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판 벌인 주식 종목들 - 엔비디아, 스타벅스, 보잉, 델타 그리고 버핏


좌판 벌인 주식 종목들 - 엔비디아, 스타벅스, 보잉, 델타 그리고 버핏

저는 주식을 처음 접한게 배당주 투자였습니다. 그래서 고배당주를 많이 찾았죠. 왜냐하면 뭔가 손에 쥐는 게 있어야 계속할 마음이 생긴다고 생각했거든요. 매월 주는 리츠주들은 제 성향하고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많이들 가지고 계신 리얼티인컴이나, EPR Properties, MAIN 은 아주 초창기부터 보유하면서 배당을 받아왔던 종목입니다. 이후 버핏형을 따라서 항공주를 좀 많이 담습니다. 아! 여행가고 싶다! 라는 말을 달고 사는 우리 가족같은 사람들이 많다면 절대 여행/항공주는 망하지 않겠다! 원유도 싸진다고 하니 이거 대박이겠다. 그러다 버핏형도 손절하는거 보고 저도 버핏 손절할뻔..나는 안 마시지만 니들은 마셔라 코카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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