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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a_02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9건입니다.

카테고리 분리했습니다 [내부링크]

코딩 관련 글이 전체 글의 절반이나 차지하길래 그냥 분리해버리기로 했어요 하 사실 최근의 이슈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블로그 글이 타노스 당할 일은 없었을 텐데 다들힘내를 거꾸로 하면 ?!?!?!?!?!?!?!?!?!?!?!?!?!?!?!?! 내힘들다~ 축하합니다~ 정답이에요~~ 지금 코딩 카테고리 이름은 임시고,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추천받습니다 그리고 좀 더 사생활을 털어서 코딩 말고 다른 근황도 올려볼까 고민 중이어요 다낭 여행 후기 쓰려 했는데 귀찮아서 폐기했단 말야 잉잉 이다음으로 코딩 관련 하나 비관련 하나 올라올 예정입니다 비관련은 성공한다는 전제가 있겠지만요 또 왜인지 모르겠는데, 블로그 통계 보니까 아버지뻘 되는 분들이 많이 보시더라구요 나머진 우리 서로이웃 가좍들이고 ㅎ 신조어 모르시는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안 물어보시겠죠... 네... 그럼 또 이만

쿠킹 랔 어 솊 암 어 파입 스타 미슐랭 [내부링크]

제목을 어디서 본 것 같으면 기분 탓이십니다 호호 오늘은 빵타클로스님의 소고기 버터 우동. 쌔벼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cheaeun418/223091638376 소고기 버터 우동 대충 했는데 맛있어서 기록 재료: 소고기 우동면 쯔유 설탕 후추 마늘 버터 +쪽파 깨 계란<없어도 됨 1.... blog.naver.com 링크 부담스러우시면 바로 삭제합니다요 고기를 구매하다 부위는 뭘로 살지 원작자님께 물어봤더니 불고기용은 너무 부드럽고,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어야 한다길래 그냥 등심 샀어요 식용유와 버터를 두르다 다진 마늘을 넣다 한국인치고는 마늘 적게 넣은 편. 고기를 볶다 아니 근데 나는 요리 초보인데 센불인지 약불인지 모르겠어서 홀라당 태울까 겁나갖고 웬만하면 약불로 했다 쯔유를 넣다 집 냉장고에 마침 쯔유가 있었다 는 사실을 이미 알고 요리를 시작했다 왜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있었으니 장땡 우동을 삶다 사누끼 우동면이 없던 관계로, 그냥 우동사리를

중간고사 점수가 떴으면 분석해 주는 게 인지상정 [내부링크]

전공과목의 중간고사 및 과제 점수가 공개되었다 일반적으로 e-Class에서 퀴즈 형식으로 본 시험이라면 채점 후 수평 boxplot이 제공되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대면 시험은 모르고 살아야 한다 하지만 과목 하나가 교수님께서 전체 점수를 올려주신 덕에, 키보드가 근질근질한 나로서는 분석을 안 해볼 수가 없었다 평균만으로는 내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불가능하기 때문. 대충 이런 식으로 공지사항에 올려주셨다 비밀번호는 본인 점수 확인을 위해 시험 도중에 작성했다 학번 뒤 4자리라는 장치도 있지만 혹시 모른 장치인 듯했다 과정은 과감하게 생략했다 어차피 바로 다음에 코드 한 줄씩 설명하는 포스팅이 올라올 예정이다 내가 기억하려고 쓰는 거니까 아무도 안 봐도 상관없음 아무튼 Boxplot을 그려보면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 전부 0점인 한 분이 계시던데 귀찮아서 고려하지는 않았다 가운데 주황색 실선은 평균이 아닌 중앙값으로, 점수 분포를 확인하는 데 평균보다 좋은 수치이다. co

코드 쓰레기통 [내부링크]

인턴 일하다가 코드 하나가 버려지게 됐다. : 왜 팔로잉 다 갈았냐고? 여자친구가 다 지우란다. "XX 나도 힘들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다 같이 맞혀보아요️ 여튼 나중에 이 코드 뭐였지 하기 전에 기록을 목적으로 여기에 남겨놔야겠다. import urllib.parse as urlparse import json def get_request_query(url, operation, param): param_encode = urlparse.urlencode(param) request_query = url + '/' + operation + '?' + param_encode return request_query url = 'https://apis.data.go.kr/A/B' operation = 'C' key = 'D' param = {'serviceKey':key, 'ctpvNm':sido_name, 'sggNm':sigungu_name} query = get_request_query

