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초입에 읽은 책들] 다른 듯 연결되는 책들


[가을의 초입에 읽은 책들] 다른 듯 연결되는 책들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걱정은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춤추듯이 살아가라고 말하는 책들.. 책읽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다..^^송길영.. 이 사람을 맨처음 TV에서 봤을 때 역시나 눈에 들어온 것은 포니테일 머리와 동그란 안경테... 그리고 안경테 안에 쪽~찟어진 날카로운 눈매였다. 그리고 빅데이터 전문가라는 타이틀... 오호라~ 흥미가 일었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것은 대략 이렇다. "상상하지말라.. 관찰하라.. 자세히 보라.. 더 자세히 보라.. 당신의 상식은 상식인가?.. 울타리 밖에서 생각하라.. 이해하라, 아니 적어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빅데이터의 전문가답게 무의미해보이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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