실히 파버카스텔 9000 쪽이 조금 더 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연필심에 따른 필기감은 개인적으로 파버카스텔 9000이 더 좋았다. 스테들러가 단단한 심에 따른 조금은 거칠고 매트한 필기감이라면, 파버카스텔은 미끄러지듯 써지는 부드러운 필기감이었다. 물론 단단한 스테들러보다는 자주 연필을 깎아줘야 하는 부분은 있다. 하지만 필자는 연필 깎는 걸 좋아해서 오히려 좋았다. 진하기 아직은 연필 초보자라서 진하기별로 구매를 해봤는데, 2B, 3B가 가장 만족스러운 기록물과 필기감을 안겨주었다. 좌측에서부터 B ~ 5B 진하기가 올라갈수록 부드러운 필기감이 더해져서 좋았다. 거꾸로 진하기가 낮아질수록 날카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