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3일차 : 긴자, 우에노, 나리타


간단하게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3일차 : 긴자, 우에노, 나리타

간단하게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3일차 그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을 하기 전에 찍어본 사진입니다. 나름 쾌적하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다른 호텔을 잡아서 와야겠습니다. 지나다니다가 작은 주류샵이 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제가 찾고 있는 모든 주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나가는 편입니다. 아라마사는 그래도 괜찮은듯싶었는데... 그래도 그냥 이 정도면 다른 걸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케도(SAKEDOO)가 더 합리적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괜찮은 것도 판매하고 있어서 여자친구한테 야마자키 12년 미니어처를 선물했습니다. 꼼데 등 다양한 브랜드 좀 구경하러 왔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없었습니다. 뭔가 사고 싶었는데 일단 여기서는 간단하게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맡겨둔 짐을 찾으러 가는 길에 찍어본 사진. 또 몇 년간 도쿄는 못 볼듯합니다. 택시도 한번 타봤습니다. 한국의 택시비가 너무 올라버려서 이제는 좀 탈만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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