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TL 앞세워 2023년엔 글로벌 탈환


NC, TL 앞세워 2023년엔 글로벌 탈환

Throne & liberty 가즈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엔씨)가 지난 27일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 디렉터스 프리뷰(미리 보기) 영상으로 글로벌 야심을 드러냈다.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 RPG) 분야에선 명실상부 국내 최강자 입지를 굳히고, 리니지 W 등으로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에서도 성과를 내면서 올해 해외 매출도 크게 늘었다. 이제 길드워 2에 이어 오랜만에 내놓을 차세대 신작 TL을 앞세워 북미·유럽도 정조준한다. 리니지 W 대표 이미지 열일하는열일하는 리니지, 신작 없이도 해외 매출↑ 엔씨(NC)는 신작 없이 한 해를 보낸다. 이 때문에 지속 성장에 대한 물음표가 제기된 상황. 그러나 리니지 시리즈가 여전히 캐시카우로 활약하면서, 지난 3분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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