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호텔 - 상해 그랜드머큐어종야 호텔 슈페리어룸(깊은 빡침 후기)

이번 여름 휴가는 따로 알아보기 귀찮기도 해서 내일투어 금까기로 호텔 숙박과 항공사 예약을 대행했다. 내일투어에서 그랜드 머큐어 종야 호텔을 추천해주고, 따로 찾아본 부띠크 호텔이 레 스위트 오리엔트 번드 상하이라서 일단 상하이 4박5일 여행 중 첫째 둘째날은 상하이역 근처의 그랜드 머큐어 종야로 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틀만 묵어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과 여길 추천해준 내일투어에 신뢰를 잃게 만든 호텔이었다. 푸동공항에서 5번 공항버스타고 종점까지 오면 바로 근처에 도착! 건물 꼭대기에 동그란 보라색 m간판이 붙어있어서 찾기도 쉬운편이다. 호텔 로비. 노티나는 중국풍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중국살람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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