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ve210의 등록된 링크

 wevve210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50건입니다.

[체험일기]뒤늦은 콘서트 후기 5탄. 크리스토퍼 콘서트(LOVE IN SEOUL 2022 CHRISTOPHER) [내부링크]

LOVE IN SEOUL 2022 CHRISTOPHER 다들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올해 8월 인생 첫 콘서트이자 첫 내한가수 공연인 크리스토퍼 콘서트를 갔었는데, 그때 너무 재밌게 잘 즐기다가 기억때문에 올해 말 또 온다는 소리에 티켓팅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다가 티켓팅에 도전!!! 그 결과는 참담했다…ㅎㅎ 그치만 티켓팅 고수 친구의 도움으로 내가 했더라면 절대 하지 못했을 앞좌석을 예매하게 되었고, 그렇게 2번째 크리스토퍼 콘서트에 갈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오늘도 인증샷은 필수! 세종문화회관에서 보는 콘서트는 또 처음인지라 괜히 나도 모르게 더욱더 기대가 뿜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참고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광화문역 8번 출구로 나가는 것이 제일 가깝습니다. 세종대왕동상 있는 곳에서 왼쪽편에 있는것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에요. 예사홀과 달리 대극장 정문 앞에서 크리스토퍼 팬카페 스텝들이 직접 슬로건을 나누어 주셨는데요. 당일 공연 티

[체험일기]2022 멜로망스 콘서트 후기(2022 Melomance Concert Festival) [내부링크]

2022 Melomance Concert Festival 계획에 없던 멜로망스 콘서트 최근에 유투브로 멜로망스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듣다보니 라이브로 듣고싶은 욕망이 뿜뿜 혹시나 하고 검색을 했더니 마침 콘서트를 한다지 뭐에요? 그래서 갔습니다ㅋㅋㅋ 콘서트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88-2 멜로망스 콘서트는 올림픽홀에서 진행했는데요. 올림픽공원역 3번출구로 나가 길을 건너 쭉직진하다가 우회전해서 들어가시거나 아니면 길을건너서 바로 우회전해서 좀가다가 보면 테니스경기장 건물이 있는데요 여기서 건물 앞을 정면으로 본 상태에서 좌회전해서 돌아 들어가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야될 인증샷 사실 인증샷을 입장하면서 찍어야되는 구도인데 진행요원분들이 멈추면 위험하다고 계속 안내를 하는 바람에 급하게 후다닥 찍고 입장을 해야 했습니다. 여기는 멜로망스 포토존! 올림픽홀에 도착하자마자 줄이 있어서 얼결에 섰는데 알고보니 그게 이 포토존이었습니다. 저도 여

[체험후기]애드포스트 신청하기(가입조건 및 신청방법) [내부링크]

네이버 애드포스트 가입 및 신청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내가 보기 위한 기록용과 다른분들께도 정보를 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개설했었다. 그렇게 시작했던 블로그가 어느새 방문자수가 조금씩 늘고 게시물 수가 늘어 드디어 수익창출이 가능한 애드포스트 가입조건을 충족하게 되었다. 먼저 애드포스트란? : 미디어에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에서 발생한 수익을 배분받는 광고 매칭 및 수익 공유 서비스이다. 즉, 블로그 게시글에 광고를 붙여서 그것에서 발생한 수익을 배분받는 것이다. 여기서 또 하나 궁금한 점인 애드포스트 가입조건이란? 1. 블로그를 개설한지 90일 이상이 지날 것. 2. 게시글 수가 50개 이상일 것. 3. 전 월 방문자가 100명 이상일 것. 사실 이 조건은 반려를 당했던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기준일 뿐 절대적은 기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말하는 조건이니 만큼 이 기준에만 맞춘다면 한번에 승인을 받을것 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도 위의 3가지 조건이 충족됬을때 신

[먹방일기]여의도 현대백화점 중식당 유방녕 [내부링크]

중식당 유방녕 여의도에 볼일이 있어서 갔던 나. 여의도에서 일하는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기로 했으나...여의도는 점심시간만 되면 식당자리 찾는게 일. 사람이 몰리기 전 친구보다 먼저가서 웨이팅을 걸어뒀던 식당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른게 중식이였다. 여의도에서 사실 맛집찾기는 힘든것... 심지어 여의도역 근처는 더더욱 그래서 적당히 깔끔하고 괜찮은 곳을 찾다보니 현대백화점 지하에 있는 유방녕이였다. 유방녕 더현대서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지하1층 유방녕은 현대백화점 지하 1층 사이드쪽에 위치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월-금 10:30~20:00(라스트 오더: 19:30)이고, 금-일 10:30~20:30(라스트 오더: 20:00)이다. 12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자리는 만석이였고, 식당 앞의 기계를 통해 웨이팅 신청을 하고 앞에서 기다렸다. 웨이팅 기계옆에 바로 메뉴가 적혀있어 미리 메뉴를 고르고 기다릴 수 있어서 그 점은 편했다

[먹방일기]홍대 AK몰 바쿠단야키 [내부링크]

홍대 바쿠단야끼 친구들과 함께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된 바쿠단야키. 처음엔 저게 무엇인고...하며 들여다 보다 타코야키 같은 음식이나 조금은 다른 것을 발견. 궁금증이 마구마구 올랐던 나는 구매를 해 보았다. 바쿠단야끼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 애경타워 1층 위치는 홍대 AK백화점 1층에 위치. 때문에 AK백화점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볼 수 있다. 이 곳이 가게의 모습. 일반 우리가 아는 타코야끼는 문어가 들어가서 타코야끼라고 불리우는데, 이 제품은 모양이 마치 폭탄과 같다고 해서 바쿠단야끼라서 이름을 지은 것 같다. 샘플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일반적으로 봤던 야끼보다는 엄청나게 큰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름처럼 정말로 폭탄과 같은 형상이다. 이 크기때문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 같은 바쿠단야끼. 모두들 나처럼 궁금증이 투철했는지 생각보다 줄이 길어서 20분가량 기다려야만 했다. 로고에서도 볼 수 잇는 폭탄의 모습. 크기는 거진 성인 여성의 주먹크기와 맞먹었다. 이것은 메

[체험일기]뒤늦은 콘서트 후기 1탄. 크리스토퍼 내한공연(CHRISTOPHER LIVE IN SEOUL) [내부링크]

CHRISTOPHER LIVE IN SEOUL 내 인생의 첫 콘서트가 무엇이냐고 하면 바로 크리스토퍼 내한 공연!!! 어쩌다 유투브로 본 크리스토퍼에 꽂혀서 뒤늦게 부랴부랴 취소표를 잡아서 드디어 22.08.27 공연을 관람하러 갔다. 이 공연은 원래 2020년에 진행되어야 했던 공연이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계속 밀리고 밀려 드디어 하는 공연이였다. 물론 나는 공연 한달전쯤 알고 표를 줍줍한 것이지만 20년도에 예매를 하고 존버를 하시는분들...존경합니다 하하 크리스토퍼 내한 공연은 YES24 LIVE HALL에서 진행됬는데 이곳이 바로 그 곳!!! 처음 와보는 곳이지만 어렵지 않게 찾아올 수 있었다. 광나루역 2번출구로 나오면 도보 5분정도 걸리는 것 같았다. 예스24라이브홀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천면로 20 내가 간 날은 중콘인 22.08.27 토요일. 콘서트는 막콘이 진리라고는 하나 일요일 티켓은 구하지 못했다... 그리고 콘서트 자체가 처음인 나는 사실 그런거 잘 몰라요ㅎㅎ 가기

