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일기 2화 - 외측인대 파열 봉합수술 후기 (붓기에붓기를 더해서)

수술대기 약 일주일, 통증+상상불가능한 붓기 스타트 가장 빠른날로 수술을 잡았는데 주말포함 5-6일정도 대기했다. 평소 발목은 아래 사진처럼 체구에 비해 발목이 꽤 가는편이었다. 평소 발목 헌데 다친이후 수술직전까지 다친부위에 피도차고해서 붓기가 상상할수없이 심해지고, 밤만되면 통증이 너무 심했다. 날에따라 붓기정도는 극과극을 달렸는데 베개 하나는 택도없고 두개는 쌓아올려자야 붓기가 그나마 덜했다. 심한날은 발가락이 소세지처럼 부풀기도했음. 이쯤되니 하루빨리 수술하고싶단 마음뿐이었음 외로운 수술 준비, 보호자 출입불가 나홀로 수술c 수술날짜잡을날 수술전에 받는 필요한 검사들을 받은뒤 입원설명을 들었다. 친절히 준비물품이 담긴 종이도 주신다c 그리고 수술비 결제 코로나로 인해 보호자는 출입불가였고 다인 병실에 상주 보호사가 있어 여러명을 케어해준다길래 맘이 놓였음 그리고 입원하면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하고 음성확인 결과서를 는 필수 제출해야해서 담날 오전수술이라 하루전에 신속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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