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분식, 구리 떡볶이&구리 점심뷔페 맛집(6000원의 만찬)

안녕하세요 병아리의 맛집탐험의 '병아리'입니다 구리 가온분식 "오늘은 떡볶이 각이야" 하면서 떠났다가 "이 시간대에는 뷔페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는 사장님의 말을 듣고 메뉴를 보고 현금 6천원 내고 바로 먹은 후기입니다 #메뉴 보고 태세전환 가온분식 이건 분식집 앞에 세워져 있는 팻말형 알림판입니다 #재밌고도 #귀엽네요 가온분식 그래서 내일은 점심뷔페 시간 지나고 떡볶이 털러 갈겁니다 가온분식 제가 태세전환하게 만든 JMT메뉴입니다 먹어본 바로는 짜고, 달고, 그런 것 없이 집에서 먹는 집밥맛입니다 고기도 뼈 하나 없이 '이렇게 장사가 되나..?' 싶을 정도의 걱정마저 들 정도의 품질이였습니다 가온분식 그렇게 분식집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가온분식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나무테이블과 쿠션있는 의자들과 깔끔하고 모던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가온분식 메뉴판은 여느 분식점들이 다 그러하듯 떡볶이가 있는 곳 상단에 있습니다 가온분식 제가 반 한 메뉴입니다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들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