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7' 초6 박성온이 최종우승를 차지했습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7'에서는 박성온이 '왕중왕전'으로 최고의 모창신을 차지했습니다 1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는 12명 모창 능력자들의 왕중왕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대는 여덟 번째 모창신 '송도 제시' 조하율이 포문을 열었다. '센언니'를 선곡한 그는 제시가 직접 선물해 준 링 귀고리를 차고 등장, 안정적인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제스처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노래로 무대를 휘저은 조하율에게 박수가 쏟아졌다. 그리는 "나의 랩 선생님이 제시였는데 모든 측면에서 발전했다. 아팠던 과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슬펐는데 밝아진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하다"고 칭찬했다. 조하율의 연예인 판정단 점수는 244점으로 '섭외하러 온 잔나비' 최진원 다음 자리인 2위에 안착했다. 아홉 번째 모창신 '국민가수 신용재' 김동현은 4라운드 미션곡 '가수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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