[체험일기]뒤늦은 콘서트 후기 2탄. 2022 아이유 콘서트(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내부링크]

인생에 한번쯤은 가고싶었던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가 데뷔하던 시절부터 알고 노래도 꾸준히 즐겨들었던 나는 팬클럽에 가입하는 등의 열정적인 유애나는 아니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아이유 팬이 아닐수가 없다는 말 처럼 웬만한 아이유 곡은 다 알고 또 좋아하던 나이다. 그래서 정말 오래만에 하는 아이유의 콘서트에 가기위해 난생 처음 티켓팅에 도전!!! 열심히 티켓팅 전 주의사항을 읽고 또 읽으며 준비를 했것만... 요일 선택하는 것에서 버벅거려 들어가고 보니 내 순서는 3만번대를 기록ㅎㅎ 이 정도면 그냥 포기를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ㅠㅠ 역시나 나는 광탈을 당했고, 쌍화탕을 먹으며 심기일전해 취소표를 노려보기로 했다. 나는 일반예매를 했기에 선예매를 한 유애나들의 취소표들이 풀릴수도 있다는 얘기에 12시까지 대기를 타며 무한 대기에 들어간다... 심지어 예매창을 나가면 다시 들어오는데 대기가 한세월이기에 예매창을 켜두고 나가지지 않도록 켜놓고 졸면서 대기를 탔다. 대망의 12시가 지나고

[체험일기]뒤늦은 콘서트 후기 3탄. 2022팜트리 갈라쇼(2022 PALMTREE ISLAND 1st GALA CONCERT) [내부링크]

2022 PALMTREE ISLAND 1st GALA CONCERT 내가 처음봤던 뮤지컬은 김준수와 정선아가 메인인 드라큘라라는 뮤지컬이였다. 처음 본 뮤지컬인데다가 곡 넘버들이 하나같이 너무나도 좋아서 다 알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뮤지컬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팜트리 소속사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갈라쇼가 있다는 소식에 티켓팅을 감행하였다. 잠실실내체육관은 작아서 어디에 앉아도 그렇게 멀지않다는 말을 들었지만,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기위해 열심히 티켓팅을 한 결과 플로어 다음으로 괜찮은 2층 중앙쪽을 잡게 되었다. 드이어 공연날이 다가왔고 잠실실내체육관 앞쪽에 도착하자마자 콘서트를 알리는 현수막이 크게 딱!!! 참고로 잠실실내체육관은 종합운동장역 7번출구로 나가는 것이 제일 빠르니 지하철을 이용해서 오는 분들이 여기로 나와서 가시는것이 제일 빠릅니다!! 잠실실내체육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서울종합운동장 간단하게 공연 배우들과 공연 안내에 대한 정보를 투

[영국워홀]두번째 영국 비자센터 방문(feat.비자 수령기) [내부링크]

지난번 11/18일 비자센터에 비자신청을 무사히 완료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빠르게 비자가 도착했다고 해서 오늘은 비자 수령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보통 2-3주가 소요되고 어떤분들은 한달이상도 소요가 된다고 하던데 저는 일주일가량 걸려서 비자가 나왔습니다. 11/25일 비자가 도착했다는 비자센터의 메일을 받았던거죠. 비자발급이 완료되고 비자센터에 여권이 도착하면 이렇게 위와 같이 메일이 오게 됩니다. 이 메일을 받고나서 30일 이내에 영수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13:30-14:30사이에 비자센터에 방문해 비자를 수령해 주시면 됩니다. 영수증은 비자센터에 방문해 비자접수시 받았던 이 영수증을 말합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비자센터 방문이 어려울 경우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하나는 우편등기 수령으로 변경을 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위임장을 작성해 대리인이 방문하는 것 입니다. 위임장은 위와 같이 비자 도착을 알리는 메일에 첨부파일과 함께 도착을 하는데요. 이를 작성해서 대리인이 방문

[체험일기]뒤늦은 콘서트 후기 4탄. 블랙핑크 월드 투어 콘서트(BORN PINK WORLD TOUR SEOUL) [내부링크]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 내가 올해만 벌써 3번째 콘서트를 강행중인데, 그 중에서도 콘서트 오려고 팬클럽까지 가입한 아이돌이 바로 블랙핑크! 아이유 티켓팅때 뼈저리게 느꼈다. 다음번엔 반드시 팬클럽에 가입해 팬클럽 선예매를 할 것이라고 일반예매는 인간적으로 너무 빡세여... 참고로 팬클럽 가입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버스샵 블랙핑크 채널로 가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티켓이 도착하자마자 찍었던 인증샷. 나는 멤버십 예매를 했기에 티켓앞에 “Membership” 표시가 적혀있다. 그리고 티켓 형식이 아닌 카드형식으로 공연의 입장권이 발행되어 소장하기에도 좋아 매우 만족스러웠다. KSPO DOME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이번 콘서트의 공연 장소는 바로 올림픽공원 KSPO DOME 올림픽공원역 3번출구로 나가면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다. 드디어 공연날이 다가오고 팬클럽 선예매로 겨우겨우 자리를 구해 온 블랙핑크 콘서트인데, 살짝 늦게 도착

[체험일기]건강검진 후기. KMI 한국의학연구소(여의도 지점) [내부링크]

KMI 한국의학연구소(여의도 지점) 연말이 되면 직장인들은 건강검진하느라 바쁜거 다들 공감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이번에 건강검진을 했던 KMI 한국의학연구소 여의도지점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여의도검진센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4 KMI 한국의학연구소(여의도 지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로 나가시면 도보 3-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3번 출구로 나와 바로 길을 건너고 우회전해서 조금만 올라가면 이렇게 KMI 한국의학연구소 간판이 딱! 종합건강검진을 받으시는 분들이라면 엘레베이터를 타고 바로 14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14층에 도착하면 바로 앞에 이렇게 태블릿이 있는데요. 건강검진 설문지를 모바일로 미리 작성한 분들이라면 안해도 되지만, 미리 작성을 안하신 분들이라면 모바일 또는 이곳에서 작성을 해주시면 됩니다. 문진표를 다 작성하신 분들은 접수를 눌러서 번호표를 받으시고 잠깐 대기해 주시면 됩니다. 내 차례가 되면 접수표를 들고 해

[영국워홀]토스로 잔액증명서&거래내역서 발급하기 [내부링크]

