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의 새로운 도전, 웹툰


왓챠의 새로운 도전, 웹툰

위기의 왓챠, 웹툰으로 벗어날 수 있을까 오랜만에 왓챠에 희망찬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서비스 안에 ‘웹툰’을 추가합니다. 영화 스토리를 녹인 만화로 사랑받아온 루드비코 작가, 일상툰으로 사랑받았던 ‘낢이 사는 이야기’의 서나래 작가와 ‘오빠 왔다’의 모나 작가, 따뜻한 그림체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소영 작가 등이 왓챠에 합류했습니다. 왓챠판 웹툰 서비스는 오는 13일 개봉 박두합니다. 왓챠의 발표에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솔직히 톡 까놓고 말해서 다들 그거 궁금하잖아요. “요새 왓챠 괜찮아?” 이거 말이죠. 당초 계획했던 대규모 자금 수혈이 당장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투자유치는 한창 현재 진행 중입니다.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왓챠가 자생력을 증명하는 것인 만큼, 회사는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회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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