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블로그 디자인 변경


심심해서 블로그 디자인 변경

주말이라 늦잠을 왕창 자야지 해놓고 막상 일어나니, 오전 8시 30분... 하아 나는 왜 이렇게 쉬는 날에 일찍 일어나버린 것인지 야속하기만 하다. 너무 심심해서 뭘 할까 하다가, 딱히 쓸건 없었지만 블로그에 접속했다. 너무 오래 봐서 그런가 이제 질린다. 심플해서 좋긴 하지만, 디자인 변경하고 그러면 더 애정이 생겨서 열심히 쓰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쉬는 날 포토샵을 켜버렸다. 한쪽 모니터에는 새로 정주행 중인 <종말의 세라프> 틀어두고, 디자인 작업 시작. 근데 딱히 뭘 중심으로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최근 열심히 키우고 있는 반려 식물들 생각이 나서 플랜트를 중심으로 가기로 했다. 필요한 이미지 소스 광란의 서치. 쓸데없는 잔정보 방년 34세. 꽃리즈 시절 대비 +10kg 갱신 전직 웹디자이너 / 현 마케팅사 대리 때문에 이미지 유료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음. 내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유료 라이센스는, Freepik | Graphic Resources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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