토스 증명서 발급 영국비자를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준비할 서류가 참 많다. 그 중에서 우리가 평소에 못보던 잔액증명서와 거래내역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우리가 익히 아는 신한, 농협 등등의 은행들은 직접은행에 방문을 해야 발급이 가능하지만 토스는 모바일로 바로 발급이 가능하기에 나는 토스에 필요금액을 예치해 두었었다. 그래서 다른분들도 편한게 토스로 발급받으라고 정보를 끄적인다. 먼저 토스 앱 하단에 아이콘 중에서 가장 오른쪽 하단에 있는 "전체"를 누르고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고객센터로 들어가자. 그리고 증명서 발급하기를 클릭 그러면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중 선택하는 화면이 보이는데, 우리는 예금잔액을 볼 것이므로 토스뱅크를 클릭. 예금을 클릭. 예금으로 들어가면 이제 각종 증명성를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가 받아야 하는 서류들이 모두 항목에 있다. 여기서 우리는 먼저 ①번이라고 표시해 둔 "잔액증명서" 발급방법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잔액증명서 발급] Previous image Ne

[주간일기 챌린지]한 주의 마무리는 역시 콘서트!!! [내부링크]

나의 인생 첫 콘서트는 크리스토퍼 내한공연이였다. 그때 떼창의 매력과 콘서트의 매력을 느껴 이런저런 콘서트를 다 가보았지만, 역시 크리스토퍼만한 공연이 없었다. 나는 가만히 노래를 듣느것보다는 함께 부르며 즐기는 콘서트가 더 좋으니 말이다. 그래서 올해 말 또 내한을 한다는 소식에 부리나케 에매를 했지만 첫시도는 당연히 광탈ㅎㅎ 그래도 어찌저찌 표를 구하게 되어 드디어 또 한번의 공연을 보러간다. 미리 가사를 다 숙지하고 가야 재밌지만 영어는 잘 안외워지는... 그리고 곡이 너무 많아... 그래도 이번에도 열심히 즐기고 와야지ㅎㅎ 즐기고 온 뒤 자세한 후기는 추후 첨부하께요

[쇼핑일기]KOPIKO Sugar Free Coffee Candy/ 코피코 슈가프리 커피사탕 [내부링크]

KOPIKO Sugar Free Coffee Candy 요즘 TV를 보다보면 PPL로 참 많이 나오는 KOPIKO 초콜릿 근데 나는 초콜릿이 아닌 사탕을 샀다쥬ㅋㅋㅋ 지인이 줘서 먹어봤는데 커피향이 나름 찐한 것이 맛있었으나...사탕은 당 때문에 좀 부답스럽ㅠ 그런데 찾아보니 슈가프리 제품도 존재해 바로 구입을ㅎㅎ 제품의 앞면에 눈에띄게 Sugar Free라고 써있는 아이. 요즘 제품들을 보면 슈가프리나 제로슈가등의 문구를 달고 나오는 제품들이 참 많은것 같은데 아무래도 다들 당에 민감해지고 당뇨환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라 그런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뒷면에는 여러가지 성분과 제조사등의 정보가 나와있는데 인도네시아 제품이라니...처음 안 사실 약간 미국쪽 제품이라고 마냥 생각했었는데 커피추출물도 거진 5%나 함유되어 커피맛이 다른 사탕에 비해 찐하게 느껴집니다. 제품은 1봉지에 75g으로 갯수를 세어보니 25개가량이 들어있었습니다. 총 칼로리가 333Kcal이니 대략 1개

[영국워홀]영국 비자센터 방문 전 서류 셀프 업로드 [내부링크]

2-3.영국워홀 준비서류 셀프 업로드 영국 비자 관련해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비자센터에 방문 전 마무리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셀프 서류 업로드! 물론 비자센터에 가서 서류를 제출하고 스캔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돈을내야합니다.ㅎㅎ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서는 셀프가 진리!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오신다면 누구든 가능! 그럼 지금부터 그 방법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올려야 할 서류는 크게 총 3부분으로 나뉩니다. 결핵검사 결과지 거래내역 증명서 / 잔액 증명서 여권 사본 이 서류가 다 준비되었다면 이제 업로드를 진행합니다. 이 화면은 이제 익숙할 것 같은데요. vfs사이트에서 나의 gwf넘버와 이메일을 입력해 로그인을 해 줍니다. 다음 나온 화면에서 Manage Appointment를 클릭해 줍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에서 Self Upload를 클릭해 미리 준비된 서류를 업로드하면 끝! 업로드를 다 마치면 이렇게 목록이 뜨는데

[영국워홀]영국 비자센터 방문 (준비서류&주의사항) [내부링크]

3. 비자센터 방문 영국비자를 받기위한 마지막 단계인 비자센터 방문! 모든 서류와 준비를 끝냈다면 제일 마지막 관문은 바로 비자센터에 방문하는 것이다. 이곳이 바로 말로만 듣던 단암빌딩. 단암빌딩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10 영국 비자센터 위치는 회현역 5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그 유명한 단암빌딩 5층에 위치해 있다. 단암빌딩의 입구로 들어가 엘베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비자센터임을 알리는 안내판들이 많이 즐비해 있다. 사실 처음에 캐나다의 단풍이 너무 강렬히 들어와 여기가 아닌가? 했으나 잘 보니 영국비자도 이곳에서 하는 것이었다. 여러가지 나라의 비자대행이 이루어지는 곳 같았다. 안내판에도 있듯이 영국비자는 왼쪽으로~ 왼쪽으로 가면 벽면에 뉴질랜드와 영국 비자에 대한 안내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입구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여기서 부터는 안으로 들어가면 촬영이 금지이기 때문에 촬영은 하지 못하였다...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예약확인증과 체크

[주간일기 챌린지]월드컵에 미쳐있는 중 [내부링크]

이번주의 요약은 축구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월드컵 축구에 푹 빠져있다. 나는 평소엔 스포츠 경기에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이렇게 월드컵이나 올림픽 시즌만 되면 꼭꼭 찾아볼 정도로 스포츠에 빠져산다. 올 여름에는 배구에 미쳐있었고, 지금은 축구에 열광 중... 아니 근데 안보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니냐구요ㅠㅠ 이렇게 재밌는데 어떻게 안봐!!! 특히 마지막 포르투갈전은 거의 기도하다시피 봤고, 경기가 끝나고도 가나와 우루과이의 경기로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약10분 가량을 우리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 경기를 봤다구요! 진짜 제발 16강만 올라가라고 축구 쫌만 더 보고싶다는 나의 염원을 우리 선수들이 이루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ㅠㅠ 8강은 브라질이랑 하지만 그래도 우리선수들은 강강약약이니까 잘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못해도 뭐어때? 졌잘싸하면 되지유~~ 내일 모레도 축구 볼 생각에 너무나 기대만발 미리 좀 자고 일어나서 새벽에 꼭 볼겁니다!!! 얼른 수요일이 오기를 바라며

[먹방일기]연남동 연남장작 [내부링크]

연남장작 오랜만에 홍대쪽에서 약속이 잡혀 갔었던 연남동. 연남동은 골목골목 카페와 음식점 그리고 술집들이 참 많은데,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지나가면서 봐두었던 곳이 생각나 그곳으로 향했다. 이곳이 바로 내가 지나가면서 다음에는 한번 가봐야지~ 라고 생각 했던 곳. 이렇게 밖에서 통닭들이 빙글빙글 돌며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들이 보인다. 그리고 내가 이곳에 가야지 하고 생각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저 창가자리 때문! 뭔가 느낌있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것이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여... 내부는 그렇게 막 좋은편은 아니나 그래도 나름 깔끔하니 soso 약간 술집과 밥집의 중간의 모습이랄까? 들어가서 앉자마자 본 메뉴판 종류는 크게 3가지였는데 우리는 기본 통닭에 쫄면이 함께 나오는 쫄면야채닭을 주문했다. 후기에도 보면 통닭만 먹다보면 느끼해질 수 있어 쫄면과 함께 먹으라는 말이 많았기 때문이다. 드디어 등장한 메인요리 "쫄면야채닭" 쫄면은 우리가 익히 아는 모습이라 특별할 것이 없

