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YA 입니다. 저희가 여러가지 이유로 그 동안 이곳에서 운영하던 블로그를 "네이버 블로그" 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소는 https://blog.naver.com/jyarchitects 입니다. 그 동안 이곳을 방문해주..
작년 11월 초에 다녀왔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전시 "한국현대건축, 세계인의 눈" 에 초대되어 다녀온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한국현대건축, 세계인의 눈 1989-2019>는 한국과 헝가리의 수교 30주년을..
올해가 시작되고 나서 설 명절까지 약 20여일 동안 정말 여런 일정들이 이었습니다. 2개 프로젝트 마감(PT)을 했고, 현상 하나를 마감을 했고, 현상 하나를 또 시작을 했고, 계약을 하나 하기도 했고, 특검을 두..
작년에 이름이 새겨진 홀더를 받아서 한해 동안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미팅때 손에 없으면 먼가 불안한 그런 아이템이 되어 버렸죠! ㅎ 올해에는 직원들이 깜짝 생일선물로 가방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제가 평소..
같이 저녁으로 고기도 먹고, 맥주도 먹고 지하철역앞에서 주말 잘 보내라~ 하며 헤어졌습니다. 그리곤 술도 깰겸 여기저기서 어슬렁 거리다 가방을 가지러 사무실에 가는 길에 보니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청송 지역아동센터 가 Archdaily 에 소개되었습니다!! https://www.archdaily.com/931525/cheongsong-childcare-center-jya-rchitects Cheongsong Childcare Center / JYA-RCHITECTS Completed in 2019 in Cheongs..
2020년 1월 1일. 올해의 첫번째 글로 어떤 내용을 쓸까 하다가 이 소식을 첫번째로 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사무소를 하시는 분들은 모두들 그러하시겠지만 저희도 조금 더 우리에게 필요하고, 우리에게..
우리는 거의 모든 프로젝트를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를 한다. 최근에는 UNBUILT 라는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서 계획은 했지만 짓지 못한 것들을 따로 모아 두기도 했다. 그러다 어쨌든 공식적인 사무실 종무식이었..
크리스마스 다음 날, 오늘은 두 소장만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거의 매일 가던 국수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바로 옆 Brother & Sisters 에서 바닐라라떼를 사서 마셨습니다. 오후에는 올해의 마지막..
지난 여름부터 시작해, 중간에 한번 쉬기는 했지만, 겨울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첫 건축사사무소 경험을 무사히 마친 휴학생 갓은비! 의욕은 없지만 책임감은 있었고, 없는 의욕에도 불구하고 인턴이라고는..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백종원의 V4광고에서 익숙한 외관이 나오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전에 박이사님께 먼 광고를 찍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게 몇달이 지나서야 V4 광고인지 우연히 알았습니다. ㅎ 여기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