영감탱 가만 안 둬 [내부링크]

오늘 당근으로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익스팬션 패스 합본을 9만 5천 원에 구했다. 동생이 티오킹(왕눈) 샀을 때 나도 그걸 하고 싶었는데, 젤. 잘. 알. 선생님께서 야숨을 먼저 하지 않으면 무조건 후회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당근에 매물 찾아보느라 너무 힘들었다. 여튼 받자마자 냅다 켜서 스타트~ 초반부는 스토리 부분이기도 해서 그냥 과감하게 스킵! 열심히 시작의 대지를 빨빨거리다가 사과나 구워 먹던 할아버지가 너무 간지 작살에 뽀대가 죽여주는 걸 타고 날아오셨다. 근데 사당에 다녀오면 준대서 사당에 다녀왔다. 여기까지가 사진 이전의 이야기~ 그 기깔나는 걸 패러세일이라고 한다. 싸가지가 없는 주인장은 바로 패러세일부터 물어봤다. 근데 다른 얘기나 계속하시네 패러세일을 주세요 아니 할아버지 장난하세요? 말이 왜 바뀌세요??? 사당이 무려 3개나 더 있으시댄다. 그러니까 높은 탑에 올라가라 하시는데 그걸 또 어느 세월에 올라가; 근데? 시커스톤으로 워프가 가능하다네 ㅎ 할아버지 그런

이 블로그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내부링크]

꿈 일기와 아싸를 위한 대학은 없다, 줄여서 NUFO. 근데 이제 얘네들은 죽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죽지는 않고 비공개된 데이터 쪼가리로 남아 웹 상을 떠돌고 있겠지요... NUFO 얘는 13주차부터 16주차까지 임시저장 안에 잠들어 있습니다 학기 중엔 기말 준비하느라, 방학에는 일주일에 세네번씩 약속 잡혀서 대충 던져뒀기도 하고, 블챌이라고 주간일기를 쓰게 하던데 기존 NUFO랑 비슷한 방식이라 홍대병 말기인 주인장은 그만 폐기하고 말았습니다 블챌이 시들시들해지면 다시 공개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꿈 일기는 그냥 흑역사밖에 더 되나 싶어서 다시 돌아오지 않기로 했어요 얘도 서이공으로 돌아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무엇보다 얘네를 비공개 무덤으로 안치한 이유는 기존 블로그 목적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대외활동을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려했는데 지금 생각해두는 진로는 굳이 필요로 하지 않아요 차라리 깃허브 포트폴리오를 꾸미면 꾸몄지 임종을 앞두고 있는 코딩 능력(애초에 태어나지도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내부링크]

우선 이 글은 주인장이 오랜만에 블로그를 정리하던 도중 우연히 한 포스팅을 본 데서 시작함 https://blog.naver.com/viola_02/222903608541 내가 만든 코드~ 교수님껜 독이지 원래 시험이 다가오면 공부 빼고 뭐든 게 다 재밌어지는 법 얼마전 국방부 공공데이터 포털을 구경하다가 ... blog.naver.com 당시 주인장은 국방부 공공데이터 포털의 PX 인기상품정보 데이터를 건드려보고 있었음 그리고 종강과 함께 흥미도 사라져서 기억의 저편에 묻어뒀던 게 마침내 생각난 거지 학부 인턴을 하면서 당시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는지 궁금해져 시도해 봤는데... 여기까진 좋았음 ^^ matplotlib이 하도 마음에 안 들어서 seaborn으로 갈아탔음 이게 뭐임? 나랑 지금 장난함? 물론 unique()를 사전에 안 돌린 나의 잘못이다마는... github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colab도 탈출하고 vscode를 쓰고 있음 원본 데이터가 이 난