[먹방일기]연남동 카페 타임브릭스 [내부링크]

카페 타임브릭스 연남동에서 밥을 먹고 카페를 찾던 중 야외테라스가 있는 카페를 발견! 이 날은 비가 오던 날이였는데, 조금 쌀쌀하지만 야외 테라스에서 비 구경이 하고 싶어 이곳으로 돌진! 앞에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면 예쁜 진초록의 아기자기한 문이 자리잡고 있다. 이 문만 봐도 이카페가 얼마나 유니크하고 아기자기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 카페의 이모저모를 보면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인테리어가 너무나도 내취향!!! 소품 하나하나가 색감이 너무 좋았고 배치도 너무나 예쁘게 잘 해두신 것 같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 사진에도 보이듯 휴대폰 충전기도 여러개가 배치되어 있어 카운터에 따로 말하지 않고도 휴대폰 충전이 자유롭게 가능했으며, 그 아래에는 담요도 준비되어 있어 테라스나 카페에 있다가 추울때 덮을 수 있도록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 있었다. 메뉴는 커피와 논커피 종류로 나뉘며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는 정도였다. 그리고 사진은 따로 없지만 케잌이나 쿠키와 같은 디저트 종

[쇼핑일기]애플 아이패드 mini 6세대 64G 퍼플 구매후기 [내부링크]

애플 아이패드 미니 6세대 Wifi전용 - 퍼플(64G) 사람들이 그랬다 아이패드 병은 사야 낫는다고... 기존에 2018년형 6세대 아이패드가 존재했지만, 휴대성이 조금 떨어져 미니가 나오자마자 사고싶었다. 물론 색이 퍼플인것도 한몫. 내 아이폰도 퍼플이기 때문이지ㅎㅎ 그렇게 몇년간 앓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블프때 세일을 왕창 해대는 오픈마켓들 덕분에 과감히 미니를 질렀다.^^ Apple I-Pad mini 6th 64G Wifi - Pupple (가격: 769,000 - 공홈 기준) 간단히 제품의 스펙에 대해 소개하자면 미니치고는 작지않은 8.3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와 A15 바이오닉 칩이 사용됬으며, 홈버튼이 사라진 대신 전원버튼으로 통해 지문인식이 가능하다. 구성품은 여느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본체와 어댑터 그리고 충전 케이블이 함께 내장되어 있다. iPad mini(6세대) - 제품사양 (KR) iPad mini(6세대) - 제품사양 출시 연도: 2021년 iPad 모델 식별

[쇼핑일기]애플 에어팟 3세대(유선충전) [내부링크]

애플 에어팟3 유선충전 처음 애플에서 무선 이어폰이 나오기시작한게 2016년쯤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2022년도 끝나가고 있다. 맨 처음 에어팟1을 2017년도 말쯤에 사서 열심히 사용하다가 중간에 분실로 인해 2018년도 여름쯤 재구입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사용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아이도 이제 연식이 되가고 있어서 그런지 점점 수명이 줄어드는게 눈에 띄게 체감이 되어 곧 가겠구나...를 느끼는 시점. 블프를 맞이해 할인을 하기에 이 또한 구입을 하였다. Apple AirPods 3th (가격: 259,000 - 공홈기준) 나는 커널형 이어폰을 싫어한다. 귀에 완전히 밀착되어 고막에 더욱 안좋을 것 같고, 주변의 소음이 너무 차단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또한 갤럭시 버즈 프로를 잠시 사용해 봤지만 커널형의 불편함과 완벽히 귀에 맞는 느낌이 덜 했고, 주변 소음이 있을시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해제되어 주변소음을 들을 수 있지만, 나의 재채기 소리에도 반응을 하는 등 불

[쇼핑일기]써모스 텀블러 JNI-304K(BG) [내부링크]

써모스 텀블러 JNI-304K(BG) 지난번 써모스 텀블러를 구매해서 사용한적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너무나 유용하게 잘쓰고 있어서 이번엔 좀 더 작은 용량으로 구입을 해 보았다. [쇼핑일기]써모스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 500ml(스모크 블루) 써모스 텀블러 본의 아니게 며칠사이에 텀블러를 2개나 구입한 나 그동안 사용하던 보온병의 용량이 너무 ... blog.naver.com ↑ 지난번에 구매한 텀블러와 비교를 원하시는 분은 이글을 참고해 주세요. ↑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JNI-304K로 앤티크 베이지 색상을 구입. 지난번에 산 제품과 달리 겉의 색감이 무광으로 살짝 매트한 느낌이 든다. 제품의 상자에서 이 텀블러의 대략적인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데, 300ml제품으로 170g이라는 굉장히 가벼운 무게이며,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제품으로 음용구와 패킹이 분리가 가능. 그리고 원터치 방식이지만 열림방지가 되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제품에 상자에

[주간일기 챌린지]다들 제발 감기 조심하세요… [내부링크]

오랜만의 쓰는 블챌이다. 한번 놓치기 하기 싫은 나는야 소극적 완벽주의자ㅎㅎ 그동안의 날들을 요약하자면… 친구의 결혼식에서 부케도 받고 회사 컨퍼런스에 참석을 하고 본가에 가서 오랜만에 다 같이 뭉친 가족들과 저녁 식사도 하고 엄마와 동생이랑 부산여행도 가고 영국에 갈 준비 중 하나인 결핵검사도 마치고 그리고 감기도 걸렸다.ㅠㅠ 감기만 안 걸렸으면 아주 좋았을 나날들 뭐 예전이야 감기걸리면 그냥 힘든데 다 지만, 코로나사대 이후의 감기는 코로나와 비코로나로 구분되기 때문에, 증산을 지켜보면서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다. 처음엔 침을 삼킬때 목이 건조해서 아픈 느낌이었지만, 그 후 코감기로 전환되어 콧물 줄줄과 기침의 콜라보… 숨쉬기도 힘들고 기침을 하니 목도 아프고ㅠㅠ 매일 키트를 하며 지켜보고 있다가 병원에서 신속항원도 해봤으나 다행히 음성! 다행이긴 하지만 난 너무 힘들어… 혹시나 코로나라 일정 수행이 불가능 할까 싶어서 부랴부랴 비자센터도 방문했는데…후 앞으로 남은일정을 무사히

[영국워홀]영국 비자 신체검사-결핵검사(feat.신촌 세브란스) [내부링크]

