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안토시아닌 함량이 높고 일반 고구마보다 쓴맛이 강해 가공원료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신자미”


[고구마]안토시아닌 함량이 높고 일반 고구마보다 쓴맛이 강해 가공원료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신자미”

#신자미 (자색고구마 품종) https://www.nongsaro.go.kr/portal/ps/psa/psab/psabf/spciesRsrchLst.ps?menuId=PS65425 신자미는 제7회(2011년) 대한민국 우수 품종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고구마 품종으로, 항암 및 항산화, 간 기능 회복 등의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진하고 검붉은 육색을 띠고, 일반 고구마보다 쓴맛이 강해 가공원료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신자미는 일반 고구마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100그램당 67.1mg(생체중 기준) 함유돼 항산화 활성이 높으며 일반 고구마보다 쓴맛이 강해 가공원료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신자미는 분말이나 페이스트 형태로 음료, 와인, 제과·제빵, 떡류, 양갱 같은 다양한 가공 제품에 이용되며 천연색소로도 활용된다. #가공용고구마 일반 고구마는 150~250그램일 때 상품성이 가장 높지만, 가공용 고구마는 수량이 많이 나와야 하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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