내가 해냄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viola_02/223002380206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우선 이 글은 주인장이 오랜만에 블로그를 정리하던 도중 우연히 한 포스팅을 본 데서 시작함 https://blog... blog.naver.com 저번 글과 이어짐 포카리스웨트 분말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일단 이 정도까지 정제는 끝냈다 이름이 통일 안 된 경우도 건드려보고 싶었는데 ex. 보온대(핫팩)종류나 카스캔/카스맥주캔 이런 친구들... 할 만큼 했다 싶어서 관두기로 했다 미련 없이 보내주겠어 시각화해보면 이렇게 된다 내가 바보같이 축 회전할 생각을 못 했는데 사실 정제 전이었으면 이마저도 안 나왔을 것 같음...^^ 너무 정신없길래 '인기상품'에 30번 이상 등장한 친구들만 따로 만들어줬다 원래는 describe()로 뽑아낸 75% 이상인 값만 가져오고 싶었지만, 조금 더 값이 많아지는 게 지저분해 보여서 변덕을 부렸음 이걸로 인사이트를 하나 얻어내었다 군인들은 코카콜

배놀? 농놀? 난...코놀... [내부링크]

PX 인기상품 정보의 뒤를 이을 심심풀이 코딩 프로젝트를 찾아냈다 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죽어보자 학점아. 나 지금 되게 신나 일단 미래의 나를 위한 레퍼런스 링크부터 올려두겠음 https://youtu.be/L8q-KCbXybc https://gosmcom.tistory.com/135 8. pillow : 이미지 패키지(2) - ImageGrab 모듈과 Image 클래스 ImageGrab 모듈 레퍼런스 문서 : 링크 pillow 패키지의 ImageGrab.py 소스코드 from . import Image import sys if sys.platform == "win32": grabber = Image.core.grabscreen elif sys.platform == "darwin": import os import tempfile import subprocess else: raise ImportError("ImageGrab is macOS and Windows only") def gr

네이버 클로바 OCR 파이썬 사용기 [내부링크]

마침내 코딩 전문 블로그가 되어볼 결심. 은 무슨 작심삼초죠? 꾸준히 올릴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토악질이 나와요. 각설하고 오늘 쓸 내용은 바로 직전 글과 이어집니다. OCR이라는 걸 써보려고 하는 시도였는데, 그게 뭔지는 TMI니까 생략. 여튼 처음에는 pytesseract라는 모듈을 사용하려고 했었다. 근데 변방의(?)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에게는 정확도라는 걸 주지 않았다... 우씨 송충이는 솔잎을 먹으라 했던가, 그래서 나는 국내에서 만든 기술을 쓰기로 했다. 바로바로 "네카라쿠배"어쩌구의 머리! 네이버의 기술을!!! API 발급 받고 어쩌고 하는 과정은 다른 데 가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나도 상도덕이 있지. https://api.ncloud-docs.com/docs/ai-application-service-ocr-ocr CLOVA OCR Custom API CLOVA OCR Custom API 인쇄 공유 PDF version Version Date Changes v1.0.0 2

제목은 매크로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ChatGPT를 곁들인 [내부링크]

이 글은 아래 포스팅과 이어집니다. 1. https://blog.naver.com/viola_02/223027168146 배놀? 농놀? 난...코놀... PX 인기상품 정보의 뒤를 이을 심심풀이 코딩 프로젝트를 찾아냈다 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죽어보자 학점... blog.naver.com 2. https://blog.naver.com/viola_02/223029727385 네이버 클로바 OCR 파이썬 사용기 마침내 코딩 전문 블로그가 되어볼 결심. 은 무슨 작심삼초죠? 꾸준히 올릴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토악질이 ... blog.naver.com 유튜브 영상 하나를 보다가 불현듯 들어버린 어?!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이제 드디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사실 끝난지 좀 됐는데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블로그 작성... 이유는 결과랑 같이 차근차근 써나갈 예정임 우선 모든 것에 앞서 만들려고 한 게 무엇인지부터 밝혀야 하겠죠 바로... 모교의 수강신청(수강정정) 매크로 시스템이었습니다! 나

사랑이 아프니? [내부링크]

2023.04.27 바로 사랑니를 발치한 날이다. 저번달 치과 검진을 하면서 이제 뽑아야 할 때가 됐다고 들었었다. 다른 치료부터 우선 진행하고 보니 아...ㅁㅊ 개짱나는 중간고사! 그래서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발치하기로 했다. 사랑니는 뽑아주는 병원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안 아프고 싶었기 때문에 홍대 친구가 추천해 준 사랑이 아프니 병원에 가기로 했다. 사랑이아프니치과의원 홍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5 아도디아빌딩 2층 친구 말로는 진짜 하나도 안 아팠다고 했다. 사랑이 아프니는 역삼역 근처랑 압구정에도 있다. 학교랑 가까운 곳은 그쪽이라 거기로 가려고 했지만... 예약이 꽉꽉 차있어서 5월에나 가능했다. 하는 수없이 홍대점으로 예약하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때가 되었다. 의외로 긴장은 하나도 되지 않았다. 수많은 후기들이 나를 안심시켜주기도 했고, 구강의 선천적인 특성상 이미 치과라는 곳엔 도가 텄기 때문이다. 여튼 들어가고 나서 국룰 파노라마

