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스칼렛 : 버그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


포켓몬스터 스칼렛 : 버그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닌텐도의 기대작 중 하나인 포켓몬스터의 9세대 본가,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이 발매되었는데요! 1회 차 엔딩을 마친 지금, 간략한 후기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느낀 점에 대하여 적어보려고 하니까,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1. 스토리에 대하여 이번 스칼렛, 바이올렛을 구매한 대부분의 유저들이 스토리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도 그렇고요! 스칼렛/바이올렛의 가장 큰 특징은 '3가지 루트'입니다. 체육관을 격파하고 배지를 모아 포켓몬 리그에 도전해 챔피언이 된다는 포켓몬스터의 핵심 내용은 같이 따라가되, 9세대의 악당, '스타단'과의 배틀을 하는 '스타더스트스트리트' 루트, 7세대의 '시련'시스템이..


원문링크 : 포켓몬스터 스칼렛 : 버그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