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와이프 아야네 부모 된다, SNS 협박은 무슨 일?


이지훈 와이프 아야네 부모 된다, SNS 협박은 무슨 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45)이 아빠가 된다. 아내 미우라 아야네(31)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을 했다. 부끄럽거나 껄끄러워서 지금까지 언급한 게 아니다"며 "첫 번째 시험관 후 8주 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겪고 나니 임신 준비나 시험관 과정에 대해 말하지 못하겠더라. 또 잃을까봐"라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이제 젤리(태명)가 저희에게 찾아와줬다"고 말했다. 또 "이제 19주가 돼가는 우리 아가. 너무 너무 소중하고 벌서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지훈은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 '이지훈 아야네 임신 드디어 성공!!'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아야네를 살뜰히 챙기며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아야네는 산부인과에서 임신이 안정적인지 검사했고, 그 상태는 매우 좋았다. 조산 가능성은 없었으며, 아기의 무게는 125g이었습니다 기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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