코찔이 특) 시키지도 않았는데 코드 짜서 가져옴 [내부링크]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힙합알못이면서 자기야말로 힙합의 정수인 줄 아는 힙찔이처럼, 나는 코딩의 코자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든 개발자 집합에 소속되고 싶어 하는 코찔이 같다고. 물론 모든 힙합 하는 사람을 욕하는 건 아니다. 당연히 내 말의 요지는 "겉멋"내지는 "가오"! 오늘 쓸 내용은 전공 시간 과제로 제출한 코드이다. 교수님께서 파이썬 계산을 필수 조건으로 내 거신 건 아니지만, 코찔이인 주인장은 겉멋에 지배당하고 말았다. 근데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코딩 얘기하면 아무도 안 보더라... 나 같아도 그럴 것 같긴 해서 이해하지만, 쪼끔... 아주 쪼끔 슬프다... 내 근황이 이것밖에 없는데 어떡해!!! 최대한 줄여볼 테니까 음 그렇구나 정도로만 읽어달라구 과제를 매우 간략히 설명해 보자면 논문 6개를 선정해서, 단어 빈도와 역 문헌 빈도라는 것을 계산해서 가중치를 부여하고, 검색어와의 연관성을 Inner Product와 Cosine Coefficient라는 두 가지 방

짜자잔~ [내부링크]

개강 일주일 정도밖에 남았는데 이번 방학에 한 게 아무것도 없죠? 망했죠? 발등에 불이 올라와도 관망만 하고 있다가 다 타게 생김^~^ 원래라면 느긋하게 게임 관련 글이나 올리려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들이 생겨버렸다. 그냥... 그렇게 됐다... 이참에 노선을 변경해서 대외활동을 위한 빌드업이나 해보려 합니다. 아껴두고 아껴뒀던 SY 보석함, 지금 꺼내러 갑니다. (사실 별거 없음)

작심삼글 [내부링크]

이게 올라왔다는 건 제가 마감을 무사히 끝냈다는 뜻이겠지요... 꿈 일기 첫 편이 올라갔다는 것이기도 함. 그러면 그게 딱 이 블로그의 세 번째 글인데... 내 블로그엔 묘한 법칙이 있음. 세 번째 글을 올리면 블로그가 흐지부지되어버린다는 게 그것. 이게 벌써 몇 번째 갈아 엎어진 건지 모르겠음 그래서 이걸 어떻게든 살려보고자 택한 게 바로 예약 발행 기능임 미리미리 써놓고 예약 발행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올리는 거지. 웹툰 작가들이 세이브 쌓아 놓는 것처럼... 이 글도 아마 예약 발행될 거야 근데 좀 슬픈 건 원하는 시간으로 딱 맞춰 예약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점임. 예약해 놓은 거 티 안 나게 막 32분, 17분, 이런 시간에 하고 싶은데 10분 단위밖에 안 되네 그래도 예약 걸어두었다가 더 좋은 표현이나 드립이 생각나면 미리 고칠 수 있어서 좋음 사실 바로 방금 문장이 글 수정하면서 덧붙인 문장이야 ㅎ... 아무튼 이렇게 바로 네 번째 글을 올리면 징크스는 깨지는 거겠지? 이번

괴담 오마카세 [내부링크]