2-2. 영국 비자 신체검사-결핵검사 영국워홀을 준비중이신 분들이라면 필수 제출 서류에 대해서도 분명히 아시고 계실꺼에요~ 그 중에서도 비자센터에 방문 전 미리미리 받아두는게 좋은 결핵검사! 그치만 저는 미루고미루다 비자센터 방문 보름전에야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영국 비자를 위한 결핵검사는 모두 세브란스 병원에서만 가능한데요! 강남과 신촌세브란스 2곳 중 편하신곳에서 하시면됩니다. 그런데 강남세브란스가 살짝 가격이 더 있는지라 신촌이 멀지 않다면 신촌 세브란스에서 검사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에 각각 링크로 들어가 예약을 미리 하신 후 방문하시면 됩니다. ↓ 신촌 세브란스 ↓ 영국 비자 | 세브란스병원 영국 비자발급을 위한 비자신체 검사 예약 안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sev.severance.healthcare ↓ 강남 세브란스 ↓ 영국 비자 | 강남세브란스병원 영국 비자발급을 위한 비자신체 검사 예약 안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gs.severance.healt

[영국워홀]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 [내부링크]

2. 영국 워홀 비자신청 영국 워홀에 지원해 합격하신 분들이라면 다음 단계인 비자신청을 진행하실텐데요. 비자신청은 합격메일에 안내된 링크로 접속을 하면 신청가능한 페이지가 등장하니 이곳에서 신청을 하면 됩니다. 대부분 추첨결과 발표 후 한달가량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아직 영국 워홀을 진행할지 고민이 되시는 분이라면 이 기간동안 심사숙고 하시고 신청여부를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결제오류나 혹여나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 가기로 결정을 하신 분들이라면 비자신청 마감일 2일전에는 신청을 완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저는 마감일을 착각하는 바람에 8/30일인 신청 마지막날 부랴부랴 신청을 했는데요ㅎㅎ 다른분들은 이러한 불상사가 없도로 미리미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의 신청가이드가 자세히 나와있지만 신청을 하는데 최소 30분~1시간 가량이 소요되니 시간을 넉넉잡고 신청해주세요! 2022 영국 워킹홀리데이 YMS 온라인 비자 신청서 작성 따라하기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영국워홀]영국 비자센터 방문일 확인 및 변경하기 [내부링크]

2-1. 영국 비자센터 방문일 확인 및 변경 영국 비자신청시 자연스럽게 비자센터 방문일도 설정하신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러한 비자센터 방문일은 추후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비자신청시 비자센터 예약을 마치면 위와 같이 예약이 잘 되었다는 메일이 한통 옵니다. 이 메일 내용에는 제가 적어 둔 부분에서 보이듯 이미 예약한 날짜 및 시간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방문 날짜와 시간을 잊어서 확인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여기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방문일 변경이 하고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메일에 들어가 메일의 내용 중 log back into your account라는 문구를 클릭해 주세요. 그러면 위와 같이 로그인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Reference Number는 조금전에 보았던 메일의 첨부파일 제목인 GWF0000000000이라는 알파벳+숫자 조합으로 적혀져 있습니다. 이것이 본인의 Reference Number이므로

[먹방일기]원주 단계동 까사피에스타(감바스 맛집) [내부링크]

까사피에스타 갑자기 감바스에 꽂혀서 한동안 감바스를 부르짖으며 다니다가 친구와 함께 가게 된 가게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감바스는 먹고 싶었으나 검색을 하니 죄다 술집에서 술안주로 판매하는 것만 주구장창 뜨는... 술은 별로인지라 폭풍검색을 시전했다. 그렇게 발견하게 된 곳.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후기가 별로 없었지만 감바스가 맛있었다는 다른분의 후기를 보고 이곳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방문을 했다. 가게 외관도 나름 예쁘고 밖에서도 안이 훤히 잘 보이는 구조였다. 사실 가게 외관은 중요하지 않다구요... 맛이 제일 중요하쥬 그래도 식당의 분위기를 중요시 하는 분들을 위해 가게 내부를 살짝쿵 찍어 보았다. 가게가 새로 생겨서 인지 깔끔하고 딱 적당히 괜찮았다. 다만 가게 인테리어면에서 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야외에 있다는 정도? 겨울엔 나가려니 추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위의 메뉴판을 보듯이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주 메뉴이고 그외에 필

[쇼핑일기]구찌 인터로킹G 실버 팔찌 [내부링크]

인터로킹G 실버 팔찌 전에 우연히 착샷을 보고나서 나도 사고싶다는 생각을 하게했던 팔찌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구찌 인터로킹 팔찌가 되겠다. 매일 사러가야지 말만하고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구입해 온 아이. 구찌 인터로킹G 실버 팔찌 (가격: 450,000) 이 아이가 바로 구찌 인터로킹G 팔찌가 되겠다. 오늘도 역시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입해 매장에서 데리고 오자마자 바로 사진부터 한장. 별 의미없는 쇼핑백 샷도 한 컷. 참고로 신세계 강남은 실버악세사리 매장이 1층에 있으니 참고하시길...그것도 모르고 괜히 2층에서 기다릴뻔 이렇게 안에 들어있던 상자와 카드를 꺼내어 또 한번 찰칵 근데 쓸데없는 사담이지만 처음에는 저 초록색 상자가 구찌랑 안어울리고 별로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옛날에 그 흰색 상자가 별로고 촌스럽다는 생각이 드는...초록상자가 이뻐 보이는ㅋㅋㅋㅋ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건가 무튼 상자를 열어보면 요렇게 더스트백(?)이라고 해야하나? 팔찌가 담긴 천가방

[쇼핑일기]소해산 자개 여권케이스&네임택 제품후기 [내부링크]

자개 여권케이스 & 네임택 지난번 와디즈 펀딩으로 구입한 소해산의 여권케이스와 네임택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당시 물건이 도착 전 프리뷰 식으로 작성을 했던지라 오늘은 제품을 자세히 소개 해 보려고 한다. 도착한 구성은 이렇게 한가득이다. 내가 산 제품은 여권케이스와 네임택 세트 뿐이지만 이것저것 사은품을 받으니 이렇게 한가득!!! 아! 그리고 여러분 저 이벤트 당첨 됬자나여~ 그래서 제가 구매한 제품을 한세트 더 받아서 2개씩이 됬답니다ㅎㅎ 올해운은 여기에 다 쓰인것 같은...ㅎ [쇼핑일기]소해산 자개 여권케이스&네임택(feat. 와디즈 펀딩) 소해산 자개 여권케이스&네임택 오늘은 신박한 쇼핑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다름아닌 여권케이스와 네... blog.naver.com 참고로 이글은 제품을 받은 뒤 후기만을 작성했기에 제품의 정보나 종류 등의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에 작성했던 제품소개 글의 링크를 첨부해드리니 참고해 주세요!! 위의 구성은 모두 사은품인데, 첫번째

[먹방일기]인천 구월동 카페리프 [내부링크]

카페 리프 이곳은 인천터미널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볼일만 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웠던 나머지 카페라도 가기위해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아이. 사실 요즘엔 커피의 맛 보다 카페의 분위기를 보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사람들이 커피가 맛있다고 추천을 하기에 어떤지 궁금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다. 카페의 외관은 정말 감성이 1도 느껴지지 않는 공간... 처음에 지도를 보고 찾아가다가 전혀 카페스럽지 않은 외관에 그대로 지나칠 뻔 했다는... 그치만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그것은 전혀 생각나지가 않을정도로 너무나도 예쁘게 잘 꾸며진 외관이 눈에 들어왔다. 아니 사장님 외관은 왜 그렇게 두신 거에요... 내부는 이렇게 예쁘면서ㅠㅠ 메뉴는 커피종류와 논커피 종류로 나눠져 있었는데, 나는 이곳을 오기전 추천이 가장 많았던 솔트 커피를 픽. 그리고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몇 가지의 디저트 종류도 있었는데, 그 중에서 맛있어 보이는 아이 하나도 함께 주문을 했다. 주문한 메뉴는 한

