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령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금혼령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위기에 처한 박주현을 김영대-김우석이 곁에서 지켰습니다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이하 '금혼령') 6회에서는 이헌(김영대 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소랑(박주현 분)을 인질 삼아 위협하는 세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졌는데요 지난 5회에서 이헌과 신하들은 세자빈 안씨(김민주 분)를 봤고, 세자빈 안씨를 잡으러 들어가려던 이헌을 소랑이 붙잡았습니다 이헌에게 대례복 짓는 사람이 찾아와 대례복이 진품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헌은 "진품은 어디 있느냐"고 물었고 이신원과 소랑은 "아까 연못에서 본 그 여자가 입고 있던 대례복이 진품이다"라며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누군가가 꾸민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랑은 "그 여자가 진짜 유령이라면 왜 진품을 훔쳐서 입었겠나"라며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소랑은 이신원을 물에 빠뜨려 연못 아래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시켰다. 이신원은 물 속에서 사람 키만한 금색 거울을 찾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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