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꿀 잡꿀 한 술 떠서 먹어봤어요 꿀조화


야생화꿀 잡꿀 한 술 떠서 먹어봤어요 꿀조화

야생화꿀 잡꿀 한 술 떠서 먹어봤어요 꿀조화 아~어쩜 꽃은, 그 빛깔과 향기와 자태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서, 그것만으로 소임을 다 마쳐도 되는데, 굳이굳이 이렇게 달콤하고 우리 몸에도 좋은 '꿀'을 남기지 않더라도, 감히 누가 뭐라 하지 않을텐데...... 생의 마지막까지 자신을 녹여서 '한 방울의 꿀'을 남겼을까!!! 참으로 위대하고 사랑스러운 꽃이다. 어느 작가는 '나뭇잎이 꽃잎보다 아름답다' 했지만, 아니다, 이건 결단코 아니다. 이제와서 보니 꽃잎 또한 그 하는 일이 막중하다. 이렇듯 <꿀조화-야생화꿀>을 남겨놓은 걸 보면 말이다. 국내산 자연이 준 선물-벌 꿀!! 야생화의 달콤하고 풍부한 맛을 정성으로 담았답니다. 맑은 물과 공기를 자랑하는 지리산에서 직접 양봉한 꿀이랍니다. 품질은 무조건적으로 보장한대요!! 2.4kg의 커다란 병에 노랗고 투명하게 담겨있는 귀한 '야생화꿀' 보이시죠? 나무주걱에서 끈끈하고 찰지게 떨어지는 소리!! 참말이에요. 저게 바로 '꿀 떨어지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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