[먹방일기]익선동 한식당 익선애뜻 [내부링크]

익선애뜻 휴일을 맞아 익선동에 가게되었습니다. 종로쪽에 나름 자주 갔지만 익선동의 골목은 가지 않아서 이번 기회에 가기로 결정! 우선 가자마자 배가고프니 밥을 먹기 위해 어디가 좋을까 어슬렁 대다보니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한식집을 발견해 그곳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메뉴와 함께 세팅을 준비해 주시는데요. 한옥의 분위기와 걸맞게 아주 심플하고 멋스러운 세팅이 인상깊었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간결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다 먹어보고 싶지만 밥 먹고 디저트도 먹어야 하는 관계로 2가지만 시켰습니다ㅠㅠ 저희가 시킨 메뉴는 바로 돼지고기 강된장 쌈밥과 옥수수 치즈 김치전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맛있을 것 같은데 비주얼은 더 더욱 군침이 싹도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쌈밥은 자세히 보시면 정말 동글동글하니 한입에 쏙 넣기 좋은 아이인데요.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해 한번 반으로 잘라 보았습니다. 안에는 사실 밥과 잘게다진 고기정도가 들어있는것 같았지만 겉에 싸여진

[먹방일기]서울 익선동 카페 온화 [내부링크]

카페 온화 밥을 먹고 좀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다보니 디저트가 땡겨서 도착한 이 곳. 사실 익선동을 돌아다니며 운세뽑기를 했는데 그 결과지 뒤에 이 곳 카페온화의 쿠폰이 있어 우연히 이곳으로 오게되었다. 쿠폰은 수플레 주문시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쿠폰이였는데, 항상 같은 쿠폰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온화에 들러 수플레를 먹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1천원을 투자해 쿠폰을 받아 아메리카노를 먹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외관부터 한옥스러운 것이 아주 맘에 쏙 드는 느낌! 이곳도 밖에서 메뉴를 볼 수 있는 점이 맘에들었다. 물론 우리는 여기에 갈 생각으로 온 것이기에 메뉴따위 보지않고 파워직진해 들어갔지만 말이다. 메뉴는 크게 수플레와 케잌종류들이 있었고, 음료도 여느카페와 비슷하게 여러 종류가 존재했다. 뒤에 보이는 말차케잌도 너무너무 맛있어 보였지만, 오늘은 수플레를 먹으러 왔기에 커피종류와 수플레를 주문하였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플레가!!! 수플레는 만드는 시간이 좀 걸려서 인지

[주간일기 챌린지]2022년 추석연휴기간 [내부링크]

이번추석은 왜인지 연휴 느낌이 덜 한 것 같다. 어릴 적을 생가하면 항상 추석에는 북적북적거려서 짜증이 날 정도였는데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르니 다들 모이기가 힘들어 그런가 보다. 아무래도 코로나의 영향도 있겠지? 다른 집들도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만 보아도 명절에 모임을 최소화 하는 것 같긴 하다. 그래도 명절엔 평소에 잘 먹지 못하는 맛있는 전들을 먹는것은 나무나 좋다ㅎㅎ 물론 내 몸은 살이 찌겠지만ㅠㅠ 이번주는 유독 노을이 예쁘게 지는 것 같다. 가을이 되어서 그런지? 정말 새빨간 노을을 보는 재미에 풍덩 환절기가 되면 비염이 도져 콧물이 질질 흘르는것은 너무나 싫지만 적당히 쌀쌀한 온도와 이런 풍경은 너무 예쁜것 같다. 좀 더 이런 날씨를 즐길 수 있도록 겨울아 좀만 늦게 와줘... 추운거 너무 싫다규

[체험일기]서울 홍대 타이마사지 카시아타이테라피 [내부링크]

타이마사지 카시아타이테라피 오랜만에 뻐근했던 몸을 좀 풀고자 갔던 타이마사지. 인터넷에서 써치를 통해 후기가 나름 괜찮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라 판단해 예약을 감행. 그리고 예약날 가뿐해질 몸을 상상하며 즐거운 맘으로 마사지샵으로 직행ㅎㅎ 이곳은 마사지 입구로 홍대 8번출구에서 가장 가깝다. 그리고 예약을 할 시 전화예약을 추천하는데, 어차피 네이버 에약을 해도 전화로 확정 후 예약이 가능하기에 애초에 전화로 예약을 하는것이 한번에 예약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곳은 대기실로 우리는 그날 첫타임에 예약을 했는데 사장님이 사정이 있으신지 조금 늦어서 대기공간에서 잠깐 대기를 한 후에야 마사지를 받으러 갈 수 있었다. 참고로 영업시간은 PM1~AM4시이고 주말에는 한시간 빠른 PM12시에 오픈을 한다. 마사지를 받기 전 선결제를 진행하는데 마사지의 가격은 위의 사진과 같다. 나는 60분은 좀 모자랄 것 같아서 120분 아로마마사지를 선택했다. 참고로 나는 여름맞이 할인 이벤트로 1인

[주간일기 챌린지]드디어 갔다 온 아이유 콘서트 [내부링크]

오늘은 드디어 아 기다리고 어 기다리는 아이유의 콘서트날!!! 코로나이후 미쳐서 가보고 싶었던 콘서트란 콘서트는 다 가는 중인 나ㅎㅎ 으른이되니 자본도 있겠다 피켓팅만 어케 뚫으면 돈은 담달의 내가 갚겠지 뭐ㅎㅎ 무튼 일찍 도착하고 싶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5시쯤 콘서트장에 도착하니 어마어마한 인파가... 마침 오늘 야구경기가 있어서 사람이 진짜 어마무시했다. 거의 전쟁통 수준으로 인파들이 북적북적 우선 나는 아이크를 사지 못했기에 가장 먼저 MD부스로 돌진!!! 줄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길지 않아 어렵지않게 구입을 하였으나 문제는 건전지가 들어있지 않다는 사실을 몰랐... 난 당연히 같이 들어있을줄 알았지ㅎ 그래서 또 급하게 사람들을 거슬러 편의점에가서 건전지를 사고 덤으로 배고파서 간식도 하나사고 돌아와 표를 수령. 이것도 웬만한사암들은 미리 수령을 해서 인지 가자마자 수령 완료! 이렇게 하고나니 도착한지 거의 한시간이 다 되었다ㅎㅎ 제발 다른 분들은 일찍가서 협찬부수도 즐기고

[주간일기 챌린지]진짜? 주간일기 [내부링크]

