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7회 줄거리 리뷰 요약 8회 예고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7회 줄거리 리뷰 요약 8회 예고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김민재, 김향기가 이별을 맞았는데요 지난 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극본 박슬기, 이봄, 오소호/연출 박원국) 7회에서는 현실의 벽에 부딪힌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유세풍을 지키기 위해 계수의원을 떠난 서은우의 선택은 이들의 가슴 아픈 운명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유세풍과 서은우의 추문을 꾸며낸 안학수(백성철 분)의 상소는 곧 계지한(김상경 분)에게까지 전해졌다. 왕(오경주 분)이 직접 유세풍에게 위기를 알리기 위해 비밀 편지를 보낸 것.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계지한은 두 사람에게 당분간 함께 왕진을 가지도, 한 공간에 있지도 말고 거리를 두라고 당부했습니다 처음에는 나쁜 짓을 저지른 게 아니니 도망치지 않겠다고 한 서은우. 그러나 사판 삭제로 유세풍이 이룬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결국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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