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4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5회 예고해요


커튼콜 4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5회 예고해요

‘커튼콜’ 가짜 손자로 변신한 강하늘이 제 발로 고두심 가문으로 들어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였어요 지난 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KBS2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제작 빅토리콘텐츠) 3회에서는 유재헌(강하늘 분)이 자금순(고두심 분)과 상봉해 가문 식구들과 직접 얽히는 전개가 펼쳐졌어요 이날 커튼콜의 시청률은 5.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앞서 무명의 연극배우였던 유재헌은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달라는 호텔 낙원 전 지배인 정상철(성동일 분)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연기를 잘 마치면 상상 초월의 역할 대행료를 받겠지만, 단 한 명이라도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게 배우로서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연기라 생각해 고심 끝에 수락했던 것. 자금순에게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가짜 아내로 같은 극단 내 연극배우 서윤희(정지소 분)를 섭외하며 하나씩 작전을 진행해나갔다. 자금순 가문에 발을 들인 유재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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