그동안 너무 주간일기가 아니라 주간 중 인생깊은 날의 일기가 아니였나...싶어 이번주는 최대한 주간일기를 써 ㅂㅗ려고 한다. 월요일부터 본가를 가기위해 방문한 고속버스터미널... 평일이여서인지 그나마 나름 한가했던 터미널. 주말이나 퇴근시간이 되면 아주 박터지는... 아침도 못먹고 가느라 도착하자마자 내 최애 떡볶이 집으로 달려가서 떡볶이 한접시 클리어ㅎㅎ 옛날에는 떡볶이를 그렇게 안좋아했던것 같은데 요즘엔 너무 많이 먹는듯... 맛은 있는데 내 뱃살은 누가 책임지지?ㅎㅎ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점프하기ㅎㅎ 그 중간 요일에는 특별히 이렇다 할것이 없었... 뭐 직장인의 삶이 다 그런거아니겠어요? 일하면 뭐...일하는거지 재밌고 특별한 일따위 없는거 모두들 그렇자나요?ㅠㅠ 무튼 먹고 싶었던 초밥을 먹기위해 초밥집으로 달려가 초밥 흡입. 역시 연어와 생새우 그리고 광어지느러미는 존맛존맛 대존맛 근데 저기 생소고기 초밥 저것도 존맛이여....기름진것이 아주 다시 보기만해도 군싹이ㅎㅎ 초밥을

[주간일기 챌린지]피곤한 한 주(feat.블챌망함ㅎㅎ) [내부링크]

아...블챌 까먹음!!! 미리 제목만 저장해두고 올리기 까먹은 나 망했다ㅠㅠ 그니까 그냥 일기 나중에 다시 올릴래... ----------------------------------------------------------------------- 블챌 올출석이 망하고 상심을 했던 나는 일기를 넘나리 대강올리는 사태가... 저게무슨 일기냐고ㅋㅋㅋㅋ 낙서지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한주의 일기를 써 보고자 한다.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곧 다음달에 결혼을 하는 친구의 청모를 하기위해 여의도로 갔었는데, 그날이 마침 여의도 불꽃축제 하루 전...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따릉이를 좀 타다가 만나고 싶어 일찍 갔는데 축제준비와 사람들로 인해 너무나 북적거렸다. 축제 하루 전 인데도 벌써 노점상들이 늘어서 있었고, 임시매점 등도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불꽃축제를 한번도 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없을듯...불꽃 구경이 아니라 사람구경을 할 것만 같은 느낌이 스멀스멀 들었다. 약속 시간이 되어서 스테

[주간일기 챌린지]다이어트 도전... [내부링크]

이번주는 별다른 특별한 일은 없었으나... 요즘 부쩍 살이 찐다는 느낌이 있긴 했는데 진짜 배가 남산이 되어부렀다... 아니 맨날 왜 배만 나오냐구ㅠㅠ 쇼핑을 하러 갔다가 확실히 느껴서 그날로 다이어트를 다시 결심을 물론 난 다이어트에 한번도 성공해 본 적이 없다ㅎㅎ 그치만 맨날 시도만 오조오억번 하는중ㅋㅋㅋ 이번주부터 소식과 약간의 활동 및 운동을 병행해보고자 한다. 그렇지만 그전에 맛있는건 먹어줘야지~~ 마라탕이랑 양꼬치 먹방ㅋㅋㅋㅋ 지금 일기를 쓰고있는 당일은 블핑 콘서트날이다!! 또 콘서트를 보고 일기를 까먹을까바 미리 쓰는... 후기는 이따 다녀와서 자세히 쓸 예정. 벌써부터 기대기대 블핑콘서트라니ㅠㅠ +일기를 블핑콘에 가기 전 급하게 업로드를 하고 그 이후로 현생에 치여서 수정을 못했다... 블핑콘은 시작 전부터 많은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MD를 구매하는 등 각자의 목적을 위해 일찍 온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고 나름 아이유콘에서 한번 데인지라 2시간 반 전쯤에 갔음에도 위버스

[주간일기 챌린지]그렇게 또 한주가 끝났다. [내부링크]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 올 한해도 벌써 2달가량 남은게 다라니... 이와중에 또 벼락일기를 쓰는 나 밥먹고와서 다시 쓰겠습니다... 요즘 큰 사건사고가 없고 일기를 미루며 겨우겨우 써가고 있는 나날들. 현생에 ㅊ;여서 회사와 집만 오가느라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있던 사건이라고는 기존에 급성 두드러기로 시작됬던 알러지때문에 약을 복용중이였는데, 다 나아가는가 싶더니 다시 심해져서 급하게 병원을 다시 찾았던 일 정도? 근데 요즘 내 주변의 사람들도 보면 안생기던 두드러기나 알러지가 생겼다는 사람들이 참 많다. 날씨의 영향인지 환경의 영향인지...아니면 코로나라는 변수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환경이 나빠지면서 그 영향이 우리에게 알게모르게 오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였다. 우리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지만 아프더라도 너무 우울해지지 말고 극복하기를!!! 이번주의 일기는 건강기원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주간일기 챌린지]오랜만에 즐긴 불토 [내부링크]

이번주는 굉장히 무난한 날들의 연속이였다. 일-집을 반복하는 일상 그러다 약속이 잡혀 나갔던 토요일 하필 비가... 그래도 오랜만에 불토를 즐겨서 힘들지만 재밌었던 하루.

[쇼핑일기]소해산 자개 여권케이스&네임택(feat. 와디즈 펀딩) [내부링크]

소해산 자개 여권케이스&네임택 오늘은 신박한 쇼핑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다름아닌 여권케이스와 네임택을 구입!!! sns를 구경 중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향후 해외여행을 나갈때 사용하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 알람까지 맞춰두고 구입을ㅎㅎ 내가 구입한 제품은 바로 소해산에서 진행하는 와디즈 펀딩으로 구입한다고 바로 배송이 되는것이 아닌 펀딩이 달성되고 펀딩 기간이 끝난 뒤 결제와 배송이 시작되는 제품이다. 나도 이 제품을 사기위해 처음으로 와디즈 펀딩을 해 보았다. 이것이 바로 나의 결제내역ㅎㅎ 나는 여러가지 옵션중에서 여권케이스와 네임택을 살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해 구입. 아직 결제는 진행되지 않았으나 지금 글을 쓰는 현재 펀딩의 목표가 초과 달성되어 큰 변수가 없다면 추후 결제와 배송이 진행될 것 ㅇㅣ다. 나는 여권 케이스와 네임택만 필요한 것 같아서 나머지는 구매를 하지 않았으나 그 외에 나머지 제품도 필요하다면 여러가지 구매 옵션이 있으니 구매가 가능하다. Previous ima

[주간일기 챌린지]갑자기 무더워진 날씨 [내부링크]

올해에 중간중간 더웠던 날들이 있긴 했지만 에어컨을 킬 정도는 아니였는데 이번주는 정말 아니다... 도저히 에어컨을 안키고는 살수가 없는 날씨ㅠㅠ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것인가 앞으로 여름을 어떻게 날지 걱정이 되는 이번주의 총평 일하러 가면 더위를 못느껴서 나도 모르게 출근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다니... 더위 이놈시키 좀만 살살 하라구

[주간일기 챌린지]드디어 나도 콘서트를!!! [내부링크]

