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8회 예고해요


일타 스캔들 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8회 예고해요

‘일타 스캔들’ 정경호가 전도연에게 반했습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전도연을 향한 마음을 부정하던 정경호가 과거 인연을 알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최치열(정경호)은 과외를 하기 위해 반찬 가게 앞에 차를 댔고 조수희(김선영)와 방수아(강나언)가 뒤를 밟았습니다 이 시간에 반찬을 사냐는 방수아에 조수희는 의아해했고 참외를 먹으며 길을 걷던 남행선(전도연)은 두 사람과 최치열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는데요 전화를 받은 최치열에게 남행선은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뒤도 도지 말고 자연스럽게 가게로 가면서 내 말 들어요. 20m 전방에서 수아 엄마가 보고 있다고요”라고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도시락 사러 왔다가 허탕 치고 가는 거처럼 하라는 남행선의 지시에 최치열은 “가게 문이 벌써 닫았네. 배고픈데 오늘 집에 가서 대충 때워야겠다. 지 실장 내가 다시 전화할게”라고 크게 외치며 발연기를 했는데요 그 모습에 조수희는 최치열의 음식 취향이 소박하다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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