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1일차 : 긴자 돈키호테 술, 와인, 위스키


간단하게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1일차 : 긴자 돈키호테 술, 와인, 위스키

간단하게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1일차 요즘 블로그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물론 다른 블로그에 제 일상을 담느냐 늦은 것도 있었겠지만, 어떻게 하면 콘텐츠 정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된 거 같으니 한번 천천히 일상을 정리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도쿄를 왔습니다. 처음 스무 살이 넘고 나서 첫 혼자 여행을 온 곳이 도쿄였는데, 그 이후 첫 번째 도쿄인듯 합니다. 일본어를 다 까먹었을 줄 알았는데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하다 보니 좀 살아납니다. 다행이네요. 버스를 타고 긴자로 와서 호텔로 짐을 맡기고 나서 간단하게 밥을 먹고 돈키호테를 한번 가봤습니다. 아 이번 여행은 술이 주된 목적이 아니어서 빈도를 좀 줄이긴 했다만 긴자를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돌아다녔습니다. 위스키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정말 살만한 게 안 보이네요. 제 관심이 달라진 걸 수도 있습니다. 긴자 돈키호테 돈키호테 긴자본...


#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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