나의 주간일기는 항상 그 주에 가장 인상 깊었던 일들만을 작성해 한주를 다 알기보다는 한 사건만이 부각되는 특징이ㅋㅋㅋ 이번주는 콘서트표를 잡은걸로 한 주를 요악하는! 얼마전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크리스토퍼 내한공연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고... 급 가고싶었던 나는 그때부터 표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ㅠㅠ 그러다 오늘 새벽 습관처럼 취소표가 없을까 하고 들어갔다가 포도알 발견!!! 떨림을 진정시키며 자리선점부터 결제까지 무슨정신으로 한건지 알다가도모를 그치만 드디어 나도 표를 구했다!!! 오늘 한 주의 마무리가 아주 제대로구만

[주간일기 챌린지]내가 이렇게 운이 좋았나...? [내부링크]

이번주는 별다른 특별한 일 없이 회사-집을 반복하는 루틴을 보내며 지냈다. 그래도 중간에 빅이벤트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유 콘서트 티켓팅!!! 예전에는 콘서트는 내가 갈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왜냐하면 나는 티켓팅에 참전해 나의 자리를 쟁취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문화생활을 강제로 차단 당하고 언제 다시 코로나와 같은 역병이 터져 가고 싶어도 못가는 상황이 발생할지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에는 하고싶으면 그냥 해보자! 라는 마인드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알게된 아이유의 콘서트 소식. 나는 아이유가 데뷔하던 시절부터 그녀를 알았고 노래도 잘하고 또 노래들도 좋아서 유애나는 아니지만 거의 유애나 급의 팬심과 친근함을 느끼고 있었다. 물론 아이유팬는 일코를 하고싶어도 못한다는 말이 있듯 거의 전국민이 아이유팬일 정도이지만 말이다ㅎㅎ 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되든 안되는 티켓팅에 참전. 티켓

[주간일기 챌린지]돼지의 삶 [내부링크]

Previous image Next image 요즘 덥고 습한 날씨애 지쳐서 그런지 식욕이 더욱 왕성해진 기분이다. 이제 발목도 괜찮아져서 다시 운동해야되는데... 너무 하기싫다ㅎㅎ 이러다 정말 굴러 다닐지도... 살은 도대체 어케 빼는겁니까ㅠㅠ 일주일동안 이렇게나 먹었다니ㅎㅎ

[주간일기 챌린지]작정하고 즐기는 문화생활 [내부링크]

이번주는 문화생활을 맘껏 즐겼던 한 주 였던 것 같다. 먼저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토퍼 콘을 드디어 관람!!! 스탠딩은 처음이여서 좀 힘들었는데 존잼존잼 다음에 또 갈꺼야...내자리 절대 지켜 연말에 또 온다는 약속 꼭 지켜 당신...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의 문화 생활은 바로 코엑스에서 열린 한복상점에 방문한 것. 정말로 다양한 한복과 소품들이 즐비해있었다. 이것저것 다 사고싶었지만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ㅎㅎ 소비요정길을 간신히 말리며 하나만 득템해왔다는... 다음번에 열리면 또 가고싶다!!! 그때는 첫날에 가서 더 다양한 상품들을 봐야징

[주간일기챌린지]서울나들이 [내부링크]

이번주는 친구와 함께 서울나들이를 감행했다. 매번 오는 서울이지만 그래도 나들이는 나들이니까ㅎㅎ 어디서 놀까 고민을 하다가 익선동에 가기로 하고 익선동에서 밥을 먹고 카페도 가고 이것저것 했던 우리. 그리고 정처없이 걷다가 오랜만에 북촌에 가자고 하며 걸어서 북촌까지 갔다. 오랜만에 가는거라 북촌 한옥들이 즐비해 있는 입구를 찾다가 이상한 언덕으로 힘겹게 들어간...ㅋㅋㅋ 그래도 바로 메인 사진명당에 도착해 요로케 예쁜 한옥과 남산타워를 한번에 담을수가 있었다. 그리고 거의 한국 온 관광객처럼 사진을 찍었다는... 사진을 찍으러 간다고 폴짝폴짝 뛰어가는 내 뒷모습이 참으로 우스꽝스럽기 그지없어 보인다. 그리고 또 북촌에서 내려와 정처없이 걷다가 가게된 광화문에서 발견한 예쁜 핑크구름과 멋진 산을 뒷배경으로 너무나도 선명히 잘 보이던 광화문의 모습이 너무 예뻤다. 사실 이곳에 가끔 들리는 편인데도 볼때마다 예쁜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역시 한국적인 것이 최고 예쁘다리 오늘 의상도

[영국워홀]영국 워킹홀리데이 신청(feat.합/불합 여부) [내부링크]

1. 영국 워킹홀리데이 신청 (UK Working Holiday) 2022년 하반기 영국 워킹홀리데이 신청은 7/25 PM 12시 ~ 7/27 PM 12시(한국시간 기준)이였습니다. 현재는 모든 신청이 끝났지만 추후에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고자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게 기록을 남겨두고자 정보글을 작성해봅니다. 워킹홀리데이인포센터 | 외교부 whic.mofa.go.kr 위의 내용은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를 통해서 가져온 내용으로 신청 자격요건은 만30세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간혹 턱걸이로 신청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먼저 영국 워홀의 절차를 살짝 말씀드리자면, 영국 워홀 신청메일 발송 - 합/불합 발표메일 확인 후 합격시 비자신청 접수 및 비자센터 방문예약 - 비자센터 방문해 최종 비자신청 완료 - 비자 비네트 및 여권수령 완료 - 지정한 비자시작일 이후 출국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만30세 이전에 비자신청이 완료가

[쇼핑일기]후시딘 밴드 [내부링크]

후시딘 밴드 오늘은 새롭게 의약외품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한다. 내가 소개할 것은 후시딘 밴드 아침 출근길 발을 접질리며 넘어지는 바람에 근처약국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구매한 제품. 밴드와 연고를 사자니 집에 이미 산지 얼마 되지않은 연고가 있기에 또 사기도 그랬고 밴드형식이라 하나만 붙여도되니 편리하고 휴대성이 좋아보이기에 구매. 가격은 약국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산 곳은 8,000원 이였다. 거의 밴드와 연고를 사는것과 맞먹는 가격. 그래도 가방에 넣어다니며 다쳤을 때 바로 사용하기에 좋아보이고 또 새로나온 신상을 체험해보고 싶기에 고민을 살짝 하다가 구입. 대형기준 한 상자에 이렇게 생긴 낱개제품이 5매가 동봉되어 있다. 낱개로 하나하나씩 포장되어 있기에 더욱 맘에 들었던 제품. 제품의 포장을 벗겨보니 이렇게 동그랗게 생긴 밴드가 나오는 데 가운데 살짝 노랗게 되어잇는 부분이 습윤밴드처럼 상처가 건조해지지 않게 해주어 흉터없이 낫게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고, 주위의 밴드 부

[주간일기 챌린지]일주일간의 야무진 먹방 [내부링크]

월요일 부터 텐동먹방을 시작으로 정말 먹기만 했던 일주일. 텐동도 먹고 샤브샤브도 먹고 직원식당에서 밥도 야무지게 먹고 다이어트는 도대체 언제하니...? 발목이 얼른 괜찮아져야 운동이라도 할텐데(사실은 하기 싫음ㅎㅎ) 다음주 부터는 좀 자제를 해봐야겠다... 이러다 굴러다닐 것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