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2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3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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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이 음독 극단적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학생을 극단적 선택을 하게 만든 촉법 소년을 잡아낸 김래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현서는 학원도 안 가고 뭔 짓을 하고 다니냐는 엄마의 문자를 보고 교실로 향했으며 수업 중 가쁜 숨을 내쉬었어요. 집을 계약하고 엘리베이터에 오른 진호개(김래원)는 같은 건물에 사는 봉도진(손호준), 송설(공승연)에 잘 지내보자 말했다. 집으로 들어가려는 진호개에 두 사람은 그 집에 귀신이 나온다고 말해 그를 겁먹게 했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가려던 진호개는 극단적 선택 의심으로 긴급 출동 명령을 받아 나서는 봉도진과 송설이 빨리 안 오냐고 말하자 “귀신보다 낫겠다”라며 걸음을 옮겼다. 구급차를 타고 현장에 도착한 진호개는 공명필(강기둥)에게 현서라는 친구가 있는데 자주 이런다는 말을 들었다. 종일 연락이 끊긴 현서는 문 비밀번호까지 바꿨고 걱정하는 어머니를 본 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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