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슬럼프 2회 박신혜 박형식 원수 되다 3회 예고해요


닥터 슬럼프 2회 박신혜 박형식 원수 되다 3회 예고해요

‘닥터슬럼프’ 박형식, 박신혜가 다시(?) 친구가 됩니다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제작 SLL·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28일,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14년 만의 재회 ‘그 후’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인생의 최악이자 세상의 끝에서 다시 마주한 이들의 달라진 분위기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닥터슬럼프’가 유쾌한 웃음과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첫 방송됐다. 전교 1등을 다투던 학창 시절의 가장 찬란한 과거부터 슬럼프에 빠지고 번아웃에 걸리게 된 가장 초라한 현재까지. ‘스타 의사’ 여정우, ‘열정 닥터’ 남하늘의 이야기는 깊은 공감과 몰입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극 중 14년이라는 세월의 흐름과 양극단을 오가는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낸 배우들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로코력 만렙’으로 돌아온 박형식, 박신혜는 역시 기대를 단숨에 확신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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