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의 새로운 스피커, 디자인 너무 고급져


발뮤다의 새로운 스피커, 디자인 너무 고급져

코로나 19 팬데믹 선언에 올해 홈 파티 같은 집콕 문화가 자연스러워지면서 리모델링이나 가전기기 등 인테리어 제품 소비가 대폭 늘었다고 한다. 집에서도 홀리데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스피커를 소개한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일본 가전 브랜드 발뮤다가 자사 최초의 스피커를 선보였다. 이름하야 ‘발뮤다 더 스피커'(Balmuda The Speaker)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깔끔한 외관에 중앙에는 랜턴을 떠올리게 하는 LED 유닛이 내장되어 있다. 내장 LED 유닛은 재생되는 음악 신호에 맞춰 0.004초 속도로 싱크 되어 발광한다. LED 라이트는 빛의 색, 광량, 속도에 따라 음악에 맞춰 역동적으로 반짝이는 비트(Beat), 음악에 맞춰 은은하게 반짝이는 앰비언트(Ambient), 음악과 상관..


원문링크 : 발뮤다의 새로운 스피커, 디자인 너무 고급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