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1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6회 예고


재벌집 막내아들 1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6회 예고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송중기를 마주했습니다 24일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연출 정대윤, 김상호) 15회에서는 회장 취임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한 진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진도준은 순양카드가 부도 위기에 처하자 채권단 협의회에서 ‘개인워크아웃제도’를 제안하며 “이것만 보장이 되면 미라클이 순양카드와 대영카드 인수하고 부실채권을 모두 끌어안겠다”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순양물산 지분 인수를 진행하던 장남 진영기(윤제문 분)는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의 1주기에서 순양그룹 회장 승계 공식 절차를 계획했다. 하지만 진도준은 “누군가 순양카드를 인수하고 채무를 전액 상환했다. 순양물산 최대주주는 나다”라고 밝히며 진영기를 분노케 했습니다 진도준이 순양그룹을 손에 넣은 가운데 최창제(김도현 분)는 법무부장관으로서 불법 대선 자금 수사에 나섰다. 진동기(조한철 분)가 진도준이 거액의 불법대선자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흘리면서, 진도준은 영...



원문링크 : 재벌집 막내아들 1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6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