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2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22회 예고해요


비밀의 여자 2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22회 예고해요

'비밀의 여자' 신고은이 최윤영의 몸으로 복수를 계획했습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비밀의 여자'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과 영혼이 바뀐 정겨울(신고은)이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정겨울은 거울을 보고 자신이 오세린과 영혼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던 일을 부정하던 정겨울은 자신이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있을 때 USB를 빼앗겼던 것을 떠올리고는 뛰쳐나갔는데요 USB를 빼앗길 때를 대비해 미리 복사본을 만들어두었던 정겨울. 남자들에게 쫓기는 터라 급하게 눈에 띄는 가방 안에 복사본 USB를 넣어뒀었지만, 해당 가방의 주인인 PC방 직원은 이미 유학을 터난 후였습니다 일단 포기하고 병원으로 돌아온 정겨울. 자신의 딸이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것에 오열하는 어머니와 뻔뻔하게 "작은 사모님, 일어나실 거예요. 힘내세요"라며 착한 척을 하는 주애라(이채영)의 모습을 보던 정겨울은 "증거를 찾을 때까지 영혼이 바뀐 사실을 숨겨야 해. 오세린 이 여자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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