꿈 일기에 기록해두려 했으나 분량 조절 실패로 올리는 스레딕 간단 설명 + 주인장의 괴담 오마카세 지금 공개합니다 얘도 여기로 옮기면서 살을 더 붙이느라 미친 분량이 되었으므로 ※스압주의※ 1 우선 설명은 아래 사진이랑 같이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음 출처는 이미지에 링크 걸어두었음 스레딕은 인터넷 글의 한 형식이라고 보면 됨 사이트라 해야 할지 커뮤니티라 해야 할지는 안 해봐서 모르겠음 트위터처럼 글 아래에 연달아 쓰는 형식인데, 디시나 더쿠처럼 숫자랑 익명으로 글이 써짐 아마 글 쓰는 사람의 선택으로 암호화된 ID를 띄울 수도 있는 듯? 그러면 동일 인물은 동일 ID가 나오게 됨 커뮤니티가 그렇듯 은어라 해야 하나 용어도 따로 있는데, 자주 보일 것만 소개하자면, 스레: 스레딕 글의 단위?라고 보면 됨 스레주: 스레의 주인. 글쓴이, 쓰니 등과 같은 맥락 요 정도? 주인장은 각종 괴담을 사이버 망령처럼 찾아다니다가 알게 됐음... 아무튼 '꿈 중독'은 스레딕에서 나온 각종 레전드

학점에게 찍혔을 때 [내부링크]

기말고사가 뭐라고 우리 사이를 존x 갈라놔. 진짜 학점 장례식 해야할 것 같다 다들 와서 육개장 한그릇씩들 해 부조는 안 해도 돼 과제 하나 지각 제출하고 영상 하나 결석하고 수업 하나 지각하고 퀴즈 하나 3분의 1타작하고 등등 모든 문제의 원인이 뭡니까? 교수를 메워야 이 인터넷 고인물(자칭)새끼, 인터넷 오래한 거 안 밝히면 죽는 병이 또 도졌군 싶겠다 https://www.instiz.net/name/45792122 한강을 메워야 보고 생각난 광기 모음 다들 아무렇지않게 광기에 찬 발언을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www.instiz.net 이 광기가 지금의 저와 일맥상통해요 멘탈이 진짜 깨질대로 깨졌다 불행은 언제나 몰아서 오는구나 라기엔 딱히 힘든 것 같지도 않음 벌써 NUFO 안 올린지도 몇 주가 됐더라 걍 메모 갈겨둔 형식으로만 올려둘까 진짜 종강하고 싶어 다음 학기부턴 더 힘들겠지...? 우리 모두 자퇴합시다.

할미 극락 다녀오마 [내부링크]

얘 잘생긴 건 알고 있었지만 어제 갑자기 소행성 충돌하듯 꽂혀버렸다 얼굴 감상하면서 웃느라 어제오늘 광대뼈 쪽이 너무 아파 아무튼 주인장 마음속 케이팝 미남 폴더에 고이 넣어주었다 알 사람은 다 아는 주인장의 소나무 같은 무쌍 취향과 유쌍 취향... 언젠가 이 소나무 취향에 대해서도 글을 써보겠어요 안 궁금해도 의리로 봐줘야 함 당신의 취향이 우연히 얻어걸릴 수도 있잖아요? 아 그래서 얘가 누구냐면... https://www.youtube.com/watch?v=uU_58DrX_r0 https://www.youtube.com/watch?v=6Kl8wdqWWo0 https://www.youtube.com/watch?v=0KManURfURo https://www.youtube.com/watch?v=17QDJGRiUu8 https://www.youtube.com/watch?v=-2bQKfWqCJI https://www.youtube.com/watch?v=EQKdaw6YNrA https://

내가 만든 코드~ 교수님껜 독이지 [내부링크]

원래 시험이 다가오면 공부 빼고 뭐든 게 다 재밌어지는 법 얼마전 국방부 공공데이터 포털을 구경하다가 흥미돋는 파일을 발견했다 바로 "PX 인기상품 정보" 민간인도 궁금하긴 마찬가지거덩요~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냐면 난 이 데이터를 시각화하기로 결심했다 학점이 ㅈ되든 말든 알바냐?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발판이라 자기합리화하기 인팁 특) 자기합리화 겁나 잘함 ㅋ 저번학기 이맘때 쯤에도 비슷한 짓을 했었음 찾아보고 왔는데 그래도 중간고사 공부는 했구나 중간고사 끝나자마자 과제하기 싫어서 공개된 중간고사 점수 파일로 시각화를 돌렸음 첨부파일 2022 데사개 점수 파일 분석.pdf 파일 다운로드 이게 그 코드들을 인쇄한 파일 어차피 안 궁금할 거 다 알고 있음 ^^ 코드 원본 파일을 github(깃허브, 깃헙)에도 올려놨는데 구경하려면 구경해도 돼 viola2002 - Overview viola2002 has 5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