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박성훈 "가난 때문에 반지하 살아" 유퀴즈


눈물의 여왕 박성훈 "가난 때문에 반지하 살아" 유퀴즈

유퀴즈’ 배우 박성훈이 출연했습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만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박성훈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으며 이날 유재석은 “‘런닝맨’에 나올 때만 해도 굉장히 헐렁한 캐릭터로 큰 웃음을 주고 갔는데 ‘더 글로리’부터 난리가 났다”며 물었다. 이에 박성훈은 “‘해피투게더’ 나갔을 때는 다섯 분 중에 하두 분 알아보는 정도였다면 ‘더 글로리’ 이후에는 서너 분. ‘눈물의 여왕’ 이후에는 더 많이 알아봐 주신다”고 근황을 밝혔습니다 이어 “방콕에서 ‘열대야’라는 영화를 촬영 중인데 태국 분들도 알아봐 주신다. 신기해하고 있다. 제 자신도”라고 웃었습니다 조세호가 “지금 광고도 많이 들어오지 않냐”고 묻자, 박성훈은 “전혀 들어오고 있지 않다. 제가 욕을 너무 많이 먹고 있어서”라고 너스레 떠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한편 한국 최초의 여성 기술자이자 한국 1세대 조경가 정영선 자기님의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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