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에서 만든 프리미엄 폴더폰, P50 포켓 공개


화웨이에서 만든 프리미엄 폴더폰, P50 포켓 공개

삼성전자의 플립 3을 그대로 베낀 이 느낌 화웨이가 삼성 갤럭시 Z플립 3을 겨냥한 프리미엄 폴더폰 ‘P50 포켓’을 공개했다. 펼치면 7.2mm, 접으면 15.2mm 두께에 190g의 가벼운 무게와 지난해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세계 최초로 3D 프린팅 드레스를 선보였던 아이리스 반 헤르펜이 디자인한 독특한 문양을 새겨 넣은 것이 포인트다. 2790 x 1180 해상도, 21:9 화면비, 443 ppi, 120Hz 재생 빈도, 6.9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함께 세로로 접혔던 메이트 X, 메이트 X2 폴더폰보다 밀착되어 접힐 수 있도록 힌지 설계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 후면에는 4000만 화소, f/1.8 26mm 화각 트루 크로마 카메라, 13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함께 가시광선을 뛰어넘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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