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34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35회 예고해요


금이야 옥이야 34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35회 예고해요

최재원이 아들 서준영을 이혼시키려고 작정하고 나섰다. 11일 방영된 KBS '금이야 옥이야' 34회는 동규철(최종환)이 황찬란(이응경)에게 아이들의 결혼을 허락하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선언하면서 시작됐다. 규철은 찬란에게 "난 널 포기해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주혁이만 미국으로 돌려보내면 되는 줄 알았다. 넌 정말 잔인하다. 난 너에게 마음이 남아있다. 내 맘을 받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아이들 결혼 허락할 마음 조금도 없다"고 단언했다. 금강산(최재원)은 아들 금강산(서준영)을 이혼시키겠다고 나섰다. 강산은 장호랑(반민정)과 장호식(안용준)에게 강산이의 이혼을 도와달라고 한다. 호랑은 "강산이 진짜 하루 빨리 이혼하고 처가에서 탈출해야 한다"며 이혼을 재촉했고 호식은 "누나는 빠져라. 누나가 말하면 흑심있어 보인다. 강산이 친구는 나다. 내가 말하겠다"며 호랑을 말렸습니다 호식은 강산을 찾아가 이혼을 재촉하며 "남자로서 행복하냐"고 묻는다. 강산은 "이혼하면 우리 잔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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