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씨슬 간 영양제 먹어봤어요, 지금은 예뻐질 시간

밀크씨슬 간 영양제 먹어봤어요 지금은 예뻐질 시간 "몸이 천냥이면 간이 구백냥"이라 했다. 이만큼 우리 몸에서 '간'이 하는 일과 역할이 크다는 말일 게다. 글쓴이는 요 며칠간 '아주 큰 일'을 겪었다. 며칠 전,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글쎄 평상시와 달리 얼굴이 거무스름하게 보였다. 뭐~글쓴이의 나이가 50대 후반이어서 아주 뽀얀 얼굴까지는 바라지 않으나 자고 일어나서 이렇게 얼굴 전체가 거무스름하게 보이는 것은 진실로 처음이었다. 그렇지만 처음엔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 다음날 또다시 얼굴을 보니 얼굴에 평상시보다 윤기가 없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하루이틀 더 지속되었다. 그러고 약 4~5일이 지났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피로가 몰려오기 시작하더니 설거지하는 일조차 힘에 부쳤다. 그제서야 '간에 이상신호'가 온 것을 직감하고, 때마침 집에 있던 헛개나무를 달인 '채움'과 나이스굼, 또 <롱타임의 센칸>을 먹고 어느정도 회복할 수 있었다. *원료적 특성에 한함,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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