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부르는 인생 명언 mkyu 캠퍼스 5월 11일차

안녕하세요. 시작에서 이어지는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고 도전하는 그냥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힘든 상항을 살아내는 법' 입니다. 언제가 가장 힘드세요? 학장님 질문에 자동적으로 " 지금요" 라고 대답이저절로 나옵니다. 댓글 창의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봤습니다. '병에 결렸을 때' '애 낳다가 죽을뻔했을 때' '이혼했을 때 ' '경제적 파산 상태 일 때' '아이가 왕따를 당했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어떤 분은 '다른 분들의 힘듦에 비해 자기가 힘들어하는 것을 쓰기에는 미안하다' 학장님 말씀처럼 너무나도 비슷한 우리입니다. 누가에게는 지나갔고, 누구에게 오고 있는, 누구에게는 지금 현제를 견디고 있는,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유키즈에서 나온 판사님께서 쓴 책이신 것 같습니다. 육체의 눈을 잃었지만 마음의 눈을 얻었고 한발 한발 내딛어 눈이 안 보이는 장애인의 삶을 살아내고 결과를 이루어내는 모습이 방송에서도 눈물이 나게 하더니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