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3회 줄거리 리뷰 공식 요약 영상 4회 예고


소방서 옆 경찰서 3회 줄거리 리뷰 공식 요약 영상 4회 예고

'소방서 옆 경찰서' 배우 김래원과 손호준이 밀실 실종 사건을 해결했어요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802호 밀실 실종과 밀실 화재' 사건이 그려졌어요 앞서 진호개(김래원 분)는 귀신이 나온다는 802호에 제 발로 입주해 눈길을 끌었다. 진호개는 이날 그 정체를 알아내겠다며 802호 밀실서 실종된 공시생 박태훈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진호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공명필(강기둥 분)과 함께 마루를 뜯어냈고, 그 안에는 진호개의 추측대로 피가 고여 만들어진 고스트 마크가 있었어요 시끄러운 소리에 놀라 도착한 이웃 주민 봉도진(손호준 분)과 송설(공승연 분) 역시 이 현장을 보고 깜짝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진호개는 "이거 단순 실종 아니다. 귀신 괜히 나오겠냐. 한이 있으니 나오겠지"라며 수사를 시작했고, 당시 방화를 의심했으면서도 명확한 증거가 없어 사건을 종결해야했던 봉도진도 곧 합류했는데요 두 사람은 피해자가 흘린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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